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월 18일 2021년 하수도 보급률 제고 및 하수도사업 예산 신속집행을 위한 시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조용정 경남도 수질관리과장 주재로 낙동강유역환경청 및 시군 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됐다.
지난해 하수도분야 추진성과와 올해 집행계획 설명에 이어 시군별 하수도예산 집행률 제고대책 발표순으로 진행됐으며 하수도 보급률 제고 및 사업추진이 지연되는 사업 등에 대한 대책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지속되는 코로나 19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예산의 효율적 운영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하수도사업 예산 신속집행률 68%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올해 하수도사업 분야 예산에 2,736억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장 확충 및 하수관로 정비 등 16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하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주민의 보건위생을 향상시키고 도 전체 하수도 보급률 92%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수도 분야 주요사업으로는 하수처리장 확충 하수관로 정비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도시침수 대응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등이 있다.
조용정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하수도 예산의 효율적 관리로 상반기 예산 신속집행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하수도 보급률 제고로 공공수역의 수질 개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