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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탐라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최종 선정 준비부터 복지 홍보 강화, 고사리철 안전사고 예방까지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독립 진료권역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도민들이 제주에서 진료받더라도 잘 치료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을 개정 고시하면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고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분리했다. 도는 오는 6월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8~11월 지정평가, 12월 결과 확정을 거쳐 내년 1월 상급종합병원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도내 종합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평가 체계에 맞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이용자 1만 7,000명을 넘어선 제주가치돌봄, 계획 인원의 두 배 가까운 신청이 몰린 손주돌봄수당, 220개 팀·1,007가구로 확대된 수눌음돌봄공동체 등의 성과를 공유하며 도민들이 정책을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생활 현안과 관련해서는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연장 안내를 언론홍보와 함께 다양한 경로로 납세자에게 직접 전달할 것을 주문했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 초기 혼란을 짚으며 중앙 지침의 취지를 직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골목형 상점가 화재 공제 가입과 관련해서는, 건물 보상만 이뤄져 상인들의 재고품 피해가 보장되지 않은 타 지역 사례를 소개하며 가입 내용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보호가 이뤄지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창업 기업에 대해서는 “3년을 버텨야 이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설립 초기 지원에 그치지 말고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가 지원해 문을 연 업체라면 공직자들이 직접 찾아가 이용하는 것 자체가 실질적인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오는 17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24~26일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도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서는 선수와 가족 모두 불편함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4~5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중산간 지역에서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서는 소방안전본부와 자치경찰단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안전지수 2030년 전 분야 2등급 달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대책 추진, 오는 18~19일 제주마방목지에서 개최되는 제주마 입목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도 함께 논의됐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도내 산림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투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숲 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기계톱·예취기 활용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3주 교육 수료 후 하반기 과정까지 포함해 총 6주 이상 이수하면‘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은 최근 3년간 교육생 85명 중 83명이 수료해 수료율 98%를 기록했으며 2016년 도내 운영 이후 현재까지 총 260명이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자격 취득자는 산림병해충 방제업체나 도시숲 조성 분야 산림사업법인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는 자격 취득을 위해 타 지역 임업훈련원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도내 교육 운영으로 항공료와 체류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최근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항공요금 상승 상황에서도 도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산림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31개 동 지역의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서비스 실태 및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식조사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거주지역에 대한 애착도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한 중장기적 대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제주연구원에 의뢰해 도민 727명 및 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451명 등 1,178명을 대상으로 1:1 개별 면접조사를 진행했다. 도민 대상으로는 생활서비스·공공시설서비스·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행정구역 조정 필요성 등 10개 부문에 대한 동 지역 행정서비스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공무원 대상으로는 근무 동 지역 행정서비스 개선 정도, 주민센터 행정효율성 등 5개 부분에 대해 동 주민센터 효율화 조사를 진행했다. 도민 대상 조사결과 생활서비스 분야 중 클린하우스의 만족도가 5점 만점에서 3.69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도로시설은 3.44점으로 생활서비스 분야 중 가장 낮게 나타났다. 공공시설서비스 분야에서는 동 주민센터 접근성의 만족도가 3.55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문화시설 만족도가 3.25점으로 가장 낮았다. 민원행정서비스는 민원처리 환경 만족도가 3.69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민원처리 사회화가 3.63점으로 가장 낮았다. 이와 함께 거주 동지역 삶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3.66점, 거주 동 주민센터 제공 서비스 만족도는 3.67점으로 조사됐다. 거주 동지역 행정구역 조정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의견이 21.9%,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50.9%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거주 동지역 행정구역 조정 형태에 대한 질의에는 현행 유지 75.5%, 동 분리 12.5%, 동 통합 12.0% 순으로 응답했다. 행정구역 조정 시 대두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주민갈등이 31.5%로 가장 많았으며 개인공부정리 21.9%, 자산가치하락 19.4%, 학군변경 13.9%, 도의원 정수 12.0% 등 순으로 조사됐다.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동 주민센터 효율화 조사에서는 근무하는 동 주민센터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3.59점으로 대체적으로 높았으나, 근무하는 동 주민센터 공무원 수에 대한 인식은 2.36점으로 다소 낮게 나타났다. 제주도는 인식조사 결과를 토대로 동 지역 행정서비스 도민·공무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배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행정서비스 불평등 해소를 위해 민원행정서비스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체감 행정서비스 제고를 위한 주민자치위원회 역할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4월 2일 제주청년센터 5층에서 ‘청년 체인지메이커 아카데미’를 연다. 2018년 처음 시작해 올해 12번째를 맞는‘청년 체인지메이커 아카데미’를 통해 인생전환기를 맞은 청년들이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경험 및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할 인재와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제주 숙성도’ 송민규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축적한 창업 노하우를 청년들과 공유하고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강연 참석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강연에 직접 참가하고 싶은 청년은 4월 1일까지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 흑돼지에 대한 진심을 가슴에 품고 개성과 열정으로 성공을 이룬 송민규 대표의 창업가정신 및 창업 경험담이 창업을 꿈꾸는 제주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체인지메이커 아카데미가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제주한의약연구원과 공동으로 도내 자생식물 추출물을 이용한 양식 광어 배합사료용 질병 예방제 개발을 추진한다. 현재 정부에서는 어족자원 보호 및 연안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양식 광어를 시작으로 전 어종에 대한 배합사료 사용 의무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수산용 항생제를 대체할 배합사료 전용 천연 첨가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양식 어종 대부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세균성 질병에는 연쇄구균병, 비브리오병 등이 있으며 이에 맞는 수산용 치료제가 개발돼 있지만 경영비 부담 및 내성 등으로 지속적인 사용이 지양되고 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도내 자생식물 2,000여 종 중 항균활성이 있다고 알려진 46종의 항균력을 확인한 결과, 예덕나무 등 10여 종에서 광어 세균성질병 원인세균에 대한 성장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제주한의약연구원과 공동으로 항균활성이 확인된 식물에 대한 최적 추출법 개발과 유효성분을 분석하고 이 추출물을 이용한 원인균에 대한 항균효과와 광어에서의 안전성을 확인한 후 현장 실증시험을 추진하게 된다. 고형범 해양수산연구원장은 “현재까지 식물 추출물을 이용한 다양한 질병 예방연구가 진행돼 왔으나, 현장 적용까지 이뤄진 사례는 많지 않다”며 “천연자원을 이용한 사료 첨가제를 개발하면 제주 광어 생산성 향상 및 안전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 총회’가 23일 오후 2시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코로나19 방역·재난구호 등 다양한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전국 12만 적십자 봉사원을 대표해 15개 지사 협의회 임원 290여명이 참석했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오홍식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최근 강원·경북 산불 피해현장의 긴급 구호활동을 비롯해 코로나19 최일선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자 이웃사랑 실천의 구심점으로 역할을 다 하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봉사는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제주도정은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실천을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지원 방안을 더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적십자 봉사조직의 건실한 운영대책과 공동과제를 협의하고 2021년도 적십자 봉사원 활동평가 및 2022년도 활동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한, 우수지구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1905년 10월 27일 고종황제 칙령으로 시작한 단체로 현재 350만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응급처치 교육과 취약계층 지원부터 재난현장 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초등학교 개학철을 맞아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월 24일~3월 11일 약 2주간 위해요인 안전점검을 마쳤다. 초등학교 주변 안심 비상벨 및 교통안전시설 점검결과, 대부분 양호한 상태였으며 일부 ▵통학로 상 공사자재 보관 ▵안전펜스 파손 등은 즉시 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노면 탈색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할부서로 통보할 예정이다. 이순호 자치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절대 감속 및 안전운전은 필수”고 당부하면서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제주경찰청과 협력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안심하도록 정기적으로 시설점검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육성한 브로콜리 신품종 2종이 서울 가락시장 유통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시장성 테스트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경매인, 중도매인 등 유통전문가 18명을 대상으로 제주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브로콜리 제주Br-6호와 제주Br-7호의 시장성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현재 농가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일본 품종 SK3-085 품종과 비교해 시장성을 평가했다. 제주농기원 육성 품종이 SK3-085 품종보다 소화뢰 크기, 화뢰의 단단한 정도와 표면 모양 등에서 더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브로콜리의 품질을 판단하는 기준은 화뢰색이 짙을수록, 소화뢰 크기가 작을수록, 화뢰가 단단할수록 품질이 높고 경매가격이 높아진다. 유통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은 제주농기원 육성 품종이 소화뢰 크기, 화뢰의 단단한 정도, 화뢰 모양에서 SK3-085 품종보다 더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회뢰색이 약간 옅은 것과 화뢰 줄기가 다소 굵은 것은 다소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지만, SK3-085 품종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의견을 바탕으로 농가에 신속하게 보급되고 시장에 유통됐으면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유통전문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2품종은 지난 2월 주산지 농가 실증재배 결과, 재배농가·농협 등 생산자들로부터 생육특성 및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수확기는 제주Br-6호가 1월 27일로 대조품종 SK3-085의 2월 3일보다 다소 빠르며 화경은 제주Br-6호 61㎜, 제주Br-7호 54.5㎜, 구중은 각각 428g, 427g으로 대조품종보다 두껍고 무거웠다. 색은 제주Br-6호가 대조품종만큼 진하며 제주Br-7호는 꽃봉오리 입자의 크기가 작고 치밀했다. 상품률은 대조품종 89.5%, 제주Br-6호 89.5%, 제주Br-7호 88.4%로 비슷했으나 제주Br-6호, 제주Br-7호는 구중이 무거워 각각 상품수량 2,126kg, 2,097kg/10a로 5~7% 증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품종 브로콜리를 육성한 고순보 농업연구사는 “오는 6월에 2품종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하고 9월에 2ha에 보급하며 내년에는 10ha 규모의 신품종 재배단지를 구축하겠다”며 “특히 종자업체에 통상실시를 해 농가에서 종자 구입비를 30% 절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2일 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제주고등학교, 제주시4-H연합회와 ‘미래농업 후계세대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농업인 양성과 농업전공계열 학생의 농업활성화를 위한 인적네트워크 교류 및 영농교육 등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영농 및 농기계 교육 관련 상호 지원 협력 미래농업 후계세대 육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양성 농업전공계열 학생의 농업활성화를 위한 인적네트워크 교류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제주고에 조직된 4-H회, 영농학생회의 활동지도와 제주시 4-H연합회 영농 실증연구를 지원한다. 제주고등학교는 4-H회, 영농학생회의 적극 활성화와 더불어 제주농업기술센터와 제주시 4-H연합회의 영농관련 실증연구 시 시설, 장비 등을 지원하며 제주시 4-H연합회는 제주고 4-H회원들이 영농프로그램 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하며 제주고 4-H회와 영농학생회 활동 활성화를 위해 정보교환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최정민 농촌지도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 육성과 제주고 농업계 학생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2일 오전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에 제주의 현안·핵심과제가 포함되도록 차질 없이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고려해 영상으로 진행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24~29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주요 부처 업무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각 실국별 현안과제 및 중점 추진과제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부처별 보고서에 제주 관련 사업이 명시되도록 각 실국장들은 인수위 업무보고 전 해당 부처에 방문해 신속하게 동향을 파악해 달라”고 지시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등 도내 하수처리시설 준공·확장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했다. 구 권한대행은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공모에 컨소시엄 두 곳이 입찰해 사업이 정상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미리 준비하고 점검해서 지역주민 간 새로운 갈등이 유발되지 않도록 사업 진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구만섭 권한대행은 22일부터 진행되는 제403회 도의회 임시회와 관련해 “각 실국별로 처리해야 하는 조례안, 동의안 등이 의회에서 최대한 처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 주요 정책과 함께 현안과제를 공유했다. 주요 정책 및 현안으로 제주형 뉴딜 2.0 추진 4·3희생자 보상금 신청·접수의 차질 없는 준비 일상회복 대비 관광분야 대응방안 마련 제주산 주요 월동채소류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 추진 항만안전점검관 제도 도입 한라산국립공원 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등이 논의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큰 호응 속에 농업미생물을 활용하는 농업인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농업생산을 위해 동부농업기술센터가 매년 공급하는 농업미생물은 토양환경 개선을 통해 작물 생육을 돕는 역할을 한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15년부터 멸균배양기 등 기자재와 전문 인력을 갖추고 농업미생물배양실 274㎡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4종의 농업미생물 80톤을 생산해 무료 보급하고 있다. 동부농업기술센터의 농업미생물은 비료생산업 기준 1×106cfu/mL 이상의 품질로 높은 활성도의 품질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농업미생물 공급 전 농가 활용 의무교육을 실시해 미생물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농업미생물을 이용한 농업인은 연 2만 100명으로 2019년 1만 1,601명과 비교해 73% 증가했으며 올해 3월 현재 미생물 공급량은 7.9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5톤보다 21% 증가했다. 미생물 이용 농업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 토양개량 68%, 생육 촉진 48% 효과와 함께 품질향상 기대 27%로 조사돼 농업인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농업미생물의 내실 있는 공급을 위해 연 3회 정기 접수를 받고 있으며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농업 미생물 공급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 신청장소는 동부농업기술센터 동부센터 미생물배양실 표선농협이며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번에 신청하는 농업인은 교육을 거쳐 5월부터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으며 농가당 공급기준은 3주 1회, 18L이며 신청 농가의 영농면적과 수요량에 따라 기준은 변경될 수 있다. 농업미생물 공급 서비스 신청과 함께 활용 방법은 기술보급팀에서 안내하고 있다. 배성준 농촌지도사는 “농업미생물에 대한 농업인의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지역농협과의 협조 공급 등 다각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고품질 농업미생물을 농업인들이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택시를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의 편의증진과 택시운전사의 근무환경 개선 등을 위해 올 상반기 택시 승차대 운영 실태 전수조사를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전수조사 대상은 택시 승차대가 설치된 33개소다. 특히 택시수요가 많은 장소 이용 빈도가 낮은 승차대 승차대 관련 민원요구가 많은 장소 안내판, 펜스, 조명시설 등 노후화된 승차대 등을 중점 조사한다. 제주도는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6월말까지 택시 승차대를 신규 설치 및 이전하고 노후화된 승차대는 개·보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도 택시운송사업조합,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 등과 협의해 택시 수요가 많은 지역은 승차대를 새로 설치하고 이용률이 낮은 승차대는 신규 수요가 있는 곳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김재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택시 승차대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도민과 관광객, 택시운전사 모두 편리하고 쾌적하게 택시 승차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