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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10부터 13일까지 ‘제2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기간 동안 농업홍보전시관에서 열린 ‘장수사과품평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일교차가 큰 고원지대에서 생산돼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장수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장수군 전역의 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한 우수 사과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심사는 과원 현장평가를 비롯해 당도평가, 전문가평가, 관람객 시식평가 등 엄격하고 공정한 종합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평가 결과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2점 등 총 5점이 우수 농가에 수여됐으며, 수상 농가들은 상장과 함께 장수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재배 기술을 대내외에 입증하는 영예를 안았다.품평회장에는 아오리와 썸머킹, 골든볼 등 국내에서 육성된 다양한 사과 품종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다축과원 모형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사과 쪼개기 대회 농기계 어린이 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아울러 농업홍보전시관에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축산 현장에 적용된 미래 모습을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최훈식 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와 함께 열린 이번 품평회는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가들이 땀과 정성으로 일궈낸 결실을 평가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재배 기술 향상을 지원해 장수사과가 전국 최고의 명품 사과라는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달부터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그냥드림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자격 심사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기본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사업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매주 화·목 오후 2시~5시순창군 가족센터 1층에 마련된 사업장을 방문하면 된다.현장에서 신분 확인과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식료품과 생필품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당장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행복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민들이 함께 버려지는 책과 자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지구사랑책장터’ 가 열린다.전주시 송천도서관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도서관 공간과 자원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하반기 북플리마켓 ‘지구책장’을 운영한다.앞서 송천도서관은 지난 상반기 총 3회에 걸쳐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고도서 및 중고물품 판매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구책장’을 진행했으며 총 1284명의 시민이 참여한 바 있다.9월로 예정된 ‘제4회 지구책장’은 추석 연휴로 인해 한 주 앞서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송천도서관 야외 잔디 및 놀이터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당일 송천도서관에서는 시민 셀러들이 직접 꾸민 상점에서 중고도서와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북플리마켓’ 이 열리고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돗자리를 펴고 누구나 자유롭게 중고 물품을 거래할 수 있는 ‘도깨비장터’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전주시 새활용센터와 연계해 마련된 ‘새활용 놀이터’에서는 폐우산 런치백 만들기 등 리사이클링 굿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같은 시간 도서관 야외놀이터에서는 자연물과 헌책을 활용해 고누놀이, 딱지놀이 등을 즐기는 신규프로그램 ‘지구책장 속 생태 놀이터’ 가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영수증 사진기를 활용한 포토존 △야외 잔디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북크닉 북멍존’△'양말목 꽃 키링 DIY‘체험 △'길벗어린이’출판사의 그림책 원화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도서관 로비와 야외에 마련된다.이번 4회차 북플리마켓 셀러 모집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접수가 마감됐으며 체험 프로그램 사전 참여 신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또,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한 참여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과 11월 행사의 셀러 및 프로그램 참가자는 행사 전 달 초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주거와 돌봄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고령자 주거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전주시정연구원은 중앙정부의 고령자 주거·돌봄정책 동향과 전주시의 고령자 주거 및 노인복지시설 현황을 분석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전주시의 정책 방향을 제시한 ‘이슈브리프 제32호’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2024년 12월 23일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오는 2072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47.7%에 이를 것으로 추계돼 국민 2명 중 1명에 가까운 비율이 고령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전주시 역시, 지난 2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고령자의 안정적인 주거와 돌봄을 지역 차원에서 연계하는 정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구체적으로 지난해 기준 전주시 65세 이상 노인가구 중 부부 가구는 41.2%, 1인 가구는 25.6%로 집계됐으며 전주시 노인인구의 79.8%가 자가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고령자의 다양한 주거 여건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주거정책이 요구되고 있다.하지만 현행 고령자 주거복지정책의 경우 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중산층 고령자의 주거 수요와 돌봄서비스를 함께 고려한 정책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연구원은 소득수준과 건강 상태에 관계없이 다양한 고령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을 연계하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실제로 전주에는 고령자복지주택이 없고 노인복지시설 역시 다양한 고령자의 주거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청주·천안 등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에 비해 전주시 고령자는 요양시설 입소보다는 재가복지서비스에 의존하는 것으로 파악, 시설 중심의 복지정책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주거·돌봄 연계 모델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연구원은 분석했다.또 대학의 교육·문화·의료·연구 및 커뮤니티 자원을 활용해 고령자에게 주거뿐만 아니라 평생교육, 건강관리, 문화 활동, 지역사회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하는 모델로써 지자체와 대학, 지역병원이 연계하는 ‘대학연계형 은퇴자마을’을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했다.나아가, 이러한 UBRC를 중산층까지 포괄하는 실현 및 지속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제도적·재정적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윤혜영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전주시의 고령자 주거정책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의료·돌봄·교육·여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주거와 연계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전주시의 인구구조와 고령자의 주거·돌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은퇴자마을법’을 활용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은퇴자마을 모델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한편 중앙정부의 주거·돌봄 정책 변화와 전주시의 고령자 주거 및 복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주시의 지역맞춤형 주거·돌봄 연계정책의 방향을 제시한 이번 ‘JJRI 이슈브리프 제32호’의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정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지훈 전주시장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며 ‘국비 및 지방교부세 확보’를 위한 전방위 총력전에 나섰다.조지훈 시장은 8일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연이어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뿐 아니라, 전북권 국회의원실, 행정안전부 장관을 각각 면담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먼저 이날 오전 국회를 찾은 조 시장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만나 전주시 핵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 예산 반영 당위성을 설명하고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적극 건의했다.이어 안호영 의원과 박희승 의원, 김의겸 의원, 박지원 의원 등 전북권 의원들을 찾아 주요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문화산업 균형발전과 K-Culture 확산 기반 조성을 위한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한국 전통문화와 연계, 전주를 세계적 미식도시로 발돋움 시키기 위한 ‘JK-콘텐츠 세계명소화’ △버추얼프로덕션 서남권 전진기지 구축으로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한국 영화·영상 실증복합단지 조성’ 등 7개 사업이다.조 시장은 오후에는 정부 서울청사를 방문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면담하고 전북의 거점도시로서 실질적 광역 대도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전주시의 재정 여건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교부세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특히이 자리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보통교부세 산정 시 광역시급 역할을 수행하는 전주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회 예산 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가 예산 및 교부세를 최대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조지훈 전주시장은 “국가 예산 및 교부세 확보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은 전주의 미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정치권 및 중앙 부처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쳐 가시적인 국가 예산 확보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NOW청년PROJECT 시즌5’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NOW청년PROJECT’는 청년예술단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 프로젝트로 점점 좁아지는 문화예술 활동 무대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예술가들에게 새로운 무대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공연은 시즌5를 맞아 그동안의 활동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한 무대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앞서 이 프로젝트는 시즌을 거듭하며 청년예술가들의 참여와 공연 경험을 확대하고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청년예술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성장해왔다.이번 시즌5 공연에는 5명의 청년예술가가 출연해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주를 선보인다.이를 통해 청년예술가들은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질 수 있다.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한 차례 공연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예술가들이 지속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무대와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공연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문화공간 이룸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2만원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강면은 지난 5일 제30회 대강면민의 날을 맞아 면민과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30주년을 맞이해 특별히 이날 행사는 오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행사와 체육행사, 각설이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오전 식전행사에서는 고고장구, 라인댄스, 민요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면민들의 흥을 한껏 돋웠으며 이어진 기념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대강면민의 장을 비롯한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조동주장학회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생 2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격려했다.기념식 이후에는 면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육행사가 이어졌다.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울려 경기를 즐기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면민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흥겨운 각설이 공연과 함께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이 펼쳐졌으며 이어진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무대와 관객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노래자랑 참가자들에게는 경품도 마련돼 즐거움을 더했다.이강철 대강면장은 “올해 면민의 날은 30회를 맞아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며 “지난 30년 동안 대강면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온 면민과 향우들의 마음을 한데 모으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온 화합과 정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3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의 30년도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서로를 격려하며 더 나은 대강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아영면 자율방범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아영면 자율방범대는 지난 8일 백미 30포를 아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특히 아영면 자율방범대는 2021년부터 매년 추석을 앞두고 쌀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아영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기부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해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따뜻하고 풍성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경우 아영면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봉례 아영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아영면 자율방범대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금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3일 소울재가복지센터와 나눔식자재 로컬마켓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멸치액젓 15통과 까나리액젓 8통 등 총 23통의 액젓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감칠맛 나는 따뜻한 이웃 사랑,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금동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액젓 중 6통을 ‘금동 김장 나누기 행사’에 사용해 소외계층을 위한 김치를 담그는 데 쓰고 나머지는 관내 경로당에 골고루 전달해 어르신들의 풍성한 식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밥상에 웃음과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이에 이영미 금동장은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두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경로당과 김장 행사를 통해 주민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향교동은 지난 9월 5일 남원중학교 체육관에서 향교동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향교동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자치사랑방 프로그램 자체발표회와 노래자랑, 남녀노소가 함께 즐긴 체육행사를 통해 동민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동민의 장’△공로장에 강병원 씨, △봉사장에 김부곤 씨, △체육장에 정충봉 씨, ‘감사장’에는 이도현 씨가 각각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오랜만에 동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안부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향교동장은 “많은 동민과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제3회 향교동민의 날 행사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은 7일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을 찾아 바이오산업의 주요 기반 시설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남원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바이오산업의 주요 인프라와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충모 남원시장은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의 주요 사업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연구실과 남원첨단산업비즈센터,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 등을 차례로 둘러보고 시설별 운영현황과 기업지원 기능을 점검했다.남원시는 지역의 천연자원과 바이오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소재 발굴에서 제품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바이오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을 중심으로 지역 천연자원 발굴 효능·성분 검증 원료 표준화 및 등재 특허·기술이전 시험·검사 및 기업지원 제품 상용화·수출까지 단계별로 지원해 연구성과가 기업의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특히 연구개발과 기업 입주·육성, 시험·검증 등 각 단계의 기능을 연계해 기업의 연구개발 부담을 줄이고 사업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남원 바이오클러스터 전주기 지원체계의 핵심이다.이 가운데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는 남원 바이오산업의 시험·검증 기능을 담당하는 영호남의 유일한 시험·검증 기관이다.올해 3월 개관한 센터는 천연 화장품 원료와 완제품의 안전성 및 효능에 대한 시험·검사와 피부임상, 인증 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업 입주공간과 공동연구 기능도 갖추고 있다.이를 통해 기업이 지역 내에서 시험·검증부터 사업화 과정까지 연계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남원첨단산업비즈센터는 첨단산업 기업의 입주와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로 바이오기업의 안정적인 사업공간 확보와 기업 간 협력·성장을 지원하며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시험·검증 등 남원이 갖춘 바이오산업 인프라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기업이 남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성장하고 새로운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오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영철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기관의 역할과 추진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앞으로도 남원이 천연물·바이오소재 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원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연구원 운영과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보완하는 한편 연구원이 보유한 연구·기업지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바이오기업 육성과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에서는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 및 증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농업농촌 공익적가치 지원사업을 추석 전 지급할 계획이다.농민공익수당은 우리 사회가 농업인들이농업 활동으로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그에상응하는 대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지역 공동체를 발전시켜 나아가는데 그의미가 있다.지원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유지하며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지원 금액은 1인 경영체 60만원, 2인 이상 경영체의 경우 구성원 1인당 30만원이 지급된다.남원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읍면동을 통한 신청 접수를 완료해 지급 대상자 및 지급 제외 대상자에게 안내를 통해 이의신청을 거친 후 8월 최종 대상 16,063명을 확정하고 9월 중순부터 73억 3천여만원의 농민공익수당 지급할 예정이다.농민 공익수당은 선불카드로 제작해 지급할 예정이며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농업인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확인을 거치고 선불카드를 수령 할 수 있다.선불카드는 농협하나로마트를 비롯한 지역 전 가맹점에서 사용 할 수 있어 지역 농업인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일부 업종에 대해서는 사용이 제한된다.남원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 지급을 통해, 고령화 및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 해소와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