
광양시, 지역 기업 앞장선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동참식’, 골목상권 살리기 힘 모은다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30일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제10차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참식에는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해 금풍공업 서정현 대표, 한주엔지니어링 한미향 대표,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황대환 회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금풍공업이 1020만원, 한주엔지니어링이 1000만원 등 총 2020만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직원들의 격려금과 성과금 등으로 지급하기로 뜻을 모았다.
두 기업의 직원들도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 공감해 상품권 지급에 동참했으며 지급된 상품권이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골목상점 등에서 사용되면서 기업의 복지 지출이 지역 내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금풍공업 서정현 대표와한주엔지니어링 한미향 대표는 기업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인 만큼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황대환 회장은 “직원들에게 지급된 광양사랑상품권이 음식점과 전통시장, 골목상점 등에서 사용되면 소상공인 매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움직임이 더 많은 기업과 기관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격려금과 성과금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받는 데 뜻을 모아주신 기업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직원 복지가 지역 내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기업·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직원 격려금·성과금·포상금·복지비 등을 광양사랑상품권과 연계해 기업의 복지 지출이 지역 내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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