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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한 것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완주군은 이번 4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의 핵심 요인으로 주민의 직접 참여구조와 투명한 행정 공개를 꼽고 있다.군은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군 공식 홈페이지에 상세 공개하고 주민이 직접 공약 이행 점검에 참여하는 ‘주민배심원제’ 와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왔다.이러한 참여 소통 공개 중심의 군정 운영이 평가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김의철 기획예산실장은 “앞으로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투명하고 개방적인 행정을 통해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2025년 12월 기준 완주군의 공약 이행률은 83.93%로 전국 평균인 70.42%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최근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및 일부에서 제기한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심각하게 왜곡한 악의적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군은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해안가 난개발 우려로 선제적 매입 시세 절반가격에 확보”'특정 퇴직 공무원이 토지를 선점했다 ‘는 주장에 대해 고창군은 법적 절차에 따라 공인된 감정평가를 진행했을 뿐 매도인의 과거 취득가나 개인간의 특수한 거래 내역까지 관여할 법적 근거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해당부지는 해안가에 위치해 전망이 좋고 개발이 편리한 계획관리지역이다. 고창군은 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의 난개발 방지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2022년부터 해당부지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후 2023년 감정평가를 통해 시세의 절반 가격에 부지를 확보해 예산을 최대한 절감했다. 사인간 매수 사례를 군의 정상적인 감정평가 매입가와 평면 비교해 ’5배 차익‘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악의적인 수치 왜곡에 불과하다. “강력한 안전장치 확보 레고랜드와 비교는 사실 왜곡”군은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레고랜드 사태‘에 비유하며 재정 손실 우려를 제기한 것에 대해서도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일축했다.고창군은 사업 추진에 있어 민간사업자에게 어떠한 형태의 지급 보증도 제공하지 않았다.협약 체결시 고창군과 민간사업자 상호간의 귀책사유에 따른 손해배상 및 보상 조항을 명확히 명시해 행정의 리스크를 원천적으로 방어했다.또한 사업 인허가 절차상의 문제는 고창군의 귀책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며 사업 이행의 담보를 위해 착공 시 350억원의 보증금을 납부하도록 하는 등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창군 관계자는 “난개발을 막고 공공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이다”며 “사실을 왜곡해 여론을 호도하는 행태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4월 1일 군산시립도서관 새만금드림홀에서 '해양관할구역 획정 분석과 새만금항신항 관할권 대응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새만금항신항 일원 해양관할구역 획정 분석 및 획정 법안 그리고 신항 관할권에 대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단법인 한국해운물류학회가 주최 주관하고 군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관계 기관, 시민 등 1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첫번째 발제에 나선 성율 ENG 최정기 고문은 새만금신항 해상경계에 대한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국내 판례상 해상경계 획정이 성문법, 불문법, 형평의 원칙을 단계적으로 검토하는 구조임을 설명하며 특히 어업권, 도서 관할 등 행정권한의 실제 행사 내용이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두번째로 발제한 강원대학교 윤수정 교수는 제21대와 제22대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에 대한 비교 분석과 공법적 검토로 진행됐다.제22대 법안에서 제6조 제1항의 해양관할 획정기준이 아무런 기준없이 나열되어 있음을 지적하면서 '국가기본도 해상경계선'을 최우선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부칙 제4조에서 해양관할구역 획정보다 매립지 귀속 결정을 우선하도록 하는 것은 본 법률안의 취지에도 맞지 않아 부적절하다고 언급했다.세 번째로 발제한 군산시 항만해양과장은 군산시 입장에서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의 문제점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제22대 법률안이 지방자치법 대원칙인 '종전'에 따른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선'을 사실상 불인정하고 특정 지역을 고려한 매립지 관련 조항을 포함함에 따라 군산의 바다인 새만금신항 해역이 분쟁 지역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부칙 제4조의 '매립지관련 해역에 대한 유예조항'은 본문 제21조 제2항에서 언급되는 '지자체의 해양관할구역의 결정은 '지방자치법'에 따른 매립지가 속할 지자체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내용과 상충되어 불필요한 조항으로 오히려 지자체간 갈등을 야기시키는 조항이라고 언급했다.이에 따라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즉각 폐기와 기존 '종전'원칙에 따른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유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종합토론은 군산대학교 노기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밭대학교 김동균 교수, 원광대학교 이상만 교수, 경북대학교 전훈 교수, 전북대학교 정태종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새만금신항이 조성되고 있는 해역은 오랜 기간 군산 어민들의 생활 기반이었으며 군산시가 어업권 관리와 공유수면 점 사용 허가 등 실질적인 행정권한을 행사해 온 점이 강조됐다.또한 지난 5월 군산항과 새만금신항이 원포트 광역항만으로 지정된 것과 괘를 같이해 군산항 운영 경험과 기반시설, 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새만금신항 관할권은 군산시에 귀속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편 포럼에 참석한 한 시민는 "수십년 동안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선에 따라 군산 해역에서 우리 어민들이 어로 양식 등 어업활동을 영위해 왔는데 왜 법을 만들어서 오히려 지역간 갈등을 일으키려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분쟁을 조장하는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은 폐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일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과 KSD나눔재단이 추진하는 장학사업을 통해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이지연 청소년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꿈키움 장학금'장학생으로 신수연 청소년은 KSD나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KSD 꿈드림 장학사업'장학생으로 각각 선정됐다.'꿈키움 장학금'은 학업을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경제적 지원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장학사업으로 학업 지속과 자기 계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지연, 신수연 청소년은 평소 높은 학업 의지와 성실한 태도로 검정고시 준비 및 진로 탐색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장학사업에 최종 선발됐다.지원되는 장학금은 향후 학습 활동과 자기 계발, 진로 준비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정일신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과 KSD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를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학습지원, 검정고시 대비, 자격증 취득, 직업 체험, 자립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지난 3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년 광역시도 지역 거점기관 기관장 간담회에서 2025년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은 전북의 풍부한 로컬 스토리와 IT 기술을 결합한 '전북형 K-콘텐츠'의 경쟁력을 중앙정부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및 거점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콘텐츠는 군산 말도의 폐교 부지와 섬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말도의 미스터리: 호러 체험형 스토리텔링 방탈출 미션게임이다.전북 소재 콘텐츠 기업 아삭과 협력해 제작됐으며 총사업비 1억 1000만원이 투입됐다.해당 콘텐츠는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고효율 콘텐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말도의 미스터리는 섬 전체를 무대로 GPS와 AR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이다.말도 초등학교 폐교 부지 등 주요 거점에 NFC 태깅 기반 IoT 장비를 적용하고 1인칭 3D 영상과 지역 주민 구술을 활용한 음성 인터랙션을 결합해 현장 체험성을 극대화했다.특히 섬 고유의 분위기를 반영한 호러 스토리텔링을 도입함으로써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본 사업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지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인구 감소로 방치된 도서지역 폐교를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전환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 '지역 소멸 대응형 콘텐츠 모델', 말도의 자연 전설 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한 스토리 재구성을 통해 확보한 '차별화된 로컬 IP', 도서지역의 인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 기반 무인 운영 시스템 구축 및 지역 주민 협력 모델', 이다.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군산 말도의 성공 모델을 전북 14개 시 군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리얼 지역특화 콘텐츠 with 전북'을 중심으로 시군별 특화 자원을 발굴 육성해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자원 안보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진 가운데 전주시가 시민 생활 속 에너지절약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시는 지난 1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시와 전주시에너지센터, 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한옥마을 경기전 인근에서 거리를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적정실내온도 준수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 절약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했다.특히 시는 한옥마을 내 상가들을 방문해 냉 난방기기와 조명기기 등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안내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가 완화될 때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는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극복할 수 있는 과제"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안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고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해도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운영한다.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 말까지 1년간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일괄 가입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은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보행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전주시에 주민등록된 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제3자에게 끼친 대인 대물 손해에 대해 사고 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상한다.주요 보장 대상은 전동보조기기 주행 중 발생한 보행자와의 충돌로 인한 대인 피해 타인의 재물 파손 기기 운행 중 물건을 밀거나 부딪혀 발생한 간접 피해 등이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전용 상담센터를 통해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단, 피보험자 본인의 신체 상해나 전동보조기기 자체의 파손 손해는 보장 범위에서 제외된다.특히 올해는 이용자가 사고 시 부담해야 하는 자기부담금이 기존 5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하돼 고물가 시대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 대상 배상책임 보험 도입했으며 지난 2024년부터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전동보조기기를 운행하는 모든 시민으로 보장 대상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보장을 확대해 왔다.시는 올해도 사고 시 자기부담금이 줄어든 만큼 사고 발생 시 심리적 경제적 위축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더욱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경찰서와 사회복지시설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제도를 인지하고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시는 그동안 보행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는 2일 전주서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5일까지 전주지역 9개 초등학교의 20개 학급이 참여하는 '드론축구 초등학생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되는이 프로그램은 지역 교육 인프라와 전문 기관의 역량을 결집한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구체적으로 시와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가 공동 기획한이 프로그램은 시가 장소를 제공하고 대한드론축구협회가 전문 강사 및 커리큘럼을 맡았다.또,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는 대상 학교 모집과 차량 운행 지원에 나선다.교육 과정은 총 120분간 진행되며 참여한 학생들은 먼저 30분간 진행되는 이론 과정을 통해 드론의 구조와 비행 원리, 드론축구의 규정 등을 학습하게 된다.이어 90분간의 체험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드론볼'을 조종하며 호버링 연습과 장애물 통과 비행 게임 등을 즐기며 드론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이에 앞서 시는 이번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위해 지난 2월 전주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전주서천초와 풍남초, 여울초 등 학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0개 학급 모집이 조기에 마감됐다.시는 시범운영이 끝나는 오는 7월 중 성과 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운영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시는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단순한 드론축구 체험을 넘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허대중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장은 "전주가 보유하고 있는 특별한 미래교육자원을 지역연계 교육과정으로 발굴하고 개발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에서 자라고 배우는 학생들이 전주를 즐겁게 알아가고 전주를 더 깊이 사랑하게 하는 전주 특화형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드론과 스포츠가 결합된 창의 융합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산업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드론축구 종주도시로서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2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자와 인사이동으로 새로운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세외수입프로그램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이날 교육에는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해결의 경험을 가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초빙돼 이론교육과 더불어 부과 징수 절차, 체납처분 등의 세외수입프로그램 실습교육을 진행했다.또한 담당자들이 실무를 하며 겪는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시는 이번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세외수입프로그램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맞춤형 개별교육, 하반기 집합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세외수입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직무교육으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이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능을 숙지하고 현장에서 적극 활용함으로써 전주시의 세외수입 관리 체계가 한층 더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발전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를 비롯해 후백제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국내 7개 시 군이 한자리에 모여 후백제 주요 유적의 국가유산 지정 및 정부의 재정지원을 촉구했다.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는 2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회원기관 부단체장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협의회가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공동 추진 과제를 확정하는 등 후백제 역사문화권의 국가적 위상 제고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꾸며졌다.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은 2025년 사업 결산 및 성과 보고 후백제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보존 정비의 국가 주도 전략사업 격상 촉구 공동성명문 심의 의결 2026년 공동 사업으로 국회 학술대회 심의 의결 학술 교류 사업 계획 확정 등이다.특히 협의회 회원도시들은 이번 총회에서 '후백제역사문화권'의 주요 유적에 대한 국가유산 지정과 국가 주도의 제도적 지원 확대가 최우선 과제임을 재확인하고 이를 촉진하기 위한 공동성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는 현행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은 마한 백제 가야 신라 고구려 탐라 중원 후백제 등 9개 문화권을 지정하고 있으나, 후백제는 이들 문화권 중 국가유산으로의 지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국가의 지원도 타 역사문화권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이다.이에 협의회는 후삼국 시대 후백제가 한반도 역사 문화사에서 차지하는 정치적 예술적 위상에 비해 국가적 관심과 지원이 현저히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국회 및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국가유산 일괄 지정과 국가 예산 지원을 위한 국가 주도 전략사업 격상을 공동으로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지난한 해 회원 지자체들이 공동으로 추진한 학술연구용역과 후백제 역사규명 학술대회 등의 성과도 함께 공유됐다.이 자리에서 공동 학술연구용역을 맡은 (사)한국지역개발연구원은 향후 협의회 차원의 후백제역사문화권 발전포럼 개최와 학술 연구, 발굴지원 사업, 관광개발 계획과 연계한 지역 및 광역간 통합 브랜드 구축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특히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경계를 넘어 후백제 역사를 하나의 광역 문화자원으로 연계하는 사업모델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이에 회원도시들은 각 지자체별 특화 자원을 묶어 광역 관광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중점 논의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협의회는 이번 총회에서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을 구체화했다.이들은 항저우 닝보 후저우 쑤저우 등 오월 문화 주요 거점을 방문해 양국 역사 교류의 흔적을 살피고 이를 학술 외교적 자산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후백제 역사문화권은 더 이상 지역만의 과제가 아니며 회원도시들은 관련 법 개정과 국가 지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목소리를 낼 것"이라며 "이번 총회를 통해 협의회의 결속이 한층 강화된 만큼, 앞으로도 후백제 역사문화권이 국가의 제도적 틀 안에서 체계적으로 보존 활용될 수 있도록 전주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글로벌 관광도시에 걸맞은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주지역 모범음식점 130여 곳을 대상으로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이 식당을 이용할 때 겪는 가장 큰 불편인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전주의 식당을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평소 철저한 위생 관리와 우수한 서비스로 시의 인증을 받은 '모범음식점'이다.시는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모범음식점을 널리 알리고 참여 영업주들에게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긍심을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과 3월 전주지역 모범음식점에 대한 사업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총 132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이후 시는 오는 7월까지 전문 업체를 통해 메뉴 자료 수집과 외국어 번역, 디자인 시안 확정 등 맞춤형 메뉴판을 제작해 각 업소에 보급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전주 고유의 향토음식이나 업소별 특색 있는 메뉴가 낯선 외국인에게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번역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단순한 번역을 넘어 메뉴들의 맛과 재료가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업소별 맞춤형으로 메뉴판을 제작해 지원할 방침이다.다국어 메뉴판은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제공되며 외국인 관광객이 매장 내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메뉴의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해당 언어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모범음식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QR코드가 삽입된 탁상용 아크릴 스탠드와 출입문 안내 스티커도 함께 배부한다.아울러 시는 메뉴판 보급이 완료된 이후에도 1년간 메뉴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 무상으로 수정해 주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도 지원할 방침이다.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지원을 통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소통 불편을 해소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전주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맛의 고장 전주의 위상에 걸맞은 선진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는 2일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에서 안전한 농업기반시설 조성 및 농업인의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대상지역을 결정하고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키로 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이와 함께 양 기관은 지난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기지저수지 생태공원 수변환경 개선사업과 그간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처리되지 못했던 농업기반시설 관련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시는 앞으로도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주요사안에 대해 합동 대응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유은례 전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업무간담회를 통해 농로와 농수로 저수지 등 전주시 농업생산기반시설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익 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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