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탐라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최종 선정 준비부터 복지 홍보 강화, 고사리철 안전사고 예방까지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독립 진료권역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도민들이 제주에서 진료받더라도 잘 치료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을 개정 고시하면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고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분리했다. 도는 오는 6월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8~11월 지정평가, 12월 결과 확정을 거쳐 내년 1월 상급종합병원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도내 종합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평가 체계에 맞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이용자 1만 7,000명을 넘어선 제주가치돌봄, 계획 인원의 두 배 가까운 신청이 몰린 손주돌봄수당, 220개 팀·1,007가구로 확대된 수눌음돌봄공동체 등의 성과를 공유하며 도민들이 정책을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생활 현안과 관련해서는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연장 안내를 언론홍보와 함께 다양한 경로로 납세자에게 직접 전달할 것을 주문했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 초기 혼란을 짚으며 중앙 지침의 취지를 직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골목형 상점가 화재 공제 가입과 관련해서는, 건물 보상만 이뤄져 상인들의 재고품 피해가 보장되지 않은 타 지역 사례를 소개하며 가입 내용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보호가 이뤄지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창업 기업에 대해서는 “3년을 버텨야 이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설립 초기 지원에 그치지 말고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가 지원해 문을 연 업체라면 공직자들이 직접 찾아가 이용하는 것 자체가 실질적인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오는 17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24~26일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도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서는 선수와 가족 모두 불편함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4~5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중산간 지역에서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서는 소방안전본부와 자치경찰단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안전지수 2030년 전 분야 2등급 달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대책 추진, 오는 18~19일 제주마방목지에서 개최되는 제주마 입목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도 함께 논의됐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도내 산림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투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숲 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기계톱·예취기 활용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3주 교육 수료 후 하반기 과정까지 포함해 총 6주 이상 이수하면‘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은 최근 3년간 교육생 85명 중 83명이 수료해 수료율 98%를 기록했으며 2016년 도내 운영 이후 현재까지 총 260명이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자격 취득자는 산림병해충 방제업체나 도시숲 조성 분야 산림사업법인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는 자격 취득을 위해 타 지역 임업훈련원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도내 교육 운영으로 항공료와 체류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최근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항공요금 상승 상황에서도 도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산림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오는 8일 ‘제114회 세계여성의 날’을 앞두고 도정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성공직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7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소통회의실에서 여성공직자들의 근무여건과 성평등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여성공직자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애숙 관광국장을 비롯한 9명의 여성 공직자들이 참여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양성평등한 공직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양성평등 정책과 체계의 일관성이 중요하다”며 “양성평등이 큰 틀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남성·여성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장 내 성희롱·성추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즉각적인 시정조치와 함께 성희롱·성추행에 대한 인식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성희롱·성추행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만섭 권한대행은 여성 공직자들에게 참정권을 의미하는 장미 한 송이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여성 공직자 휴식 공간 마련 임신부를 위한 시설 개선 성평등 인식개선 교육 강화 양성평등 지원책 마련 요리 등 생활 교육프로그램 다양화 등의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선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의 생계 안정을 위한 제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그동안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은 특고와 프리랜서에게는 50만원을 지원하며 신규 대상자는 소득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특고·프리랜서 중 지원금 지급 당시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원 제외 직종’에 해당하지 않으면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지원 대상자 중 계좌변경 등이 필요한 경우 7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변경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 중 별도로 지급계좌 변경 등을 신청하지 않으면 신청한 것으로 간주돼 기존 신청한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지급계좌 변경 지급계좌가 압류된 경우 이전 지원금을 타인명의 계좌로 지급받은 경우 이전 지원금 수급 시 계좌정보를 한 번이라도 변경한 이력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계좌정보를 확인하고 필요시 계좌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10일과 11일 오후 6시까지 제주고용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른 지원금, ‘긴급복지지원제도 중 생계지원금’ 등) 수급을 위해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령을 거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신청 홈페이지에서 수령 거부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 순서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그동안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지 않은 특고·프리랜서 가운데 ’21년 10~11월 중 이번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원 제외 직종’에 종사하지 않은 고용보험 미가입자는 최대 100만원을 받는다. 신규 신청자는 21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신청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현장 신청은 24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로 신분증, 통장사본 및 증빙서류를 지참해 제주고용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현장 신청 첫 이틀간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홀짝제를 운영한다. 신규 신청 지원금은 5월 중순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관련 대상자에게는 지난 4일부터 긴급고용안정금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담콜센터 및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홈페이지, 제주고용센터 에서 문의 가능하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특고·프리랜서에게 이번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지역에서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 관련해 1차 1만2,818명, 2차 1,154명, 3차 2,087명, 4차는 895명이 신규 신청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4일 제주시 서부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역학조사와 재택치료 관리 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방역인력의 번아웃이 심화되고 있어 코로나 대응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보건소 운영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날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보건소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보건소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피로가 더욱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최소한 일주일에 하루는 직원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근무상황을 조정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매일 밤늦게까지 일하는 보건소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일상회복 시작으로 방역대응 업무가 경감되는 시기에 맞춰 특별휴가 등 포상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최근 자가격리자와 재택치료자들에게 지급되던 생필품 지원이 중단되면서 많은 사람이 혼선을 겪을 것이 우려된다”며 “수시로 바뀌는 정부 정책에 맞춰 보건소 직원들이 도민들에게 변경 내용을 소상히 안내하고 관련 설명 자료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외에도 유전자증폭 검사자 급증에 따른 공간 확보 검사자 간 거리두기 1m 유지 코로나19 예방접종 홍보 및 백신 관리 강화 투표소 방역 위한 지속적인 소통 등을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3월 5일부터 20일까지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현행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까지로 1시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정부 방침에 따라 영업시간이 연장되는 다중이용시설은 식당과 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피시방, 멀티방, 오락실, 파티룸, 카지노, 마사지업소와 안마소, 평생직업교육학원, 영화관과 공연장, 유흥시설 등 13종이다. 영화관·공연장의 경우 상영·공연 시작시간이 오후 11시까지 허용되나, 종료시간은 다음날 오전 1시를 초과할 수 없다.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6인까지 가능하며 방역패스의 잠정중단으로 식당·카페 이용 시도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6인까지 가능하다. 행사·집회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현행처럼 299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예배 등 정규 종교활동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용인원의 70% 범위 내에서 입장할 수 있다. 종교행사는 모임·행사 기준에 따라 최대 299명까지 가능하다. 한편 제주도는 4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정부 거리두기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제주지역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지역 발생상황 예방접종 추진 현황 오미크론 대응 방안 청소년 대상 방역대응 강화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권 행사를 위한 격리자 등 한시적 외출 허용 생활치료센터 내 특별 사전투표소 운영 등 선거업무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지역 확진자 급증에 따라 감염병 전담병원의 추가 병상 확보와 일반환자 전원을 위한 공공·민간병원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의료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검사 시점에서부터 확진 통보, 재택치료, 상담·처방안내 등 행정대응이 원활히 이뤄지는지 수시로 점검이 필요하다”며 “5일 확진·격리자 사전투표를 포함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센터는 들개로 인해 불안과 위협을 느끼는 중산간마을 주민의 안전을 위해 들개를 포획하고 있다. 동부행복센터는 들개 포획틀을 제작·구입해 순찰 중 들개나 방견을 발견한 곳이나 마을주민의 민원이 잦은 농경지 및 축사 부근에 포획 틀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해 '20년 37마리, '21년 41마리를, 올해는 2월까지 10마리를 포획했다. 구좌읍 송당리 주민 A씨는 “마을에 유기견이나 방견이 너무 많아서 아이들이 다칠까봐 비가 오지 않더라도 우선을 들고 다니라고 한다”며 “적극적인 해결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덕천리 주민 B씨는 “봄에 밭에 큰 들개 3마리가 모여 있어 행복센터에 신고했더니 바로 달려와서 들개가 도망가지 못하게 한 다음 소방·동물보호센터와 같이 신속하게 포획해 준 적이 있다”며 “불안했는데 빨리 포획해줘서 매우 고마웠다”고 전했다. 송당에서 사설관광지를 운영하는 C씨는 “유기견이 관광객을 물려고 하거나 냄새를 맡으면서 사람 주변을 배회해 소동이 난 적이 있다”며 “안전을 위해 행복센터에서 계속해서 잘 살펴봐줬으면 한다”고 했다. 홍용기 송당이장은 동부행복센터의 들개 포획활동에 대해 “자치경찰이 마을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경찰 업무가 아님에도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 노력을 해주시는 것에 무척 감사드린다”며 “마을에 배회하는 유기견이나 들개가 1년 전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난해 12월 실시한 중산간 들개 실태조사 용역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중산간 지역에 들개 2,0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제주 동물보호센터에 포획되는 유기견은 해마다 6,000여 마리 이상이며 들개에 의한 가축피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도민이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 자치경찰단은 “유기견이나 들개, 방견의 경우 마을주민에게 피해와 위해를 입힐 우려가 있다”며 “경찰 업무에 속하지는 않지만 주민의 고충을 충분히 공감하기 때문에 주민안전을 위해 지속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행복센터는 지역주민의 촘촘한 안전을 위해 여러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동네 자치경찰로서 언제나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제주지역 환경보건 기반 및 정책 지원을 구축하기 위한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환경부는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를 통해 지역의 환경성질환 및 유해인자 등에 대한 사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경보건 정책 수립과 건강피해에 대한 조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7개소를 지정했다. 지난해 10월 제주지역이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계획의 타당성 및 사업 수행 여건 등에 대한 환경·보건·지역 등 분야별 전문가 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지난 2일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을 환경보건센터로 최종 지정했다. 이와 같은 조치는 지난해 7월 ‘환경보건법’ 개정으로 지역의 환경보건에 대한 역할과 책임이 강화됨에 따른 것이다. 향후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계획 등 환경보건정책 수립 지원,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 구축, 환경보건 체계 강화, 환경보건 정보 전달 및 소통사업 등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환경보건 쟁점 및 취약 지역 도출 주요 유해인자 실태조사 생체시료 활용 화학물질 노출평가 환경보건 서비스 등을 실시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앞으로 5년간 매년 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출범으로 도민에게 보다 나은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4~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 코로나19 확진·격리자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권 보장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제주도는 사전투표일 2일째인 5일 오후 5시부터 방역당국의 허가 아래 확진자 및 자가·시설격리자의 외출을 허용하고 사전투표소 내 전용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했다. - 확진자 및 자가·시설격리자는 투표소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을 금지하고 KF94 이상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 확진자 및 격리자는 보건소에서 발송한 투표안내 문자메시지, 유전자증폭 검사 양성통지 문자메시지 또는 입원·격리통지서를 지참해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해야만 투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투표소 방역 및 투표사무원 안전을 위해 투표소 내외 거리두기 표시 및 방역수칙 홍보물을 부착하고 투표소 전체 소독, 방역물품 비치, 임시기표소 지정사무원 전신보호복 및 안면보호구 등을 지급할 방침이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제주시 연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고 선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투표소 방역과 투표권자 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내 방역을 철저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행복한 제주, 더 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도민 모두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권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3월 4~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43곳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시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국가유공자증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한란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2022년 제주한란전시관 새봄맞이 춘란전시회’를 4, 5일 개최한다. 제주뿐만 아니라 전국에 자생하는 난초식물인 춘란은 애호가층이 두터운 식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생난경영회 제주지부와 함께 ‘명품 춘란’을 선보인다. 봄에 피는 춘란은 일경일화로 새 봄을 알리고 다채로운 색과 무늬를 지닌 품종이 많아 이번 전시에서 색다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춘란을 사랑하는 애란인과 회원이 소장한 개화한 춘란 100점을 만나볼 수 있다. 변덕승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큰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춘란을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게 돼 무척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난 문화 확산과 공유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현대미술관은 본관 기획전시실 1·2에서 2022 뉴 라이징 아티스트‘탐색자’전을 4일부터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에는 20~30대 젊은 작가 3인이 참여한다. 글자, 사물, 이미지, 공간 등을 필사하며 섬세하면서도 노동집약적 작업의 흥미로운 결과물을 보여주는 남다현과 누구나 공감할 만한 사적 경험에서 비롯된 이야기를 진솔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회화와 조각, 설치 등을 통해 선보여온 박주애, 두툼하고 거칠게 잘려나간 나무조각 작업과 함께 조각의 형태와 색감을 회화작업으로 복기하는 형식을 취하는 이동훈이 바로 그들이다. 이번 전시작품 대부분은 전시를 위해 작가들이 새롭게 제작한 신작이다. 남다현은 제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사유를 자동차와 배, 거리 표지판 등 거대한 스케일의 작업으로 해석한 ‘제 주로 가는 길, 제주가 가는 길’ 연작을 새롭게 제작했다. 제주 출신의 작가 박주애는 자신이 경험한 제주의 곶자왈 숲을 흥미로운 형상의 설치작품으로 전환해 전시공간을 가득 채운 ‘밤을 마시는 숲’을, 이동훈은 기존의 식물 조각 시리즈를 집중화해 새롭게 제작한 ‘꽃과 잎’ 연작을 보여준 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들이 예술세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해온 내적 탐색은 물론, 작품의 재료와 기법에 대한 진지하고 열정적인 탐색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젊은 작가 특유의 새로운 시선, 감수성과 교감하고 단단한 예술세계를 구축해나갈 그들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이어지며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별도의 개막식 행사는 없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공항확충지원단이 만성적인 항공기소음으로 학습권 침해를 겪고 있는 소음대책 지역 거주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안정적 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공항소음지역 장학금 지원사업은 공항소음대책지역이나 인근지역에 주민등록된 고등학생 160명에게 50만원씩, 대학생 110명에게는 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학생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거주지 주민센터나 제주공항소음민원센터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기준에 의거해 선발인원 내에서 고순위자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며 대상자 여부는 4월 중 개별 통보된다. 다만, ‘19~’21년도 한국공항공사 장학금 수혜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장학금 접수에 대한 관련 문의는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 공항소음민원센터, 용담1동, 용담2동, 외도동, 이호동 , 도두동, 노형동 , 삼도2동 , 애월읍로 하면 된다. 김길범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장은 “공항소음으로 고통 받는 지역 학생들에게 실효성 있는 주민지원이 될 수 있도록 신청과 대상자 선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