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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창원 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창원의 미래를 열자’를 슬로건으로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치를 염원하는 보드판을 설치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이번 마라톤대회는 창원 도심과 창원국가산업단지 일원을 포함한 코스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창원의 산업도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었다.시는 기계·방위·원전 등 국가 핵심 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과 우수한 교통·물류 접근성,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인프라 강점을 소개하며 창원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부각했다.향후 시는 공공기관 유치위원회와 협력해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필요성과 창원 이전의 당위성에 대해 시민 공감대를 한층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하는 전략적 대응과 전방위적 유치 활동을 통해 창원 이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삼랑진읍 임천 칠개리 체육회는 지난 11일 숭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9회 경로잔치 및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민과 내외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날의 정취 속에서 화합의 시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초대 가수 공연과 마을별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행사 중간마다 진행된 행운권 추첨은 또 다른 즐거움을 더했다.김갑봉 회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돈독히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행사를 준비한 임천 칠개리 체육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18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농업분야 민간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강한 먹거리 보장을 위한 사업과 농식품 수출 판로확대 및 경쟁력 강화사업 등 새해 도의 핵심 농정사업에 대해서 설명했고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게 될 제2기 경상남도 농어업특별위원회의 활동 방향과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겨울수박 사주기와 꽃 소비촉진 운동 등 농산물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지원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경남연구원에 설치된 경남농어업정책센터는 역점적으로 추진 계획인 도와 농민을 연결하는 농정공유 플랫폼 추진방향과 새로운 농정시책에 농업인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소개했다. 장진수 한국농업경영인 경남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화훼농가에 대한 도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특수작물을 재배하는 농민에게도 도의 관심과 지원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성만 전국농민회 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의장은 “급속한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 여성농업인의 육성정책과 귀농귀촌 사업이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힘 써 달라”고 건의했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코로나19 사태와 조류인플루엔자, 한해피해 등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시기에 있으나 도와 농민단체가 합심하면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새해 영농준비로 바쁜 시기에 농정현안과 정책에 대해서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도의 금년도 농정 슬로건 ‘한 단계 더 한 발짝 먼저’처럼 농업인과 함께 올해의 농정시책이 한 발짝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중 ‘지역책임의료기관 공모사업’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을 17개 권역과 70개 지역으로 설정하고 권역 및 지역별 책임의료기관 지정을 추진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응급·외상·심뇌혈관 등 중증의료, 산모·신생아·어린이 의료, 재활지역사회 건강관리, 감염 및 환자안전 등 지난해에는 14개 권역과 29개 지역의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을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권역책임의료기관 3개 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 6개 기관을 선정했다. 올해는 지난해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지정되지 않은 전국 41개 진료권 중에서 종합병원급 이상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책임의료기관 사업계획, 사업수행역량, 시도의 지원 및 개선계획, 가점 사항 등 4개 분야 13개 세부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김해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매년 국·도비 각 1억8,500만원씩 총사업비 3억7,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양질의 필수의료 제공 및 동부경남지역의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응급·외상·심뇌혈관 등 중증의료, 산모·신생아·어린이 의료, 재활의료, 지역사회 건강관리, 감염 및 환자안전 등 지역 내 필수의료를 연계·조정하는 기획·조정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역 우수병원, 정부지정 지역센터, 보건소, 소방서 등으로 구성된 필수의료협의체를 운영해 지역공공보건의료계획을 수립 시행한다. 5월에는 전담조직으로 병원 내 ‘공공보건의료협력팀‘을 신설할 예정이며 의사 2명을 전담인력으로 배치하고 간호사 3명, 사회복지사 1명, 연구원 1명 등 5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뇌혈관질환, 노인골절 퇴원환자들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기존 권역책임의료기관에서 시행중인 U-119 안심콜 서비스를 시행해 뇌졸중 환자 등 중증응급환자의 긴급 상황 발생 시 권역-지역-기초 의료기관-소방과 공동으로 대응해 이송·전원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감염병 위기대응 협력체계 구축, 중증 감염질환 환자 사례관리 및 모니터링,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역량강화 등을 필수사업으로 수행한다. 이에 앞서 경남 지역에서는 2020년도에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진주경상대학교병원, 창원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마산의료원이 지정됐다. 경남도는 올해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도내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와 필수의료서비스의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경남을 3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의 국립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권역 내에서 자체완결적인 필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남형 권역별 통합의료벨트”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도지사 공약인 권역별 통합의료벨트 구축 사업을 더욱 탄력 있게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보건의료와 복지를 연계시킬 수 있는 허브 역할들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코로나19 등으로 구직난을 겪는 청년 여성과 경력단절여성에게 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다양한 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여성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광역새일센터는 도내 여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상담 창업절차, 상권 및 원가분석, 세무·노무·지식재산권 등 전문 분야에 대한 1:1 맞춤 창업컨설팅 실무 및 사례를 통한 창업교육 창업자의 운영 안정화를 위한 각종 홍보 매체 제작비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존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단컨설팅을 통해 창업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청년 여성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창업컨설팅을 1회 추가로 지원하고 창업교육에 우선 선발되는 혜택을 줌으로써 청년 여성들이 고용한파 속에서 창업을 통해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군 새일센터는 창업전담인력 운영 창업동아리 활동 지원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비용 등 사업비 지원 창업체험 및 시범 플리마켓 참여 지원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보다 용이하게 창업에 접근할 수 있는 길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새일센터를 통해 1,200여명이 창업교육·컨설팅 등 지원을 받았으며 162명이 창업으로 일자리를 얻었다. 경남도는 ‘여성 공동체창업 지원사업’ 등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성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창업 관련 지원을 받기를 원하는 청년 여성과 경력단절여성은 누구나, 언제든지 광역 및 시·군 새일센터로 연락·방문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미영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여성 창업 지원은 청년 여성에게는 일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안정적인 사회경제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경남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18일 소방교육훈련장에 방문해 신임 소방공무원들과 소통 특강을 실시했다. 김 본부장은 올해 1월 25일에 소방공무원 양성 교육과정에 입교한 신임 소방공무원 98명과 함께 소방정책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소방조직의 비전과 역할, 소방정신에 관한 사항이었다. 김 본부장은 “소방은 국가직 전환을 통해 관할 지역 구분 없이 모든 재난현장에서 총력 대응하는 조직”으로 이는 “소방관들에 대한 각별한 지지와 사랑으로 국민들께서 부여한 임무”임을 강조했다. 또한 “명예와 헌신, 신뢰는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소방의 마음가짐”이라며 소방인으로서 자부심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 1시간에 걸친 열띤 소통은 국민안전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들에게 소방인으로서 삶을 살아가는 커다란 밑거름이 됐다. 김 본부장은 강의를 마치며 “최선을 다해 생명을 구하고 우리 자신의 안전을 확보할 것을 스스로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약속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소방본부는 콘텐츠 중심의 정책소통 강화를 위해 경남소방본부 홍보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홍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소방홍보 및 교육에도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비대면 중심의 생활문화가 정착되어 대면 소방홍보 및 교육수요가 대폭 감소했고 소셜미디어 중심의 정보생산과 공유문화가 확산되어 소방홍보·교육 분야의 콘텐츠 중요성이 높아졌다. 도 소방본부는 정책환경 변화에 따라 콘텐츠 중심의 홍보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집중 홍보교육을 운영한다.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및 소방청 업무담당자를 초빙해 ‘재난과 언론소통’, ‘정책홍보 메시지 작성’, ‘포토샵을 활용한 카드뉴스 제작’, ‘스토리텔링형 안전 콘텐츠 제작’ 등 활용 중심의 업무역량을 교육한다. 최재민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은 도민생활에 가장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도민의 안전수요와 이용편의를 우선 고려해 소방홍보·교육을 추진해야 한다”며 “도민의 일상에 안심을 선물할 수 있는 안전콘텐츠를 지속 제작해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월 18일 2021년 하수도 보급률 제고 및 하수도사업 예산 신속집행을 위한 시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조용정 경남도 수질관리과장 주재로 낙동강유역환경청 및 시군 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됐다. 지난해 하수도분야 추진성과와 올해 집행계획 설명에 이어 시군별 하수도예산 집행률 제고대책 발표순으로 진행됐으며 하수도 보급률 제고 및 사업추진이 지연되는 사업 등에 대한 대책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지속되는 코로나 19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예산의 효율적 운영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하수도사업 예산 신속집행률 68%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올해 하수도사업 분야 예산에 2,736억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장 확충 및 하수관로 정비 등 16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하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주민의 보건위생을 향상시키고 도 전체 하수도 보급률 92%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수도 분야 주요사업으로는 하수처리장 확충 하수관로 정비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도시침수 대응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등이 있다. 조용정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하수도 예산의 효율적 관리로 상반기 예산 신속집행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하수도 보급률 제고로 공공수역의 수질 개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서부청사 서부민원과 민원처리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도가 전년대비 3.3% 증가한 86.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종합민원실 신설 2년 경과를 맞아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종합민원실에서 처리한 4,018건의 민원 중 700명의 민원인을 대상으로 15개 항목에 대해 우편으로 실시했고 119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주요 항목별 설문결과는 종합민원실 편리성·접근성이 81.8%, 직원 응대 태도 및 업무능력 87.4%, 민원처리 및 신속성 84.8%, 전반적인 만족도 92.4%, 편의시설 등 시설환경은 83.9%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처리 공정성은 88.1%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는 ’19년 대비 개선 건의사항으로는 민원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결, 민원처리 대상 업무 홍보 강화가 있었으며 그 외 종합민원실이 서부청사 내에 계속 존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은 이번 설문 결과를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해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현장 누리민원실 등을 통해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에서 처리하고 있는 전기사업 허가 등 112종에 대한 민원업무를 적극 홍보한다. 3월 중 민원처리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을 위한 서부권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한 문제점 개선과 본청에서 서부민원과로 이관 가능한 업무를 추가 발굴해 서부지역 민원인의 불편해소와 애로사항 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종합민원실은 ‘서부청사 3개국을 이용하는 동부권 민원인 편의제고를 위한 도정혁신방안’도 제안했다. 서부청사 3개국 민원 건수를 분석한 결과 민원건수가 많은 5개과 1,723건 중 1,087건이 동부권 민원으로 이로 인한 비용이 약 5천만원, 시간이 3천여 시간의 손실을 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접수되지 않는 복합민원을 포함하면 경제적·시간적 손실은 더 많을 것으로 추산이 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김대석 서부민원과장은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은 서부권 도민의 민원 불편 해소를 위해 설치된 만큼 민원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자연재해 대비로 임업농가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임업경영 지원을 위해 임산물 재해보험 가입을 집중 홍보한다. 임산물 재해보험은 임산물을 재배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 가입 가능하며 보험료의 80%를 지원하고 임업농가는 가입액의 20%만 부담하면 되는 제도이다. 품목별 가입조건은 떫은 감의 경우 최소 가입단위 면적 1천㎡ 이상, 보험 가입금액 200만원 이상이며 표고버섯 단동·연동하우스의 경우 300㎡이상 단지, 밤·대추·오미자는 보험 가입금액 200만원 이상이다. 11월까지 지역농협에서 품목에 따라 시기별로 가입할 수 있다. 임업인이 신청서를 접수하고 현지확인을 거쳐 청약서를 작성한 후 보험료를 납부하면 보험증권이 발급되며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임산물의 품목별 가입 일정은 떫은 감은 1∼3월, 표고는 2∼11월, 밤과 대추는 4∼5월에 경남 전 지역에서 가입 가능하다. 다만 오미자는 11월에만 가입할 수 있고 경남의 경우 거창군 지역만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피해발생 시 가입자가 지역농협에 신고하면 nh농협손해보험에서 손해평가 등 지급절차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번 임산물 특정 위험보장 상품은 태풍과 우박 피해에 따른 손해는 주계약으로 보장하고 봄·가을에 발생하는 동상해와 집중호우로 인한 유실수 피해에 대한 손해는 특약으로 보장한다. 경남 임산물 품목별 보험 가입 실적은 ‘20년 말 기준 떫은 감 1,304건수 987ha, 표고버섯 65건수 8ha, 밤 285건수 856ha, 대추 209건수 62ha, 오미자 2건 등으로 총 1,865건수 1,913ha가 가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윤동준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등 재해 빈도가 늘고 있으므로 생계유지를 위한 구호차원의 예비비 성격인 재해복구비에 더해 임업경영 안전장치인 임산물 재해보험가입을 적극적으로 장려해 임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이어가야 한다”며 “보험가입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많은 임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019년부터 추진한 경남 공익형 직불제 사업에 대한 마을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 90.3%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남 공익형 직불제는 농촌의 생태환경보전, 경관개선, 공동체 강화 등 주민협력 공익 프로그램을 실천하는 마을·단체에 사업비 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도에서는 공익 실천프로그램을 추진한 500개 마을·단체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만족도와 사업 이해도, 개선사항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평균 만족도는 90.3%로 환경과 경관 개선 95%, 공익증진활동 90%, 사업참여 만족도 86% 순이었다. 농촌 전통문화가 사라지고 마을 공동체 회복이 필요한 시점에서 농촌다움 유지를 위한 사업으로 도움이 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사업 참여 주민들 만족도에 가장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는 마을단체에 도움이 되는 농촌경관 개선, 농촌환경보전, 공동체 회복인 것으로 조사됐고 보완해야 할 사항은 공익적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사업의 확대 추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를 주관한 경남도 친환경농업과 조현홍 과장은 “전국 최초 시행한 경남공익형 직불제에 대한 참여 마을단체의 만족도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올해는 사회혁신 협업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사회 활동가들의 컨설팅 강화, 개선의견 보완 등으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래의 꿈나무를 보살피고 육성하는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 18일 사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송도근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 12명과 감사 2명이 참석해 2020년도 결산 및 기본재산 편입 증자, 2021년도 장학생 선발 등 5건의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 인재육성장학재의 2020년도 총수입금은 16억여원이며 2020년말 현재 총 보유자산은 128억여원이 됐다.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들은 2021년도 인재육성장학생으로 126명을 심의·선발해 오는 3월 중에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확정했다. 올해 장학금은 2019·2020년도 선발돼 분할 지급받는 장학생을 포함하면 모두 2억여원이 지급되고 대상자는 총235명이다. 이번 장학금은 인문계고에 집중된 장학생을 전문계고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 지급기준을 개정했는데, 이에 따라 전문계고 장학생이 지난해보다 60프로 증가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매년 관내 중·고등학생 장학금 지급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재 영어캠프와 원어민 원격 화상영어,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사업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시대 변화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도 우수한 학생들이 관내에 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