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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18일 미술관 인근 지역 고령층을 대상으로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인 ‘미술관에 가게마씸’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미술관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격 예술 문화 향유 기회를 직접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교류와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0명이 참여했으며 최연소 72세부터 최고령 92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자리를 빛냈다.특히 참여자 대부분이 평생 처음으로 김창열미술관을 방문해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전 10시부터 김창열미술관 전시실에서 양은희 관장의 깊이 있는 도슨트 해설을 직접 들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진지하게 감상했다.관람 이후에는 미술관의 아름다운 건축 공간과 수려한 주변 야외 시설들을 두루 둘러본 뒤 다목적 스튜디오로 이동해 오전 11시 30분까지 마음을 차분하게 채우는 전통 다도 체험 프로그램에 동참했다.김창열미술관은 지난해 6월 ‘미술관에 가봅데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미술관은 뜨거운 현장 호응에 힘입어 다가오는 10월에도 인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술관에 가게마씸’ 프로그램을 한 차례 더 전개해 지역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빗물 저장탱크의 물을 이용해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 비가 올 때 버려지는 빗물을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해 시설하우스의 고질적인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것이다. 최근 여름철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해 시설하우스 재배작물의 생리 장해 증가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며 겨울철에는 냉해 예방을 위한 난방비 부담이 급증하는 등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이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빗물 이용 시설하우스 온도조절 시범사업’을 통해 관련 온도조절 시스템을 도내 1개소에 시범 설치하고 고온기 작물 생육 환경 개선과 저온기 난방비 절감 효과를 본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팬 코일 유니트 방식을 적용했다. 물탱크에 저장된 물을 팬 내부 코일로 순환시킨 뒤, 송풍기를 통해 시설 내부로 냉풍 또는 온풍을 공급하는 친환경 구조다. 팬 코일 유니트 방식: 냉·온수가 흐르는 코일과 송풍기를 이용해 공기를 냉각하거나 가열하는 냉·난방 공조 방식 시스템의 핵심 전력인 물탱크에는 깨끗한 빗물과 함께 연중 약 12~16℃의 비교적 일정한 수온을 유지하는 지하수가 함께 저장된다. 이를 활용해 여름철에는 달궈진 하우스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겨울철에는 외부보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를 공급함으로써 뚜렷한 냉·난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빗물과 지하수를 융합한 냉·난방 기술은 강우 시 그대로 버려지던 빗물을 대체 자원으로 재발견해 수자원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기존 영농 방식의 화석연료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부터 여름철 온도 저감 효과와 겨울철 보온 효과를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과 등 고온기 생리 장해 발생 완화 정도를 집중 조사해 해당 기술의 농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백현인 제주도 농촌지도사는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내실 있게 검증해 나가겠다”며 “기후변화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42회 김만덕상 수상자로 봉사부문에 김추자씨, 경제인부문에 김경란씨가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오후 2시 제42회 김만덕상 심사위원회에서 수상후보자 7명에 대한 공적사항을 토대로 심사한 결과 이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추자 씨는 1973년 당시 3세의 딸을 잃은 슬픔으로 분유와 기저귀 등의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50년 가까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기초수급자, 어르신, 장애인 등에게 기부 및 물품후원 등의 활동을 해왔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섬김 봉사활동, 급식봉사, 물품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저소득노인 15명과 후원 결연해 밑반찬 및 생필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경로당 3개소 열 체크기 및 마스크 2,000개를 기탁하기도 했다. 또한 홍익보육원, 지역아동센터 등에 두유 등 물품을 후원하면서 저소득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입동 나눔뱅크 2,900여만원 상당의 물품 기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600만원 제주적십자사 외 2,200만원 김만덕재단 700여만원 등을 후원했다. 김추자 수상자는 2013년 노인복지기여 국무총리상, 2019년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 KBS사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제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경란 씨는 ㈜제주사랑렌트카 대표로 제주도지사가 2년마다 선정하는 우수관광사업체에 3회 연속 지정되는 등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며 고용 촉진 및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경란 수상자는 2006년부터 로타리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에게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년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청년제주를 통해 장학금 1,000만원 후원과 청소년들의 음악활동을 통해 건전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화북윈드오케스트라에 5년간 2,000여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특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억원 로타리재단 3억원 등 기부 약정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베풀고 있다. 아울러 기업의 문화예술 활성화, 청소년 범죄예방, 장애인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만덕상 시상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거행되는 ‘제42회 만덕제 봉행’과 함께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5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김만덕상은 1980년부터 ‘만덕봉사상’으로 매년 1명에게 시상해 오다가 2006년부터 ‘김만덕상’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봉사 및 경제인부문을 나눠 수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수상자는 봉사부문 41명, 경제인 부문 10명 등 총 51명이 선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사무관 및 연구관 승진 의결자 24명에 대한 승진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 인사는 지난 7월 정기인사에서 사무관 및 연구관으로 승진 의결된 공무원들이 9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된 5주간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기본교육을 수료함에 따라 진행됐다. 승진 임용 대상자는 일반행정 12명, 공업 1명, 농업 2명, 녹지 1명, 보건 1명, 해양수산 1명, 시설 3명, 해양수산연구 1명, 농업연구 2명으로 총 24명이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승진하신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사무관 임용이 또 다른 발전을 위한 시작점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각 분야에서 도정의 중심축으로서 책임 의식을 갖고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도민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주형 뉴딜 및 코로나19 지원금 지급 등 각 부서의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파악해 각 조직의 위와 아래를 연결하는 부서의 소통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민원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응대를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별 주요 현안사항 등을 점검하는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 하반기 세외수입 이월미수납앱 정리를 시작으로 2021년 을지태극연습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도민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컨트롤타워 구축 제주 올레길-산티아고 순례길 공동마케팅 추진상황 전기차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임시 사용허가 전환 대응 2021년 하반기 노선버스 차량 관리실태 일제 점검 국민지원금 미신청자 대상 신청 독려 등이 보고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아직까지 국민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세대수가 1만7355명에 이른다”며 “이분들께서 어떤 사유로 왜 신청하지 못했는지 파악하고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복지사각지대는 아닌지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강조하는 한편 정책 수립에 있어 도민 의견을 수렴할 것을 지시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민원 대응에 있어 신속하기만 하고 정확하지 않으면 또 다른 민원이 발생할 수 있다”며 “민원 해결 진행 과정과 그 내용을 민원을 제기한 분들에게 상세히 전달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이어 노선버스 차량 점검과 관련 “제주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버스운송사업조합만이 아닌, 도민 평가단 등 도민 대표단 참여를 통해 도민분들의 실질적인 불만 사항을 듣고 수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고민해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구만섭 권한대행은 지난 주말 도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관리 철저를 당부하는 한편 올바른 행정용어 사용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주말 사이 도내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 중 상당수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이라며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개인방역 수칙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전국자치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제주도가 한글발전 유공 대통령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정체성을 담은 제주어 사용을 장려하고 행정에서도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으로 도민에게 정확한 행정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끝으로 “13일부터 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된다”며 “도정의 정책과 추진·대응 상황 등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도민들이 행정에 대한 불신이 생기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평생학습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제주시 도남동 소재 갤러리 ‘비오톱’에서 평생학습 작품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는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도 진행된다. 제주도가 주최·주관하고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후원하는 경연대회는 도내 평생교육기관 간 네트워크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올 한해 평생학습 동아리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인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는데 ‘평생학습과 함께하는 가을여행’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작품전시회는 7개 평생학습기관 및 동아리가 참여해 서예, 회화, 글그림시화, 재활용작품, 패브릭소품, 퀼트 소품 등 12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앞서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탐라장애인복지관, 맹글젠 동아리의 작품이 전시된 바 있다. 이어 13일부터 19일까지는 그리다, 아무튼 글쓰자 동아리 작품이, 20일부터 26일까지는 제주도농아복지관,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 제주맹그렁 동아리의 작품이 전시된다.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는 오후 6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도내 12개 평생학습기관 및 동아리 등이 참여해 3회에 걸쳐 합주, 밴드, 난타, 오카리나 공연, 밴드공연, 애니메이션 더빙 낭독극, 중국·베트남 전통무용 등의 무대를 선보인다. 12일 아미고스오카리나앙상블, 은행나무, 시니어그루터기 동아리 20일 탐나라타악, 함께해요 ‘트롯장구’, 실용음악동아리, 사라난타동아리 21일 제주성우협회, 제주글로벌센터, 안덕천사두드림, 끌림소리 동아리 팀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경연대회는 유튜브 ‘제주평생교육 올래학당’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윤진남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도내 평생교육의 관심도를 제고시키고 평생교육 수강생들에게 동기부여와 실력 향상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는 27일부터 28일까지 행정시·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및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평생교육 정책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제주평생교육다모아 시스템의 역할과 미래형 인재육성 방향 및 평생교육학습 바우처 제도 확대 추진에 따른 도내 평생교육기관 역량강화 방안모색을 주제로 마련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중광스님의 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미술관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전 11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가칭 중광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7월 가나아트센터 이호재 회장으로부터 중광스님 작품 432점을 기증받아 기증자와 제주도, 제주도의회 간 ‘중광 미술품 기증 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 건립추진위는 위촉직으로 도내·외 인사 11명과 당연직으로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미술관 건립에 관한 자문 및 중광스님 작품 수집 활동 등을 하게 된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위촉식은 2025년 미술관 개관을 향한 여정의 시작”이라며 “미술관 건립에 앞서 중광스님에 대해 남다른 조예와 애정을 지닌 전문가 여러분께서 작품 전시와 수집 방향 등에 대한 지혜를 나눠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는 철저한 미술관 건립 준비와 함께 위원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중광스님의 작품세계를 세계에서 가장 잘 구현해내는 대한민국 대표 공공미술관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문화예술의 섬’ 제주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방식과 작품 수집 활동 방향 등에 대해 논의됐으며 건립추진위 위원장으로 현을생 서귀포시 문화도시추진위원장이 선출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8일 오후 2시 도청 삼다홀에서 코로나19 국면 극복 및 대전환 시기 제주미래를 위한‘제주형 뉴딜 TF’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제주형 뉴딜 발표 이후 1년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12일 발표 예정인 ‘제주형 뉴딜 2.0’에 대한 종합 검토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정부는 ‘한국판 뉴딜 1.0’이후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탄소중립 및 양극화 대응을 위해 추진구조를 변경하고 재정투자 규모를 확대한 ‘한국판 뉴딜 2.0’을 발표한 바 있다. 도는 제주형 뉴딜을 통한 저탄소사회 및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그린·디지털·안전망 3대 부문 10대 핵심과제 등 총 166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에서는 허법률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뉴딜 관련 실국 주무과장, 도의회에서는 현길호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 김준택 농수축경제위원회 전문위원, 백상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허법률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1년 동안 국비확보를 위한 노력과 공모사업에도 최선을 다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며 “국가정책 방향에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에 도-도의회가 협조체계를 갖춰 적극적으로 사업 발굴 및 제안 등 공동 대응하면서 도민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길호 위원장은 “제주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은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과제”며“제주형 뉴딜의 성공을 위해 도와 도의회는 한 팀이며 협조를 통한 순조로운 추진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나아가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와 도의회로 구성된 ‘제주형 뉴딜 TF’는 향후 뉴딜 과제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세부계획을 구체화하고 중앙부처 절충 공동 대응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도민 안전을 위해 9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575돌 한글날 경축식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당초 제주도는 9일 오전 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한글 관련 기관단체 및 회원 등 50명 미만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경축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추석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고 대체 휴일 등 이동량 급증에 따른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경축식은 취소되지만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은 추진된다. 공공기관 및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도민을 상대로 태극기 게양을 적극 홍보해 한글의 우수성과 한글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도록 할 예정이다. 강재섭 도 총무과장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한글날 행사를 부득이 하게 취소했다”며 도민들에게 이해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원경찰 임용에 따른 수험 준비생의 편의를 위해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청원경찰 공개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사전안내 공고했다고 밝혔다. 임용시험은 2022년도 상반기 중 실시할 예정이다. 1차 필기시험, 2차 서류전형, 3차 체력시험, 4차 면접 등 4단계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청원경찰로서의 전문지식 검정을 위해 시험과목을 당초 한국사·사회에서 한국사·민간경비론으로 변경됐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서류심사를 통해 거주지 등 응시요건을 확인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3차 체력시험은 5개 종목으로 실시된다. 4차 시험은 면접을 통해 청원경찰로서의 자세 등을 평가하게 된다. 한편 시험일정 및 임용예정기관별 선발예정 인원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시험 정보를 담은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청원경찰 공개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는 내년 1~2월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식음료업 등 22개 업체가 입주한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대정농공단지에 내년 상반기부터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대정농공단지는 단지 내 전용 지하수 관정을 통해 공업용수를 공급해왔다. 도는 수질이 확보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올해 예산 10억원을 확보해 지난 4월 상하수도본부와 상수도 공급 협의를 완료했다. 향후 원인자부담금 납부 및 상수도 시설공사를 통해 내년 상반기 중 입주기업에 급수할 예정이다. 1일 계획 급수량은 451톤이다. 도는 기존 공업용수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단지 내 지하수 관정 2개소에 대해 지난 5월 지하수 오염원 차단시설을 설치해 입주기업에 개선된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한편 1991년 조성된 대정농공단지에는 현재 식음료 제조 등 22개 입주기업·165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매출 834억원으로 30년간 제주 제조업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상수도 공급을 통해 입주기업 급수 및 상주인력의 음용수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며 “상대적으로 요금이 저렴한 지하수는 생산활동 등에 활용해 입주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정부의 전기요금 인상으로 도내 물가 인상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전기요금을 올 연말까지 업소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유가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착한가격업소는 가격, 위생·청결, 서비스·만족도, 공공성 등 4가지 분야를 평가해 선정되고 있다. 희망 업소는 12월까지 매월 15일 이내에 전기요금고지서 등을 첨부해 제주도 경제정책과로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26일까지이며 모집대상은 외식업·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이다. 희망 업주는 업소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행정시 경제일자리과로 방문,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12일부터 제주도청 누리집 입법·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도는 제주시내 중심에 밀집된 착한가격업소를 읍·면지역 주요 상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물가안정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9월부터 착한가격업소 발굴 조사단을 구성해 사전 조사를 마치고 지역별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착한가격업소의 단계적 확대와 효과적 지원을 통해 물가를 안정시키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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