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탐라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최종 선정 준비부터 복지 홍보 강화, 고사리철 안전사고 예방까지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독립 진료권역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도민들이 제주에서 진료받더라도 잘 치료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을 개정 고시하면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고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분리했다. 도는 오는 6월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8~11월 지정평가, 12월 결과 확정을 거쳐 내년 1월 상급종합병원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도내 종합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평가 체계에 맞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이용자 1만 7,000명을 넘어선 제주가치돌봄, 계획 인원의 두 배 가까운 신청이 몰린 손주돌봄수당, 220개 팀·1,007가구로 확대된 수눌음돌봄공동체 등의 성과를 공유하며 도민들이 정책을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생활 현안과 관련해서는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연장 안내를 언론홍보와 함께 다양한 경로로 납세자에게 직접 전달할 것을 주문했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 초기 혼란을 짚으며 중앙 지침의 취지를 직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골목형 상점가 화재 공제 가입과 관련해서는, 건물 보상만 이뤄져 상인들의 재고품 피해가 보장되지 않은 타 지역 사례를 소개하며 가입 내용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보호가 이뤄지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창업 기업에 대해서는 “3년을 버텨야 이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설립 초기 지원에 그치지 말고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가 지원해 문을 연 업체라면 공직자들이 직접 찾아가 이용하는 것 자체가 실질적인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오는 17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24~26일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도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서는 선수와 가족 모두 불편함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4~5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중산간 지역에서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서는 소방안전본부와 자치경찰단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안전지수 2030년 전 분야 2등급 달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대책 추진, 오는 18~19일 제주마방목지에서 개최되는 제주마 입목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도 함께 논의됐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도내 산림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투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숲 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기계톱·예취기 활용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3주 교육 수료 후 하반기 과정까지 포함해 총 6주 이상 이수하면‘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은 최근 3년간 교육생 85명 중 83명이 수료해 수료율 98%를 기록했으며 2016년 도내 운영 이후 현재까지 총 260명이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자격 취득자는 산림병해충 방제업체나 도시숲 조성 분야 산림사업법인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는 자격 취득을 위해 타 지역 임업훈련원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도내 교육 운영으로 항공료와 체류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최근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항공요금 상승 상황에서도 도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산림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양지공원은 화장장 및 추모의 집 등을 이용하는 유족 및 추모객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 확대 및 보수공사를 시행한다. 양지공원은 시설비 약 2억원을 투입해 제3추모의 집 진입 구간에 비가림 시설 1개소와 휴식장소로 사용할 정자 2개소를 설치하고 노후화된 제2추모의 집 화장실을 리모델링해 이용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산간에 위치한 양지공원의 특성상 잦은 천둥 번개와 벼락으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피뢰설비도 화장동에 추가로 설치한다. 이어 양지공원 이용객들의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각 추모의 집에 제습기 및 우산빗물제거기와 자동심장충격기 등을 추가 설치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매년 상하반기에 실시하는 ‘양지공원 이용자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추모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과 자립이 보장되는 장애친화도시 제주 구현’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1,721억원을 투입해 장애인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장애인 복지정책은 장애인의 건강과 행복한 동행 안정된 시설인프라 구축 운영 장애인의 권익 및 일상적 삶 보장 스마트기반 일자리 창출 및 직업재활강화 등 총 4개의 실행계획으로 추진된다. 첫째, 건강 및 복지증진으로 장애인과 행복한 동행을 도모한다. 장애인의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해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운영 강화 및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을 운영하고 웨어로봇을 활용한 장애인재활사업을 확대 운영해 맞춤형 자가보행 재활훈련과 개인별 사례관리 등으로 장애인의 재활의지 고취 및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장애인복지기금 6억 5,000만원 운용으로 장애인 복지증진 사업과 고령장애인 지원기반 사업 등 3개 분야 공모를 통해 사업비 5억 9,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 유형 및 특성에 맞는 맞춤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해 20개 사업에 57억 9,800만원을 투입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활동지원을 확대한다. 둘째,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안정된 시설인프라를 구축해 운영한다. 발달장애인의 전문적인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우리복지관’과 장애인의 소통교류쉼터인 ‘제주혼디누림터’가 올 상반기에 개관해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관 공간을 조성하고자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능보강사업도 추진한다. 셋째, 장애인 중심 권익체계 확충 및 일상적 삶을 보장한다. 피해장애인쉼터 독립 분리설치를 위해 공동주택 매입을 추진하며 2차 피해예방 및 피해장애인 입소자 정원확대 등으로 전문적인 보호와 정서적 회복을 강화한다.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자립지원 및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활동지원 서비스 단가 현실화 및 대상자를 확대한다. 성인 발달장애인의 의미 있는 낮 시간 보장을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 제공시간 확대와 도전적 행동 등으로 그룹 활동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지원 강화를 위해 가산급여를 인상한다. 실종 발달장애인의 조속한 발견과 안전한 가정 복귀 및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GPS 내장 스마트슈즈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넷째, 스마트기반 맞춤 일자리 창출 및 직업재활지원을 강화한다. 장애인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자립기반조성을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운영을 통한 훈련·고용·사회적응훈련지원 등으로 장애인의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발달장애인 가족창업 특화사업장구축 운영으로 스마트팜 교육, 현장체험, 창업기술교육 등 경제적 활동을 위한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장애유형 및 장애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장애인복지정책을 통해 장애인과 그 가족이 더 나은 행복한 삶과 꿈을 키워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 등을 고려해 더욱 더 촘촘하고 두텁게 장애인정책을 반영·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로 도민이 만족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제주 사회서비스원이 본격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원한 제주 사회서비스원은 ‘도민의 일생을 책임지는 돌봄 서비스 기반 구축’을 목표로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서비스원은 제주도로부터 지난 1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2월 제주도육아종합지원센터를 수탁해 노인 대상 안전 확인 서비스와 보육 관련 원스톱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긴급돌봄지원단과 제주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운영을 통해 갑작스러운 질병·사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강화하는 한편 도민의 욕구에 기반한 사회서비스를 개발·보급하고자 한다. 신규 설립되는 공립 어린이집 및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도 위탁 절차를 거쳐 그간 민간영역에서 이뤄진 서비스를 공공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사회서비스 분야의 공공성과 품질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종합재가센터도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각각 1개씩 2개소를 설치해 장기요양, 발달장애청소년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대상 시설 안전점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도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사회서비스 이용매뉴얼도 제작·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2019년 사회서비스원 설립 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행정안전부 협의, 보건복지부 승인 등을 거쳐 2021년 10월 20일 제주 사회서비스원 설립등기를 마쳤다. 제주 사회서비스원은 1본부 4팀으로 구성돼 있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도민들이 믿고 이용하는 제주 사회서비스원이 될 수 있도록 공공성·전문성은 물론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성공적으로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단체의 자율적 특화품목 육성을 지원해 농업·농촌의 핵심리더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서부지역 4개 읍·면에서 12개 농업인단체에 농촌지도자 등 1,00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지난 2년 간 코로나19 장기화로 회원 역량교육, 봉사활동 등 농업인단체들이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역별 특성을 기반으로 농업인단체의 자율적 특화품목 육성사업을 통해 단체 활성화 및 생산 수확물 기부 등으로 농업·농촌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지도자제주시한림읍회, 생활개선제주시한경면회, 생활개선서귀포시안덕면회 등 3개 단체는 올해 각각 단호박, 콜라비, 아람콩 등 지역 특화작목을 육성하기로 했다. 상반기에는 농촌지도자제주시한림읍회 83명 회원이 단호박, 하반기에는 생활개선제주시한경면회 90명 회원이 콜라비, 생활개선서귀포시안덕면회 124명 회원이 아람콩 재배 생산에 공동 참여할 예정이다. 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는 종자 지원과 재배기술 교육,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농업인단체가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산한 농산물과 판매 수익금은 가공 교육과 지역 사회복지시설 나눔행사로 기부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부농업기술센터는 23일 농업인 임원 간담회를 열어 농업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농업인단체 역량강화 워크숍, 교육 및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활개선한림읍회 등 8개 단체에 2,240만원을 지원한다. 박남수 농촌지도사는 “지역별 특성에 맞춘 농업인단체 특화품목 육성으로 단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한 농산물은 소외계층을 위해 나누면서 행복한 농업·농촌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최근 강원·경북 일대의 대형 산불 발생에 따라 봄철 산불 위험으로부터 도내 산림자원을 보호하고자 동부행복센터를 중심으로 중산간 동부지역에서 산불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부행복센터는 산불예방을 위해 예방·대비 감시·단속 현장 대응 등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고 4월 17일까지 체계적인 예방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마을 이장 및 청년회, 산불감시원 등 비상 연락체계 구축 건조·강풍 주의보 발효 시 리사무소 연계 마을 방송 지역 주민 대상 쓰레기·영농 폐기물 소각 금지 홍보 산불 예방 드론 공중 감시순찰차 지상순찰 강화 산불 발생 시 현장 질서유지 및 주민 대피 등 체계적 활동을 전개한다.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해 공중감시가 용이한 야초지 중심으로 드론 순찰구역을 선정했으며 산불 취약 시간대에는 2개 지상순찰 구역도 철저히 살펴 비상 시 연계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 방문이 잦은 동부 중산간 지역의 오름과 야초지를 상시순찰 구역으로 선정해 집중 순찰하며 산림 또는 인접지역 내 흡연·소각 등의 행위 발견 시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산림보호구역 또는 보호수를 방화할 시 7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산림 방화는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고산림 내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꽁초를 버리면 20만원 이하, 허가 없이 산림이나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치경찰단 이순호 교통생활안전과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져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전 도민이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 강소농 문계희 농가의 천혜향이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통해 ‘세븐셀렉트 제주 천혜향 에이드’로 출시됐다고 밝혔다. 강소농이란 경영규모는 작으나 끊임없는 역량 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중소규모 가족농으로 제주 농업기술원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581명의 강소농을 육성했다. ‘세븐셀렉트 제주 천혜향 에이드’는 천혜향 배합함량 100%로 230㎖ 파우치의 가격은 1,000원이다. ‘세븐셀렉트 제주 천혜향 에이드’는 강소농 문계희 · 고태정 씨 부부가 직접 재배·수확·선별한 천혜향으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향기가 짙다. 특히 천혜향 완숙기인 2월 중순에 수확한 천혜향을 착즙해 천혜향 본연의 깊은 맛과 향을 맛볼 수 있다. ‘세븐셀렉트 제주 천혜향 에이드’는 2022년 봄 시즌을 겨냥한 파우치 음료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구매 고객에게 친환경 종이 얼음컵을 무료 증정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 농업기술원과 세븐일레븐의 ‘국내 육성 품종 및 지역특화 농산물의 유통·판매 활성화’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 협약은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음료 생산으로 농가 유통망을 확보하고 농촌과 기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천혜향’을 시작으로 ‘한라봉’과 ‘풋귤’도 파우치 음료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매현 인력교육팀장은 “제주 농산물의 차별화, 유통망 확보, 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강소농의 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가겠다”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제주 천혜향 에이드와 함께 봄나들이를 해보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이용 안전 증진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제주특별자치도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에 따라,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환경 조성과 이용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단계적 전략을 수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용역을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현황조사 및 문제점 파악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증진을 위한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제주형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주차 공간 대상지 선정 및 표준디자인 개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제주도의 특성을 반영한 이용안전 증진 계획을 마련할 전망이다. 제주도는 연구용역 시행에 앞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에 따라 지난 2일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을 최종 낙찰업체로 선정하고 10일 용역을 착수했다. 용역은 8개월 동안 진행하며 오는 11월 중 최종 결과를 도출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번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신교통수단으로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이용안전과 활성화를 위한 기본지침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으로 이용자 및 보행자의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하게 이용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주의 의무 준수 및 안전 운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인력수급의 실질적 해결을 위해 ‘마늘 재배 기계화 매뉴얼’ 보급을 추진한다. 마늘 생산은 종구 준비 → 비닐 피복 → 파종 → 수확 → 줄기 절단 → 건조 작업 순으로 이뤄지며 특히 마늘 파종, 수확 작업에 노동력이 집중된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우선 많은 인력이 필요한 파종 및 수확 작업을 대상으로 기계화에 나서고 장기적으로는 전 과정 기계화 매뉴얼을 구축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서부농업기술센터 올해 사업비 2억 4,500만원을 투입해 마늘 경영비 절감 기술보급에 나선다. 이를 위해 마늘 농작업 기계화 매뉴얼 보급 9개소 6.0ha 마늘 기계화 매뉴얼 보급 실증 5개소 1.6ha 멀칭방법 개선 실증 4개소 1.3ha 마늘 기계화 기술 보급 교육 및 현장 컨설팅 10회 생육단계별 기계화 재배 가이드 보급 등을 실시한다. 기계 파종 시 인건비 82%, 기계 수확 시 인건비 70%가 절감되고 전 과정 기계화 매뉴얼 적용 시 농작업 시간 83%, 경영비 37% 절감이 기대된다. 지난 2020년 마늘 기계화 매뉴얼 실증 16농가 4.6ha를 시작으로 2021년 마늘재배 생력 기계화 시범 9개소, 마늘재배 기계화 전시포 운영 5농가 1.6ha, 마늘 기계 파종 시연회 5회 등을 추진한 결과, 마늘 기계 파종 시 82%, 기계 수확 시 70% 인건비가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종구 준비부터 수확까지 마늘 생산 전 과정 기계화 매뉴얼 적용 시 농작업 시간 83%, 경영비 45% 절감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작업시간은 10a당 88.5시간에서 14.8시간으로 단축됐고 생산비용은 242만 9,000원에서 134만 8,000원으로 절감됐다. 이성돈 농촌지도사는 “제주는 토양특성 상 마늘재배 기계화가 많이 이뤄지지 않아 인력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어려움이 크다”며 “인력수요가 큰 농작업을 중심으로 기계화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전 과정 기계화 매뉴얼 구축으로 안전 영농과 경영비 절감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2022 제주지역 전략작물 전망’ 행사를 11일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로 개최한다. 농업기술원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017년부터 매년 제주 주요 작물의 지난해 상황을 돌아보고 올해 생산·가격·소비 패턴 변화 등 종합적인 정보 제공으로 농업인들의 합리적 영농의사 결정 지원 및 현안 사항에 대한 이해관계자들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올해는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 방식으로 전환해 개최하며 11일 농업기술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기술원 등에서 육성한 신품종 개발현황 및 활용 사례는 물론 새 소득 작목 재배 및 마케팅을 위해 농업인·농업기술원·지역농협의 협업 사례 등이다. 이 외에도 농업현장의 새로운 도전 등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자 인터뷰 영상 자료를 제공한다. 강종훈 원예경영연구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인력 부족과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정제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애쓰는 농업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농업기술원은 농업인과 소통하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 제주농업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 경쟁력을 높 일 수 있도록 최신 재배기술, 경영비 절감 방안 등 다양한 정보 제공은 물론 연구개발·보급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에 적합한 노지재배 오일용 올리브 품종을 선발했다.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 소득작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은 온난한 기후로 아열대과수 재배에 유리하지만, 겨울철 극저온 등으로 인해 안정적인 생산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올리브 재배지역은 북위 30~45°, 남위 30~45°로 제주지역도 상업적 재배 가능성이 있고 5품종이 노지재배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업기술원은 2020~2021년 2년 동안 올리브 11품종을 대상으로 추위를 견디는 정도, 개화 및 과실 특성, 착과 및 새순 발생 특성, 오일 성분 등을 분석해 ‘코로네키‘ 등 4품종을 선발했다. 수량 및 오일 함량을 고려한 결과 코로네키 루카 프란토이오 버달레 품종 순으로 제주 노지재배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당 수량은 ‘코로네키‘, ‘루카‘, ‘프란토이오‘, ‘버달레‘ 품종이 1,000g 이상이었고 그중 ‘코로네키‘ 품종은 1만 1,700g으로 월등히 많았다. 과중 기준 오일 함량 10% 이상 품종은 ‘코로네키‘, ‘프란토이오‘, ‘루카‘, ‘버달레‘이고 그 중 ‘코로네키‘ 품종이 12.2∼12.4%로 가장 많았다. 올리브 11품종에 대한 품종별 수체생육 및 과실특성 등 연구결과는 농업기술길잡이‘올리브’책자 및 새로운 제주농업,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오명협 아열대과수팀장은 “올리브는 작물로써만 아니라 관광·체험 등과 연계한 융복합산업의 가능성도 크다”며 “제주지역 여건에 맞는 품종 정보 전달로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