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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은 4월 13일 전북자원봉사센터 이사장실에서 자원봉사 및 생태관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었다.이번 협약은 자원봉사 활동과 생태관광을 연계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전북 특별자치도만의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기반 생태관광 및 삼천리길 연계 프로그램 공동 추진, 회원 및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실행, 환경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수요처 연계 및 지원과 홍보 강화,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윤희숙 센터장 직무대행은 “생태관광과 자원봉사의 결합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며 “회원 참여 확대와 인프라 지원을 통해 전북형 생태관광 활성화 및자원봉사 참여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환경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장 실천적인 참여 방식”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생태 관광형 자원봉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와 생태관광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함께, 삼천리길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플로깅 활동인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봉사여행”사업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도민 모두가 자원봉사의 가치에 공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환경 보호와 돌봄, 안전,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2개 청년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총 10개 단체를 지원하는 이번 공모에 전국 141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전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선정된 곳은 △김제시 부량면의 FLD튜디오와 △고창군 대산면의 작은불연구소이다.두 단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각각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김제 FLD스튜디오는 마을방송국형 청년마을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온라인 관계인구 확대, 체류형 관광을 추진한다.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논바닥 캠핑 영상제 등을 통해 지역과 연결된 새로운 청년활동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고창 작은불연구소는 고창서점마을과 세계유산을 연계한 청년마을을 조성해 로컬서점 창업, 문화예술 콘텐츠, 체류형 여행·관광을 결합한 모델을 추진한다.고창의 역사·생태 자원을 활용해 청년에게는 일거리와 창업 기회를,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전북자치도는 그동안 △청년공동체 활성화 △전북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 사업 △전북 청년마을 조성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단체 발굴부터 성장·정착까지 연계 지원해왔다.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오는 4월18일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슬로건으로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의 막을 올린다.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일원에 펼쳐지는 초록 물결 속에서 5월10일까지 23일간 진행된다.올해 축제는 주차요금 1만원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즉시 전액 환급해 주는 획기적인 제도가 시행된다.관광객은 실질적으로 무료 주차를 이용하면서 환급받은 상품권을 축제장 먹거리 장터는 물론 고창군 전역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외지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경제로 직접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것이다.주차 공간도 지난해 772대에서 822대로 확충했다.선동초등학교 운동장에 대형버스 50대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새롭게 확보했으며 이곳에서 축제장까지 25인승 셔틀버스 4대를 주말 공휴일 상시 운행한다.주말에는 씨앗등사거리 일방통행 교통통제도 실시해 차량 흐름을 대폭 개선했다.청보리밭 한가운데를 걷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체험이 올해 처음 정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트랙터 관람차를 타고 가로수 숲길과 호랑이왕대밭을 둘러보는 코스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개막식은 4월18일 오후 2시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식전공연과 보리떡 케이크 커팅식에 이어 농악퍼레이드를 선두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로 봄의 문을 연다.고창군수는 "주차요금 환급제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경제에 직접 남도록 설계한 새로운 시도다"며 "바가지요금 없는 깨끗한 축제 운영으로 누구나 고창의 봄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전통 문화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우리 전통문화인 완주 한지가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완주 대승한지마을은 한지 생산을 비롯해 체험과 전시, 한옥스테이 등을 운영하는 거점으로 특히 전통 방식을 고수한 한지 생산지로 정평이 나면서 전통 한지 제작 과정을 촬영하기 위한 언론 매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월에는 SBS ‘굿모닝 대한민국’ 제작진이 대승한지마을을 찾아 전통 한지 제작 과정과 체험프로그램, 한지 장인의 삶 등을 1박 2일 동안 촬영 방송했다.제작진은 완주 한지의 제작 활용 과정을 집중 취재했다.또한 3월에는 수원 소재 국립농업박물관이 상설 영상 전시를 위해 전통 한지 제작 과정을 3일간 촬영했으며 해당 영상은 향후 기획전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방송에서는 들판에서 닥나무를 채취하는 과정부터 삶고 껍질을 벗기는 과정, 다시 삶아 불순물을 제거해 닥죽을 만드는 과정, 이를 이용한 한지 제작과 건조 과정, 한지 장인의 삶까지 전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특히 전통 한지 제조 방식인 '외발뜨기'공정이 집중 조명됐으며 한지 공예품 제작 과정과 소비자 반응도 함께 담겼다.제작진은 취재 과정에서 우리나라 전통 한지 제작 방식의 정교함과 우수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대승한지마을의 명성은 해외 학계로도 확산하고 있다.일본 중부대학교 학생들과 말레이시아 국립대학 UKM의 교수 및 학생들이 방문해 자국 전통문화 시설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특히 UKM 마즐란 교수팀은 대승한지마을의 전통 한지 제작 체험 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 대승한지마을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한지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한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글로벌 전통문화 자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승한지마을은 전통 한지 제작과 체험을 중심으로 전시, 한옥스테이 등을 운영하며 정체성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지난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국가문화유산주간'프로그램에 선정돼 닥을 활용한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닥차, 닥백숙, 닥수육, 닥칼국수 등을 선보여 방문객과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최근에는 생활사 전시장을 리모델링해 청년 작가와 대학생을 위한 전시 공간을 조성했으며 전통 한지 생산 기반 강화, 닥을 활용한 식품 개발, 닥나무 성분 분석을 통한 기능성 연구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아울러 한옥스테이를 결혼식과 가족 행사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인재양성과 소속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 기관 및 종사자 2개 분야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시상식은 전문 인력 양성,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확대, 여성 취 창업률 증진을 위해 힘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읍새일센터는 이번 포상에서 우수 기관과 우수 종사자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그동안 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1대1 맞춤형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 현장 중심의 직업 교육 훈련 과정 운영, 새일여성인턴 취업 연계, 사후 관리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특히 지역 내 유관 기관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단순 취업을 넘어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경력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실제로 센터는 지난해 취 창업 실적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취업 희망 여성 793명 지원, 새일여성인턴 42명 연계,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개소 이래 처음으로 받는 이번 장관 표창은 2025년 성과 운영 평가에서 B등급을 획득하는 등 단기간 내 운영 개선을 이뤄낸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정읍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직원 모두가 지역 특성에 맞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업 교육 훈련 고도화와 기업 연계 강화를 통해 지역 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신규 발굴’ 공모사업에 관내 역량 있는 시설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유니크베뉴’란 마이스 전문시설은 아니지만, 도시의 고유한 컨셉이나 독특한 매력을 지녀 기업 세미나, 워크숍, 리셉션 등 마이스 행사가 가능한 장소를 말한다.이번 공모는 도내 유니크베뉴의 고른 분포를 위해 미보유 시 군에 지역균형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현재 지정 시설이 없는 군산시로서는 이번 공모가 ‘예비 국제회의지구’로서 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행사 공간을 확보할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신규 발굴 규모는 도내 전체 6개소 내외이며 선정된 시설에는 전북 유니크베뉴 현판 수여 국내 외 마이스 박람회 및 온 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전북자치도 마이스 행사 인센티브 지원 심사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신청 자격은 전북자치도 소재 시설 중 30인 이상 회의 개최가 가능하거나 경험이 있는 곳으로 전북의 역사 문화 예술 등 독특한 정체성을 보유해야 한다.다만, 컨벤션센터, 호텔, 리조트 등 기존 마이스 전문 시설은 제외된다.공모 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전북문화관광재단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이후 서류 검토와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우리 시가 예비 국제회의지구인 만큼, 군산의 근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가산점 혜택이 있는 만큼 관내 민간 공공 시설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 지난 27일 완주군청 문화예술회관에서 조합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조합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군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에서는 2026년 완주로컬푸드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로컬푸드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조합원에게 완주군수 표창과 완주군의회 의장 표창, 공로패 순으로 이어졌다.이들은 한 해 동안 타의 모범을 보이며 정직한 먹거리 생산과 조합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어지는 2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서 및 사업 보고 결산 승인 결손금 처리 승인 임원 선출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정관 개정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심의 의결됐다.완주로컬푸드는 지난해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매출 334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냈으며 전국 최고의 로컬푸드 단체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완주군이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데 크게 공헌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의 값진 성과는 '우리 가족이 먹는 건강한 먹거리'라는 신념으로 현장을 지켜주신 조합원들의 정직한 땀방울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권승환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은 "2026년은 조합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조합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소통 협력해 대한민국 농업 농촌의 미래를 견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진행된 농촌 거점시설의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 모색과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30일 전남 무안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완료지구 리더 및 중간지원기관 실무자, 행정 관계자, 시의회의원 등 45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무안군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일로읍 백련문화센터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시설 운영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특히 주민 주도의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거점시설을 활성화하고 있는 사례가 소개되면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현장에서는 단순한 시설 관리 수준을 넘어,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자립적 운영 방식과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 김석 센터장은 “김제시 역량강화 전담기관으로써 이번 견학을 통해 도출된 우수 사례와 의견을 바탕으로 완료지구별 특성에 맞는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거점센터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김제시 완료지구의 미래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립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네트워크 구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의 1차 선정 결과를 3월30일발표하고 본격적인 학습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전북 평생교육이욕원은 전년도와 동일한 규모로 추진된 가운데 도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이루어졌다.최종 신청 인원은 일반 3174명, AI 디지털 1428명, 노인 991명 등 총 5593명으로 집계됐다.분야별 경쟁률은 일반 1.2:1, 노인 4:1을 기록한 가운데 AI 디지털 분야가 4.7: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며 디지털 학습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선정은 저소득층 우선 선발 후 컴퓨터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어 3개 분야 총 3171명이 최종 확정됐다.선정 결과는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됐으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이용자에게는 7일 이내 NH농협채움카드를 통해 연간 35만원의 이용권 포인트가 순차 지급될 예정이며 지급 즉시 오는 8월 말까지 도내 등록 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로 활용할 수 있다.현재 외국어, 자격증, AI, 문화예술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는 131개 기관이 등록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용기관 및 운영 강좌에 대한 정보는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누리집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이현웅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이번 평생교육이용권이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된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용기관도 운영지침을 준수해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근무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요일 근무는 본격적인 모내기와 양파 마늘 수확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농업인들이 휴일에도 불편함 없이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 밀착형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토요일 운영은 상서면에 위치한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에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평일과 동일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이를 통해 농번기 농기계 사용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적기 영농 실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부안군은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정책을 올해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토요일 확대 운영과 임대료 감면 연장이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기계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에도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전화로 예약할 수 있으며 임대 가능한 농기계 목록과 세부 사항은 부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성인 문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문해교육사 3급 양성 과정'수강생을 모집하며 현장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과정은 비문해 저학력 성인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활동할 실무 전문가를 길러내는 것에 중점을 뒀다.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완주군민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완주이배움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우석대학교 본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주요 교과과정은 문해교육의 의미와 교사의 역할, 성인 학습자의 특성 및 심리 이해, 디지털 생활 문해 및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 교수 설계 및 교수-학습 과정안 작성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사)한국문해교육협회에서 발급하는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을 수여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다만 자격증 발급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문해교육은 글자를 깨우치는 것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문을 여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군민들이 많이 참여해 완주군 평생학습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 구도심에 K-컬쳐의 중심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열었다.전주시는 30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시의원,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관계자,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관계자, 관광 분야 기관 단체장, 인근 상인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사동 여행자라운지 개소식'행사를 개최했다.고사동 여행자라운지는 한옥마을에 집중되던 관광객의 발길이 영화의 거리까지 이어지도록 전주 영화의 거리 인근 전주영화제작소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영화의 거리에 새롭게 들어선 여행자 라운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고사동 여행자라운지'에서는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관광객들을 위한 안내소 기능뿐 아니라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구체적으로 이곳에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독서하며 쉴 수 있도록 외국어 서적도 비치됐으며 전주시 공예품 전시공간과 대형 LED 영상시설 등도 갖추고 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거리와 쉴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여행자라운지 4층에 위치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독립영화를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전주시를 방문하는 영화사랑 관광객들의 인기 휴식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늘 문을 여는 고사동 여행자라운지는 독립영화의 도시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한옥마을 뿐만 아니라 전주시 곳곳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될 수 있도록 관광기반 조성과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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