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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시각장애인의 걸음을 안내하는 점자블록, 휠체어가 오르내릴 수 있게 낮춘 연석, 겨울철 대기 시간을 덥혀 줄 온열의자…. 교통약자를 배려한 시설을 갖춘 버스승차대가 제주 곳곳에 들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복권기금으로 버스승차대 65개소 개선의 시설개선을 마치고 하반기 35개소를 추가로 개선한다.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개선한 65곳에는 원형 표지판과 낡은 비가림 승차대를 새로 설치하거나 교체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연석 높이 조절과 회전 공간, 야간 안전을 위한 조명, 겨울철 대기 환경을 위한 온열의자도 함께 갖췄다. 그동안 시설 개선은 동 지역 승차대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올해는 도로 폭이 좁거나 전기 인입이 어려운 읍면 지역으로 대상을 넓혔다. 버스 도착 정보를 알려 주는 안내 시설도 함께 정비한다. 올해 버스정보안내기 50대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 장비 100대를 교체한다. 이 가운데 10대는 전기 인입이 어려운 지역에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전자종이 방식으로 설치한다. 버스 운행을 관리하는 시스템과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도 하나로 통합한다. 서버와 저장장치 등 전산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버스운행관리시스템을 버스정보시스템으로 통합 구축하고 안정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노후 소프트웨어 일부를 다시 구축한다. 현재 버스정보안내기 제작이 진행 중이며 소프트웨어 요구사항 분석과 설계도 마쳤다. 제주도는 올해 12월까지 안내기 설치와 소프트웨어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민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교통약자뿐 아니라 모든 도민이 버스를 주요 이동 수단으로 삼을 수 있는 환경을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며 “시설과 함께 정확한 버스정보 제공 등 서비스 품질도 꾸준히 높여 도민이 편리함을 실제로 느끼는 대중교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버스가 자주 다니지 않아 제주시 구좌읍 중산간 마을의 주민들이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불러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교통이 불편한 읍·면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구좌읍을 대상으로 ‘지역책임택시’ 시범운영에 나선다. 지역책임택시는 민선 9기 공약인 ‘교통소외지역 이동권 보장 및 공공교통망 확충’을 이행하는 첫 사업이다. 타운하우스 등 신규 주거지가 늘면서 중산간에 사는 주민이 많아졌지만, 지리적 여건상 대중교통이 닿기 어렵고 택시 공급도 상대적으로 부족해 호출한 뒤 오래 기다리는 불편이 이어져 왔다. 제주도는 주민이 필요할 때 편리한 곳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좌읍에 지역책임택시를 배치했다. 운영 방식은 수요응답형이다. 주민이 전화로 호출하면 인근에서 운행 중인 택시를 연결한다. 통합콜센터와 연계해 스마트폰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도 전화 한 통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표 호출번호는 ‘742-8282’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구좌읍에 지역책임택시 10대를 배치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주민 생활패턴에 맞춰 오전조 3대, 오후조 7대를 나눠 운영한다. 간선버스 정류장과 병·의원, 학교 등 주요 생활거점을 중심으로 주민 이동을 돕는다. 특히 오후 6시 이후에는 구좌읍 안에서 목적지 제한 없이 운행한다. 저녁 시간대 이동을 편하게 하면서 지역 식당과 상점 등 상권 이용과 귀가를 지원한다. 지역책임택시 차량에는 주민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차량 옆면과 조수석 앞유리에 ‘도민과 행정은 친구사이’ 표지를 부착한다. 시범운영 기간에 주민 의견을 수렴해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향후 읍·면 지역책임택시 확대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민철 교통항공국장은 “버스가 자주 닿지 않는 중산간 마을 주민이 전화 한 통으로 지역책임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저녁 시간대 이동과 지역 상권 이용까지 돕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물놀이 하천을 포함한 도내 12개 유수 하천에 대한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하천에서 Ⅰ등급의 수질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청정 하천 수질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분기별로 수질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조사결과,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0.1∼1.7 mg/L, 화학적산소요구량 0.6∼3.5 mg/L, 총유기탄소 0.5∼1.1 mg/L, 부유물질 0.1∼16.0 mg/L, 용존산소 8.8∼10.6 mg/L로 ‘매우좋음’또는 ‘좋음’의 Ⅰ등급 수질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물벼룩을 이용한 급성독성 시험결과, 모든 하천에서 생태독성 값도 ‘0’로 조사됐다. 이창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질 조사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2021년 우기대비 건설공사 시공실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도내 대형 건설공사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시공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우기 대비 안전대책 수립 여부 안전관리의 적정성 품질관리 및 시험·검사의 적정성 불법 하도급 계약 및 대금 지급 적정성 여부 등 4개 분야에 대한 시공실태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 결과 장마철 대비 수해방지대책 미비 작업 장비 주변 신호수 배치 미흡 건설기계 대여 대금 지급보증서 미발급 품질 시험 관련 서류 미흡 등 총 38건에 대해 계도 및 현지 시정 조치했다. 현지 시정 조치사항에 대해서는 발주부서로부터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수립 및 조치결과 등을 제출받아 철저하고 안전한 대형건설공사장 관리 및 견실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시정 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창민 도 도시건설국장은 “앞으로도 대형건설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건설 현장 내 공정한 건설문화 구현 및 안전사고 예방, 품질 향상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농업기술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업현장에서 일어나는 재배기술적인 문제점을 주기적인 영농현장 방문을 통해 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농업행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서귀포 동지역 24개 마을, 남원읍 17개리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지원반을 4조로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지원반은 농작물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토양관리 당산 분석 상담 등 영농현장에서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컨설팅을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새로운 사업으로 발굴하거나 실증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업현장기술지원반의 전문 상담을 원하는 농업인은 해당 마을 리사무소에 사전 신청을 하거나 서귀포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번 농업기술지원반 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연기 또는 취소됨에 따라 현장문제를 조기에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농업인의 니즈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와 먼 지역인 대천동, 대륜동, 중문동, 예래동 마을은 전문 상담사가 격주 수요일 중문농협 상주를 통해 밀착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경안 농촌지도팀장은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의 어려움을 현장지도로 대체해 영농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7월부터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기 전기요금 특례할인이 축소됨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도내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의 충전요금을 kWh당 250원에서 29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충전요금 조정은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기 전기요금 특례요금제 단계적 정상화’ 추진에 따른 것으로 이를 통해 기존 전기기본요금 할인율은 50%에서 25%로 전력량 요금 할인율은 30%에서 10%로 축소됐다. 이로 인해 전기차 충전기에 부과되는 전기요금 상승으로 이어져 충전기 운영경비도 함께 늘게 됐다. 또한 환경부에서도 지난 3일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환경부 구축 개방형 급속충전기의 충전요금을 kWh당 기존 255.7원에서 50kW 충전기는 292.9원, 그 외 100kW 이상 충전기는 309.1원으로 조정하기로 결정했으며 12일부터 시행됐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자동차활성화위원회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서면심의를 통해 한국전력의 특례할인 축소에 따른 충전요금 인상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제주도의 경우 100kW 이상급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단일 요금체계를 유지하되, 이용자의 충전요금 부담 등을 고려해 환경부에서 고시한 충전요금보다 적은 kWh당 290원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14일 도 홈페이지를 통해 충전요금 변경 사항을 고시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충전요금 조정은 충전기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어렵지만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며 “도내 충전인프라 이용 편의 향상으로 보답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하는 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후 2시 건설회관 4층 회의실에서 ‘제주 화장품 원료 소재 개방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 화장품 원료소재 개방 플랫폼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민간 비즈니스 창출 공공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공공혁신플랫폼 기획과제로 선정돼 과기부와 NIA에서 지원하는 과제기획 컨설팅을 통해 사업모델의 우수성을 검증받아 2021년 공공혁신플랫폼 구축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사업비는 총 15억원으로 올해 12월까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플랫폼 사업을 통해 화장품 소재의 원물 정보 소재 가공 이력 정보 제주화장품인증 생산 인프라 지원 맞춤형 화장품 정보에 이르는 생산 전주기를 관리함으로써 제주 화장품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원물·소재·완제품의 단계별 이력정보를 블록체인으로 관리해 신뢰성을 확보하고 제주자원의 주권을 강화한다. 이어 제주화장품인증과 플랫폼 간의 연계를 통해 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제주 화장품과 화장품 기업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와 소비자간 연결, 공공 생산시설 공유를 통해 새로운 화장품 산업 창출과 기존 화장품 산업 생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등 새로운 민간 비즈니스 창출 및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 화장품 산업을 촉진시켜 K-뷰티 산업을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신 비즈니스 시장을 활성화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조기에 지역균형 뉴딜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실시됐다. 전국 지자체의 총 252건의 사업에 대해 1차 서면심사, 2차 대국민투표,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5건의 우수 사업이 선정됐다. 제주도는 ‘청정 흑돼지, 녹색바람으로 키운다’ 사업이 우수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의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해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하고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저장·활용해 축산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사업이다. 특히 제주도는 2021년부터 ‘탄소 없는 섬 제주 2030’을 추진하면서 전국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과 전기차 보급률로 그린뉴딜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활용의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전력수요가 많은 축산시설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축산분야 주요 공동시설 3개소에 시범 적용하고 이어서 1차 산업 전반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축산악취 저감시설, 가축분뇨 정화처리 시설 등 흑돼지를 키우고 가축분뇨의 정화 처리하는 전 과정에서 소요되는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해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저탄소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축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선정은 농축산식품국과 미래전략국, 기획조정실, 제주테크노파크 등 관련 부서들 간 협업의 결과”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통해 청정 제주를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7월 15일 0시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제주지역 전 유흥시설 업종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후 도내 유흥시설 1,356곳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달 1일부터 유흥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유전자증폭 검사를 실시하고 유흥시설 업종에 대한 집중 방역 점검을 해온 바 있다.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관리되는 유흥시설은 환기가 어려운 실내 공간이 대부분으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준수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접촉자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이달 확진자가 체류한 것으로 확인된 유흥시설 4곳의 업소명을 차례로 공개한 바도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지난 12일부터는 밤 10시로 제한을 뒀다. 하지만 지난 5일 서귀포시 소재 한 유흥주점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현재까지 유흥주점 관련으로 3개의 집단 감염 사례가 생겨나며 총 5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달 확진자의 34.5%가 유흥시설과 연관된 셈이다. 이에 제주도는 유흥시설에 대한 특별 방역 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도내 유흥시설 전체에 대해 집합을 금지하기로 했다. 이는 개편 거리두기 4단계에 해당하는 밤 10시 이후 운영제한보다 강화된 조치로 수도권 보다 상대적으로 방역조치가 느슨한 제주로 원정 유흥을 오는 풍선 효과까지 고려한 대책이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지금의 확산세를 잡기 위해서는 유흥업소 종사자와 방문자들의 연쇄 이동에 따른 잠복 감염과 전파 위험성 등을 모두 고려해 보다 강력한 특별방역 조치를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유흥시설 관련 조치는 올해 6번째다. 앞서 제주도는 유흥주점에 대한 집합 금지와 운영 중단에 대한 행정명령을 올해에만 5차례 발동한 바도 있다. 이에 따라 15일 오전 0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도내 모든 유흥시설은 문을 닫아야 한다. 행정명령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1항 제2호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 제7호에 근거했다. 행정명령 위반 시에는 고발 조치된다. 특히 확진자 발생 시에는 관련 검사, 조사, 입원·치료비 등 방역 비용에 대한 구상권 청구도 제기된다. 제49조 질병관리청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모든 조치를 하거나 그에 필요한 일부 조치를 해야 하며 보건복지부장관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제2호, 제2호의2부터 제2호의4까지, 제12호 및 제12호의2에 해당하는 조치를 할 수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 사업장 별로 집합금지 사항에 대한 안내와 함께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설 방침이며 유흥종사자 등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유전자증폭 검사도 2주마다 한차례씩 실시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1 돌문화공원 디카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카시란 디카와 시의 합성어로 창작자 본인이 직접 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해 찍은 사진과 함께 순간적인 감정을 5행 이내의 글로 표현하는 시이다. 작품 소재는 제주돌문화 공원 현장에서 땀과 보람, 기쁨이 어우러진 인물 돌문화공원에서 간직해야 할 전통문화, 과거 옛 모습과 현재가 어우러지는 문화 제주돌문화공원의 낭만과 풍광이 어우러진 사람, 자연풍경 등이다, 응모작은 순간 포착, 순간 언술, 순간 소통 등 극순간 예술의 디카시 속성을 고려해 2020년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발표되지 않은 응모자 본인의 창작품이어야 한다. 공모전은 7월 15일 공고를 시작으로 8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 문인협회 및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의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을 구성한 뒤 제출물의 참신성 주제선택의 적정성 촬영기술 제주돌문화공원 홍보자료로서의 이용 가치 등을 평가해 오는 12월 중 우수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결과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총 11개 작품에는 총 39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제주돌문화공원 현수막, SNS 등에 홍보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돌문화공원의 아름다운 순간을 간직한 창작품이 다수 발굴돼 돌문화공원의 가치를 높여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국패션문화협회와 공동으로 ‘2021 제주국제패션아트전: LOCAL-RISING JEJU’를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트전은 제주도의 역사와 문화상징, 특별한 장소가 지닌 시대정신을 패션아트로 표현해 지역 문화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패션 디자인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 참가한 8개국·81명의 패션아트 작가들과 8명의 도예가들은 자기만의 해석과 창작으로 83점의 작품에 제주의 무가공 자연, 서사적 신화, 숙련가치의 유산을 표현했다. 자연 : 제주 자연의 고유한 색, 표면 재질, 웅장한 형태의 조형성을 탐구하며 돌문화, 한라산, 오름 등 제주의 다듬어지지 않은 청정 자연에서 도출한 지역성, 예술성, 신화적 상상력을 패션아트로 표현한다. 신화 : 제주가 지닌 가상·현실의 서사를 패션의 시각으로 탐색, 지역 문화의 고유성을 발견하며 창제신화의 설문대할망, 오백장군, 제주마을의 신당·신목·신상 등 제주가 가진 서사로부터 세계적 공감을 이끌어낸다. 유산 : 해녀, 감물염색, 갓 등 제주도의 숙련된 장인정신과 지속가능한 유산을 패션아트로 재해석하며 천연염색의 고유한 색감, 해녀의 의상, 부표, 그물망, 전통 제작방식의 제주 갓의 조형성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시도가 이뤄진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의 자연과 유산을 효과적으로 담아내는 두 가지의 특별 협업 컬렉션도 포함된다. ‘감물염색 컬렉션’은 제주 재래방식의 감물염색 원단을 협찬 받아 진행됐으며 컬렉션에는 장현승, 신혜선 등 제주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했다. ‘패션 x 도예 컬렉션’은 제주 옹기 등 다양한 도자기 공예와 패션의 조화 가능성을 모색한 기획으로 강승철, 정미선 등 제주 작가를 포함해 도예가 8명이 참여했으며 패션아트 작가 1인과 도예가 1인의 협업으로 작업이 진행됐다. 2021 제주국제패션아트전에 선보일 독창적인 조형적 예술의상 작품은 한국을 포함해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싱가폴, 영국, 일본, 중국, 프랑스 등 전 세계 8개국의 패션아트작가, 패션디자이너, 패션전공 대학교수 등이 작업했다. 이번 전시전에는 최근 K-Fashion의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뮌의 한현민을 비롯해 민주킴의 김민주 유저의 이무열 부리의 조은혜 한철리의 이한철 제이든 초의 조성민 등 국내 패션을 선도하는 영 디자이너들이 참석한다. 또한 카루소의 장광효 이상봉의 이상봉 파츠파츠의 임선옥 등 국내 유명 기성 디자이너들도 함께한다. 이어 초대작가 박린준, 포토그래퍼 고훈철 등 제주 출신의 아티스트들도 참여한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2021 제주국제패션아트전은 창조적인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국내·외 유명 패션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패션의 예술성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고부가가치 문화상품으로서의 패션의 가치를 인지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패션문화협회는 1995년 우리나라의 패션디자인 인재를 육성하는 교수들과 패션업계를 이끄는 디자이너들이 한국에 패션아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창립해 올해 26주년을 맞이한 협회이다. 그동안 패션아트 작품 전시, 퍼포먼스 등을 통해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행위 예술 분야와 협업을 시도했으며 국제 패션아트 세미나를 통해 패션의 사회적 역할, 미래의 패션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통찰력 있는 시각을 제시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도내 먹는 물 관련 영업장을 대상으로 먹는 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생수소비가 많은 하절기를 맞아 먹는 샘물 제조업체 2곳과 샘물 개발업체 2곳 등 총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등록요건 유지 및 검사장비 확보 상태 품질관리인의 적정 선임 여부 제조관리 및 표시사항 준수 실태 작업장 위생관리 환경영향 조사서 이행실태 등이다. 점검결과 전 사업장이 먹는 물 관리법에 위반되는 사항이 없었으며 제품원수와 제품수를 대상으로 한 수질검사에서도 55개 항목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첨부파일1 참조 제주도는 유통 전 먹는 물에 대한 수질검사와 함께 유통 중인 먹는 샘물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도는 대형마트 등 판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유통 중인 먹는 샘물에 대한 표시기준의 적합여부 및 유통기한 초과제품 판매 여부 등을 조사했다. 이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해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점검한 결과, 먹는 물 수질검사 55개 항목 전부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첨부파일2 참조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앞으로도 제주의 먹는 샘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