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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정부의 26조 2,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지원에 재정을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도의회와 추경 편성 일정을 협의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번 추경예산을 정부 추경과 연계한 국비사업 중심으로 편성할 방침이다. 정부 추경의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중교통 환급 한시 추가지원, 무기질 비료 공급 확대 등이 포함된다. 정부 정책 효과가 도민의 실생활에 빠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우선순위를 국비 연계 항목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부 추경의 핵심사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앙부처가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집행을 추진하고 있어, 제주도도 이번 추경 편성을 통해 지급 절차가 지체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부 추경이 확정된 만큼 이달 내 통과를 목표로 도의회와 협의해 나가겠다”며 “속도감 있는 추경 편성으로 고유가에 따른 도민의 어려움을 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도내 1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과불화화합물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 과불화화합물은 프라이팬 코팅제 등에 널리 쓰이는 잔류성 미량 유기화합물질로 자연계나 생체 내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축적 가능성이 있다.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으로 지정돼 있으나, 제주 도내 정수장은 법정 의무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상하수도본부는 법적 의무는 없으나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수돗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선제적으로 수질검사에 나섰다. 검사 항목은 과불화옥탄산, 과불화옥탄술폰산, 과불화헥산술폰산 등 3종이며 17개 정수장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 검사 결과는 상하수도본부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김형태 상하수도본부장은 “제주 수돗물은 법정검사 기준을 충족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도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추가 수질감시도 병행하고 있는 만큼, 안심하고 음용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친환경선박 관련 정책을 본격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한 전담기구가 13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날 오후 2시 제주 신라스테이에서‘제주형 친환경선박 추진위원회’회의를 열고 제주형 친환경선박의 개발·산업 육성·전환 등 전 주기의 정책과제를 마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앞서 제주도는 국내·외 환경규제에 대응해 친환경선박으로 선제적으로 전환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월 제주형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등 전 주기의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친환경선박 산업거점 육성과 연안어선 등 중·소형선박을 중심으로 친환경선박으로의 과감한 전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술·정책 수립 기능의 전담기구를 본격 구성하게 됐다. 추진위원회에는 친환경선박 정책 수립에 있어 다양한 전문 분야에 촘촘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 미래전략국 및 도의회를 비롯해 전문기관, 학계, 협회가 참여했다. 이날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제주도정의 친환경선박 정책 소개 제주형 친환경선박 기술개발·산업거점 육성·보급 등 전 주기 계획인 환경친화적 선박도시 구축 종합계획 정책과제 중간점검 제1회 제주 국제 친환경선박 박람회 컨퍼런스 및 프로그램 운영계획 수립 친환경선박 연관 정책 발굴 등을 논의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국내·외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정책 변화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선박 상용화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라며“친환경선박의 실증연구부터 전환까지 산업의 전 주기를 제주에서 실현하는 단계별 실행과제를 수립하고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미래의 새로운 시장을 제주가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한국이 친환경선박 분야를 선점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2일부터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제주 국제 친환경선박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 IUCN 리더스 포럼에 참가한 글로벌 리더와 만나 환경보전, 미래산업, 15분 도시 등 민선8기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 IUCN 리더스 포럼 첫날인 13일 오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라잔 알 무바라크 세계자연보전연맹 총재,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겸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 얀 베어링 일 드 프랑스 기후·생물다양성 부지사와 잇따라 면담했다. 오영훈 지사는 무바라크 총재를 만나 기후변화 위기와 과잉관광으로 인한 환경 훼손 문제 해결과 함께 회원국 간 지속적인 협력과 연계를 위해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오 지사는 “제주는 기후위기로 인한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고 연간 1,500만명 이상이 찾는 국제적인 관광지로 겪는 환경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세계자연보전연맹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무바라크 총재는 “세계자연보전연맹 회원국이자 선도 도시인 제주를 중심으로 더 많은 지방정부의 참여를 이끌어내길 기대한다”며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도 제주도가 녹색성장·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오영훈 지사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상장기업 육성·유치,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 기반 경제·문화 교류, 그린 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각국 네트워크 구성 등 제주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제주도를 대한민국 제2의 수도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반기문재단과 실무적인 협의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얀 베어링 일 드 프랑스 기후·생물다양성 부지사와의 면담에서는 파리의 ‘15분 도시’ 정책 추진상황 및 성과와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양 도시의 환경정책을 공유했다. 일 드 프랑스는 프랑스 중북부 파리 분지 중앙부에 위치한 지방도시로 1,200만명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다. 베어링 부지사는 “15분 도시 정책을 통해 15분 거리 내에 자전거도로 녹색 공간, 직장 및 사회서비스 등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15분 도시 정책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베어링 부지사에게 생태계서비스지불제도 환경보전분담금 공익형 직불제 경관직불제 도시 숲 조성 신재생에너지 등 제주에서 추진하는 환경보전 정책을 소개하며 양 지역 간 환경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후 쥬에비에브 롤랑 주한 캐나다 퀘벡주정부 대표, 윤종수 세계자연보전연맹 한국위원회 회장, 팀 브라이어클리프 국제원예생산자협회 회장, 홍현종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사무총장 등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현안 해결 및 재난예방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5억원을 확보했다. 제주도는 2022년 하반기 1차 특별교부세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총 8개 사업·4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도민 숙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도로 확장·개설, 소규모 배수 개선, 재해예방 등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요구해왔고 도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이다. 제주오일시장~이호해수욕장 도로확장사업, 애월읍 고하상로 구간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남경호텔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군도 71호선 확·포장사업, 충암빌라~오일시장 개설사업 한천우수저류지 유입부 확대 등 기능 개선, 재난안전상황실 기능고도화 사업, 남원 큰엉 산책로 정비 그간 도내 대규모 주요 현안사업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려 지방재정만으로 예산 투입이 녹록지 않은 소규모 현안사업이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는 행정과 지역 국회의원의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대정부 절충의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 6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주 지역 안전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가 건의한 재난안전 사업이 대거 선정돼 재해예방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45억원으로 도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현안 해결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에 특별교부세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사업 발굴 및 중앙 절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화와 인권의 성지인 제주4·3평화공원과 제주4·3평화기념관이 추념의 장소를 넘어 도민이 일상을 누리는 생태·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은다. 제주4·3평화공원 및 제주4·3평화기념관 운영위원회 위촉식이 12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개최됐다. 운영위원회는 ‘제주4·3평화공원 관리·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근거해 4·3, 건축, 조경, 미술, 공공디자인, 전시 등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운영위원회는 제주4·3평화공원과 제주4·3평화기념관의 운영·발전을 위한 기본방침, 운영 개선, 후원, 다른 시설과의 업무 협력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4·3평화공원과 평화기념관이 추념 공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도민과 유족이 평화와 번영의 미래로 나아가는 원동력을 얻는 장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4·3평화공원이 도민과 관광객들이 여가를 보내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일상공간이자 생태공간·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 위원들의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위촉식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현안설명 및 안건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운영위원회 위원장에는 강덕환 4·3실무위원회 위원, 부위원장에는 안혜경 아트스페이스C 관장이 선출됐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 행불인 표석 교체 및 각명비 추가 설치공사 제주4·3평화공원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제주4·3평화공원 활성화 사업 등 4건의 보고안건과 기증품 기부 등에 따른 수증심의 운영기준에 대한 심의안건 1건이 심의·의결됐다. 한편 제주4·3평화공원과 평화기념관은 4·3 영령을 추모하는 상징적인 장소이자, 대표적인 평화와 인권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0월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9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내년 제60회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 개최지로 제주가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내년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관계자 3,000여명이 참가하는 ‘제60회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를 개최한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는 전국 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관 전시·학술행사다. 196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10월에 열려 다양한 국내·외 도서관 트렌드를 공유하고 도서관의 새로운 환경변화에 따른 정보교류, 바람직한 도서관문화 조성 등 도서관계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도서관인들의 만남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숙희 한라도서관장은 “제60회 전국도서관대회가 제주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내년 대회는 새로운 시대의 도서관이 나아갈 방안을 고민하고 도서관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행사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5일 도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고 도민 체감과 혜택, 정책 효과 극대화 방안을 고심할 것을 주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도정현안 및 정책 공유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오 지사는 2017년 도입한 버스 준공영제의 4년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노선체계 효율화, 재정 건전성 확립, 최적의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성과평가 및 개선방안 용역과 관련해“주요 정책 사업 과제,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은 로드맵을 촘촘하게 작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 지사는 “이제는 용역에 따른 일련의 보고회 등 기본적인 행정 절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시대가 됐다”며 “용역 전부터 치밀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세부 절차, 예산 투입, 도민 대상 정보 제공 등 각각의 과정에서 정책 효과와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미리 갖춰야 한다”고 요청했다. 고향사랑기부제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추진계획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계획 도민이 행복한 숲 만들기 등 도정 주요 정책을 짚으며 “각 실국의 주요 정책과 비전에 대해 공직사회 전체가 내용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협업을 통해 논의를 진전시켜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한국은행의 경제분석 보고서를 언급하며 “국가기관의 연구·조사 결과와 정책 제언은 제주도의 관점에서 검토를 진행하고 어떻게 정책에 반영할 것인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10월 9일 597돌 한글날과 관련해서도 쉽고 바른 공공언어를 사용할 것과 제주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오 지사는 “2005년 국어기본법 제정 이후 올바른 국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주도는 국어책임관 제도를 활성화하고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공공언어 점검의 날로 정해 공공언어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민원 서식이나 조례, 규칙과 같은 법령에서 보다 쉽고 바른 공공언어를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제주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에서 제주어를 모티브로 한 지속적인 홍보도 요청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국정감사·행정사무감사 준비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온라인 도민청원실 설치 예술인·예술단체 재난지원금, 코로나19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기간 연장 2022 제주 IUCN 리더스 포럼 개최 등을 공유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핵심 기조인 ‘기업하기 좋은 제주’실현에 힘쓰는 한편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돌입했다. 오영훈 지사는 4일 오전 10시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이전기업인 ㈜엔엑스씨와 네오플을 방문해 감사를 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두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상위 납부기업으로 지방재정 확충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제주도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세수 확충에 기여하는 기업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해 성과를 이끌고 그 성과가 도민 이익으로 돌아가는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재무건전성과 재정여건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는 두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선8기 제주도정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외 유망기업들이 제주에 많이 찾아와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두 기업에서 적극 홍보하고 협력해주기 바란다”며 “제주도는 기업과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항공, 통신, 문화예술, 의료, 교육 등 다양한 인프라를 확충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보다 나은 생활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워케이션 사업 활성화 항공 직항 노선 신설 문화예술 공간 및 프로그램 마련 읍면지역 의료 및 인터넷망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기업유치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내 법인 및 도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이 2010년부터 2022년 7월 말까지 총 6,860억원의 법인지방소득세를 제주에 납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납세의무 법인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내는 지방세로 과세표준액에 따라 1~2.5%의 차등 세율이 적용되며 법인세 납부세액의 약 10%를 차지한다. 3억원 이상 고액 납부법인은 128개이며 이 중 상위 10위 이내 법인이 납부한 법인지방소득세는 3,000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 평생학습의 달을 맞아 ‘평생학습과 함께하는 가을소풍’을 주제로 작품전시회 및 동아리 발표회를 5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 제주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평생교육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2020년도부터 시작해 올해 3회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동아리팀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평생학습 작품전시회는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 매주 수요일부터 화요일까지 3회에 걸쳐 총 15개팀 200여점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1회차 표선서각연구회, 설민동, 빈티지문화사랑방, 제주멋글씨회, 장애인평생교육센터 2회차 자연놀이교실, 학연당, 손꼽장, 시와 걷다, 서각소리 3회차 꿈향기 씨앗동아리, 제주시 희망원, 공드리연구소, 탐라장애인복지관, 미동회 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리 발표회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10월 7일 12일 13일 오후 6~8시에 열리며 도내 18개팀 200여명이 공연한다. 7일 아미고스 오카리나, 세화1리 트롯장구회, 은빛하모니, 해피댄스, 동려 오카리나, 별방해녀장구 12일 펀윈드오케스트라 색소폰 앙상블, Five n Six, 연꽃 무용단, 은행나무, 우아미 색소폰 앙상블, 오프닝 제주 13일 꿈섬 어린이합창단, 함께해요 트롯장구, 안덕천사두드림, 숨미민속무용단, 신명두드림, 표선누리합창단 팀이 무대에 오른다. 제주도는 지난 9월 20일까지 도내 평생교육기관 및 동아리 팀을 대상으로 작품전시·공연 참가팀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했다. 이번 참가팀은 심사를 통해 우수팀을 선정하고 홍보영상 유튜브 등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조상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돼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올해는 관객과 함께 작품과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평생학습인과 동아리팀들이 마음껏 기량을 선보이고 도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30일 대강당에서 정보화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제주 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이 주최하고 ㈔한국정보화농업인 제주특별자치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정보화 농업인의 온라인 마케팅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에서는 정보화 활용 소득창출 사례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 및 운영 라이브커머스 제작 및 운영 블로그 · 인스타그램 운영 등 4개 부분에 대한 경진과 함께 정보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전달됐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원 로비에서 정보화농업인 40여 농가가 참여하는 우수 농식품 전시가 이뤄졌다. 경진대회 결과 정보화 활용 소득창출 사례부문 최우수 노창래, 우수 강은주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 및 운영부문 최우수 박영선, 우수 장여심 라이브커머스 제작 및 운영부문 우수 정은주 블로그 · 인스타그램 운영부문 최우수 정복자, 우수 이인영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진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정보화 활용 소득창출 등 4개 부문 20건의 출품작을 접수해 21일 서면 및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정보화 활용 소득창출 사례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노창래씨는 정보화기술의 선도적 도입과 창의적인 활용으로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유공자 및 ㈔한국정보화농업인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우수회원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 표창 11점, 감사패 2점 등을 시상했다. 김상흥 회장은 “정보화는 농업 · 농촌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성장동력”이라며 “앞으로 정보화 리더로 지역농업인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균 원예경영연구과장은 “제주 농업인들은 수준 높은 정보화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소득 증대를 이뤄나가고 있다”며 “정보화농업인이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의 ‘2023년 어촌유휴시설 해드림사업’에 제주시 애월어촌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드림사업은 어촌지역 경관을 개선하고 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역 활력에 기여하도록 지원한다. 2023년도 해드림사업은 올해 7월 공모를 시작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쳐 대상지가 최종 선정됐다. 애월어촌계는 관광객 등 접근성이 우수한 이점을 살려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한 신규 일자리와 소득 창출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촌유휴시설 해드림사업은 오랜 시간 방치된 어촌의 유휴 공동시설 리모델링 등에 개소 당 5억원을 지원한다 애월어촌계는 노후 건물을 쉼터 및 숙박시설로 개조하고 업무와 휴양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센터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종석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해드림사업을 통해 어촌지역 활력화와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어촌공동체 활성화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