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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탐라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최종 선정 준비부터 복지 홍보 강화, 고사리철 안전사고 예방까지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독립 진료권역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도민들이 제주에서 진료받더라도 잘 치료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을 개정 고시하면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고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분리했다. 도는 오는 6월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8~11월 지정평가, 12월 결과 확정을 거쳐 내년 1월 상급종합병원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도내 종합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평가 체계에 맞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이용자 1만 7,000명을 넘어선 제주가치돌봄, 계획 인원의 두 배 가까운 신청이 몰린 손주돌봄수당, 220개 팀·1,007가구로 확대된 수눌음돌봄공동체 등의 성과를 공유하며 도민들이 정책을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생활 현안과 관련해서는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연장 안내를 언론홍보와 함께 다양한 경로로 납세자에게 직접 전달할 것을 주문했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 초기 혼란을 짚으며 중앙 지침의 취지를 직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골목형 상점가 화재 공제 가입과 관련해서는, 건물 보상만 이뤄져 상인들의 재고품 피해가 보장되지 않은 타 지역 사례를 소개하며 가입 내용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보호가 이뤄지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창업 기업에 대해서는 “3년을 버텨야 이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설립 초기 지원에 그치지 말고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가 지원해 문을 연 업체라면 공직자들이 직접 찾아가 이용하는 것 자체가 실질적인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오는 17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24~26일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도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서는 선수와 가족 모두 불편함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4~5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중산간 지역에서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서는 소방안전본부와 자치경찰단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안전지수 2030년 전 분야 2등급 달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대책 추진, 오는 18~19일 제주마방목지에서 개최되는 제주마 입목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도 함께 논의됐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도내 산림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투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숲 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기계톱·예취기 활용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3주 교육 수료 후 하반기 과정까지 포함해 총 6주 이상 이수하면‘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은 최근 3년간 교육생 85명 중 83명이 수료해 수료율 98%를 기록했으며 2016년 도내 운영 이후 현재까지 총 260명이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자격 취득자는 산림병해충 방제업체나 도시숲 조성 분야 산림사업법인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는 자격 취득을 위해 타 지역 임업훈련원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도내 교육 운영으로 항공료와 체류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최근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항공요금 상승 상황에서도 도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산림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감귤 신품종의 지역별 재배특성 연구를 위한 농가 실증재배를 본격 추진한다. 농업기술원이 2011년부터 추진한 감귤 교잡육종 연구 결과, 2018년 ‘가을향’을 시작으로 2020년 ‘달코미’와 ‘설향’을 개발하고 품종보호 출원을 한 바 있다. ‘가을향’은 11월 출하형 만감류로 당도 13브릭스, 산함량 0.8% 정도이며 ‘달코미’와 ‘설향’도 기존에 재배되는 외국 품종과 차별화되는 품질로 앞으로 기대가 되는 품종이다. 또한 지난 해 2월 신품종 보급 촉진 방안을 마련해 지역별 농가 실증, 신품종 제주 지역 한정사용을 위한 전용 실시, 생산 초기홍보 및 판매를 일원화하는 기본 원칙을 수립했다. 농업기술원은 2021년부터 지역 농·감협과 신품종 실증재배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11월 농·감협의 추천을 통해 실증 재배할 15농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감귤 신품종 농가실증 연구를 통해 농업기술원과 지역 농·감협,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지역별 적응성을 검토하게 된다. 실증 대상 지역은 ‘가을향’ 6개소, ‘달코미’ 3개소, ‘설향’ 6개소로 모두 15개소, 2.7ha에 이른다. 농업기술원은 2∼3년생 화분묘를 지난 2월 16일 1차 공급했으며 22일부터 본격적으로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실증농가는 전면갱신 조건으로 3년생 화분묘가 제공되므로 품종갱신에 따른 미수익 기간을 4~5년에서 1~2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 묘목 정식 후 주기적인 재배기술 컨설팅으로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육 및 품질특성 조사 등 연구에 들어가게 된다. 양철준 농업연구사는 “이번 실증재배는 신품종을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하기 전, 지역 적응 연구의 일환”이라며 “자체 개발한 감귤 신품종을 농업인과 농·감협이 공동으로 실증을 추진하므로 효율적인 재배방법 개발과 판매·홍보까지 원활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글로벌 관광단체인 세계여행관광협회로부터 안전여행 스탬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획득으로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여행 스탬프’를 부여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향후 희망하는 관광사업체 대상 스탬프 부여 및 해외관광객 유치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관광분야에서 ‘안심·안전’이 전 세계적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치열해질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주가 선제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WTTC 안전여행 스탬프 획득을 추진하게 됐다. 안전여행 스탬프는 안전한 여행을 위한 국제 기준의 보건, 위생 권장사항을 채택·준수하는 국가, 기관, 사업체에 부여하고 있다. ‘21.10월 기준 안전여행 스탬프 인증 목적지와 관광청, 업체는 두바이를 시작으로 호주, 괌, 필리핀, 포르투칼, 스페인,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 400여개 그간 세종대 산학협력단을 통해 WTTC 기관 현황 파악, WTTC 안전여행 스탬프에 대한 사전조사, 스탬프 사용국가 현황 조사를 실시했고도·행정시·유관기관과 관광업계, 학계, 언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거쳐 ‘관광업 5대 업종 대상 제주 안전여행 기준안’과 스탬프 디자인을 마련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가 국내 최초로 WTTC 안전여행 스탬프를 획득함에 따라 앞으로 ‘안전한 제주’로 확실하게 자리잡기 위해 도내 관광사업체 대상 안전여행 스탬프 획득 참여를 독려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국내외 주요 관광관련 단체, 업계 및 잠재 관광수요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마케팅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뉴노멀’, ‘트래블버블’ 등 여행환경 변화에 맞춰 ‘관광 안전 도시’로 이미지 구축을 통해 국제관광 재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새로운 시대에는 ‘안전’이 관광 결정에 중요한 요소가 된 만큼 도내 관광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봄철인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탐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입산 및 하산 시간을 조정한다. 봄철 시간 조정에 따라 입산 시간은 당초 오전 6시에서 오전 5시 30분부터 가능해졌으며· 어리목 · 영실코스는 낮 12시에서 오후 2시로· 윗세오름대피소는 오후 1시에서 오후 1시 30분으로· 성판악코스는 낮 12시에서 낮 12시 30분으로· 관음사코스 낮 12시에서 낮 12시 30분으로· 돈내코코스 오전 10시에서 오전 10시 30분으로· 어승생악코스 오후 4시에서 오후 5시로코스별 탐방시간을 최저 30분에서 최장 2시간 연장 운영한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지금도 각 등산로마다 많은 눈이 쌓여 있으므로 반드시 아이젠을 착용한 뒤 등산해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또한 고지대의 불규칙한 날씨 변동에 따른 기온차에 대비해 음용수, 여벌옷, 모자 등을 충분히 준비해 안전하게 산행할 것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정과 청렴으로 가치를 더해가는 청렴 제주 실현’을 위해 ‘2022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1년 청렴도 측정’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제주도정 최초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는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를 발판 삼아 올해에는 전국 청렴 대표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정책 추진 공정·청렴·반부패 공직문화 조성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3대 전략으로 세우고 25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2022년 5월 19일 본격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과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수준 평가제도 개편에 맞춰 실천적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주요내용을 보면, 첫 번째로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정책 추진’을 위해 고객만족청렴모니터링 확대 시행 민원 처리 단계별 ‘청렴 알림 문자’ 발송 자체 외부청렴도 조사 행정 분야별 ‘청렴 컨설팅’ 시행 ‘제주특별자치도 반부패·청렴 기본조례’ 제정 고위직이 반부패 정책을 주도하는 청렴대책본부 운영 행정투명성 제고 시스템 운영 자치법규·제도·시스템상의 부패 유발 요인 적극 발굴·개선 안전부패 근절을 위한 안전감찰을 강화한다. 이 중 주요 핵심 시책인 ‘고객만족청렴모니터링’은 청렴 담당 부서에서 행정업무를 경험한 민원인을 직접 찾아가 공직자의 업무처리가 위법·부당하거나 불친절하지는 않았는지를 확인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제도로 이러한 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해당 공직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두 번째는 ‘공정·청렴·반부패 공직문화 조성’으로 교육 대상별 맞춤형 청렴교육 간부공무원 청렴수준 진단 소·확·청 실천 운동 전개 외부강의등 신고 이행실태 점검 이해충돌방지제도의 안정적 정착 부서 청렴도 평가 공직 내부 갑질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공무원 혁신TF팀’ 운영 적극행정 활성화 청렴 우수부서·공무원 포상 예방중심 공직감찰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022 청렴문화제 개최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활동 전개 청렴정책 공유·확산을 위한 ‘청렴소식지’ 발행 도민 대상 청렴 홍보 강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해 도민사회에 청렴의 가치를 전파한다. 김승철 제주도 소통혁신정책관은 “최근 청렴의 의미가 반부패에서 공정·친절·상호존중으로 그 개념이 확장되고 있다”고 하면서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 시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감으로써 공정과 청렴이 제주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9일 밤 발생한 서귀포시 동홍동 횡단보도 교통 사망사고와 관련해 최대한 신속하게 안전시설 설치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사고발생 이후 도, 행정시 각 유관기관과 합동점검 2회, 현장 실무협의 3회 등 수 차례에 걸쳐 재발 방지를 위한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 교통시설 심의 시 규정과 도로여건 등으로 개선이 어려운 상황이라 하더라도 안전에 위험요인이 있다고 판단할 경우 보다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해 개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했다. 한편 23일에는 위성곤 국회위원, 제주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합동 재점검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은 어린 학생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행자 사고가 잦은 교차로를 집중 점검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제주경찰청과 도내 도로·교통 관련부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2일 오전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2022년 상반기 신속집행 및 2023년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고려해 영상으로 진행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올 상반기 각 실국의 신속집행 목표를 보고받은 후 “각 실국에서 목표로 삼은 신속집행률을 달성하기 위해 부서장들은 주기적으로 관심을 표명하고 수시로 점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비 확보에 대해 “기획재정부 국가중기재정계획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제주도의 주요사업들이 국가중기재정계획 심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속도를 다음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예산과 관련해서는 시기를 놓치면 중앙정부를 아무리 설득해도 반영될 수가 없다”며 “긴박한 시기가 도래했다고 여기고 핵심사업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20대 대선 선거운동 시작에 따른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함께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하는 방역당국 및 보건소 등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구 권한대행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관련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들은 발언과 행동에 유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올해로 3년 째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방역당국은 정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각 실국에서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격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오는 3월 1일 ‘제103주년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공직자들의 적극 참여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최근 언론 등이 지적하는 사안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 강소권 발전전략 수립·제출 2022년 지역안전지수 시행계획 수립 추진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이용 활성화 추진 대정부 절충을 통한 관광시장 회복 동력 확보 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 제주형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 2021년산 만감류 소비 촉진 시책 추진 등이 논의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시공실태를 오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겨울철에 얼었던 토사가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는 해빙기에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붕괴, 지반침하 등 각종 위험상황에 대한 안전조치 이행을 비롯해 시공·품질 적정성 및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도·행정시·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건설현장 242개소다. 도 건설과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20억원 이상 투입되는 도내 대형 건설현장 중 지반 연약화에 따른 지반침하·붕괴위험 현장 등 10개 현장을 대상으로 표본 점검을 실시한다. 나머지 현장은 발주부서에서 해빙기 점검표를 활용해 자체 점검에 나선다. 중점 점검사항은 설계서 등 관련기준 준수 및 견실시공 여부 해빙기 대비 안전대책 강구 여부 건설공사 표준하도급 계약서 등 각종 계약서 작성 적정 여부 등이다. 이와 더불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50억원 이상 투입되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확보의무 이행 자체 점검표를 이용해 자체 점검토록 안내했으며 해빙기 점검 시 점검표 기록·보관 및 발주부서에 통보 유무 등을 병행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급박한 위험 현장은 공사중지 후 개선 조치할 예정이며 중대한 법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의해 벌점부과, 영업정지 등으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해빙기는 겨울철에 지체된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지반 연약화에 따른 지반침하 및 토사 붕괴 등 대형사고 위험이 높다”며 “이번 점검으로 해빙기 주요 위험요인을 예방해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야간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해 ‘2022년 밝은 도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밝은 도로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 각 읍·면에 가로등 설치 대상지 수요조사를 했고 유관기관을 통해 교통사고 현황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림읍 등 6개 읍·면지역 일주도로변에 가로등 348주를 신설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설계를 추진해 현재 사업 발주를 위한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또한, 평화로를 안전하고 밝은 도로로 조성하고자 올해 상반기에 중앙분리대 개선사업과 병행해 가로등 설치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제주도는 2017년부터 밝은 도로 조성을 위해 일주도로변 취락지역 중심으로 주민들이 요청하는 노선 및 교통사고 위험 구간에 밝은 도로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업비 113억원을 투자해 가로등 2,041주를 설치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평화로의 어두운 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어음1교차로 ~ 원동교차로 2.3㎞ 구간에 가로등 92주를 설치했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2017년도부터 추진된 밝은 도로 조성사업을 통해 일주도로변 도로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한다”며 “도민 및 관광객의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김창열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 공간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김창열미술관은 2021년에도 문체부의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미술관 디지털 트윈 전시실 구축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2022년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 조성지원 사업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미래기술을 활용해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박물관·미술관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김창열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 지원 사업은 몰입형 갤러리 설치와 무중력 물방울 체험존 구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몰입형 갤러리 설치는 김창열미술관의 대표 콘텐츠인 ‘물방울’ 작품을 실감할 수 있는 고해상도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와 함께 김창열 화백 일대기와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미술관에 상설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중력 물방울 체험존 구축은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 동선 사이에 다양한 형태의 무중력 물방울을 배치해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김창열미술관 2022년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 사업은 사업 기본계획 수립 사업 공고 업체 선정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설치를 거쳐 시범 운영하고 연내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김창열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김창열미술관이 저지문화지구의 대표 문화예술공간으로 위상을 더욱 높이도록 힘 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무주택 둘째자녀 출산가구 주거임차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제주도는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다자녀 가정의 출산·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무주택 둘째자녀 출산가구 주거임차비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지원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둘째자녀 이상 출산하거나 입양한 무주택 가구로 출산일을 포함해 12개월 이전부터 제주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출생아와 함께 거주하는 부모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가구는 연 280만원씩 5년간 총 1,400만원의 주거임차비를 지원받는다. 다만, ‘신혼부부·자녀출산가정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중복지원은 제한되며 신청자가 유주택 가구로 확인되거나 지원기간 동안 주택을 구입할 경우 육아지원금으로 전환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건축지적과 주거복지팀, 제주시 주택과, 서귀포시 건축과로 전화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의 출산·양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기를 기대한다”며 “출산환경 조성 및 주거자립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