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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탐라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최종 선정 준비부터 복지 홍보 강화, 고사리철 안전사고 예방까지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독립 진료권역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도민들이 제주에서 진료받더라도 잘 치료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을 개정 고시하면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고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분리했다. 도는 오는 6월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8~11월 지정평가, 12월 결과 확정을 거쳐 내년 1월 상급종합병원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도내 종합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평가 체계에 맞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이용자 1만 7,000명을 넘어선 제주가치돌봄, 계획 인원의 두 배 가까운 신청이 몰린 손주돌봄수당, 220개 팀·1,007가구로 확대된 수눌음돌봄공동체 등의 성과를 공유하며 도민들이 정책을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생활 현안과 관련해서는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연장 안내를 언론홍보와 함께 다양한 경로로 납세자에게 직접 전달할 것을 주문했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 초기 혼란을 짚으며 중앙 지침의 취지를 직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골목형 상점가 화재 공제 가입과 관련해서는, 건물 보상만 이뤄져 상인들의 재고품 피해가 보장되지 않은 타 지역 사례를 소개하며 가입 내용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보호가 이뤄지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창업 기업에 대해서는 “3년을 버텨야 이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설립 초기 지원에 그치지 말고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가 지원해 문을 연 업체라면 공직자들이 직접 찾아가 이용하는 것 자체가 실질적인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오는 17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24~26일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도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서는 선수와 가족 모두 불편함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4~5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중산간 지역에서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서는 소방안전본부와 자치경찰단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안전지수 2030년 전 분야 2등급 달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대책 추진, 오는 18~19일 제주마방목지에서 개최되는 제주마 입목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도 함께 논의됐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도내 산림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투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숲 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기계톱·예취기 활용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3주 교육 수료 후 하반기 과정까지 포함해 총 6주 이상 이수하면‘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은 최근 3년간 교육생 85명 중 83명이 수료해 수료율 98%를 기록했으며 2016년 도내 운영 이후 현재까지 총 260명이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자격 취득자는 산림병해충 방제업체나 도시숲 조성 분야 산림사업법인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는 자격 취득을 위해 타 지역 임업훈련원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도내 교육 운영으로 항공료와 체류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최근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항공요금 상승 상황에서도 도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산림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인 ‘기획공연 및 뜨락 페스티벌’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공모는 ‘2022년 기획공연’, ‘제2회 뜨락 페스티벌’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2022년 기획공연’은 연극, 음악, 무용, 국악 등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별 특성을 고려해 3천만원 내외의 공연비가 책정된다. ‘제2회 뜨락 페스티벌’은 6월 9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야외 놀이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도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야외 공연이 가능한 장르의 예술단체가 참여 가능하다. 출연료는 단체별 100만원 내외로 출연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심의의원회 심의를 거쳐 4월 15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에 재능있는 예술단체들이 참여해 도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도내·외 예술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접수받고 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일정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매년 공익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관할 읍·면·동에 제출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신청 요구 증가와 스마트폰 등 정보기기 활용 보편화를 고려해 4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대상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으로 신청 사이트 주소를 포함한 신청 안내문자를 14일부터 지역별로 분산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문 신청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방문신청 기간은 온라인 신청이 끝난 뒤인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신규신청자, 농업법인 등이다. 온라인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들도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는 농업인들이 공익직불금 수령을 위한 자격요건, 준수사항 및 유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하고 신청하도록 당부했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경작자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본인이 직접 경작하고 있는 농지를 신청해야 한다. 묘지·건축물부지·주차장·정원 등 농업에 직접 이용되지 않는 면적과 다른 농가에 임대한 면적은 제외하고 신청해야 한다. 또한, 올해부터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공동활동, 교육 이수 등 농업인 준수사항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이에 제주도는 공익직불제 주요내용, 준수사항 및 농업인유의사항에 대한 ‘농업인 필수 안내서’를 농가에 배부하고 홍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공익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 준수사항 이행점검 및 지급대상 금액 확정 등의 절차를 거쳐 11월 중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부터 공익직불금의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져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익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실제 경작하는 농지를 대상으로 신청기간 내에 반드시 신청하고 준수사항도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지역 실외견 중성화 사업 참여 희망자를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이번 중성화 사업은 마당개의 의도치 않은 임신으로 태어난 강아지가 쉽게 유기되거나, 목줄 없이 동네 길거리를 배회하다 동물보호센터로 들어는 악순환을 방지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8,000만원이 늘어나 총 사업비 2억원이 투입되며 지난해와 다르게 수컷도 신청이 가능하다. 올 한 해 지원대상인 500가구 가운데 지난 1월 한 달 간 신청 공모를 통해 203마리가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약 300마리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의 지원대상은 읍·면지역에서 마당 등 실외에서 키우는 반려견 300마리이며 우선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고령자 순이다. 희망 대상자는 31일까지 읍·면 주민센터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우선순위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가구는 사업조건에 따라 잔여사업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3개월 이내에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정 동물병원은 27개다. 제주도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읍면지역 실외견 중성화 사업을 실시한 이후 읍면지역에서 유기견 발생은 39.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의 유기동물 발생방지 정책과제는 전국 수범사례로 확산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2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읍면지역 실외견 중성화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지금까지 957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마당개의 반복적 임신과 출산이 동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유기동물 양산이라는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며 “반려목적으로 키우는 동물에 대한 소유자의 의무가 점차 강화되는 만큼 반려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7년 구축한 공간정보활용 감귤관측시스템을 통해 감귤 기본통계로 이용하는 감귤 빅데이터인 ‘감귤재배실태관리시스템’ 및 ‘내 손 안의 감귤원’을 고도화하기 위해 노지 감귤원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노지 감귤원 2,875ha와 신규 조성한 감귤원과 함께 감귤재배실태관리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감귤원을 조사해 관련 데이터를 입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귤재배실태 조사기간은 3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이며 조사방법은 감귤원 소재지 읍면동에서 단계별 조사 내용을 감귤재배실태관리시스템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또한 본인 소유의 감귤원이면 ‘내 손 안의 감귤원’ 시스템에서 재배실태를 확인하고 변경사항은 직접 변경 요청도 할 수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지난해 조사 이후 감귤원 필지 변동사항에 대한 수정 입력을 통해 감귤통계의 정확성을 높여 감귤 빅데이터인 ‘감귤재배실태관리시스템’과 ‘내 손안의 감귤원’을 고도화하고 고품질 감귤 적정생산과 유통정책 수립 등 각종 시책에 반영해 감귤 정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감귤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정보 빅데이터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귤 실태조사 시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15일 오전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3월 말로 예상되는 코로나19 확진자 정점 도달에 대비한 의료·방역체계 보강과 함께 일상회복 전략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고려해 영상으로 진행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3월 말까지 제주지역 확진자 증가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도내 병원,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병상확보, 재택치료 관리 및 상담인력 충원 등 의료·방역체계 보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이 정리되면 일상회복이 시작될 것”이라며 “제주는 관광의 중심지인 만큼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 사무국을 비롯한 각 실·국과 사업소에서는 사전에 일상회복 전략을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급격한 확산세로 공직사회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업무 공백이 없도록 복무규정과 매뉴얼을 상황에 맞게 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최근 물가상승에 따른 지역 물가안정 대책방안을 마련할 것도 주문했다. 구 권한대행은 “유통비용이 추가로 발생하는 제주도의 물가가 타 시·도보다 높은 것이 사실”이라며 “다른 시·도 수준으로 물가가 관리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및 지원책 마련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만섭 권한대행은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코로나19 확진자의 선거권 보장과 함께 공무원이 지켜야 하는 정치적 중립 의무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구 권한대행은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하게 협의해 확진자의 선거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무원의 정치 중립과 관련한 문제가 나타나서는 결코 안 된다”며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할 경우 엄격한 징계 조치를 내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 주요 정책과 함께 현안과제를 공유했다. 주요 정책 및 현안으로 제3차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실천계획 수립 청원제도 운영 준비 제17회 제주포럼 성공적 개최 추진 지류형 탐나는전 부정유통 근절 및 카드사용 확대 방안 마련 상급종합병원 및 감염병전문병원 설치 추진 봄철 화재 예방대책 추진 고사리 채취객 등 길 잃음 안전사고 대응 강화 등이 논의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우도면의 극심한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7년 8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일부자동차 운행 및 통행 제한’ 정책에 대한 성과 분석에 나섰다. 자동차 운행 제한은 올해까지 두 차례 연장되면서 오는 7월 31일 시행 5년차를 맞이한다. 제주도는 제한 기간 종료를 앞두고 우도 방문객 및 방문차량 분석 자동차 운행제한 시행 전후 교통·경제·체감도 성과분석 우도면 자동차 유입 및 차량운행 장래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분석해 자동차 운행제한 정책을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석 용역은 ㈜인트랜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 말까지 제주연구원에 의뢰해 우도 주민과 도내·외 방문객 569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행 제한에 대한 정책 체감도를 알아보기 위해 개별 면접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10명 중 6명이 자동차 운행 제한정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우도면 주민과 방문객들은 대여 이륜·삼륜자동차를 교통 혼잡의 주요 요인으로 꼽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제도 연장 시 보완 방안으로 이륜자동차의 대수 감축 및 대여시간 제한 없는 운행 한방향 운행, 사고 발생 시 보험처리 등 이륜자동차 운행에 대한 체계적인 질서 확립 버스 시간의 합리적 운영 해안도로 확장 및 정비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제주도는 설문조사 결과를 이번 용역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그동안의 성과를 객관적이고 종합적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7월 자동차 운행 제한 지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용역 추진과정 중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주민설명회 방식으로 개최해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이번 성과분석 용역 결과를 토대로 재연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조성하는 등 자동차 운행 제한 제도의 보완·발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확진자 급증과 신학기 청소년들의 감염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3월 15일 0시 기준 제주지역 13~18세 청소년 예방접종률은 1차 86.8%, 2차 84.2%로 전국 평균보다 높다. 청소년 접종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다른 연령층에 비해 접종률이 낮으며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12세 및 중학생을 비롯해 아직 접종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최근 청소년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무증상 감염도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려운 실정이며 가정 및 또래 집단 등에서 감염이 상당히 전파된 이후에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이에 제주도는 기초접종 완료 후 3개월이 지난 12~17세 청소년과 접종이 필요한 고위험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건강한 청소년의 경우는 자율적으로 접종이 가능하나,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는 기초접종 완료 2개월 이후 3차 접종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초접종을 완료한 후 확진 이력이 있는 청소년은 18세 이상과 동일하게 3차 접종이 권고되지 않으나, 희망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기초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청소년은 격리 해제 후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청소년 3차 접종은 보호자 동의를 기반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보호자 동반 또는 동의서 필요 사전 예약과 당일 접종은 지난 14일부터 가능하며 예약접종은 오는 2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당일접종은 카카오톡, 네이버에서 잔여백신 예약 또는 의료기관 예비명단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원하는 경우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종일을 예약하면 된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오미크론 대확산 시기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고위험군과 청소년 등의 예방접종이 필수”며 “미접종 청소년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접종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항만 입도객을 대상으로 하는 제주형 특별입도절차 체계가 자율과 책임에 입각한 ‘자발적 검사’로 전환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방역체계 개편과 고위험군 중심의 유연한 대응을 위해 제주형 특별입도절차 운영계획을 지난 14일부터 변경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위기상황 지속 관련 제주형 특별입도절차 운영계획’ 고시는 지난 2021년 1월 6일부터 시행됐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입도객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진단검사를 희망하면 방역당국의 판단에 따라 검사를 실시하고 37.5℃ 이상의 발열 증상자는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행정조치해왔다. 하지만 이달 5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강화 조치’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도외에서 입도하는 도민과 관광객은 증상에 관계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강력 권고하고 있다. 제주도는 단계적 일상회복과 고위험군 중심 방역체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공항만 발열감시를 셀프 발열 측정 키오스크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또한 입도 시 발열 측정 안내와 진단검사 권고를 위해 12명의 자원봉사자가 배치되는 만큼 입도객 중 발열자나 의심 증상자에게는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그동안 공항만 특별입도절차에 따라 운영한 발열감시를 통해 총 2만 1,281명의 발열감지자를 발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6월 1일부터 동 지역 및 하귀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한라홀에서 ‘제주 지역화폐 발행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탐나는전 정책발행 규모 확대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 장려 시책 농협하나로마트 가맹점 등록 허용 등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 감소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발행 여건을 조성하고 고객 편의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제주도는 탐나는전 사용액 급증에 따라, 한정된 재원을 활용해 저소득층, 학생 등 구매 여력이 높지 않은 도민들의 지속적인 이용 여건을 조성하고자 1인당 할인구매 한도를 3월부터 월 7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한 바 있다. 제주도는 우선 국비 지원 감소로 할인발행 규모가 축소될 것에 대비해 정책수당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농민수당은 탐나는전 카드를 충전·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지며 하반기 지원 예정인 어민수당과 기타 수당들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현장 할인시책도 계획 중이다. 현장 할인시책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연 매출액 10억원 이하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착한가격업소와 골목형 상점가 등에 대해서는 추가 현장 할인 혜택을 적용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향후 대상 가맹점 현황을 파악하고 시스템을 개선한 이후, 하반기 추경 예산을 확보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정책수당 발행 확대에 맞춰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동 지역 및 애월 하귀농협 하나로마트의 가맹점 등록을 허용한다. 이는 자본의 역외 유출을 억제하고 지역 내 경제 선순환을 촉진한다는 지역화폐의 발행 목적이 중점적으로 고려됐다. 관광지 특성상 높은 외식 물가가 도민 부담으로 작용하는 상황에서 농협 하나로마트 탐나는전 이용으로 신선식품과 농수축산물 이용 확대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부담완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3월 중 제주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지침을 개정할 예정이다. 상반기 중 지급이 시작될 농민수당 이용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가맹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에 따라, 하나로마트 내 사용은 6월부터 가능하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탐나는전 가맹점 등록 허용은 지역주민 편의 증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농협 하나로마트 가맹점 제한 방식에서 소상공인 업체 이용을 제고하는 방향으로의 정책 전환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청소년육성기금 장학금’ 신청 접수를 18일까지 받는다. 청소년육성기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이어나가는 청소년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과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 및 건전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원되고 있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4억 6,000만원이다. 제주도는 청소년육성기금 장학금 중 3억원은 학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금액은 등록금 범위내에서 1인당 최대 200만원이다. 학자금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대학생, 청소년·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입소자를 비롯해 중위소득 120% 이하의 모범청소년 다문화가족 중증장애인가족 의사상자 가족 자녀 새마을지도자·의용소방대원·청소년지도위원·지역자율방재단원 자녀이다. 또한 도는 1인당 100만원씩 총 160명에게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대학생 중 중위소득 30% 이하, 성적기준 80점 이상을 충족하면 된다. 생활비 장학금은 타 장학금 수령 여부와 상관없이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1인 기준 생애 한 차례만 지원된다. 청소년육성기금 장학금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양 행정시 여성가족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앞으로의 삶을 충실하게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보다 두텁고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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