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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무주군 안성면 “정원산책”이 지난 16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원을 기부했다.홍성학·홍슬기 대표는 “교사 시절을 떠올리면 아직도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 같다”며 “장학금에는 무주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이어 “무주군민과 무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정원산책이 든든한 발판이 되도록 앞으로도 마음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카페 “정원산책”은 이들 부부가 직접 가꾼 꽃과 식물, 탁 트인 덕유산 자락의 전경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커피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국회의정저널]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가속화이 자리에는 임채영 무주군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신명호 책임연구원 등 항공우주, 기본사회, 관광, 농축산, 도시교통, 환경, 복지 등 7개 분야 전문가와 연구진 등 15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또한 무주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기본사회, 항공우주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관련 분야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태권도원, 무주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 등 관광·산업·농업 관련 현장을 찾아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발전 가능성을 타진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채영 기획조정실장은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은 앞으로 무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6개 읍면 각 지역의 특성과 현실을 기반으로 무주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실효성 있는 중장기 발전 전략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모든 과정이 지속 가능한 무주군의 미래를 기약하는 사업 발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무주군은 2050년까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으로 △무주형 기본사회 실현, △항공우주산업 중심 미래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휴양도시 조성, △청정 가치 기반의 농업 경쟁력 강화 등을 핵심 전략으로 “2050 미래 비전”을 구체화한다.지난 3월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2027년 3월까지 무주군의 대외적인 정책·환경 변화와 경제·국제환경 불안, 인구·지역 활력 위기, 상위 계획·주민 수요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무주지역 6개 읍면 특성과 환경, 여건에 맞는 미래의 무주를 그려나갈 방침이다.무주군은 이날 1차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12월, 2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핵심사업 개발과 관련한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모든 영역에서 성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올해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판소리와 적십자 중창단의 공연과 군산시 여성단체협의회의 주요 활동 영상 상영을 포함한 식전 행사로 막을 올린다.이어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올해 시장 표창은 △단체부문 대한약사회 군산시 여약사회 △민간부문 배지영군산시생활개선회 회장, 윤을순 군산시여성자원봉사회 회장, 최영희 대한적십자봉사회 군산지부 회원 △공무원부문 강세희 군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 주무관에게 수여된다.또한 군산시의회 의장상은 김효신한국여성문화생활회 군산지회 회장, 국회의원상은 안재원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에게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2부에서는 오효신 강사가 ‘평등을 말하다, 행복을 더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성평등한 삶의 가치와 행복의 의미를 생각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존중과 배려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재준 군산시장은 “양성평등은 여성과 남성이 단순히 동등한 권리를 가지는 것을 넘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존중과 배려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양성평등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9월 4일 최근 급증하는 섬 지역 관광 수요에 발맞춰, 도서지역 관광지의 안전관리 체계를 대대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산시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산해양경찰서 군산소방서 관계자를 비롯해 시 안전총괄과, 관광진흥과, 항만해양과, 산림녹지과, 보건행정과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전국적인 명소로 떠오른 고군산섬잇길과 선유봉 등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낙상사고 및 온열질환 사례를 공유하고 지리적으로 응급구조가 어려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기관별 공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각 기관은 △기상 악화 시 입산·탐방 통제 안내 강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육지 이송 체계 공조강화 △고군산섬잇길 온열질환자 대비 긴급조치반 편성 △트레킹코스 안전 시설물 보강 설치 등 안전조치 강화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특히 군산해경 및 군산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섬 지역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재정비하고 24시간 비상 상황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다.군산시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핵심 자산이지만, 지형적 특성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굳건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산업분야 주요사업이 정부안에 다수 반영되며 국가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시에 따르면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821조원 규모의 2027년 정부 예산안이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가운데, 시 주요 사업도 신규사업 76억원, 계속사업 6530억원 등 총 6606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특히 AI를 핵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정부의 전략분야 집중 투자 방침에 발맞춰 지역의 강점을 살린 농업·건설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에 집중한 전략적 대응의 결과, 부처단계 과소·미반영 주요 사업이 정부안에 다수 반영된 것으로 조사됐다.주요 신규사업은 내수면 양식산업 거점화를 위한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 농업분야 AI 전환 및 스마트화를 위한 △농업AI로봇 표준화 및 온디맨드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 등이 반영되며 지역 성장을 위한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다.계속사업은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 △특장산업 생태계 다각화를 위한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 △고소작업 건설로봇 플랫폼 및 XR기반 인간로봇 협업 기술개발, △지능형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등이 반영되어 지역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며 여기에 차후 새만금 미확정 사업 등이 더해질 경우 2027년 국가예산 확보액은 더욱 확대되어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시는 예산 편성 초기부터 전북도 및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중앙부처·기획예산처 일제 출장, 기획예산처 차관 면담 등을 통해 적극적인 사업 건의 활동을 하는 등 다방면으로 대응함으로써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왔다.특히 박지원 국회의원이 정부 설득에 앞장서며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의 정부안 반영에 큰 힘을 보탰다.다만, 아쉽게도 이번 정부안에 과소·미반영된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스마트 수변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에 대해서는 국회 단계에서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김제를 키우겠단 일념으로 함께 발벗고 나서 주신 전북도, 박지원 지역구 국회의원 덕분에 그간 공들여온 주요 현안사업이 국가예산에 다수 반영될 수 있었다”며 “정부안에 과소·미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도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전북도·지역 정치권과 원팀을 이루어 끝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축된 인프라 간 연계 강화 취업·창업·체류·소비·정착 등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 김제시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5년차를 맞아 그동안 구축한 지역의 생활·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일자리와 정착, 체류와 소비 등 시민과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372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46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사업 초기에는 아동·청년의 생활환경 개선 등 정주기반 확충에 중점을 뒀으며 이후 청년 정착, 유휴공간 재생, 지역산업 인력양성, 주거·돌봄, 관광·생활인구 등으로 투자 분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은 개별 사업의 핵심 재원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국·도비와 각종 공모사업 등 추가 재원을 연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며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규모와 범위를 넓혀 왔다.아동·가족의 생활환경과 돌봄 기반 확충 대율캠핑장 아동 어드벤처 놀이동산과 검산근린공원 내 숲 아이 생태놀이터, 와글와글 움직이는 놀이터 등을 조성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여가 공간을 확충했다.김제시립도서관과 만경도서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문화와 가족 활동이 어우러지는 생활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으며 지평선산업단지 내 스포츠·여가 인프라를 조성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생활환경도 개선했다.돌봄 분야에서는 맞벌이·교대근무·긴급상황 등에 대응할 수 있는 ‘365일 24시간 김제형 아이돌봄센터’를 추진하고 있으며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해 아동·청소년의 돌봄과 활동 공간도 확충하고 있다.청년 정착과 지역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청년농 지원을 비롯해 청년 스마트팜 조성, 청년농촌보금자리 복합커뮤니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을 추진해 청년농의 생산·주거·판로를 아우르는 정착 여건을 마련했다.청년 창업공간 시설개선과 창업청년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창업 초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제품·서비스 고도화와 판로 확대 등 청년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했다.동시에 ‘미래 Special 차 세대 성장 프로젝트’등을 통해 특장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유휴공간을 지역의 새로운 활력거점으로 전환 장기간 방치된 유휴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더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죽산면 폐양조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한 사업은 방치된 유휴공간을 지역 활력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로 2024년 지방소멸 대응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청년 창업·교류 거점인 지평선청춘마루는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과 연계해 조성하고 있으며 청년 거주형 스테이케이션 등을 통해 타지역 청년이 일정 기간 김제에 머물며 지역의 일자리와 창업환경, 생활여건을 경험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생활인구까지 지방소멸 대응 영역 확대 정주인구 중심의 정책과 함께 지역을 방문하고 체류하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슬로우데이즈 in 김제 살아보기’를 통해 타지역 주민에게 김제에서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외 주민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시민 캐시백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방문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방소멸 대응 정책의 범위를 주민등록인구뿐 아니라 지역을 방문하고 머물며 소비하고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까지 넓혀가고 있다.이제는 ‘조성’에서 ‘성과’를 만드는 단계로 김제시는 그동안 구축해 온 생활·산업·돌봄 인프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개별 시설과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취업·창업, 체류·소비,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정책을 집중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사업별 효과을 지속적으로 점검·분석하고 성과가 우수한 사업은 적극 연계·확대하는 한편 미흡한 사업은 원인을 분석해 개선·보완함으로써 기금 투자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지난 5년이 지역에 필요한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그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활력을 만들어갈 때”며 “사업 간 연계와 성과관리를 강화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4일 부시장실에서 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190만원 상당의 수정과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서 부시장과 김태엽 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수정과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은 4대째 가업을 이어 인삼 농사를 짓고 있으며 홍삼액과 인삼 식혜, 인삼 수정과 등 다양한 인삼 제품을 생산하고 HACCP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2017년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홍삼액 등을 후원해 왔으며 2023년부터 홍삼액과 인삼식혜, 수정과 등 다양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김태엽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 부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논콩 활용 가공 제품 개발 스토리웨이 입점·주요 철도역 팝업스토어 추진 김제시는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코레일유통과‘인구감소지역 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특산물과 기업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적인 논콩 주산지의 강점을 살려 상품성이 낮아 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반태콩을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반태콩 업사이클 푸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지난 4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젝트는 관내 청년기업·사회연대경제조직과 협력해 김제 논콩을 활용한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코레일유통의 유통망과 연계해 판로를 확대하는 사업이다.시는 제품 개발과 상품화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스토리웨이 입점과 주요 철도역 팝업스토어 운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자원 발굴과 사업 운영, 참여주체 간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하고 코레일유통은 전국적인 유통망과 판매 역량을 활용해 제품의 판로 확대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코레일유통과의 협업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김제 논콩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기업의 새로운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 4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김제휴게소 2층 전망대에서 ‘2026 박물관 in 휴게소-우연한 멈춤, 벽골제 천년의 시간과 마주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와 도내 9개 박물관이 참여한다.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은 김제휴게소 2층 전망대 공간을 활용해 사적 벽골제와 농경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시각 자료 중심의 전시를 선보인다.아울러 전시 기간 중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리는 ‘제28회 지평선축제’ 사전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특별전과 연계한 방문 인증 이벤트도 마련됐다.김제휴게소 특별전 관람 인증사진을 찍어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에 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반대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방문 인증사진을 김제휴게소에 제시하면 음료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와 관광객들이 휴게소에서 우연히 만난 전시를 통해 김제의 풍성한 역사와 지평선축제의 매력을 접하길 바란다”며 “잠시 쉬어가는 멈춤이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으로 직접 찾아오는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3일 김제교육지원청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선정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김제시를 비롯해 김제교육지원청, 전주비전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에이엠특장 등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인구 규모와 학교·교육 인프라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역이 주도적으로 교육혁신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김제의 특화산업인 농생명 산업 등을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시는 종자산업, 스마트농업, 말산업, 낙농산업, 치유농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생명 분야의 다양한 자율과제를 발굴하고 체험·진로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이 농생명 산업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는 종자산업과 스마트농업을 비롯해 다양한 농생명 자원과 교육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농생명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모차르트의 명작이 환상적인 우주 모험으로 다시 태어나고 미디어와 샌드아트를 만난 특별한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가 18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이번 공연은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김제시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작품으로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골든뮤직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가족 오페라다.우주 폭풍에 휘말려 크리스탈로스 행성에 불시착한 타미노 왕자는 새잡이 파파게노를 만나, 밤의 여왕으로부터 신비한 ‘마술피리’ 와‘마술종’을 받아 악당에게 사로잡힌 파미나 공주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고 지혜의 행성 아케트에서 펼쳐지는 위험과 시련 속에서 타미노와 파미나는 사랑과 용기를 발견하고 파파게노 역시 운명처럼 파파게나를 만나 기쁨의 노래를 부른다.아름다운 오페라 음악과 성악, 생생한 연기에 미디어아트와 샌드아트를 더해 우주와 행성 신비로운 모험의 세계를 무대위에 펼쳐내며 음악과 영상, 모래가 하나의 이야기로 어우러지며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색다르고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한다.관람권 예매는 오는 8일 오전 8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동시 선착순 판매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4일 김제시 일원에서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단 ‘김제마루맘’단원 23명이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고 아동친화적 양육문화와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제마루맘’은 아동친화정책에 관심이 높은 육아맘을 중심으로 구성된 시민 서포터즈단으로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로 구성됐다.이번 워크숍은 아동의 4대 기본권인 생존권·발달권·보호권·참여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존중하는 긍정적인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동을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닌 독립적인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고 아동의 생각과 목소리를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서포터즈단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권리세이버가 강사로 참여해 아동의 4대 기본권과 아동권리에 기반한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소개했다.단원들은 아동의 행동과 감정을 이해하고 아동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일상에서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또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김제’를 주제로 정책 아이디어 보드판을 마련해, 단원들이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직접 작성·부착하고 아동의 관점에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과 개선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했다.이와 함께 체험 및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아동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서포터즈단의 역할과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이번 워크숍이 김제마루맘 단원들이 아동의 4대 기본권을 깊이 이해하고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아동의 생각과 목소리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존중받고 아동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에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를 김제마루맘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