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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에서 군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전북자치도는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신장률, 징수실적, 연구과제, 세무조사 등 23개 평가항목 대해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군은 전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상으로 선정됐다.군은 비과세 감면에 대한 사후조사를 통해 탈루 세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확한 세수 추계와 전북자치도 대표로 전국 연구과제를 발표해 수상하는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군은 2023년에도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군 세정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시기에도 성실히 납세해 주신 군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하고 군민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끝난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신고 대상은 우리 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할 수 있으며 순창군청 재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마다 각각 신고해야 하므로 사업장이 여러 곳인 법인은 안분계산해 신고해야 한다.올해는 기업의 자금 흐름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정 지원 제도가 시행된다.먼저, 건설 제조 수출 중소기업 등 세정 지원 대상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자동 연장된다.다만,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별도의 신청을 통해 세액의 일부를 납부 기한이 지난 후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기반으로 드론 기업의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남원시 드론 기술개발 및 실증 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4월 7일까지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내 규제특례를 활용해 기업이 실제 환경에서 드론 기술을 검증하고 이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것으로 3개 내외 기업을 모집해 총 1억 50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남원시는 2024년부터 드론 기술개발 및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기반을 구축해왔으며 올해는 단순 실증을 넘어 공공서비스 분야에 적용 가능한 상용화 중심 사업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사업은 남원시 지역 특성과 공공수요를 반영해 산림 안전재난 국산 드론 고도화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산림 분야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및 대응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특히 국산소형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체계 구축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국산소형드론의 초근접 투입과 기동성을 활용해, 기존 감시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전재난 분야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수색 및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실종자 수색, 재난 현장 상황 파악 등 공공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국산 드론 고도화 분야에서는 임무특화형 드론 개발과 부품 고도화를 통해 국산 드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공공분야에서 실제로 필요한 수요를 반영해 추진되는 것이 특징으로 남원시는 지리산권 산림 환경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중심으로 실증을 진행하고 향후 공공서비스 확대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드론 운영 및 기술실증이 가능한 국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산림, 안전재난, 국산 드론 고도화 분야 중 사업계획을 수립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2026년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남원시 신성장산업과620-6655)에 현장 접수하면 된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사업은 드론 기술을 공공서비스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림, 재난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분야에서 실증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공모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인 만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 산업의 핵심인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규제 특례 구역이다.남원시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운봉읍 덕산리 일원으로 이착륙장을 조성해 드론 기술개발 및 실증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구역 내에서는 드론 비행시 필수적인 기체 안전성 인증, 비행승인, 특별비행승인 등 각종 까다로운 규제가 면제 및 간소화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수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소외 계층 7가구를 대상으로 독거어르신 밑반찬지원 사업 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식사 배달 과정에서 '1일 1가구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독거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안전을 점검하는 등 생활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밑반찬 지원사업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2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구 방문을 통해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정기적인 안부 확인도 병행한다.수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살뜰히 보살피는데 힘써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소명호 수지면장은 "찾아가는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추진하면서 밑반찬을 전달하니 어르신들이 너무 기뻐하신다"며"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술관은 지난해에 이어 오는 4월 2일부터 11월까지 생태놀이터 '마음은 콩밭'에서 자연과 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마음은 콩밭'프로그램은 미술관의 특화 교육 콘텐츠로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한 예술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창의성과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대상을 세분화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이에 따라 유아부터 초 중 고등학생까지 연령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풀꽃과 나뭇잎을 활용한 '만다라 그리기'식물로 꾸미는 '자연 가면'흙과 자연재료로 표현하는 '숲속 도깨비'자연물을 활용한 창작 활동 새들의 먹이 공간을 만드는 '새들의 밥상'등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숲을 직접 탐방하며 꽃, 나뭇잎, 흙, 돌 등 다양한 자연 재료를 직접 관찰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한다.미술관 측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생태계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술적 표현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미술관 관계자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며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교육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결합된 의미있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미술관은 유아 대상 프로그램인 '짤랑짤랑 미술관'과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 '킹콩Ⅱ'도 함께 운영 중이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또한, 소장품전인 아침의 아이 와 기획전 김병종의 드로잉: 그럼에도 는 오는 7월 19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정상 운영 후 그다음 날 휴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음악회는 형식적인 개막식을 생략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만족도와 현장 체험성을 높일 계획이다.행사 기간 월궁광장에서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매직 버블 벌룬쇼'를 비롯해, 시민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의 96 노래방'이 운영된다.특히 노래방 이벤트는 제96회 춘향제의 사전 홍보와 연계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남원의 대표 문화 자산인 '신관사또 부임행차'무용 공연과 함께 요천의 봄밤을 수놓을 고품격 무대도 이어진다.4일에는 감성적인 발라드 공연이, 5일에는 남원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무대가 마련되어 봄의 정취를 더한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막걸리 축제'와 병행 개최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요천의 수려한 봄꽃을 배경으로 막걸리와 다양한 먹거리를 만끽할 수 있으며 '한궁 체험'과 '영수증 이벤트'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남원시는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안전관리 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행사장 내 위생 및 환경 정비 등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권위적인 형식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요천 음악회가 남원의 봄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호남권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인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시행사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100% 완료하며 지역 산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산업단지 조성 이후 약 6년간 추진해 온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시행사 산업시설용지 전체 면적 119만가 모두 매각해 최종 분양 완료를 달성했다.특히 마지막 남은 산업시설용지에 대해 덕산에테르씨티(주)와 분양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단지 전체 분양이 마무리됐으며 이로써 완주군은 총 37개의 우량 기업 유치를 완료했다.이번 제2산단 분양 완판은 단순한 토지 매각을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제2산단 입주기업으로는 비나텍(주), 일진하이솔루스(주), 아데카코리아(주) 등 수소와 이차전지, 첨단 소재 분야의 핵심 기업들이 포함돼 있으며 총 1조 20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 유치와 함께 약 184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이는 청년층 유입 확대와 지역 주민 소득 증대, 연관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완주군은 그동안 산업 특성과 시장 흐름을 반영한 단계별 전략을 통해 분양을 추진해 왔다.2021년부터 2022년까지는 이차전지 및 수소 분야 앵커 기업 유치에 집중했으며 2023년에는 스마트 물류와 산업 클러스터 고도화를 추진했다.이어 2024년부터는 수소 기업 유치와 단지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며 대규모 산업용지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완주군은 산업단지 기반 확충과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최근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서는 물류기업 로젠(주)의 대형 물류터미널 기공이 추진되며 산업단지의 기능이 제조 중심에서 물류까지 확장되고 있다.해당 물류터미널은 전북권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완주군 내 아울렛 부지를 매입한 코웰패션은 로젠(주)으로 사명변경하고 향후 대형 유통시설 조성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완주군은 산업 기능뿐 아니라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공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테크노2산단 내에는 문화선도산단 랜드마크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산업 전시 비즈니스 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통해 산업단지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완주군은 미래형 교통 서비스 도입에도 앞장서고 있다.최근 R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전기버스 운행 기반 구축을 추진하며 산업단지와 지역 생활권을 연결하는 첨단 교통환경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이처럼 완주군은 제조 물류 유통 문화 교통이 융합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119만 에 달하는 대규모 산업시설용지가 완판된 것은 완주군의 우수한 입지와 체계적인 행정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며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을 중심으로 수소와 첨단 모빌리티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산업과 문화 물류가 결합된 미래 산업도시 완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필리핀 미나시와 랄로시에서 온 계절근로자 109명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농촌 인력 지원에 나섰다.지난 30일 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산농협과 이서농협, 그리고 개별 농가에 배치돼 실질적인 농작업에 참여하며 지역 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환영식에 앞서 주한 필리핀 대사관 노무관실이 주관하는 입국 후 교육 세미나를 진행해 한국 생활 적응과 근로 시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이어 완주소방서와 완주경찰서가 각각 화재 예방 교육과 외국인 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근로자들의 안전한 정착을 도왔다.또한 완주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농촌인력지원팀은 근로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준수사항과 기본적인 농작업 요령을 전달했다.완주군에는 현재 31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로 중이며 라오스 근로자 22명과 캄보디아 근로자의 추가 입국도 예정돼 있다.완주군은 올해 법무부로부터 총 375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으며 현재까지 모든 입국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완주군 관계자는 "성실한 근로자들의 참여가 농촌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62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26일까지 공연, 체험, 전시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지정한 '도서관주간'과 독서 출판 장려와 저작권 보호를 위해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남원시는이 기간을 포함한 26일까지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특별한 문화의 장을 선사할 계획이다.먼저 어울림도서관에서는 '배고픈 호랑이와 오누이'공연 '굴뚝마을의 푸펠'영화 상영 '선녀 세탁소'그림책 원화 전시 '꿈을 잇는 날개', '내 마음속한 권'북큐레이션, '연체 지우개'이벤트를 운영한다.시립도서관에서는 '반짝반짝'그림책 원화 전시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공룡 애니멀 쇼'공연 '연체 지우개', '과월호 정기간행물 나눔'이벤트가 마련됐다.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패밀리 벌룬 버블쇼'공연 '나비가 되고 싶어'그림책 원화 전시 '책 속에서 찾은 봄', '이번 기회에 연체 탈출'이벤트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행사가 열린다.행사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남원시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박승용 남원시 교육체육과장은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 속 문화와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가족센터가 가족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가족나눔봉사단'의 2026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센터는 30일 가족 단위 봉사단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첫발을 뗐다.이번 행사는 2025년 봉사단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운영 계획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친환경 세제를 직접 제작해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하며 환경 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했다.지난 2010년 첫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가족나눔봉사단은 매월 1회 사회복지시설 봉사와 일손 부족 농가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봉사단은 가족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실천형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신향 완주군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주체가 되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사회 인적 안전망의 역량을 강화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지난 30일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2회 정기회의를 열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 예방 의무 교육과 지난 27일부터 시행한 '의료 통합 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이해하고 위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자살 예방 교육에서는 지역 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위험 신호 식별과 초기 대응 대화법, 전문 기관 연계 방법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다루었다.또한 새롭게 시행한 의료 통합 돌봄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대상자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효과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민관 협력의 초석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보다 적극적으로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료통합돌봄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당호 봉동읍장은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단 한 사람의 생명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평일 낮 시간대 이용률이 낮은 어린이체육관을 관내 학교의 체육 수업 공간으로 적극 개방하며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다.31일 유희태 완주군수와 조영민 완주교육장은 완주군청에서 '어린이체육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공익적 활용도를 높이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이용이 저조한 공공 체육 시설을 학교 체육 활동과 연계해 활용도를 높이고 체육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완주군은 관내 초 중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시 어린이체육관 전용 사용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완주교육지원청은 체육 수업과 각종 체육 행사 시 해당 시설을 우선 활용하며 체육 활동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2024년 12월 봉동읍 둔산3로에 개관한 완주군 어린이체육관은 다목적체육관과 체력 단련장, 탁구장, 풋살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을 갖춘 복합 체육시설이다.연간 이용객은 1만 8000여명 수준이지만 평일 주간에는 이용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상황이다.이번 협약으로 체육관 부족으로 수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학교 현장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관내 385개 학교스포츠클럽, 8600여명의 학생 체육활동 여건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완주군은 앞서 전라북도교육청과 제2야구장 조성 및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육 인프라 공동 활용을 확대해오고 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공공체육시설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공익적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영민 완주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체육활동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교 체육환경 개선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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