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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10부터 13일까지 ‘제2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기간 동안 농업홍보전시관에서 열린 ‘장수사과품평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일교차가 큰 고원지대에서 생산돼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장수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장수군 전역의 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한 우수 사과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심사는 과원 현장평가를 비롯해 당도평가, 전문가평가, 관람객 시식평가 등 엄격하고 공정한 종합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평가 결과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2점 등 총 5점이 우수 농가에 수여됐으며, 수상 농가들은 상장과 함께 장수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재배 기술을 대내외에 입증하는 영예를 안았다.품평회장에는 아오리와 썸머킹, 골든볼 등 국내에서 육성된 다양한 사과 품종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다축과원 모형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사과 쪼개기 대회 농기계 어린이 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아울러 농업홍보전시관에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축산 현장에 적용된 미래 모습을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최훈식 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와 함께 열린 이번 품평회는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가들이 땀과 정성으로 일궈낸 결실을 평가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재배 기술 향상을 지원해 장수사과가 전국 최고의 명품 사과라는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달부터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그냥드림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자격 심사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기본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사업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매주 화·목 오후 2시~5시순창군 가족센터 1층에 마련된 사업장을 방문하면 된다.현장에서 신분 확인과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식료품과 생필품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당장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행복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9월 8일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위촉장 수여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주민과 행정을 잇는 지역복지 민관협력의 핵심 조직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의 복지문제를 살피고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개 읍면동 총 379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23개 읍면동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겼다.특히 제6기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지역 내 다양한 인적·물적 복지자원을 찾아 필요한 대상자에게 연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위촉식에 이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위원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됐다.교육은 김석중 강사를 초빙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및 지역복지와 민관협력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협의체의 기능과 위원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역복지 실천과 효과적인 민관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욕구와 위기가구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민간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하고 읍면동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위원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해 주는 든든한 지역복지의 동반자”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위원 여러분께서 지역의 복지문제를 주민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해 위원 역량강화 교육과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7일 남원시에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매년 9월 첫째주에 지정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슬로건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에 발맞추어, 성별을 넘어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이고 성평등한 남원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 회원,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개회사 그리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가정과 직장, 지역 사회 전반에서 성평등의 가치가 더 넓고 깊게 뿌리 내려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은진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남원시민 모두가 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공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증진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남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남원시는 이번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기점으로 일상 속 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도청에서 전북은행이 도내 아동복지시설의 환경 개선과 쾌적한 학습·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2026 JB희망의 공부방’후원금 4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박춘원 전북은행장, 조인성 부행장보, 정영민 도청지점장,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공간을 조성하고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JB희망의 공부방’ 사업은 총 4억원 규모로 오는 12월까지 추진된다.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과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 등 총 3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책상·의자·책장·도서 등 학습공간 조성 △도배·장판·LED 조명·블라인드 등 생활환경 개선 △소형가전·싱크대·화장실 등 돌봄환경 개선 등이다.시설별 여건과 필요 사항을 고려해 학습·생활·돌봄공간을 개선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시·군 담당부서와 협력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며 전북은행이 사업을 직접 수행한다.‘JB희망의 공부방’은 전북은행이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지난해까지 총 230개소에 12억 50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4년에는 28개소에 3억원, 2025년에는 35개소에 4억원을 지원했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주로 이용하는 학습·생활·돌봄공간의 이용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아동 돌봄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매년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북은행에 감사드리며 도에서도 아동복지시설의 환경 개선과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추석을 맞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0포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도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이성희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탁된 쌀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는 지난해 연말 쌀 나눔에 이어 올해 추석에도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특히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쌀을 이웃과 나누면서 취약계층 지원과 쌀 소비 촉진에 함께 힘을 보탰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성희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회장은“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추석명절을 맞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이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신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하고 나눔이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의 대규모 재생에너지와 산업용지,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연계해 RE100 산업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도는 8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현대차그룹, 한국전력공사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새만금 RE100 선도산단 기본계획 수립 TF’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는 새만금개발청이 마련한 RE100 산단 종합계획을 토대로 전북도가 추진 중인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고 향후 선도산단 지정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특히 현대차그룹의 투자계획과 전력수요를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과 연계해 실질적인 전력공급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 유치와 기반시설 구축 등 산단 지정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TF에는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현대차그룹,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전북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한다.도는 기본계획 수립과 정부 공모 대응을 총괄하고 새만금개발청은 종합계획과 개발계획 연계를 맡는다.군산시는 기업유치와 행정지원을, 현대차그룹은 전력수요 공유와 재생에너지 공급모델 및 특례 발굴에 협력한다.한국전력공사와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는 전력망과 산업용지, 재생에너지 등 기반시설 분야를 지원하고 전북연구원과 전북테크노파크는 정책·제도 분석과 산업 연계방안 마련을 뒷받침한다.이날 회의에서는 RE100 관련 특별법안과 TF 운영계획, 새만금 RE100 산단 종합계획,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현안과 협력사항을 논의했다.도는 앞으로 월 1회 정기회의를 열어 △선도산단 지정요건 및 대상지역 △재생에너지 발전원과 공급방안 △기업 전력수요 및 입주기업 유치계획 △전력계통 △기반시설 △재원조달 방안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새만금은 대규모 재생에너지와 산업용지, 기반시설, 수요기업을 함께 갖추고 있어 RE100 산업단지를 구현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지”며 “현대차그룹의 투자와 연계해 실질적인 전력공급 방안과 기업유치, 기반시설 구축계획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새만금이 RE100 선도산단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호남·충청권 여성기업인들이 새만금에 모여 경영 역량을 높이고 권역을 넘어선 교류와 협력 확대에 나선다.도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6 호남·충청권 여성CEO 경영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북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북과 광주, 세종·충남 지역 여성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여성기업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호남·충청권 기업 간 정보 공유와 교류를 통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새만금의 투자환경과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며 여성기업의 사업 확대와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8일 개회식에는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과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소정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등이 참석했다.행사장에는 도내 여성기업의 우수제품을 소개하는 판매·홍보 부스가 마련됐다.주요 내빈들은 개회식에 앞서 부스를 둘러보며 제품을 살펴보고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개회식에 이어 새만금 투자유치 설명회가 열려 새만금의 개발 비전과 투자 여건, 기업 지원정책 등을 집중 소개한다.특히 호남·충청권 여성기업인들에게 새만금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기회를 알리고 기업의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도 이어진다.김원길 바이네르 대표이사는 ‘성공기업의 조건, 사람과 경영’을 주제로 기업 성장과 인재 경영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김소윤 불칸 대표는 여성기업의 경영 사례를 소개한다.김광호 콤비마케팅연구원장은 ‘AI 특강,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참가자들은 만찬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지역별 여성기업인 간 교류를 이어가며 사업 협력과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9일에는 지역 탐방 등을 통해 전북과 새만금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1999년 설립돼 현재 277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여성기업의 권익 향상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기업 주간행사, CEO 리더십 스쿨,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경영연수가 호남·충청권 여성기업인들이 경영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전북도도 여성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 시·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실적과 우수기관 선정 실적, 정부정책 이행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북은 도뿐만 아니라 시·군과 일선 수행기관까지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기초지자체 부문에서는 익산시와 순창군이 최우수상, 전주시가 우수상에 선정됐다.수행기관 평가에서도 전국 222개 우수기관 가운데 도내 23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다.특히 복수유형 평가에서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S등급을 받았으며 군산·전주·순창·임실시니어클럽과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이 A등급에 선정됐다.전국 수행기관 가운데 3곳을 선정한 특별 유공기관에는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이 포함됐다.사업 수행 여건 개선과 정책 역점분야 등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았다.도는 이번 성과가 도와 시·군, 수행기관이 협력해 노인일자리의 양적 확대와 함께 사업의 질을 높여온 결과로 보고 있다.도내 노인일자리 규모는 2021년 6만1797명에서 2022년 6만5442명, 2023년 6만8901명, 2024년 7만8841명, 2025년 8만6714명으로 꾸준히 확대됐다.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4242억원을 투입해 총 8만9633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고 사회참여와 보람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본부, 전북노인일자리센터, 시·군 등과 협력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참여자 안전관리 등 사업 운영의 내실화도 추진하고 있다.시상은 오는 9월 21일 열리는 ‘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수상은 초고령화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도, 시군, 수행기관이 ‘원팀’ 으로 뛰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리고 일자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활약하실 수 있도록 전북형 일자리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9기 교육생 52명을 대상으로 입문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에게 이론교육부터 현장실습, 농장 경영까지 단계별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갖춘 청년농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9기 교육생 모집에는 243명이 지원해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전국 4개 스마트팜 혁신밸리 가운데 9회 연속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선발된 교육생 52명 가운데 전북지역 청년은 33명, 도외 청년은 19명이다.도는 도내 청년의 스마트농업 진입을 지원하는 동시에 다른 지역 청년들이 전북에서 교육받고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총 20개월로 입문교육 2개월, 교육형 실습 6개월, 경영형 실습 12개월로 진행된다.입문교육에서는 스마트팜 시설관리와 작물재배, 경영관리 등 기초역량을 익힌다.이후 교육형 실습을 통해 실제 농장에서 작물재배와 스마트팜 운영 전반을 경험하고 경영형 실습에서는 직접 영농계획을 수립해 재배부터 수확·출하까지 농장 경영 전 과정을 배운다.청년창업 보육사업은 교육생들의 실제 농업 진출로도 이어지고 있다.1~6기 수료생 248명 가운데 225명이 농업 분야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156명이 스마트팜 영농에 정착했다.도는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교육과 실습에서 나아가 실제 창업과 영농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정재관 전북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장은 “스마트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청년농업인 육성이 중요하다”며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데이터를 활용해 생활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도는 ‘2026 데이터 AI 혁신 챌린지: 데이터안심구역 경진대회’ 참가자를 오는 10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여러 기관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생활 속 불편이나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방안과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특별자치도와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해 건양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데이터안심구역 지정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대회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등의 이유로 인터넷 등을 통해 일반에 공개하기 어려운 자료도 활용할 수 있다.자료는 보안시설을 갖춘 ‘데이터안심구역’에서 안전하게 열람·분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 해결 방안 또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안한다.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데이터안심구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심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된다.10월 28~29일 서면·기술평가를 통해 31개 팀 또는 개인을 선발한 뒤, 11월 18~19일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수상작을 선정한다.결과는 11월 25일 시상식과 성과발표회는 12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총 2,750만원으로 대상 1점에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9점에는 각 200만원, 우수상 5점에는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상도 마련됐다.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구성된 팀 가운데 본상을 받지 못했지만 일정 심사기준을 충족한 5개 팀을 선정해 각 30만원 상당의 상품을 수여한다.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나이스지니데이터의 2027년 채용 시 서류전형 합격 특전도 제공된다.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대회가 여러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새로운 시각에서 활용해 생활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데이터와 AI에 관심 있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 주관한다.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지적·공간정보 분야 종사자, 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해 측량 실무능력을 겨루고 관련 기술을 공유한다.경진은 토지의 경계와 좌표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지적측량’과 드론을 활용해 공간정보를 구축하는 ‘드론측량’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지적측량에는 76명, 드론측량에는 94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전북 대표로는 지난 4월 도내 13개 시·군이 참가한 자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익산시가 출전해 전국 지자체 대표들과 경쟁한다.특히 올해는 드론측량 경진에 대학생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미래 공간정보 분야를 이끌 대학생들이 측량 기술을 활용해 기량을 겨루고 현장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우수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장상 등 총 34점의 상장이 수여된다.대학생 입상자에게는 총 100만원의 시상금도 지급된다.대회 기간에는 드론으로 촬영한 국토 경관을 선보이는 대학생 드론사진전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지적·공간정보 분야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기술과 역량을 겨루고 공유하는 자리”며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 국토정보 분야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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