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탐라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최종 선정 준비부터 복지 홍보 강화, 고사리철 안전사고 예방까지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독립 진료권역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도민들이 제주에서 진료받더라도 잘 치료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을 개정 고시하면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고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분리했다. 도는 오는 6월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8~11월 지정평가, 12월 결과 확정을 거쳐 내년 1월 상급종합병원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도내 종합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평가 체계에 맞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이용자 1만 7,000명을 넘어선 제주가치돌봄, 계획 인원의 두 배 가까운 신청이 몰린 손주돌봄수당, 220개 팀·1,007가구로 확대된 수눌음돌봄공동체 등의 성과를 공유하며 도민들이 정책을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생활 현안과 관련해서는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연장 안내를 언론홍보와 함께 다양한 경로로 납세자에게 직접 전달할 것을 주문했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 초기 혼란을 짚으며 중앙 지침의 취지를 직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골목형 상점가 화재 공제 가입과 관련해서는, 건물 보상만 이뤄져 상인들의 재고품 피해가 보장되지 않은 타 지역 사례를 소개하며 가입 내용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보호가 이뤄지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창업 기업에 대해서는 “3년을 버텨야 이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설립 초기 지원에 그치지 말고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가 지원해 문을 연 업체라면 공직자들이 직접 찾아가 이용하는 것 자체가 실질적인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오는 17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24~26일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도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서는 선수와 가족 모두 불편함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4~5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중산간 지역에서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서는 소방안전본부와 자치경찰단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안전지수 2030년 전 분야 2등급 달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대책 추진, 오는 18~19일 제주마방목지에서 개최되는 제주마 입목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도 함께 논의됐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도내 산림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투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숲 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기계톱·예취기 활용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3주 교육 수료 후 하반기 과정까지 포함해 총 6주 이상 이수하면‘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은 최근 3년간 교육생 85명 중 83명이 수료해 수료율 98%를 기록했으며 2016년 도내 운영 이후 현재까지 총 260명이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자격 취득자는 산림병해충 방제업체나 도시숲 조성 분야 산림사업법인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는 자격 취득을 위해 타 지역 임업훈련원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도내 교육 운영으로 항공료와 체류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최근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항공요금 상승 상황에서도 도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산림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아동의 4대 권리를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2년 제주 아동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을 수립·확정했다. 시행계획은 아동 최우선의 관점에서 아동권리의 보호와 증진을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실현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도는 총 사업비 487억원을 투입해 5개 추진전략과 13개 중점과제에 따른 68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중점 추진사업은 아동참여위원회 구성 아동청소년 제안 플랫폼 운영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아동권리보장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강화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체계 구축 및 지원확대 놀이 중요성에 대한 부모교육 확대 등이다. 도는 지속가능한 아동친화정책 추진을 위해 도교육청 등 관련 부서와 협업을 강화하는 등 정책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사업들을 추진함으로써 ‘꿈을 키우는 아이, 희망을 채우는 제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에 대응하고 도민화합, 공동체의식 회복을 포함한 도정 현안사업 등을 위해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2022년 비영리민간단체 공모사업은 1개 사업 당 1,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대상 사업은 포스트코로나 대응 등 사회안전 선거후 도민화합 공동체의식 회복 탄소중립 및 생태환경 소외계층 복지증진 사업 등 5개 분야다. 참여자격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규정에 따라 제주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이며 1개 단체 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비영리민간단체는 수행할 지원대상 분야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사업선정은 1차 적격심사, 2차 제주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말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사업내용 50점, 단체역량 30점, 신청예산 20점 배점기준이며 자부담 30% 이상은 최대 7점의 가점이 부여되고 선정된 단체는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보조금 집행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 사업 추진실적으로는취약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도민의식 개선, 도민화합, 코로나19 극복, 환경보전 등 42개 비영리민간단체 ·48개 사업·4억 1,7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승배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활동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민간자원의 역량을 활용해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및 선거 후 도민화합 등 생활밀착 및 도정 현안사항과 연계하는데 중점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민간사회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4억원을 투입해 도내 공공 하수처리 펌프장 집수정 내 퇴적물 제거를 위한 준설작업을 6월 말까지 추진한다. 펌프장 내 준설작업은 장마철 등 우기에 대비하고 재해방지 및 악취저감 뿐만 아니라 하수관로의 원활한 유수 흐름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공공 하수처리 펌프장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하수를 모아 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하는 하수도 시설로 토사나 쓰레기 등으로 막히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준설작업을 진행하게 됐다. 준설작업 과정에서 밀폐 공간 내 질식 사고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자 안전교육,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보호구 착용, 안전장비 비치 등 안전보건 작업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 현재 도내 펌프장 642개소에서 하수를 이송 처리하고 있으며 이 중 우선 처리가 필요한 320여개 소를 대상으로 유해가스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여름철 이전인 6월 말까지 준설을 마무리하고 나머지는 하반기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우진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8일 오전 제주시 삼양동 소재 삼양2 중계펌프장에서 진행된 준설작업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에서 “하수시설 준설작업 특성상 유해가스와 산소결핍 등으로 인한 질식사고 위험성이 크므로 작업안전 절차 준수 등 안전보건 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준설작업으로 하수펌프장 내 퇴적물로 인한 펌프 효율 저하 및 배수 불량 등 하수처리 방해요소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8일 오전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봄철 도내 대형 산불 예방 및 피해지역 지원방안과 함께 확진자 급증에 따른 부서별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고려해 영상으로 진행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강원·경북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제주도에 산불이 발생하면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전 부서가 각자의 영역에서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산불 발생지역과 이재민에 대한 제주의 지원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응해 의료체계와 공공의 핵심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각 부서장들이 기민하게 효율적으로 대처할 것을 요청했다. 구 권한대행은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 등 관련 부서에서는 의료체계를 흔들림 없이 운영하면서 보건인력의 업무가 가중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오미크론 변이 영향으로 확진 속도가 거세지고 있다”고 우려하며 “각 부서장들은 기능연속성 계획을 참조하면서 부서별로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인력배치 등 업무조정을 원활하게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 외에도 오는 14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하는 제주 농민수당의 차질 없는 지급 준비와 함께 9일 대통령 선거 업무 지원, 올 1분기 소비투자 목표 달성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 주요 정책과 함께 현안과제를 공유했다. 주요 정책 및 현안으로는 2022년 상반기 조직진단 실시 제74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준비 코로나19 일상회복 문화·체육 분야 선제적 대응 제주형 자율주행차 서비스 로드맵 마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돼지 유행성 설사병 총력 대응 제주 수산물 생산현황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 논의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도립미술관은 전시기획자 박남희 씨를 올해 11월에 열리는 ‘제3회 제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술감독 선정은 제주비엔날레 자문위원회에서 예술감독 후보를 추천한 후 1차 기획안 서류심사와 2차 기획안 프리젠테이션 심사의 2단계 절차로 진행됐다. 예술감독 선정 1차, 2차 심의위원회는 도내외 미술계 및 비엔날레 관련 전문가들로 각각 구성하고 비엔날레 이해도, 전문성, 독창성 등 5개 항목을 평가하는 검증과정을 거쳤다. 1차 선정위원회에서 추려진 3명의 예술감독 후보자는 2차 심사에서 전시 주제와 참여 작가, 부대 행사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2차 선정위원회는 질의응답을 통해 기획안이 담고 있는 제주의 역사성과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선정위원회는 박남희 전시기획자의 ‘걷고 호흡하기_자연공명의 습’에 대해 “제주의 역사, 신화, 자연을 주제로 풀어내 동시대 미술현상을 포착한 기획안으로 풍부한 전시 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비엔날레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했다. 예술감독으로 선정된 박남희 전시기획자는 1970년생으로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및 동대학원의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1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큐레이터, 2013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전시감독,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본부장 등으로 활동하며 현대미술에 대한 전문성과 기획력을 쌓아왔다. 주요 기획으로는 ‘산지천, 복개를 걷어내고’, ‘해킹푸드’, ‘Something Old Something New_운명적 만남 Mother & Child’ 등이 있다. 제3회 제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은 제주비엔날레 자문위원회와 제주도립미술관 운영위원회 등에 보고한 뒤 위촉할 예정이다. 제3회 제주비엔날레는 올해 1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도립미술관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나연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예술감독 선정으로 비엔날레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신임 예술감독과 함께 충실하고 완성도 높은 제주비엔날레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제주시 한라대입구 사거리의 환경개선을 마무리하고 7일부터 신호등을 본격 운영한다. 한라대학교 입구 사거리는 2014년 노형2지구 도시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신호등이 설치됐으나 금호유치원 방면 좁은 골목길로 인해 그동안 교차로 신호등을 점멸신호로 운영해왔다. 이곳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인근 도서관, 어린이집 등 횡단보도 이용자들이 많았지만, 도시계획도로 건설이 늦어지는 바람에 보행자 안전문제가 여러 차례 제기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자치경찰단은 도내 도로·교통 유관부서들과 함께 현장 합동점검과 수차례의 업무협의를 거친 결과, 도시계획도로 착공 전이라도 일부 도로 폭을 확보해 신호기를 정상 작동하고자 환경개선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달 개최된 자치경찰단 교통시설심의회에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안건으로 긴급 상정해 이번 신호등 운영과 함께 바로 적용하기로 하고 최근 설치를 완료했다. 한편 자치경찰단은 올 상반기 내 해당 교차로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그 밖에 보행자 교통안전과 어린이 통학환경에 문제가 제기되는 도내 다른 장소에 대해서도 유관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도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제주경찰청과 협력하고 도내 도로·교통 유관 기관부서들과 힘을 합쳐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한 1인 사업자 또는 자유 계약자 등 242명의 엄마에게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3억 5,6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출산급여 수급 유형별로 보면 1인 사업자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은 특수고용직·자유 계약자, 고용보험적용 제외근로자 순이었다.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는 소득활동을 하고 있으나 고용보험의 출산전후 휴가 급여를 받지 못하는 출산여성을 대상으로 월 50만원씩 3개월 동안 총 15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1인 사업자 자유 계약자 및 특수고용직 고용보험을 적용받지 않는 근로자로 나뉜다. 예술인, 특수고용직은 고용보험 적용으로 고용보험법상 출산전후 급여 지급대상자로서 수급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수급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예술인·특수고용직은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지급 대상이 되는 특수고용직은 고용보험이 적용되는 14개 직종 종사자로 국한되지 않는다.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 급여를 받으려는 여성은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 한 번만 신청이 가능하며 유산·사산한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온라인 신청은 고용보험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하면 된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모성보호 제도의 사각 지대에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출산급여 지원을 통해 출산 후 소득단절로 인한 생계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제주지역 역대 최고 수출실적 달성에 힘입어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안착과 수출성과 창출을 위해 해외 마케팅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지난해 해외 마케팅 사업으로 20회·4억 6600만원 수준의 지원을 진행했으며 ‘22년에는 21회·5억 900만원 규모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수출역량 진단평가를 수행한 도내 본사나 공장을 둔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역사절단, 온·오프라인 전시·박람회 등의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신시장 개척을 통해 반응이 확대되고 있는 동남아·중국·독립국가연합 지역 등에서 온라인 무역사절단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지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개 지역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은 공모를 통해 18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제주 전자무역지원시스템을 통해 중국·동남아 온라인 무역사절단 참여기업을 2월부터 이달 2일까지 공모했으며 CIS 무역사절단은 추후 모집할 예정이다. 온라인 무역사절단은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참여 현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참가기업 후속지원 긴급 지사화 사업추진 등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을 진행한다. 특히 해외 전시·박람회의 경우 리모트 부스가 원칙이나 현지 방역조치 완화 등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경우 유동적으로 오프라인 참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베트남·중국·일본·인도네시아·태국에서 개최되는 대형 전시회에 제주관을 꾸려 공모로 선정한 32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태국 방콕 식품박람회의 경우 3월 16일까지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 이 밖에 제주 농수산식품을 대상으로 해외 온라인·모바일몰 판촉행사 및 국제박람회 참가업체를 선정해 제주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해외 대형 유통매장 연계 판촉행사 및 언론 홍보를 통한 제주산 신선 농수산식품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입점 확대를 목표로 한다. 또한, 국제식품박람회에 제주 홍보관을 설치해 제주 청정브랜드 홍보 및 수출상담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 유통사 초청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5월 중 추진하고 9월 중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병행해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역량진단 결과를 반영한 기업별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제주 수출 성장 극대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도 1분기 제주우수제품 품질인증 신청기업 모집을 완료하고 기업·제품심사를 시작했다. 이번 분기 공개모집에는 도내 12개 기업이 품목별로 농산물 1개, 축산물 28개, 가공식품 12개 등 총 41개 제품을 접수했다. 현재까지 도내 88개 업체의 343개 제품이 품질인증 절차를 통과해 JQ인증마크를 표시하고 있다. 제주우수제품 품질인증은 농수축산·가공식품 및 공산품 등 품목별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을 대상으로 부여한다. 기본적인 식품안전 규정 외에도 농산물의 경우 출하 대기 중인 상품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규격·등급·당도를 측정하고 축산물은 육질 등급 등을 심사하며 가공식품은 제주산 원료를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해야만 품질인증 절차를 통과할 수 있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올해는 JQ품질인증마크 표시 제품이 시장에서 더 나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품질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홍보·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JQ가 제주 대표 브랜드로 인식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8년도부터 추진해온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과 관련해 올해 아라2근린공원 등 5개소를 확정하고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아라2근린공원 서귀포시 치유의 숲 신산공원 탑동광장 탑동1근린공원 등 5곳으로 총 5억원을 투자하고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접근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킨다. 아라2근린공원과 치유의 숲은 경사로를 개설해서 이동약자 · 노약자의 공원 이용성 및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제주시 구도심에 자리잡아 연간 100만명이 이용하는 신산공원은 기존 산책로에 보행 참을 설치해 휠체어, 유모차 등을 이용하는 이동약자의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작년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 고시한 탑동1근린공원은 기존 화장실을 리모델링하고 부대시설을 개선하며 탑동광장은 경사로를 추가 설치해 이동약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증진시킨다. 앞으로 이 사업은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6월 착수해서 10월에 공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관 도시디자인담당관은 “다양한 사람의 다양한 요구사항이 제기되는 현대사회에서 모두의 감성을 고려한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제주 전역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누구나 편하게 제주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