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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무주군 안성면 “정원산책”이 지난 16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원을 기부했다.홍성학·홍슬기 대표는 “교사 시절을 떠올리면 아직도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 같다”며 “장학금에는 무주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이어 “무주군민과 무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정원산책이 든든한 발판이 되도록 앞으로도 마음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카페 “정원산책”은 이들 부부가 직접 가꾼 꽃과 식물, 탁 트인 덕유산 자락의 전경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커피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국회의정저널]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가속화이 자리에는 임채영 무주군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신명호 책임연구원 등 항공우주, 기본사회, 관광, 농축산, 도시교통, 환경, 복지 등 7개 분야 전문가와 연구진 등 15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또한 무주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기본사회, 항공우주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관련 분야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태권도원, 무주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 등 관광·산업·농업 관련 현장을 찾아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발전 가능성을 타진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채영 기획조정실장은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은 앞으로 무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6개 읍면 각 지역의 특성과 현실을 기반으로 무주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실효성 있는 중장기 발전 전략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모든 과정이 지속 가능한 무주군의 미래를 기약하는 사업 발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무주군은 2050년까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으로 △무주형 기본사회 실현, △항공우주산업 중심 미래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휴양도시 조성, △청정 가치 기반의 농업 경쟁력 강화 등을 핵심 전략으로 “2050 미래 비전”을 구체화한다.지난 3월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2027년 3월까지 무주군의 대외적인 정책·환경 변화와 경제·국제환경 불안, 인구·지역 활력 위기, 상위 계획·주민 수요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무주지역 6개 읍면 특성과 환경, 여건에 맞는 미래의 무주를 그려나갈 방침이다.무주군은 이날 1차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12월, 2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핵심사업 개발과 관련한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전북상인연합회와 JTV 전주방송이 주관하는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가 오는 7일 월요일 오후 2시, 김제전통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시장가요제는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며 초대가수 문연주, 진시몬, 윤수현, 이대원이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 무대와 함께, 행운권 추첨 행사도 마련되어 보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요촌동 일원에 위치한 김제전통시장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가는 전통시장으로 지난 2023년 4월부터는 5일장이 열리면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고 기존 70여 개이던 점포가 108개로 확대되어 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오인종 김제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시장가요제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김제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면 좋겠다”며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 사랑받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속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가정형 태양광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며 관내 589가구를 대상으로 설치비의 80%를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500W 규모의 태양광 설비 설치비 100만원 가운데 8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자는 20만원을 부담하면 된다.설치 시 4인 가구 기준 월평균 16%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가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상 군산시에 소재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자다.단,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은 관리주체의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참여기업 목록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누리집 ‘자료실’‘공지사항’의 ‘2026년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기업 추가모집 최종 선정 결과 및 협약체결 안내’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자가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하면 해당 기업이 신청에 필요한 관련 서류를 구비해 9월 30일까지 군산시청 신재생에너지과로 제출한다.단,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산시 관계자는 “최근 물가인상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기요금 절감과 더불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이 고창세계유산고인돌박물관에서 ‘국보순회전-시대를 담다, 농경문청동기’를오는 11월22일까지 개최한다.4일 오후 열린 개막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박성만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박경도 국립전주박물관장, 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 기획관,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전시에서는 고 이건희 삼성 회장 기증품인 국보 ‘청동방울’과 청동기시대 대표 유물인 보물 ‘농경문청동기’를 비롯해 청동유물 5점을 선보인다.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지역문화 균형 발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이다.특히 고창고인돌박물관은 한 지역에 수백 기 이상의 고인돌이 밀집한 유적을 곁에 둔 청동기시대 전문 박물관이라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장소와 주제가 가장 밀접하게 맞아떨어지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농경문청동기는 따비로 밭을 가는 사람, 항아리를 든 사람 등이 새겨진 유물로 한 해 농사의 풍년을 비는 의식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청동방울은 고대 제사 의식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로 고 이건희 회장의 기증품이기도 하다.전시 기간에는 어린이 대상 ‘농경 달력 만들기’ 와 청동기시대 경관을 재현한 포토존·유물 체험이 함께 운영한다.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인돌, 판소리, 농악 등 대한민국 농경문화를 대표하는 도시 고창에서 수천 년 전 농사관련 희귀 유물이 전시되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세계유산 고인돌을 비롯한 고창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많은 분들이 고창을 찾아 지역의 다양한 역사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은 지난 8월30일부터 9월3일까지 5일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겨루기 전국대학태권도대회’ 가 전국 대학 선수들의 열띤 경쟁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올해로 3년 연속 고창에서 개최되며 대학 태권도의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고창의 스포츠 경쟁력과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며 경기마다 선수들의 힘찬 기합과 빠른 발차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가 이어지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또한 대회 운영진과 체육회가 협력해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선수들이 경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대회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지병윤 회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와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고창군체육회, 고창군태권도협회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했다.고창군은 전국 대학 선수단과 지도자들이 고창에 머무르며 지역의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을 이용하는 등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연결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고창의 역사·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며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의 가능성도 확인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은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도시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고창읍 대양마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장애 등으로 집 안팎을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은 대상 가구를 찾아 노후 담장을 개보수하고 집 안팎에 쌓인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는 한편 지붕 빗물받이를 정비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대상자는 “혼자서는 집 안팎을 정리하고 고치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찾아와 집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불편한 곳까지 고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임진용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병섭 고창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 세계적으로 5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심각한 멸종위기종 ‘넓적부리도요’ 가 올해도 어김없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을 찾아왔다.고창군은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의 위급 단계이자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넓적부리도요가 4년 연속 고창갯벌에서 관찰됐다고 4일 밝혔다.독특한 숟가락 모양의 부리를 가진 소형 도요새인 넓적부리도요는 러시아 극동 지역과 캄차카반도에서 번식하며 겨울을 나기 위해 동남아시아로 이동하는 대표적인 통과철새다.이 기나긴 이동 여정 중 봄과 가을철에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에 들러 충분한 영양을 보충하고 휴식을 취한다.고창갯벌은 이들에게 풍부한 먹이와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기착지로 꼽힌다.지난 2023년 넓적부리도요가 관찰된 이후 매년 1~2마리의 개체가 지속적으로 고창갯벌을 방문하며 생태적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고창군은 철새 보호와 갯벌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고창갯벌 이달의 새’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또한, ‘빅버드레이스’ 와 ‘버드와쳐스데이’등 탐조와 생태관광을 연계한 다채로운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생태계 보전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고창갯벌 서식지 본연의 건강한 환경을 훼손 없이 보전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탐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온전히 공존할 수 있는 탁월한 세계자연유산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4일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 관계자 및 고창군민, 여성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은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모든 군민이 성별에 관계없이 존중받고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공연 ‘난타’를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양성평등 실천 퍼포먼스 △ 양성평등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 김부선 회장을 비롯한 관내 여성단체장과 회원들이 함께해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뜻을 모았다.김부선 회장은 “양성평등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사회의 중요한 가치”며 “세대와 성별을 넘어 모든 군민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여성단체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양성평등은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고 자신의 능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출발점”며 “고창군도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를 확대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햇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장애인복지관이 전남 담양 포레스트창평 글램핑장에서 장애인 가정을 위한 1박2일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가족캠프는 일상에서 지친 가족들에게 문화·여가활동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긍정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가정들은 글램핑장 내 수영장 물놀이와 가족 이벤트, 바비큐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일상 속에서 소진됐던 힘겨움을 덜어내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장애자녀와 가족구성원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 중 한 보호자는 “일상의 피로와 양육 부담에서 벗어나기 위한 가족여행 또는 힐링의 기회를 가지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캠프가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휴식 시간이 되어줬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줬다.최혜성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자녀와 돌봄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오수목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가정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귀 기울여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이 오는 10월24일 열리는 ‘제3회 청년 페스타’를 앞두고 지역사회를 빛낸 청년을 발굴·시상하는 ‘제2회 고창군 청년상’후보자 모집에 나섰다.청년상은 ‘고창군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제정된 상으로 고창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중 지역사회 발전과 고창군의 활력 제고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추천 분야는 △봉사 △청년기업가 △문화예술 △청년활동 4개 분야이며 분야 구분 없이 3명을 선정해 시상한다.앞서 지난해 열린 제1회 고창군 청년상은 주지은, 이동일씨가 수상했다.후보자 추천은 오는 9월1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실·과·소장, 읍·면장, 군의원, 지역 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 청년단체장 등이 추천할 수 있다.접수는 고창군청 신활력경제정책관 또는 읍·면 주민행복센터에서 받는다.심사는 9월 중 외부 전문가와 내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공적의 적절성, 지역 기여도, 활동의 지속성, 서류 충실도 등을 평가해 공정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고창군수 명의의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10월 24일 청년 페스타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황민안 신활력경제정책관은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청년상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을 위해 애써온 청년들을 발굴하고 응원하고자 한다”며 “청년들의 노력이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과 정읍시, 부안군이 전북 서남권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알리기 위한 공동 관광브랜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창군은 지난 2일 고창군청 제4회의실에서 정읍시·부안군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서남권 관광브랜드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공동 관광브랜드 개발 상황을 공유하고 서남권의 정체성과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브랜드 네이밍과 향후 활용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공동 관광브랜드 네이밍 개발 방향과 후보안, 향후 브랜드 활용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각 시군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세 지역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연결할 수 있는 브랜드 개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공동브랜드가 단순한 명칭과 디자인 개발에 그치지 않고 향후 관광상품과 코스, 콘텐츠, 굿즈,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브랜드의 활용성과 확장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는 앞서 추진계획에서 제시한 관광상품·코스·홍보마케팅 등으로의 활용 방향과도 이어진다.고창군과 정읍시, 부안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네이밍과 활용방안을 보완하고 향후 의견수렴과 추가 논의를 거쳐 공동 관광브랜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세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공동브랜드의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각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살리면서도 관광객이 고창·정읍·부안을 하나의 매력적인 여행권역으로 인식할 수 있는 서남권 대표 관광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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