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은 4월 13일 전북자원봉사센터 이사장실에서 자원봉사 및 생태관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었다.이번 협약은 자원봉사 활동과 생태관광을 연계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전북 특별자치도만의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기반 생태관광 및 삼천리길 연계 프로그램 공동 추진, 회원 및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실행, 환경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수요처 연계 및 지원과 홍보 강화,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윤희숙 센터장 직무대행은 “생태관광과 자원봉사의 결합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며 “회원 참여 확대와 인프라 지원을 통해 전북형 생태관광 활성화 및자원봉사 참여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환경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장 실천적인 참여 방식”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생태 관광형 자원봉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와 생태관광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함께, 삼천리길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플로깅 활동인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봉사여행”사업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도민 모두가 자원봉사의 가치에 공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환경 보호와 돌봄, 안전,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2개 청년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총 10개 단체를 지원하는 이번 공모에 전국 141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전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선정된 곳은 △김제시 부량면의 FLD튜디오와 △고창군 대산면의 작은불연구소이다.두 단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각각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김제 FLD스튜디오는 마을방송국형 청년마을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온라인 관계인구 확대, 체류형 관광을 추진한다.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논바닥 캠핑 영상제 등을 통해 지역과 연결된 새로운 청년활동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고창 작은불연구소는 고창서점마을과 세계유산을 연계한 청년마을을 조성해 로컬서점 창업, 문화예술 콘텐츠, 체류형 여행·관광을 결합한 모델을 추진한다.고창의 역사·생태 자원을 활용해 청년에게는 일거리와 창업 기회를,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전북자치도는 그동안 △청년공동체 활성화 △전북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 사업 △전북 청년마을 조성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단체 발굴부터 성장·정착까지 연계 지원해왔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30일 농어업용 면세유 부담 완화 등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 시군 관계기관 합동 비상경제대응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은행 전북본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신용보증재단,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 14개 시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석유가격 안정 수출기업 애로사항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생활물가 등 4대 분야의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단순 상황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피해 사례를 직접 청취해 정책에 즉시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의제로는 수출기업의 물류비 환율 납기 부담 증가,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른 쓰레기 규격봉투 사재기, 식품 포장재 일회용품 등 생활 밀접 품목의 시장 불안 조짐이 다뤄졌다.시설재배 농가의 에너지 비용 문제도 현장의 목소리로 전달되며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중동 사태 이후 급등한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문제가 현안으로 떠올랐다.농업용 면세유는 전쟁 발발 이후 최고 22%까지 치솟았다가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어업용 면세유는 4월 들어 휘발유 경유 모두 큰 폭으로 오르면서 연근해 어선의 조업 위축과 수산물 생산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에 도는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사업에 17억 3000만원을 투입해 가격상승액의 40%를 보조하고 정부와 국회 등에 유가연동 보조금 추경 편성을 건의했다.어업 분야에서는 추경 지원을 해양수산부에 요청하는 한편 군산 부안 고창 등지에서 면세유 부정유통 합동점검도 병행하고 있다.지난달부터는 농협주유소를 통해 전국 250억원, 전북 32억원 규모의 농업용 면세유 할인 지원을 시행 중이다.각 시군에는 부정유통 예방 홍보와 함께 정부 지자체 농협의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농어업인에게 신속히 안내해 줄 것을 요청했다.도는 추경 편성 전까지 중앙 지방정부의 기존 지원사업을 최대한 활용해 현장 부담을 줄이고 추경 확정 즉시 신속히 집행해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아울러 비상경제대응TF를 중심으로 국내외 경제 여건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분야별 대응 전략을 지속적으로 점검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 부담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며 "단순한 상황 점검을 넘어 위기 징후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농어업인 경영 안정과 도민 생활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북 농어업 농어촌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계획을 확정하는 등 주요 농정 현안을 논의했다.전북 농어업 농어촌위원회는 농어업인과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 도내 대학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 관 학 협력 기반 농정 거버넌스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전문성을 결합해 농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의체다.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황양택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해 권요안 도의원, 최낙진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농업인단체 대표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운영협의회에서 사전 논의된 안건을 최종 확정하고 주요 농정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2025년 정부양곡 공급을 통한 쌀 수급 안정 면세유 비료 등 필수 농자재 가격 안정 지원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농촌 인력지원 체계 구축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논 하계 조사료 확대 등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영농철을 앞두고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도 차원의 대응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또한 2026년 전북연구원에서 수행하는 농생명축산분야 정책연구 계획안에 대해 황영모 전북연구원 생명경제실장의 보고가 진행됐다.주요 연구과제로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전북형 농촌특화마을 구축 스마트농업 혁신 A 거점 육성 전략 동물헬스케어 산업 발전 방안 등이 제시됐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농업은 현장의 노력과 정책적 지원이 함께 뒷받침될 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어업 농어촌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책 혁신을 통해 농생명산업 수도 전북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귀속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 의무가 있다.납세자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부안군청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 지자체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해야 함을 유의해야 한다.또한 2026년도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최근 중동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납부기한 연장, 분할납부제도, 등 다양한 세정 지원책을 함께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신고 마감일인 4월 30일에는 위택스 접속이 폭주해 신고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안분 대상 법인이 하나의 지자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위택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정부민원안내콜센터 또는 관할 부안군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 적성면 채계산에 위치한 전통사찰 한국불교태고종 일광사는 지난 29일 ‘일광사 산신각 불상 점안식 및 낙성 법회’를 봉행했다.이날 법회에는 한국불교태고종 전북교구 종무원 전 원장 도광 큰스님과 현 원장 연수 스님을 비롯한 종단 원로 스님들과 지역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법회가 열린 산신각은 지난해 6월 화재로 소실됐다가 총 4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복원됐으며 낙성 법회에 앞서 바라춤과 승무, 독경, 법문 등 불상 점안식 의식이 엄숙하게 진행됐다.일광사 주지 선동 스님은 “여러 불자님들의 관심과 정성 덕분에 대작불사를 원만히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일광사는 일제강점기 김세현 스님에 의해 창건된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로 2014년 목조관음보살좌상이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제229호로 지정됐으며 2017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통사찰 제118호로 지정되는 등 역사와 전통을 지닌 사찰로 평가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방지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군은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공무원 6분의 1이상 비상대기 체계를 유지한다.또 산림인접지역 순찰 및 단속을 대폭 확대하고 산불예방 현수막 설치, 마을 방송 송출 등 산불예방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에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등 불법소각 행위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히 처벌할 계획이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실로 인해 산림을 태운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김기원 산림정원과장은 "고온 건조한 날씨 및 강풍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 근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산림재난대응단 전문교육을 통한 산불 진화 훈련 등 산불에 대비한 대응 역량 극대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결혼이민자 직업역량 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월27일부터 3월27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결혼이민자 12명이 참여해 과정을 수료했다.교육은 매주 금요일 2회기씩 집중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단기간 내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이끌어냈다.교육 과정에서는 다문화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시작으로 몽골 캄보디아 베트남 문화 이해 및 체험 활동 비교문화 이해 나의 문화 소개 콘텐츠 제작 강의계획안 작성 이미지메이킹 등 다문화 강사로서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특히 참여자들은 각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교육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강의 기획 능력과 표현 역량을 동시에 강화했다.또한 개인별 문화 소개 콘텐츠 제작과 발표를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강사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는 성과를 거뒀다.정혜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문화적 강점을 직업역량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실제 강의 연계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일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전북 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해 다양한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하는 안전교육으로 체험관에서는 화재 대피, 지진 대응, 생활안전체험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 지식을 몸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청소년들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점심시간에는 외식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쿠우쿠우를 방문해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올바른 식사예절과 공공장소 이용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함과 동시에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방과 후에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 생활관리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참여를 원하는 부안군 거주 초등4학년 ~ 중3학년 청소년은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첫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기업유치지원실 일자리민생경제과 윤동진 주무관과 도로관리사업소 안전과 정철호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분기에는 전북자치도의 올해 사자성어 '여민유지'를 주제로 도민과 소통하며 함께 새로운 전북을 만드는 데 기여한 직원을 주인공으로 선정했다.윤동진 주무관은 전통시장 노후시설 현대화와 주차환경 개선,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또한 설 명절 전후 한파에 대비한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화재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도 힘썼다.특히 상인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기획 운영하며 공직사회와 현장을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철호 주무관은 민간에서 쌓은 20여 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내 건설 분야 품질 향상을 이끌며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제한된 인력 여건 속에서도 전국 상위 수준의 품질시험 건수와 수수료 세입 실적을 달성하는 등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현장에서 도민과 동료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업무 성과를 높인 점도 돋보였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전북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한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여민유지'의 정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오는 6월 1일 재산세 과세기준일을 앞두고 상속등기가 이행되지 않은 미신고 상속재산에 대해 ‘재산세 납세의무자 직권등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현행 ‘지방세법’ 제107조에 따르면, 재산세 과세기준일 현재 해당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는 재산세 납세의무를 가진다.그러나 상속이 개시된 재산임에도 불구하고 상속등기가 이행되지 않았거나 사실상의 소유자가 신고되지 않은 경우, 지자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주된 상속자’를 납세의무자로 직권 지정할 수 있다.군산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사망자 명의로 남아 있는 토지와 주택 등을 전수 조사하고 가족관계등록부 등 행정정보를 활용해 상속인을 확인할 계획이다.이후 법령상 우선순위에 따라 납세의무자를 확정할 방침이다.직권등재된 납세의무자에게는 사전 통지서를 발송해 재산세 부과 전에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실제 소유자 또는 소유관계가 공부와 다른 경우에는 6월 15일까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면 재산세 변동 신고를 통해 즉시 반영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상속재산에 대한 납세의무자를 명확히 하는 것은 조세 행정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며 “상속재산에 대한 과세 누락을 방지하고 정확한 부과를 통해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30일 동국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 및 학생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새만금 김제 연접 지구의 주요 현장을 둘러보는 ‘새만금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새만금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새만금 개발 현황 및 김제시 관할권의 지리적 당위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학생들이 학업 및 연구 과정에서 새만금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심포항을 시작으로 동서도로 배수갑문, 새만금33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며 새만금 주요 시설과 사업 현황에 대한 현장설명을 진행했다.첫 방문지인 심포항에서는 새만금 방조제 건설 이후 변화된 해안선과 주민 생활 환경의 변화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농생명용지, 배후도시용지, 복합개발용지 등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토지 이용 계획을 중심으로 새만금 개발이 지역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난해 2월 김제시 관할로 결정된 새만금 동서도로를 따라 이동하며 농생명용지, 스마트 수변도시, 신항만 등 김제시와 연접한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새만금 개발의 공간적 구조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이어 방문한 배수갑문에서는 새만금 간척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배수갑문의 기능과 역할, 수질 관리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마지막 일정인 새만금33센터에서는 새만금 개발 현황과 함께 관할 결정 시 고려되는 주요 요소와 그동안 시가 추진해 온 노력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행정적 지리적 타당성에 대해 공유했으며 특히 새만금신항 관할권 확보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을 실제 공간에서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의 장으로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뜻깊은 교육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새만금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기회를 제공해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