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18일 미술관 인근 지역 고령층을 대상으로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인 ‘미술관에 가게마씸’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미술관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격 예술 문화 향유 기회를 직접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교류와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0명이 참여했으며 최연소 72세부터 최고령 92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자리를 빛냈다.특히 참여자 대부분이 평생 처음으로 김창열미술관을 방문해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전 10시부터 김창열미술관 전시실에서 양은희 관장의 깊이 있는 도슨트 해설을 직접 들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진지하게 감상했다.관람 이후에는 미술관의 아름다운 건축 공간과 수려한 주변 야외 시설들을 두루 둘러본 뒤 다목적 스튜디오로 이동해 오전 11시 30분까지 마음을 차분하게 채우는 전통 다도 체험 프로그램에 동참했다.김창열미술관은 지난해 6월 ‘미술관에 가봅데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미술관은 뜨거운 현장 호응에 힘입어 다가오는 10월에도 인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술관에 가게마씸’ 프로그램을 한 차례 더 전개해 지역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빗물 저장탱크의 물을 이용해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 비가 올 때 버려지는 빗물을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해 시설하우스의 고질적인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것이다. 최근 여름철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해 시설하우스 재배작물의 생리 장해 증가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며 겨울철에는 냉해 예방을 위한 난방비 부담이 급증하는 등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이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빗물 이용 시설하우스 온도조절 시범사업’을 통해 관련 온도조절 시스템을 도내 1개소에 시범 설치하고 고온기 작물 생육 환경 개선과 저온기 난방비 절감 효과를 본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팬 코일 유니트 방식을 적용했다. 물탱크에 저장된 물을 팬 내부 코일로 순환시킨 뒤, 송풍기를 통해 시설 내부로 냉풍 또는 온풍을 공급하는 친환경 구조다. 팬 코일 유니트 방식: 냉·온수가 흐르는 코일과 송풍기를 이용해 공기를 냉각하거나 가열하는 냉·난방 공조 방식 시스템의 핵심 전력인 물탱크에는 깨끗한 빗물과 함께 연중 약 12~16℃의 비교적 일정한 수온을 유지하는 지하수가 함께 저장된다. 이를 활용해 여름철에는 달궈진 하우스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겨울철에는 외부보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를 공급함으로써 뚜렷한 냉·난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빗물과 지하수를 융합한 냉·난방 기술은 강우 시 그대로 버려지던 빗물을 대체 자원으로 재발견해 수자원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기존 영농 방식의 화석연료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부터 여름철 온도 저감 효과와 겨울철 보온 효과를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과 등 고온기 생리 장해 발생 완화 정도를 집중 조사해 해당 기술의 농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백현인 제주도 농촌지도사는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내실 있게 검증해 나가겠다”며 “기후변화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에 따른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제주특별자치도 자연재해 대처 행동요령’보다 1단계 더 강화된 자체 비상근무지침에 따라 태풍 ‘찬투’ 북상에 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로 침수, 교통안전시설물 피해 대비 응급복구 및 구조장비를 사전 점검해 순찰차에 탑재했다. 밧줄, 로프, 갈고리, 노루발못뽑이, 구명환, 절연장갑, 구명조끼 또한, 도로 침수 방지용 집수구 상태 확인, 해안가 및 저지대 순찰을 실시했다. 태풍 ‘찬투’ 북상으로 13일 오후 제주 서부를 제외한 산지·동부·남부·북부 모두에 호우경보가 발효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과거 침수 흔적도에 따라 애조로·연삼로·연북로 등 주요 도로에 경력을 배치하고 도로 침수 등 각종 재난 사고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재난에 강한 자치경찰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교통 및 주차정책에 대한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행 대중교통체계는 ‘만족’, 주택가 주택문제는 ‘심각’하게 인식하는 도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대중교통과 주차정책에 대한 도민 의견을 살펴보기 위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C&I’에 의뢰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도민 1,005명을 대상으로‘대중교통 및 주차정책 도민인식조사’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먼저, 평소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자가용 60.3%, 버스 31.8%, 도보 3.4%, 택시 1.6% 순으로 나왔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 53.4%, 60대 48.6%는 자가용보다 버스를 많이 이용하는 반면에 50대 78.0%, 40대 73.8%, 30대 73.1%는 버스보다 자가용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수단별 만족도는 자가용 이용자 72.8%, 버스 이용자 66.0%, 택시 이용자 57.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자가용 이용 만족도는 30대 81.4%, 40대 79.1%, 20대 77.9% 등 젊은 층에서 만족도가 높고 버스 이용 만족도는 60대 이상 73.7%, 50대 67.6% 순으로 만족도가 높아 대조를 이뤘다. 제주지역에 새로운 교통수단을 도입한다면 어떤 교통수단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32.4%가‘간선급행버스’를 선택했으며 다음은 트램 14.2%, 궤도기반 모노레일 11.6% 순으로 응답했다.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이 제주지역에 얼마나 적합한지, 경제적으로 효율적인지 알고 있느냐는 물음에 대해서는‘모른다’는 답변이‘알고 있다’에 비해 2배 이상 높게 나왔다. 현재의 대중교통체계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한다’라는 응답이‘만족하지 않는다’에 비해 2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30대를 제외하고 전 연령층에서 현재의 대중교통체계에 ‘만족’ 응답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의 연장선상에서 2017년 8월에 실시한 대중교통체계 전면 개편에 대해 도민들이 어떻게 평가하는지 살펴본 결과, 잘한 일이다’는 답변이 75.6%에 달해‘잘못한 일이다’19.8%보다 매우 높게 나와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대한 도민 평가가 긍정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대중교통체계 전면 개편에 따라 도입된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시행에 대해서도‘만족한다’73.6%,‘불만족한다’22.2%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교통체계 개편, 우선차로제에 대한 평가는 권역별, 성별, 연령별로 볼 때 대부분 집단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중교통체계 개편 이후 과거에 비해 만족스러운 버스 이용 서비스가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버스정보시스템 버스우선차로로 이동시간 단축 버스 노선체계 버스 환승 소요 시간 순으로 답변했으며 개선 및 보완해야 할 사항으로는 버스 배차 간격 버스 기사의 친절도 버스 노선체계 버스 안전 운행 서비스 순으로 응답했다.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주차 여건에 대해서는‘만족한다’45.8%, ‘불만족한다’50.3%로 조사돼 오차범위 내이지만 불만족 응답이 다소 높게 나왔다. 주차 여건에 대한 불만은 자가용을 많이 이용하는 30대 58.9%와 40대 56.4%, 직업별로는 전문직 66.1%, 사무/관리/경영직 57.4%, 주거 형태에서는 오피스텔 거주자가 73.2%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특히 제주지역의 주택가 주차 문제에 대해서는 도민 10명 중 9명 정도가 ‘심각하다’라고 응답했으며 제주시 거주자의 경우 절반 이상이 ‘매우 심각하다’는 답변을 해 서귀포시에 비해 주차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주차 문제 발생 요인으로는 공영 또는 민영 주차장이 부족해서 외부인들의 무단주차가 많아서 집 앞 주차 공간 사유화 등을 꼽았다. 주차문제로 인해 이웃과 갈등을 겪은 경험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갈등 경험이 없다’는 응답이 58.8%로 ‘갈등 경험이 있다’는 응답 41.2%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자 우선주차제에 대해서는‘알고 있다’53.1%는 답변이 ‘잘 모른다’는 답변 46.9%보다 다소 많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거주자 우선주차제’ 도입에 대해서는 찬성이 67.9%로 반대 의견 18.2%에 비해 훨씬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개인의 주차공간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서 사용할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공유할 의향이 있다’51.6%,‘공유할 의향이 없다’ 48.4% 로 서로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주차 공간 공유를 위한 지원방안으로는 주차장 주변 방범 시설비 지원 수익 창출 혜택 제공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 지원 시설보수비 지원 순으나왔다.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 공간 공급정책으로는 공영주차장 확대 65.6%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30.9% 거주자 우선주차제 도입 30.7% 자기차고지 갖기 지원사업 확대 28.8% 순으로 손꼽았다. 공영주차장 확대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서귀포시 거주자 69.9%, 제주시 거주자 63.9%, 연령별로는 30대 71.4%, 20대 71.2%, 50대 66.3%, 주거 형태별로는 오피스텔 거주자 76.9%, 연립주택/다세태주택 68.8%, 아파트 66.8% 단독주택 63.3% 순으로 높았다. 마지막으로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차량 이용자들의 주차수요를 관리하는 정책을 알아본 결과, ‘주·정차 금지구역 확대 등 단속강화’가 42.5%로 가장 높게 나왔고이어서 ‘주차문화 개선 교육 및 캠페인’ 33.3%, ‘경·소형 차량 포함 차고지증명제 대상 확대’ 33.0%, ‘공영주차장 유료화’ 29.1%, ‘도심지 주차억제구역 지정’ 25.0%, ‘급지별 차등 주차요금제 도입’ 14.7% 순으로 나타났다. 김승철 소통혁신정책관은 “이번 도민인식조사는 대중교통 체계를 개편한지 만 4년이 되는 시점에서 대중교통 및 주차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했다”며 “전 부서에 조사 내용을 공유해 향후 관련 정책 수립과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7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4주간 진행한 ‘2022년도 예산에 바란다’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조사는 재정운용 상황에 관한 5개 문항 재정투자 방향 설정에 관한 사항 3개 문항 분야별 재정투자 우선순위에 관한 사항 14개 문항 성인지예산 운영에 관한 사항 2개 문항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1개 문항 ❻응답자 일반적 사항 5개 문항 등 30개 항목이다. 도는 총 710명의 유효 응답을 항목별로 분석했다. 예산 및 재정운용 상황과 관련 정보취득 경로는 신문·방송 등 언론이 38%로 가장 높았다. 타시·도 재정과 비교 시 비슷하다는 의견이 제일 높았다. 타시·도와 비교해 건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로 지방보조금 등 비효율적 재정운용, 국가예산 지원 부족 순으로 답했다. 세입 감소 전망에 대한 재정운용 방향은 긴축재정, 확장재정 순이었다. 부족재원 마련 방안으로는 중앙이전 재원 확보, 지방보조금·위탁·대행사업 등 세출효율화 순으로 답했다. 재정투자 방향 설정과 관련 역점 투자해야 할 분야는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청정제주 실현을 위한 환경·폐기물 분야, 도시계획·원도심 활성화, 재난·안전 분야 순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생각하는 투자 분야는 사회복지·보건, 일반공공행정 순으로 나타났다. 재정여건이 어려울 시, 투자 축소가 필요한 부분은 행사·축제성 경비가 35.0%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방보조금 등 민간이전경비, 출자출연기관 운영지원 경비, 행정내부경비, 도로건설 등 사회 SOC사업 순이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과 맞물려 도가 중점 투자해야 할 ‘제주형 뉴딜’사업 방향에는 자원순환사회 구축 청정신산업육성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메카 철저한 방역 및 안전 확보 순으로 응답했다. 도민들은 그린뉴딜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청정 제주에 부합되는 사업을 제주다운 뉴딜 사업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재정에 관심 갖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주신 도민께 감사드린다”며 “재정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도민 의견을 재정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후 4시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제주 전통복식과 천연염색 - 하이난 리진(黎锦)공예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이난성과의 자매 교류 25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주도는 제주의 천연염색과 함께‘갈옷’의 전통·역사를 소개한다. 하이난성은 민족 전통복식인 ‘리진’전통공예를 알린다. 교류전에는 양 도시의 의상디자인 전공자와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참가한다. 제주도는 갈옷의 역사·풋감과 쪽 염료의 특성을 소개하고 감물들이기 등 간단한 시연 과정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제주의 순수한 자연과 햇살 속에서 탄생한 제주의 향토 색 짙은 감물염색과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는 복식문화를 소개한다. 하이난성은 전통 방직염색 자수공예의 아름답고 화려한 ‘리진’문화와 이를 보전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제주도는 이번 공예전을 시작으로 2025년 교류 30주년까지 5년 동안 양 지역 전통 음식문화 전통 혼례문화 전통 놀이문화 전통 시장투어 등 전통문화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교류 협력을 통해 양 도시가 우의를 더욱 다지고 공동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와 하이난성은 문화·관광뿐 아니라 국제행사 상호 참가, 청소년·대학생·공무원·연구기관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협력을 강화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로 북상 함에 따라 성산읍 일대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선제적 대응으로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15일 낮 12시 성산항, 오조리 저지대 침수지구, 삼달리 농작물 침수지역, 서중천 하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및 강풍·풍랑 대비 사항을 점검했다. 앞서 구만섭 권한대행은 지난 13일 도지사 권한대행 특별요청사항 2호를 발령하고 태풍 ‘찬투’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피해 발생 시에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속도감 있게 복구에 나설 것을 당부했으며 이에 따라 태풍 대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어선 250여척이 대피 중인 성산항을 찾아 선박 결박 상태 등을 점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강풍으로 인한 어선 파손, 침몰, 화재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항한 배의 결박상태를 재점검하고 해안가·하천변 주변의 출입통제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만섭 권한대행은 오조리 저지대 침수지구와 삼달리 농작물 침수지역의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우수 유입에 대한 예찰 활동 및 사전 조치 철저 등을 강조했다. 삼달리 월동 무 파종 침수지역은 비가 장기간 계속 내리거나 강풍이 불 경우 싹이 유실되거나 썩을 가능성이 커 피해가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주에 잦은 태풍 내습으로 인해 농작물 유실, 침수피해 등을 입어 월동작물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마지막 예찰 장소로 서중천 하천정비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서중천은 집중 호우시 일부 구간이 범람하면서 인근 농경지 침수피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곳으로 서귀포시는 지난 2018년부터 총사업비 227억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시작,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태풍 북상까지 겹치면서 도민들이 더욱 힘든 추석 명절을 맞이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현장 중심의 사전 안전조치와 신속한 응급 복구를 통해 도민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석 연휴기간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에는 제주형 특별방역·재난상황관리 등 10개 분야·35개 중점 추진 과제가 담겨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주형 특별방역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공·항만을 대상으로 입도객 대상 1:1 수준 발열 감시 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근무인력 확대 제주형 특별입도 절차 행정명령 이행 등 특별관리가 이뤄진다. 또한 항공사·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방문 이력자·발열자·의심증상자에 대한 발열체크와 검사, 의무격리 및 이송까지의 일괄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재난상황관리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재난 안전상황실 비상대책반 편성·운영 각종 재난발생 시 상황 전파 보고체계·긴급대응 등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24시간 비상근무가 실시된다. 재난취약 분야 집중관리 전통시장 등 재난취약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 낚시·등산 등 레저활동 안전관리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보호대책 마련 등 각종 안전사고 대비 구조·구급 대응태세 강화 등이 추진된다. 여객 수송 및 생활민원 처리 도민과 귀성객의 교통 불편해소를 위해 추석연휴 특별수송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쓰레기 및 상·하수도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상황실을 운영해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비상진료 및 감염병 대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 대비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가축전염병에 즉각 대응한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동안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9~39세 이하의 청년 중 취업 또는 창업을 하지 않은 최종학교 졸업자다. 신청일 기준 고용노동부 고용정보사이트 워크넷에 구직등록이 되어있으며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거나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고용보험 가입을 했더라도 주 20시간 이하로 근무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구직청년 재난긴급 생활지원금 지원예산은 총 50억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순차적으로 미취업 청년 1만명에게 지급된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행복드림제주 사이트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워크넷 홈페이지에서 발급한 구직등록확인증과 최종학력 졸업증명서를 첨부하고 주 20시간 이하 근로자의 경우 근로계약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1인당 50만원이며 자격요건 심사 후 10월 중순부터 본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구직청년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은 정부지원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과는 중복수급이 가능하나, 제주형 제5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원대상인 프리랜서 특고 예술인, 청년후계영농어가는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또한,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더큰내일센터 탐나는 인재 참여자의 경우에도 지원에서 제외된다. 허법률 도 정책기획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취업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021 제주청년의 날’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주청년의 날은 ‘업글청년’을 주제로 진행된다. ‘업글청년’은 성공보다는 성장을 위한, 오늘보다 업그레이드된 내일을 위한 청년의 목소리를 의미하며 자기계발형 사람을 뜻하는 ‘업글 인간’에서 가져 온 ‘업그레이드 청년’의 줄임말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의 변화를 극복하고 있는 청년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청년활동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제주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자리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청년들에게 더 많은 성장의 기회, 협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단계에서부터 청년이 함께하고 청년팀들이 직접 프로제트를 기획·참여·운영하게 된다. 또한 제주 청년홍보단을 구성해 SNS 등을 통해 청년이 청년에게 홍보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포럼, 청년문화, 청년교류, 부대행사 등이다. 청년포럼은 청년지원사업인 체인지메이커 아카데미와 청년반상회와 연계해 슬기로운 금융생활·제주살이 등에 대한 특강과 미니포럼으로 진행된다. 청년문화는 코로나19 시대의 청년 일상과 제주청년 아티스트에 대한 전시회, 청년목관 5중주 및 청년연극 공연으로 꾸며진다. 이외에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위한 청년 교류, 청년 디지털캐리커처, 희망트리, 천연비누 만들기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청년의 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제주청년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 “업글청년과 같이 제주 청년이 더 크게 성장하고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3일 상하수도본부 회의실에서 추석 및 태풍 대비 공공하수도 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하수도분야 관련 건설공사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하수관로 정비 및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의 추진 사항 설명에 이어 태풍·집중호우 시 공사현장 피해 예방을 위한 중점 점검 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공사현장별 계획 대비 공정률 재점검 추석명절 하도급업체 공사대금 체불 방지 주민불편 우려 상황 및 개선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현장 내 공정관리, 품질관리, 안전관리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 앞서 상하수도본부는 2021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추진을 위해 건설공사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안우진 본부장은 “공공하수도 사업 추진 과정에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안전한 사업장 관리와 청렴한 제주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하수도본부는 올해 228억원을 투입해 6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또한, 450억원을 투입해 45km 구간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이래 패럴림픽에서 최초 메달을 획득한 이동섭 선수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14일 오후 1시 30분 소통회의실에서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배드민턴 은메달과 동메달 등 총 2개 메달을 획득한 제주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이동섭 선수를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고 포상금 1200만원을 지급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동섭 선수가 제주도청 소속으로 제주의 위상을 높여줬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민과 국민들에게 힘이 되어 줬다”며 “특히 도내 장애인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는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도쿄 패럴림픽 대회에는 제주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으로 3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이동섭 선수는 2011년 2월 제주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이래 패럴림픽에서 최초로 메달을 획득한 주인공이 됐다. 또한 이동섭 선수는 제주도에서 지급하는 포상금 외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포상금 6000만원 및 매월 100만원의 연금을 수령하게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