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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탐라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최종 선정 준비부터 복지 홍보 강화, 고사리철 안전사고 예방까지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독립 진료권역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도민들이 제주에서 진료받더라도 잘 치료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을 개정 고시하면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고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분리했다. 도는 오는 6월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8~11월 지정평가, 12월 결과 확정을 거쳐 내년 1월 상급종합병원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도내 종합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평가 체계에 맞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이용자 1만 7,000명을 넘어선 제주가치돌봄, 계획 인원의 두 배 가까운 신청이 몰린 손주돌봄수당, 220개 팀·1,007가구로 확대된 수눌음돌봄공동체 등의 성과를 공유하며 도민들이 정책을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생활 현안과 관련해서는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연장 안내를 언론홍보와 함께 다양한 경로로 납세자에게 직접 전달할 것을 주문했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 초기 혼란을 짚으며 중앙 지침의 취지를 직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골목형 상점가 화재 공제 가입과 관련해서는, 건물 보상만 이뤄져 상인들의 재고품 피해가 보장되지 않은 타 지역 사례를 소개하며 가입 내용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보호가 이뤄지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창업 기업에 대해서는 “3년을 버텨야 이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설립 초기 지원에 그치지 말고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가 지원해 문을 연 업체라면 공직자들이 직접 찾아가 이용하는 것 자체가 실질적인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오는 17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24~26일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도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서는 선수와 가족 모두 불편함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4~5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중산간 지역에서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서는 소방안전본부와 자치경찰단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안전지수 2030년 전 분야 2등급 달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대책 추진, 오는 18~19일 제주마방목지에서 개최되는 제주마 입목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도 함께 논의됐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도내 산림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투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숲 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기계톱·예취기 활용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3주 교육 수료 후 하반기 과정까지 포함해 총 6주 이상 이수하면‘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은 최근 3년간 교육생 85명 중 83명이 수료해 수료율 98%를 기록했으며 2016년 도내 운영 이후 현재까지 총 260명이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자격 취득자는 산림병해충 방제업체나 도시숲 조성 분야 산림사업법인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는 자격 취득을 위해 타 지역 임업훈련원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도내 교육 운영으로 항공료와 체류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최근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항공요금 상승 상황에서도 도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산림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5일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만나 관광청 신설 등 제주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차기 정부 국정과제에 적극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서울 통의동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만남은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통령 당선인의 제주지역 공약이 실현 가능 하도록 구체화하고 도민 생활과 직결된 제주지역 핵심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제주도는 이미 15년 전부터 지방시대를 열었고 국제자유도시이자 특별자치도로 대한민국의 자치분권을 이끌었다”며 “당선인께서 언급하신 지방시대의 완성모델을 제주에서 구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선인 공약과 관련한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제주 주요 현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천혜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관광청을 신설해 제주에 배치할 것을 건의하며 국내외 동향과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비롯해 도서지역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과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 완화 제주환경보전기여금 도입 등 정부 지원을 통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국정 현안과 지역 현안을 망라했다. 이어 구만섭 권한대행은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을 만나 “특별자치도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기 위한 제2의 도약이 절실하다”며 보다 추진력을 갖고 지역 현안 사업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앞으로 제주도는 인수위원회 및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차기 정부 국정과제와 지역공약에 제주의 현안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지속적인 건의와 함께 적극 협력·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5일 “인수위원회 대응 과정에서 강소권 전략이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한 논리를 개발할 것”을 각 부서에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영상으로 진행된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각 실국별 주요 추진 상황과 현안 과제를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 제주 강소권 전략은 탄소중립 선도, 미래관광 선점, 섬의 한계 극복이라는 3대 목표와 16개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는 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차별화된 특화발전계획으로 제주의 독자적인 강소권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현재 대통령직 인수위 건의과제 중 강소권 전략과 연결된 과제가 많은 만큼 제주도는 초광역 연계성과 제주 지원 당위성 논리를 보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법률 기획조정실장도 이와 관련해 “도정 주요 현안이 새 정부 공약사업과 정부 신규사업으로 반영되도록 설명을 강화하는 등 보다 긴밀한 대응과 실무적 협의를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정주 여건 개선 노력도 주문했다. 구 권한대행은 “관광청 신설 및 제주 배치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고 혁신도시 시즌2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보다 발전된 여건 개선, 공공기관의 이전과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미리 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혁신도시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도민 생활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내놓았다.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과 관련해 점검 강화를 당부했으며 ‘야외운동기구 안전관리 강화’와 연계해 사용 여부를 확인 후 실제 필요한 곳에 재설치하고 영조물 배상공제 가입 여부도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안개등 시설현황’에 대해서는 자동감지 시스템 마련을 제안하고 ‘자연석 반출허가 조례 개정’과 관련해서는 규제를 강화해 관련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오는 6월부터 4·3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청구가 진행되는 만큼 보상금 지급업무에 철저를 기할 것도 당부했다. 1분기 소비투자 목표 초과 달성과 관련해서는 예산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려해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부문 집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도민안전보험 확대·개편 단계적 일상회복 대응 본격 추진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체계 개선 공공건설사업 신속발주·집행 추진 등이 중점정책으로 공유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자치경찰단은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하는 ‘제2회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에서 소속 직원인 강수천 경정이 근정포장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2021년 10월부터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예비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 국민체감도 조사 및 현지 실사 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 30명을 선정했다. 근정포장은 훈장의 다음 가는 훈격으로 공무원과 국공영기업체·공공단체 또는 사회단체 직원 중 직무에 온 힘을 다해 부지런히 노력해 국리민복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강수천 경정의 주요 공적은 `20~`21년 보호구역안전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안전제주감귤존 개발 도입,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주민반대 극복을 통해 집에서 학교까지 안전을 지키는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공로이다. 자치경찰단에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안전한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을 통해 도내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 발생율이 2019년 대비 5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로는 2019년 18건에서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이 시작된 2020년 11건, 지난해에는 8건으로 줄어들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은 제주도민의 삶과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자치경찰 모두가 도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 제주시4-H연합회를 대상으로 '초당옥수수 과제 전시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포에서는 4월 채소이식기 이용 기계 정식부터 7월 수확까지?초당옥수수 재배 기술 습득?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채소이식기를 이용한 기계정식으로 농작업 생력화 기술을 습득하고 옥수수 생육 및 주요 병해충 관리, 수확시기 결정 등 제주농업기술센터 전문 농촌지도사의 맞춤 컨설팅도 병행된다. 과제 전시포에서 수확한 옥수수는 사회복지시설로 전달해 나눔사랑을 실천한다. 최정민 농촌지도사는 “청년농업인들의 재배기술 습득으로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양성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판매량 급증으로 인한 예산 조기 소진으로 할인 혜택이 잠정 중단될 예정이다. 잠정 중단 시기는 4월 중으로 예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3월부터 개인별 할인구매 한도를 7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해 지속적인 운영을 도모해왔으나, 이용 규모의 급속한 증가로 할인 발행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과 관련해 확보된 예산으로 가능한 할인 발행액은 총 1,914억원이다. 현재 1,553억원이 발행돼 81.1%의 예산이 소진됐다. 제주도는 남은 예산도 4월 중 대부분 소진될 전망이어서 충전금액의 10%에 해당하는 할인금액의 지급을 불가피하게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탐나는전은 개인별 할인한도 이내로 충전할 경우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경제 선순환을 촉진하는 데 기여해 왔다.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 예산을 추가로 확보한 후 9월 추석 명절 등에 할인발행을 일시적으로 재개하는 특별 할인발행 행사와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 장려 정책을 계획 중이다. 한가위 특별할인행사에 따른 할인발행 규모는 대략 300억원으로 추산하며 구체적인 할인발행 한도 및 기간은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10억원 이하의 가맹점 이용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2% 내외 할인을 제공하는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현재 가맹점 현황을 파악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시스템 개선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서도 추가 할인율을 제공해 이용을 장려할 예정이다. 또한 할인 발행이 중단되더라도 6월 농민수당을 시작으로 어민수당 및 기타 정책수당 등 탐나는전의 비할인 발행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지역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탐나오와 이제주몰 등 온라인몰을 통한 탐나는전 결재 확대를 유도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이라는 당초 취지도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편 충전한 금액은 할인 발행 중단 이후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비할인으로 상시 구매도 여전히 가능하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확보된 예산의 조기 소진으로 할인발행은 잠정 중단되지만, 하반기 추경예산 확보와 정책수당 지급 등 비할인발행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낮은 당도와 부패과 발생 등 극조생감귤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품질을 높여 소비자가 선호하는 명품감귤을 만들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하고 32.7ha 규모로 재배하는 극조생감귤의 품종을 갱신하는 ‘명품감귤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명품감귤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은 품질이 낮은 극조생감귤을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유라품종으로 갱신하는 사업이다. 품종 갱신 시 대묘 지원으로 수확 시기를 5년에서 3년으로 2년 정도 앞당겨 미수익 기간을 단축해 농가 부담을 크게 덜고 참여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고품질감귤을 생산하도록 얕은 이랑, 관수, 제초 부직포 등 기반시설을 함께 지원한다. 2020년 1년차에는 전문 육묘시설 구축 및 대묘 육성, 2021년 57농가 13.7ha 식재, 2022년 3년차인 올해에는 41농가 13ha 식재하고 18농가를 선정했으며 내년에 6ha에 식재하면 총 116농가 32.7ha 품종 갱신으로 명품 감귤 프로젝트 시범사업이 마무리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년차에는 묘목 구입 및 위탁 육묘를 제공하고 2년차에는 노목 제거, 얕은 이랑, 관수시설 등 기반정비 후 묘목을 식재한다. 올해는 18농가 6ha분 유라품종 1년생 묘목 9,869본을 육묘 전문 생산 업체에 분재배로 위탁 육묘하고 있으며 2023년에 2년생 대묘를 식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제주지역 제주, 애월, 하귀, 함덕, 조천 등 5개 농협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사업 참여 농가의 조직화 및 계통출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농업인과 농협, 농업기술센터는 협력체계를 갖춰 농가는 고품질감귤 생산 핵심기술 실천 농협은 농가 조직화 및 계통출하 체계 구축 농업기술센터는 재배기술, 현장 컨설팅 기술지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최고 품질의 극조생감귤을 생산 출하할 예정이다. 명품감귤 만들기 프로젝트는 2024년 첫 출하를 목표로 하며 정상 수확이 이뤄지면 농가소득이 40%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훈 기술보급팀장은 “극조생감귤 품종갱신은 제주 감귤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고당도 감귤 생산을 위한 품종 및 재배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평화 리더를 양성하는 ‘2022 평화아카데미’를 4~12월 도민 대상으로 운영한다. 평화아카데미는 제주도가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이후 17대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2006년 첫 개강 이후 지난해까지 총 190회 강의에 1만 8,757명의 도민이 참여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가운데서도 제주시에서는 총 8회 강좌에 247명, 서귀포시는 총 6회 강좌, 현장탐방 1회에 242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92.5점으로 도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평화아카데미를 통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지역별로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제주 YWCA와 서귀포 YWCA가 각각 운영을 담당한다. 제주도는 올해 평화아카데미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삶의 변화에 평화롭게 대처하는 방법 등 평화통일 안보, 인권, 성인권 특강 등 평화와 관련된 주제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무료이며 각 지역별 YWCA 방문, 전화, 이메일 접수 등을 통해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그동안 평화아카데미를 통해 평화·인권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한 만큼 올해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에도 겨울철 전지훈련 시기를 맞아 전국 각지의 종목별 선수들이 온화한 기후와 숙박, 교통, 인프라 등 스포츠 활동에 최적의 여건을 갖춘 제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2월 전지훈련을 목적으로 1,757팀·3만 2481명의 선수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대비 5배 정도 증가한 수치다. 주요 전지훈련 종목으로는 축구, 태권도, 야구, 육상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안전한 전지훈련 운영을 위해 전지훈련 방역지침을 마련하고 전지훈련 사전승인 및 팀 내 방역관리책임자 책임 강화 등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책을 병행해 진행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시설 이용신청 공문과 함께 훈련계획과 자체 방역계획이 포함된 훈련신청서 건강확인서 서약서를 제출받았다. 또한, 훈련팀 내 방역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1일 2회 이상 구성원의 체온과 호흡기 증상 등 건강상태를 매일 확인하도록 했으며 48시간 간격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했다. 향후 제주도는 올해 4월 전지훈련 유치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동계 전지훈련 실적평가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타 시·도 체육회를 통한 지속적인 유치 활동 등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도, 행정시, 체육단체로 이루어진 전지훈련 유치 T/F를 중심으로 타 시·도 체육회 등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펼치고 선수단 체감형 인센티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전지훈련 결과 평가 및 환류를 통해 미진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도내 여건을 반영한 전지훈련 유치 확대 전략 발굴과 실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적인 일상회복 분위기 확산,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시행 등에 맞춰 관광시장 회복에 대비한 ‘관광일상’ 준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도는 일상회복 대응을 위해 일상회복 단계별 대응체계 마련 ‘관광일상’의 조속한 회복 기반 조성 일상회복 후 시나리오별 대응 방향 시장 붐업 이벤트 추진 등 4가지 방안을 마련하고 제주관광이 지역경제 회생을 선도하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단계별 대응체계 마련을 통해 일상회복을 보다 효과적으로 대비해 나간다. 제주 무사증 및 국제관광 단계적 재개, 안전환경 조성 및 수용태세 개선, 신관광콘텐츠 육성, 마이스 행사 유치 등 국내외 관광객을 맞기 위한 선제적 대응을 추진한다. 일상회복 후에는 국내외 관광수요 창출, 국제관광 정상화 등 기존에 마련된 관광마케팅 및 마이스 유치 계획을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탄력적으로 전개한다. ‘관광일상’의 조속한 회복 기반 조성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삼다공원, 신산공원을 비롯한 권역별 힐링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친환경 캠페인, 워케이션 등을 적극 홍보하면서 지역관광 콘텐츠를 재개해 관광객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도민을 대상으로 치유의 장을 마련해 나간다. 도내 관광사업체에 대한 위기극복 지원도 강화해 나간다. 제주지역 관광사업체의 체감 경영상태 파악을 위해 관광업 고용주 인식 실태조사를 우선 시행하고 관광사업체 수용태세 모니터링도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탐나오’ 기반 관광업체 온라인 판로개척 등 관광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탐나오’와 ‘탐나는전’ 연계를 통해 지역화폐 이용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상회복 후 예상되는 시나리오별 대응방향도 마련해 더욱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제주방문 내국인의 해외수요 전환 대응을 위해 소비성향,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반영한 타깃 마케팅, 교육여행단 유치 등 단체수요 창출로 시장 양극화를 해소해 나간다. 해외시장이 단계적으로 개방될 경우에는 제주기점 항공노선 회복에 우선 집중하고 해외 인플루언서 활용 글로벌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또한, 기업 인센티브단 등 마이스 유치도 병행한다. 제주를 찾는 해외 관광객의 비중이 큰 중국시장이 제한되는 상황에도 대비한다. 제주공항 여유 슬롯을 최대한 활용해 일본·동남아 지역 접근성을 다시 확보하는 한편 일본·대만지역 대상 크루즈 유치도 확대해 나간다. 특히 국가별로 전세기, 자전거, 웰니스 등 상품개발과 함께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해 홍보도 확대할 예정이다. 시장 붐업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해 나간다. ‘탐나오’, OTA 연계 국내외 빅할인 이벤트 및 캠페인을 계획하는 한편 ‘한-스페인 관광협력사업’ 추진, ‘제주로컬여행’ 기획전, ‘리마인드 제주’ 등 제주방문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제주 관광시장 회복에 대비해 일상회복 여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상황 변화에 즉각적인 대응을 추진하고 필요 시 정부 부처,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역과 일상회복의 균형을 이루고 도민들이 외부요인으로 인한 감염을 걱정하지 않도록 민관 합동으로 관광현장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3월 30일 기준 올해 제주 방문 관광객은 총 306만 9,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9%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전세버스업체를 대상으로 영상기록장치 및 행사표지판 설치를 지원한다. 전세버스의 경우 차량의 운행상황 기록, 교통사고 상황 파악, 차량 내 범죄예방을 위해 영상기록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전세버스업체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영상기록장치와 행사표지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제주도는 올해 영상기록장치 252대, LED행사표지판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조건 1순위는 최근 2년 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선정 결과에 따른 우수사업자 중 선순위자이다. 이어 2순위는 예산범위 내 보조금을 신청할 경우 우선 신청자이며 3순위는 예산범위를 초과할 경우 기존 전세버스 관련 보조 사업 수혜자를 제외한 나머지 신청자 중 우선 신청자이다. 도내 전세버스는 1,796대로 영상기록장치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1,235대를, LED 행사표지판은 600대를 지원했다. 신청업체에서는 설치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주도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업체에서 제주도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으로 신청하면 조합에서 1차 서류심사를 하고 이후 도의 최종 검토를 거쳐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김재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경영난을 겪는 도내 전세버스업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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