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북소방,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13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화재조사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화재조사관들의 전문성 강화와 보고서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화재조사관 40명이 참석해 2025년 하반기 우수 화재조사 보고서 5편을 발표했다.참가자들은 화재현장조사서와 발표자료를 활용해 조사 과정과 결과를 설명했고 발표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조사기법과 분석내용을 공유했다.평가는 서면평가 60점과 발표평가 4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화재현장조사서 완성도, 발화지점 판정의 적정성, 화재원인 분석의 논리성, 발표 내용의 전달력과 종합 결론의 논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공정하게 심사했다.심사 결과 1위는 부안소방서 이승회 소방장이 차지했으며 수상자에게는 도지사상과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대회 출전 자격과 포상휴가가 주어졌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현장 중심의 조사기법과 과학적 분석 역량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도움이 되는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북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화재조사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과학적 화재조사 기반을 강화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자원봉사 기반 생태관광 활성화로 지속가능한 전북특별자치도 실현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은 4월 13일 전북자원봉사센터 이사장실에서 자원봉사 및 생태관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었다.이번 협약은 자원봉사 활동과 생태관광을 연계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전북 특별자치도만의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기반 생태관광 및 삼천리길 연계 프로그램 공동 추진, 회원 및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실행, 환경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수요처 연계 및 지원과 홍보 강화,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윤희숙 센터장 직무대행은 “생태관광과 자원봉사의 결합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며 “회원 참여 확대와 인프라 지원을 통해 전북형 생태관광 활성화 및자원봉사 참여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환경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장 실천적인 참여 방식”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생태 관광형 자원봉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와 생태관광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함께, 삼천리길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플로깅 활동인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봉사여행”사업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도민 모두가 자원봉사의 가치에 공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환경 보호와 돌봄, 안전,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 청년정책 성과 입증 ‘청년마을 만들기’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2개 청년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총 10개 단체를 지원하는 이번 공모에 전국 141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전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선정된 곳은 △김제시 부량면의 FLD튜디오와 △고창군 대산면의 작은불연구소이다.두 단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각각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김제 FLD스튜디오는 마을방송국형 청년마을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온라인 관계인구 확대, 체류형 관광을 추진한다.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논바닥 캠핑 영상제 등을 통해 지역과 연결된 새로운 청년활동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고창 작은불연구소는 고창서점마을과 세계유산을 연계한 청년마을을 조성해 로컬서점 창업, 문화예술 콘텐츠, 체류형 여행·관광을 결합한 모델을 추진한다.고창의 역사·생태 자원을 활용해 청년에게는 일거리와 창업 기회를,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전북자치도는 그동안 △청년공동체 활성화 △전북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 사업 △전북 청년마을 조성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단체 발굴부터 성장·정착까지 연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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