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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무주군 안성면 “정원산책”이 지난 16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원을 기부했다.홍성학·홍슬기 대표는 “교사 시절을 떠올리면 아직도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 같다”며 “장학금에는 무주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이어 “무주군민과 무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정원산책이 든든한 발판이 되도록 앞으로도 마음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카페 “정원산책”은 이들 부부가 직접 가꾼 꽃과 식물, 탁 트인 덕유산 자락의 전경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커피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국회의정저널]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가속화이 자리에는 임채영 무주군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신명호 책임연구원 등 항공우주, 기본사회, 관광, 농축산, 도시교통, 환경, 복지 등 7개 분야 전문가와 연구진 등 15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또한 무주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기본사회, 항공우주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관련 분야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태권도원, 무주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 등 관광·산업·농업 관련 현장을 찾아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발전 가능성을 타진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채영 기획조정실장은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은 앞으로 무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6개 읍면 각 지역의 특성과 현실을 기반으로 무주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실효성 있는 중장기 발전 전략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모든 과정이 지속 가능한 무주군의 미래를 기약하는 사업 발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무주군은 2050년까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으로 △무주형 기본사회 실현, △항공우주산업 중심 미래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휴양도시 조성, △청정 가치 기반의 농업 경쟁력 강화 등을 핵심 전략으로 “2050 미래 비전”을 구체화한다.지난 3월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2027년 3월까지 무주군의 대외적인 정책·환경 변화와 경제·국제환경 불안, 인구·지역 활력 위기, 상위 계획·주민 수요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무주지역 6개 읍면 특성과 환경, 여건에 맞는 미래의 무주를 그려나갈 방침이다.무주군은 이날 1차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12월, 2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핵심사업 개발과 관련한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나무를 만지는 시간, 일상에 쉼표를 찍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은 군민들이 직접 목공을 배우고 나만의 목공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나무쉼표’목공 교육프로그램 참여자를 9월 4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에 관심 있는 군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목공 기초와 안전교육을 배우고 준비된 목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며 목공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교육은 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에서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진행된다.기수별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하며 각 기수는 5회에 걸쳐 운영된다.참가비는 무료다.참여자들은 월넛 트레이, 모로모로 테이블, 고창이 스툴, 모로모로 칼림바, 캄포 도마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공 작품을 직접 만든다.특히 참여자들이 함께 야외 목재 벤치를 제작해 전통예술체험마을에 설치하는 과정도 진행한다.완성된 벤치는 체험마을 방문객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해 교육을 통해 만든 작품을 지역의 공간과 연결하고 참여자들의 성취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고창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정한다.조창환 상임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나무를 직접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 상하면이 지난 3일 상하온정나눔터에서 공익직불금 의무교육 미이수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 중 의무교육을 아직 이수하지 않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익직불제의 주요 내용과 농업인의 준수사항, 의무교육 이수의 중요성 등을 안내했다.이번 대면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에게도 온라인 교육 또는 모바일간편교육을 빠짐없이 이수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교육 이수를 독려할 예정이다.박광월 상하면장은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제도인 만큼, 의무교육은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으로 미이수 농업인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소중한 직불금을 감액 없이 지급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서원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저염도시락 배달 활동 중 홀로 쓰러져 있던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조치와 119 신고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전주서원시니어클럽 돌봄서포터즈 ‘영양라이더’김순이·유성진 참여자는 지난 2일 오전 9시께 전주시 덕진동에 거주하는이 모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했다.참여자들은 평소와 같이 저염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해 여러 차례 문을 두드리고 어르신을 불렀지만 응답이 없자 이상 상황을 감지했다.이후 집 안을 확인한 결과 어르신이 침대 아래쪽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참여자들은 즉시 어르신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이어 119 상황실의 안내에 따라 어르신의 자세를 바로잡고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등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필요한 응급조치를 실시했다.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는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한 뒤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어르신은 조기에 발견돼 적절한 조치를 받은 덕분에 현재 회복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응급상황 이후에도 기관은 병원 이송 및 치료 경과를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상황을 전달하는 등 후속조치를 이어갔다.또한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활동 현장의 응급상황 대응 절차와 참여자 안전교육을 다시 점검하는 등 유사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이번 사례는 ‘영양라이더’ 가 단순히 도시락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독거노인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살피고 위기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특히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영양지원뿐만 아니라 병원동행,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생활안전 점검 및 안전관리 등 지역사회 수혜자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연계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사례 역시 일상적인 노인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세심한 관찰을 통해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 상태 확인 119 신고 및 응급조치 병원 이송 치료경과 확인으로 신속하게 이어졌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현장 안전망 기능을 보여줬다.김경옥 전주서원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사례는 참여자들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판단, 현장에서의 응급대응이 골든타임 확보로 이어진 사례”며 “앞으로도 영양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 개선, 안전관리 등 지역사회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복지원이 운영하는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57개 사업단에서 약 250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돌봄·안전·환경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익적 일자리 발굴을 통해 노인일자리의 사회적 가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 삼례가 하루 동안 근대 개화기 시대로 돌아간다.완주군은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서 ‘제3회 완주 근대역사 문화축제 삼례역전포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역사적 공간을 현대적 미식으로 재해석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지난해 4000명이 다녀가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미식과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체류형 축제로 확대했다.올해 축제의 핵심은 ‘낮과 밤이 다른 축제’다.낮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 행사와 근대문화 체험이, 해가 지는 오후 5시 이후에는 삼례 역전 포차거리와 노을 야장 콘서트가 펼쳐진다.이어 삼례주민자치위원회의 지역 공연과, 트롯 무대 ‘영 트롯열전’ 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오후 6시 공식 개막식과 함께 축제는 1930년대로 타임슬립한 듯한 밤 프로그램에 들어간다.근대 만요공연과 완주 막걸리 칵테일쇼에 이어 오후 7시부터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가수 로시가 출연하는 ‘노을야장 콘서트’, ‘이디엠 디제이야장풍류 파티’ 가 이어진다.메인 구역에는 1000석 규모의 노을 야장이 조성된다.역전포차 먹거리존 17개 부스와 완주 지역 양조장의 전통주, 맥주, 막걸리 판매존이 운영되고 체험존 ‘삼례백화점’에는 조선운세타로관·가배 드립백 만들기 등 체험 및 플리마켓 부스가 들어선다.이외에도 ‘양곡창고 스탬프 미션’, ‘인공지능 근대 사진관’, 전북문화관광재단의 ‘전북 미식홍보관’도 만나볼 수 있다.축제장은 삼례역에서 도보 3분거리며 방문객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관내와 전주두 개 노선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축제장 출발 막차는 두 노선 모두 밤 10시로 끝까지 즐긴 뒤에 귀가할 수 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삼례역에 내리면 바로 1930년대 포차거리가 펼쳐지는, 완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축제”며 “낮에는 아이들과 물놀이와 근대체험을, 밤에는 노을 아래에서 완주의 술과 음식을 즐기며 하루를 온전히 보내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완주군은 근대문화자원을 활용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축제 관련 문의는 완주군 관광축제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올해 민간·가정어린이집 5개소를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보육의 공공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대상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에 따른 어린이집 가운데 참여 기본요건을 갖춘 민간·가정어린이집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9월 9일 오후 6시까지 어린이집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뒤 신청서와 자기평가서 관련 증빙자료 등을 관할 시·군에 제출 하면 된다.신청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시·군의 지정요건 확인과 추천을 거쳐 도에서 서류 및 현장 확인을 실시한 후, 지정심사를 통해 9월 29일 최종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도는 참여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제외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세부 지정기준에 따라 점수화해 고득점순으로 지정하며 신규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교사 수와 반 수, 재원 아동 수 등을 기준으로 운영비를 지원받는다.도는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민간·가정어린이집의 보육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내 공공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양수미 전북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장은 “역량 있는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위해 공공형어린이집 제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규 지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집 소재지 시·군 보육담당부서 또는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참고 공고문 전북특별자치도청 공고 제2026-1449호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 추진 계획 공고 우수한 어린이집을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도내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지정 추진 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고한다. 교육부장관은 제1항에 따라 평가를 받은 어린이집에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 평가 결과의 효력을 중단하고 재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7~8월 이어진 폭염과 가뭄에 전북소방이 농업·생활용수 공급에 나서 총 559톤의 긴급 용수를 지원했다.최근 도내에 비가 내리면서 가뭄 상황은 다소 완화됐지만, 일부 지역은 여전히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남아 있어 급수지원은 계속된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7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가뭄으로 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총 103회에 걸쳐 559톤의 용수를 지원했으며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역별 용수 여건에 따라 급수지원 체계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용도별로는 농업용수가 87회 378톤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생활·공업용수도 16회 181톤을 지원했다.특히 폭염과 가뭄이 이어진 7~8월에는 시·군 등 유관기관의 요청에 따라 농업용 저수지와 용수공급 취약지역, 농작물 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가용 소방차량을 투입해 긴급 용수를 공급했다.[참고] 소방서별 가뭄 급수지원 실적 _ 전북소방본부 소방서 계 계 농업용수 농업용수 생활·공업 생활·공업 군산 1 3 1 3 0 0 정읍 6 25 5 19 1 6 남원 26 72 26 72 0 0 김제 17 104 17 104 0 0 완주 18 50 18 50 0 0 진안 12 42 10 40 2 2 장수 3 50 1 30 2 20 임실 9 60 8 57 1 3 고창 11 153 1 3 10 150 합계 103 559 87 378 16 181 최근 내린 비로 급수지원 수요는 줄었지만 가뭄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9월 1일 기준 도내 주요 댐의 총저수율은 44%이며 섬진강댐은 18.4%로 평년 48.2%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일부 시·군의 농업용 저수율도 30~40%대에 머물고 있어 지역별 용수 여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실제로 9월 들어서도 임실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등 용수 부족이 이어지는 지역에 대한 급수지원은 계속되고 있다.전북소방은 앞으로도 시·군 등 유관기관과 가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별 저수율과 용수 수요를 살펴 필요한 지역에 급수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긴급한 급수 수요가 발생할 경우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화재·구조·구급 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가용 소방차량과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지난 7~8월 폭염과 가뭄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소방력을 지원해 왔다”며 “최근 비로 상황은 다소 나아졌지만 지역별 용수 여건에는 여전히 차이가 있는 만큼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필요한 곳에 신속히 지원해 도민 불편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9월 4일 오후 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본경기에 본격 돌입한다.이번 대회는 전북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5천 명이 참가하는 도민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로 본경기 26개 종목을 비롯해 사전에 진행된 12개 종목을 포함하면 총 38개 종목에서 열전이 펼쳐진다.경기장은 진안군 내 종목별 경기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부 종목은 전주, 익산, 장수 등 관외 경기장에서도 진행된다.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9월 3일에는 마이산남부 은수사에서 성화를 채화하고 성화가 진안군 11개 읍·면을 순회 봉송한 뒤 군청에 안치되며 도민체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성화봉송에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자들이 참여해 대회의 성공 개최와 선수단 선전을 기원했으며 봉송 구간마다 군민들의 응원과 환영이 이어져 체전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안치된 성화는 9월 4일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이다.진안군은 앞서 8월 23일 롤러를 시작으로 8월 28~30일 그라운드골프 등 사전경기를 치르며 경기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사전경기 기간 각 시·군 선수단은 치열한 경쟁으로 대회 분위기를 달구었고 이를 바탕으로 진안군은 본경기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 시설과 관람 편의시설, 안내체계 등을 재정비했다.또한 교통·주차 관리, 의료 지원, 안전대책, 자원봉사 운영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개회식은 9월 4일 오후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공식 행사와 기념식, 드론쇼 및 성화 점화가 이어지며 이후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로 대회 개막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축하공연에는 오마이걸, 10CM, 거미, 손태진이 출연해 도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아울러 행사 당일 현장에는 먹거리·홍보 부스가 운영되고 원활한 관람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 운행 등 교통 대책도 마련된다.대회 폐회식은 9월 6일 오후 5시 진안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사전경기를 통해 본대회 운영 준비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9월 4일 개회식을 기점으로 펼쳐지는 본경기에서도 안전과 질서를 최우선으로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도민체전이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한마당이 펼쳐졌다.순창군은 3일 공설운동장 게이트볼장에서 ‘제19회 순창군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순창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17개 클럽에서 동호인 150여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읍·면 게이트볼회장 등도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개회식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한 뒤 본격적인 경기를 이어가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의 승패를 넘어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건강을 다지는 동시에 클럽 간 친목과 화합을 돈독히 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실제로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비교적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임종호 순창군게이트볼협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3일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친환경농업 법인 관계자와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농식품산업과장,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전북친환경유통, 전주친환경영농조합법인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친환경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친환경농업의 생산 여건과 판로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학교·공공급식 등에 친환경농산물과 지역 가공품의 공급 확대를 위한 기획 생산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급식과 김장축제에 사용되는 고춧가루 수매를 위해 고추 작목반의 생산 현황과 출하 일정도 논의됐다.또,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년 전주 김장문화축제’의 원활한 원재료 수급을 위한 농가와 전주푸드 간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친환경농업 정책 추진 시 적극 검토·반영하고 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확대를 위해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 판로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노은영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연중 공급하려면 친환경농업의 기반이 확대되어야 할 뿐 아니라 안정적인 소비처 확대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농가와 전주푸드가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군정 전반의 현황과 각종 통계자료를 종합적으로 수록한 ‘제65회 순창군 통계연보’를 공표했다.이번 통계연보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자료로 수록됐으며 토지, 인구, 환경 등 군정 및 지역사회 전반의 주요 통계자료를 체계적으로 담았다.각 부서와 관계 기관에서 수집한 자료를 분야별로 정리하고 최근 5년간의 변화 추이를 함께 제시한 주요 통계자료를 통해 순창군의 인구·산업·사회 등 지역 전반의 현황과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통계연보는 지역의 주요 현황을 객관적인 수치로 보여주는 기초 자료로서 군정 주요 정책 수립 및 지역 현안 분석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공표된 통계연보는 순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 가능하며 지역 현황에 관심 있는 군민과 관계 기관 등에서도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제65회 통계연보는 순창군의 현재 모습과 그동안의 변화를 객관적인 통계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며 “앞으로도 매년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자료를 지속적으로 생산·공표해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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