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정읍시 수성동 새마을부녀회, ‘청소년 보호’ 유해환경 점검 캠페인 펼쳐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수성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 수성동 상가 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홍보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 운동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부녀회는 수성동 관내 유해업소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 상권을 중심으로 유해 요인을 점검하고 지역 사회의 보호 의식을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이날 참여한 20여명의 새마을부녀회원은 노래방, 음식점,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관련 안내문을 전달했다.또한 ‘19세 미만 술 담배 판매 금지’표시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스티커를 배부하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안선순 회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수홍 동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들 또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읍시, 벚꽃축제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 운동 성료…"6마리 새 가족 품으로"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난 3일 벚꽃축제가 열린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올바른 반려동물 공공 예절 정착을 위한 홍보 운동을 성황리에 펼쳤다.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유실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정읍시 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 10마리가 방문객들과 직접 교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으며 이 중 6마리가 현장에서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기는 결실을 이뤘다.주요 행사로는 반려동물 입양 상담과 함께 제이에스 동물병원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이 열려 반려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시는 반려동물 공공 예절 홍보물을 배포하며 반려견과 외출할 때 지켜야 할 필수 예절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현재 정읍시 동물보호소는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에게 이동장과 방석, 간식 등 20만원 상당의 물품과 15만원의 입양비를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다.상세한 입양 상담은 시청 축산과 동물보호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신기환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가 유기동물에 대한 편견을 깨고 우리 사회에 따뜻한 시선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소의 유기견들이 사랑 넘치는 가족을 만나 행복한 반려견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입양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읍면동 현장 점검…"밀착 지원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난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일선 창구인 관내 23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밀착 현장 점검과 지원에 나섰다.'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읍 면 동 주민센터가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 접수, 사전 조사,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까지 아우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그만큼 현장 담당 직원의 역량과 체계적인 준비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좌우한다.이에 시 노인장애인과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관내 23개 읍 면 동을 차례로 돌며 꼼꼼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통합 돌봄 업무 분장 현황, 신청 지원 계획 수립 상황, 사업 홍보 등 전반적인 준비 실태다.아울러 일선 현장 직원들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 지원이 분절되지 않고 하나로 매끄럽게 연결되는 통합 돌봄 체계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필수적인 정책"이라며 "새로운 복지 제도가 현장에서 혼선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1박 2일 체류형 여행 ‘시티스테이 올래’ 운영…10일까지 접수

[국회의정저널]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외 거주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참여자 3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정읍 시티스테이 올래'는 하루 방문으로 끝나는 여행이 아니라, 정읍 도심에 직접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풍성하게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만 7세 이상 관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진행된다.1일 차에는 정읍역에 집결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을 시작으로 내장산 기적의 놀이터 순환열차와 1894달하루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이후 원도심 여행을 통해 개화기 의상 입어보기와 쌍화차 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기억저장소에서 도심 속 감성 잔치로 하루를 낭만적으로 마무리한다.숙박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에서 이뤄질 예정이다.2일 차에는 용산호 미르샘을 찾은 뒤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정읍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살펴보고 떡어울림플랫폼에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갈무리한다.참가 신청은 누리소통망 및 온라인 소통 창구를 통해 사전 접수한다.향후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생생한 후기는 정읍시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정읍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거점 시설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채로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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