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추석 연휴 제주항에 항만 특별대책 상황실이 가동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연안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제주항 항만 특별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특별상황실은 연휴 내내 비상근무 체계로 운영되며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만을 이용하도록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제주도는 연휴에 앞서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항만 주요 시설물을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항만근로자와 하역사 등과는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해상물류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항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은 현장에서 곧바로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예선·청항선 등 항만 지원선박과의 연락체계도 강화해 해상사고 등 비상상황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한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제주항을 오갈 수 있도록 시설 점검부터 현장 대응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안전은 더하고 온기는 나누는 풍요로운 추석’을 내걸고 △서민물가 안정 및 소비촉진 △생계안정 △관광 활성화 △24시간 안전관리 강화 △도민불편 최소화 등 5개 분야에 중점을 둔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별자치행정국장을 총괄로 도 7개 반 183명, 제주시 7개 반 460명, 서귀포시 9개 반 406명 등 1,049명이 분야별 상황관리와 비상근무에 나선다. 재난·안전과 교통, 관광, 생활민원 등 분야별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유관기관, 행정시와 함께 대응한다. 명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 추석 성수품과 주요 생활물가를 집중 관리하고 장바구니 물가조사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으로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유통질서를 관리한다.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과 착한가격업소 추가 지원, e제주몰·e제주샵 추석 할인행사, 전통시장 주차 편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소비촉진 시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새마을금고와 함께 마련한 희망전환 특별보증, 신한·하나·국민은행이 참여한 민생포용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서민과 취약계층에는 제주혼디론과 빛나는 희망대출로 금융지원에 나선다.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위문, 민관 협력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핀다. 관광과 교통, 생활편의 분야 대응을 강화한다. 관광상황실과 특별수송대책을 운영하고 공항, 항만, 교통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공영주차장을 개방해 연휴 기간 교통 편의를 높인다. 생활폐기물 수거와 처리, 상하수도 비상대응 등 생활편의 분야를 관리하고 120만덕콜센터로 생활민원에 대응한다. 24시간 안전관리와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화재와 재난 등 각종 사고에 대응한다.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응급의료정보제공과 응급똑똑 등 응용프로그램으로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를 안내한다. 추석 연휴에 불편사항이나 비상상황이 생기면 도청 종합상황실이나 제주120만덕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변영근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와 교통·관광, 안전·의료, 생활민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도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 통학로를 별도 사업으로 정비했다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 밖에 있던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했다.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오광조 교통정보센터장의 안내로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된 시설을 살펴봤다.이번 사업으로 등하굣길 혼잡을 줄이기 위해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전용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다.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도 분리했다.야간 하교가 잦은 고등학생의 통학 여건을 고려해 횡단보도 전용 조명도 설치했다.이날 한림고 학부모회는 통학로 조성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지원한 이남근 도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청소년의 보행권을 제도와 시설 양면에서 보호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한림고 사례의 성과를 분석해 도내 중·고등학교로 사업을 넓히고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감염병과 식중독에 대비해 검사·감시체계를 강화한다. 연휴에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이동이 늘고 가족과 지인 간 만남이 잦아지면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이 퍼질 위험이 커진다. 명절 음식을 많은 양으로 조리하고 보관하는 과정에서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14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하고 24시간 비상 검사체계를 유지한다. 감염병 의심 검체는 신속하게 검사하고 식중독 의심 사례는 원인 병원체를 찾아내 추가 확산을 막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키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모임과 외출을 삼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식중독을 막으려면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조리한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지 않아야 한다. 오순미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연휴는 많은 사람이 이동하고 만나는 시기인 만큼 호흡기 감염병과 식중독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연휴에도 신속한 검사체계를 유지해 도민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을 앞두고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직접 밤길 순찰에 나섰다. 제주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에서는 덕천리·송당리·선흘2리 주민자치경찰대와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동부행복치안센터와 세 마을 대원 30여명이 참여해 범죄취약지역과 인적이 드문 마을길을 돌아보고 비상벨 등 마을 안전시설의 작동·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선흘2리에서는 야간 방범순찰과 함께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았다. 대원들은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직접 마련한 생활물품을 전달했으며 주거지 주변의 안전 위험 요소도 살폈다. 일상과 밀접한 범죄·안전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치안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 방범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동부행복치안센터는 올해 야간 합동순찰과 독거 어르신 방문순찰, 마을 환경정비, 교통안전 캠페인 등 순찰·생활안전 활동을 27차례 진행했다. 관내 5개 마을 주민자치경찰대도 자체적으로 98차례 순찰에 나섰다. 이철우 자치경찰단 생활안전과장은 “주민자치경찰대는 마을의 지리와 생활환경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로 이뤄져 지역 안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순찰을 꾸준히 넓혀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중산간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리는 도내 소상공인 500여 곳에 15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공급된다.제주특별자치도가 민간 금융과 함께 재원을 마련하고 비대면 심사로 처리 절차를 줄여, 명절 전에 자금이 소상공인에게 닿도록 했다.위성곤 지사는 17일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제주 소상공인 희망전환 특별보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특별보증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특별출연한 10억원을 재원으로 조성됐다.제주신용보증재단이 15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고 새마을금고가 대출을 실행하며 제주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대출이자 2.5%를 보전한다.협약의 효력은 서명한 날부터 보증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다.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자금난을 겪는 경영애로 소상공인과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한다.금융 여건이 취약한 소상공인이 심사 문턱에 걸리지 않도록 보증심사 기준을 완화했다.보증수수료는 기본요율보다 0.3%p 낮은 0.9%를 고정 적용한다.심사는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드림’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진다.재단을 직접 찾지 않고 신청부터 심사까지 마칠 수 있어 명절을 앞둔 긴급 자금 수요에 빠르게 대응한다.세 기관은 보증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도 운영하기로 했다.제주신용보증재단은 자금 지원과 더불어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제주도는 사업 홍보와 대상 기업 발굴을 맡는다.위성곤 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 사정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제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민간 금융과 힘을 모았다”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속가능한 성장까지 뒷받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제주도는 이번 특별보증이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을 넓히는 동시에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지역에 지속가능한 경영 문화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령화로 빈집이 늘어난 제주 한경면 조수리에서 스타트업이 마을 현안 해결에 나선다. 어르신 건강 돌봄, 빈집 활용, 방역·환경정화 등 마을이 안고 있는 과제에 스타트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접목하는 자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원사를 초청해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 동안 한경면 조수리 일대에서 ‘스타트업이 제주를 그리다’ 행사를 연다. 제주도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한다. 회원사 2,800여 곳을 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서는 구글코리아, 쏘카, 네이버 등 널리 알려진 기업과 함께 엘리스그룹, 식스티헤르츠, 닥터나우 등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 등 60여 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행사는 마을의 요구에서 출발했다. 조수리가 꼽은 과제는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건강 케어, 빈집 활용 대안, 마을 방역과 환경정화 세 가지다. 참여 기업들은 조를 나눠 과제별로 협력한다. 어르신 건강 케어 분야에서는 카카오의 시니어 디지털 교육 키트와 ㈜샘봄솔루션의 인공지능 전화 가족 건강관리 서비스를 안내한다. 어르신들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사진을 찍은 뒤 인공지능 기술로 10년 전, 20년 전 모습을 구현해 인화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빈집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서는 마을 빈집 6~7곳을 둘러보고 ㈜다자요가 운영하는 ‘고산도들집’을 방문한다. 코스포는 조수리 빈집을 재생해 회원사 휴가지 원격근무와 창업가의 정주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마을에 장기 체류하는 인구를 늘려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방향이다. 방역과 환경정화 분야에서는 현대방역솔루션이 옛 조수초등학교를 비롯한 마을 일대에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종엔지니어링은 드론 촬영으로 신창해안 등 쓰레기 밀집 지역의 지도를 만들고 참가자 전원이 환경정화에 나선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코스포는 앞으로도 제주의 주요 현안 해결에 스타트업이 선제적으로 나서겠다는 다짐을 회원사와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제주 관광 스타트업인‘J-스타트업’과의 비즈니스 미팅과 제품 품평회도 이어진다. J-스타트업 16개사가 참여해 ㈜제로포인트트레일의 트레일러닝, ㈜더사운드벙커의 사운드 워킹, 씬오브제주의 제주 자연 천연염색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사업 확장을 모색한다. 18일 오후 6시 조수리 마을에서 열리는 ‘도지사 × 스타트업 혁신 토크’세션에서는 △에너지와 기후 △외국인 유학생·근로자 등 외국인 통합관리체계 △고령층의 진료 이동 부담을 더는 의료접근성 개선 △드론·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등 4개 분야에서 코스포 회원사 대표들이 제주 현안을 발제한다. 이어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제주가 그리는 미래와 스타트업 협력 방향’을 주제로 김재원 코스포 의장, 박재욱 ㈜쏘카 대표, 최지영 코스포 대표 등과 정책 대담을 나눈다. 스타트업 대표들이 바라본 제주 현안과 해법을 함께 실증하며 제주도와 코스포의 협력사업을 넓혀가자는 취지다. 제주도는 이번 한경면 행사를 시작으로 코스포와 실증과제를 도출하고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관광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 도입해 ‘도민과 함께 먼저 만나는 미래’ 비전을 실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의 원로 시인이자 민속문화 연구자인 김순이 선생이 평생 모은 미술작품 68점을 제주도립미술관에 기증했다. 강요배·변시지·양창보 등 제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포함돼 제주미술사 연구의 폭을 넓힐 자산으로 평가된다. 제주도립미술관은 16일 김순이 선생의 작품 기증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증작은 오는 12월 열리는 ‘작품기증 특별전’에서 관람객에게 처음 공개되며 특별전은 내년까지 이어진다. 기증된 68점은 선생이 평생에 걸쳐 수집한 작품이다. 한 개인의 안목으로 형성된 컬렉션이 공공의 자산으로 돌아온 사례로 제주미술사 연구에 무게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이 시인은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그림에 큰 관심을 갖게 됐다”며 “그동안 수집한 작품을 도립미술관에 기증해 도민에게 돌려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특별전은 기증자의 뜻과 공헌을 기리고 기증작의 미술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종후 도립미술관장은 “제주미술사를 채워줄 귀한 작품들을 흔쾌히 기증해 준 김순이 선생에게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선생의 깊은 뜻이 담긴 작품들을 도민과 관람객이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13대 사장에 김도영 전 GS건설 상무를 임명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김도영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사장은 제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GS건설 상무에 이르기까지 27년간 영업·수출·건설·신규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특히 대규모 조직에서 전략 기획과 신규 사업 발굴, 데이터 기반 유통관리 등을 맡으며 조직관리와 경영 전반의 역량을 축적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15일 인사청문회를 열어 김 사장의 도덕성과 전문성, 직무 수행능력 등을 검증한 뒤 ‘적격’의견을 제시했다. 김도영 신임 사장은 “도민의 기업인 제주개발공사가 현재 어려움을 극복하고 제주 미래를 선도하는 도민의 행복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성곤 지사는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의 소중한 지하수를 기반으로 설립된 공기업인 만큼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민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며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을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다시 도약하는 공기업으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학생과 도민들이 체험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쉽게 접하고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15일 제주대학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26년 제주대학교 인권문화제’에 참여해 ‘평화를 그리다, 인권을 잇다 – 제주평화인권헌장 가치 발견하기’를 주제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제주도는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공유하며 헌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헌장 홍보 현수막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룰렛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열을 가하면 작아지는 특수 필름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헌장의 핵심 가치를 상징하는 그림이나 문구를 직접 표현하고 자신만의 열쇠고리를 만들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와 인권이라는 가치를 설명 위주로 전달하기보다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변영근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평화와 인권은 일상에서 이해하고 실천할 때 그 의미가 더욱 커진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제주평화인권헌장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가을 추자도나 우도에서 하룻밤을 묵으면 숙박료를 최대 5만원 아낄 수 있다.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전국 숙박 할인 사업에서 제주가 부속 섬 전용 ‘섬 지역편’을 새로 마련했다.‘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은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제주를 비롯한 전국 12개 참여 지방자치단체의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선착순 할인권을 발급한다.이번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일반 숙박 할인을 이어가는 한편 도서지역 전용‘섬 지역편’을 신설해 운영한다.일반 본편은 상반기와 동일하게 1박 기준 7만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3만원,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은 2만원을 할인한다.‘섬 지역편’은 1박 기준 7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5만원, 3만원 이상 7만원 미만은 3만원을 할인해 일반 본편보다 최대 2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섬 지역 할인 폭을 키워 추자도·우도 등 부속 도서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여행 수요를 본섬에서 도내 전역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상반기에 처음 도입한 ‘연박 할인’도 하반기에 이어간다.2박 이상 묵으면서 14만원 이상 결제하면 7만원을 할인받아, 제주에 오래 머무는 체류형 여행을 이끈다.할인권 발급 채널도 늘려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하반기 본편은 G마켓, 반려생활, 카카오톡 예약하기, 마이리얼트립, 프리비아여행, NOL, 웹투어, 맘맘, 트립토파즈, 트립비토즈, 스테이폴리오, 11번가 등 12개 온라인 채널에서 운영한다.섬 지역편은 ‘여기어때’를 통해 별도로 발급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제주도는 이번 사업으로 가을철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는 한편 관광객의 이동과 소비를 부속 도서까지 넓혀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황경선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올해 하반기에는 기존 숙박 할인에 더해 섬 지역 특화 혜택을 새롭게 마련했다”며 “관광객들이 제주 본섬뿐만 아니라 부속 섬 곳곳에 머물며 제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고 관광 소비가 지역 구석구석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15일자로 강철준 중앙협력본부장과 부남철 대변인을 임용했다. 강철준 신임 중앙협력본부장은 국가 공공기관에서 축적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국회 등과의 협력체계를 다지고 제주의 주요 현안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부남철 신임 대변인은 언론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도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한다. 언론과의 소통을 넓혀 도정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키우는 일도 함께 맡는다. 위성곤 지사는 “민선 9기 도정은 도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도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중앙정부와 국회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도정의 주요 현안을 도민에게 정확히 알리며 적극적으로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살려 제주에 꼭 필요한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