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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연계 외국인 환경교육을 지난 4월 12일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에서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생활 속 환경실천 역량을 높이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창원특례시가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연 20회 운영된다.교육은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과정과 연계해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외국인의 생활환경 및 주거환경,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이날 첫 교육에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분리배출에 따른 탄소저감의 기초 개념 자원순환 이해 등 이론교육과 함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실습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형 실습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쓰레기 분리배출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한 방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이 흥미로웠고 체험활동과 함께 배우니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외국인 주민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생활 속 환경실천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활 속 환경실천이 확산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함양군 서상면 서상중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남덕유산 대축제’ 가 화창한 봄 날씨와 만개한 벚꽃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서상면의 자랑인 ‘십리 벚꽃길’ 이 절정을 이룬 시기에 맞춰 개최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축제 기간 중 첫날 400여명, 둘째 날 400여명 등 양일간 총 800여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축제 첫날인 11일에는 개막식이 진행됐으며 노인건강체조와 지역 동아리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특히 화사하게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진행된 ‘남덕유산 벚꽃 콘서트’는 상춘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둘째 날인 12일에는 면민체육대회가 열려 마을별 윷놀이, 승부차기,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경기를 통해 면민 간의 화합을 다졌다.이어진 ‘면민 벚꽃가요제’에서는 마을별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을 뽐내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홍덕용 축제위원장은 “벚꽃이 활짝 핀 시기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신 덕분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 “행사를 위해 아낌없이 도움을 주신 지역 사회단체와 면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상면장은 “남덕유산의 자연과 벚꽃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주민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 화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고성군을 상징하는 특색 있고 차별화된 상징물과 통합슬로건 디자인 선정을 위해 ‘경상남도 고성군 상징물 및 통합슬로건 대국민 공모전’접수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공모분야는 상징물와 통합브랜드 슬로건 디자인 2개 분야이다. 지역, 연령 등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과 단체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월 22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심사방법은 1차로 전문가 스크리닝을 통해 수상작의 10배수를 선정하고 2차로 전문가 심층 평가를 거쳐 수상작 10작품을 선정한다. 마지막으로 수상작 10작품을 대상으로 도시브랜드, 디자인,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획자 및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아이디어 워크숍을 개최해 대상 1작품, 우수상 2작품, 가작 2작품으로 상훈을 확정한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 디자인 공모를 통해 국민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지역 인지도를 높일 것이며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하는 ‘참여·소통형 아이디어 워크숍’ 도 진행해 고성군 상징물 및 통합브랜드 개발에 시너지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이 지난해 6월 1일 이후 실시한 장사행정 원스톱 서비스가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사행정 원스톱 서비스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장사업무를 신고하고 다시 공설화장장·봉안당을 방문해 신고하던 행정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이제 화장 및 봉안신고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할 필요 없이 상리면 소재의 고성군 공설화장장·봉안당 1회 방문으로 처리가 가능하게 되어 민원인의 번거로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묘지 설치신고 봉안시설 설치신고 자연장지 조성 신고 등과 개장 신고는 고성군청 복지지원과에서 일괄 처리하고 있다. 단 개장신고의 경우에는 신고자와 사망자와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읍면사무소 등을 통해 제적부 혹은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장사업무 원스톱 추진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불편을 해소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지역특산물인 홍합 캐릭터 및 네이밍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수산물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창원시의 홍합 생산량은 해양환경과 여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연간 약 33,000t을 생산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역 생산 대표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인지도 및 신뢰도 향상을 위해 홍합 캐릭터 및 네이밍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캐릭터 개발은 지난해 11월 ‘지역특산물 캐릭터&네이밍 개발 용역 사업’을 시작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상징성과 작품성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추진한다. 활용도가 높은 캐릭터의 개발로 소비촉진 행사 및 축제 등에 적극 활용하고 홍합 제품의 포장재 및 다양한 캐릭터 상품 제작 등으로 전국적인 홍보 마케팅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이날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개발 용역업체의 홍합 캐릭터 및 네이밍 제안 설명 자리를 마련했고 캐릭터 도출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 토의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 및 자문단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3월 중 홍합 캐릭터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친근감 있는 창원시 홍합 캐릭터 및 네이밍 개발로 홍합 양식 어업인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활용성 있는 캐릭터 개발로 홍합 소비 촉진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확인된 데 이어 2월 20일과 21일 신천지교회 집단감염 관련 경남 1번, 진주 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로부터 1년. 그동안 진주시는 코로나19 대응에 전국 어느 지자체보다 다양하고 선제적인 진주형 방역으로 분투했다. 코로나19 발생 1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과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한 진주시의 그간 여정을 되돌아본다. 진주시는 지난해 1월 말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으로 생활방역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진주시보건소는 전국 유일 24시간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왔으며 드라이브스루 검사 방식을 도내 최초 도입하는 등 시의 7개 병원 선별진료소와 함께 앞서나가는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 타 지역 신천지교회에서 전파된 코로나19 첫 유행 사태를 직면하자 시의 선제적 조치는 빛났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교인 명부를 조기 확보해 역학조사 및 진단검사로 지역 감염을 차단했고 코로나19 집중발생지역 대학생 등 274명에 대한 무료 배려검사도 실시했다. 확진자의 해외유입이 많은 상황에서 해외입국자에 의한 감염전파를 막기 위해 공항에서 진주까지 직행 편의버스도 운행했다. 지난해 3월 말부터 인천공항 해외입국자를 수송한 이래 마산역과 김해공항 입국자까지 1830여명이 이 버스를 이용했다. 또한 지난해 3월 11일부터 시내 호텔을 임대해 전국 최초이자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안전숙소를 지정 운영했고 이달 18일까지 해외입국자, 국내 집중발생지역 대학생 등 총 2480여명이 이곳을 거쳐 갔다.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작년 2월부터 6월까지, 그리고 추석 전후 10일간 타 지역으로부터의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지역 관문인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진주역, 고속도로IC, 농산물도매시장 등 9개소에 공무원 2700여명을 투입해 무려 46만여명에 이르는 방문객의 발열 검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조치들은 이후 이어진 시민 무료 독감예방접종, 시민 무료 선제·신속 검사 등과 함께 전국 어느 지자체보다 빠르게 도입됐으며 진주형 선진 방역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우울감과 무력감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한 심리지원 역시 중요 방역 활동 중의 하나로 보고 전화상담 등 9200여건의 심리 지원, 의료진 및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프로그램 등을 추진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 첫 확진자 발생 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코로나19 현황을 368회나 공개 브리핑했다. 카카오톡, 밴드 등 SNS를 소통창구로 적극 활용했으며 2가지 버전의 마스크 송을 자체 제작해 친근한 방역수칙 홍보에도 앞장섰다. 시는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독감 유행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고자 정부 접종에서 제외된 시민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 시민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해 안전한 독감백신 관리 하에 전 시민 65%에 해당하는 23만명을 대상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했다. 이와 함께 무료 신속·선제검사로 현재까지 시 인구 대비 30%에 달하는 11만명을 검사해 타 지역에 비해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시의 검사 건수는 경남도내 1/4에 해당되는 실적이며 선제적인 검사로 잠복감염자 37명을 조기 발견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는 긴급 경제지원도 타 지역보다 많은 시의 재정이 투입됐다. 지난해 3월 1차로 긴급재난지원금 510억원, 4월 2차 230억원, 12월 3차 143억원, 올해 1월 4차 313억원 등 그동안 1196억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했다. 특히 이 중에 국도비를 제외한 순수한 시의 재정도 933억이나 투입돼 타 지역보다 월등히 많았다. 1차∼4차 긴급 경제지원에서는 일자리 사업과 소상공인을 비롯해 특수고용노동자, 예술인과 법인택시·전세버스 운전기사 등 생활안정 소외분야에 이르기까지 핀셋 지원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아울러 지난해 30억원 규모였던 진주사랑 상품권의 발행규모를 모바일 상품권을 포함해 올해 250억원까지 늘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줬다. 현재 진행 중인 진주형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시민 3천여명의 소득절벽 극복에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신천지 집단감염, 해외유입을 비롯한 전국적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진주의 확진자는 17명에 그쳐 청정지역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시가 선제적인 방역으로 고군분투했음에도 지난해 11월 시작된 3차 대유행 시기와 맞물려 11월 이·통장, 12월 골프모임, 올해 1월 진주기도원, 목욕탕 등 집단감염의 여파로 370명이 대거 확진되는 일이 있었다. 당시 진주시는 이·통장단 집단감염 상황에서 즉각 수습대책 TF팀을 구성해 연쇄 확산을 차단하는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N차 감염으로 불리는 3차 이상 감염자가 불과 4명에 그칠 정도였다. 시는 이를 계기로 행정 전 부문의 방역체계를 재점검했고 이어진 국제기도원 집단감염 대응에 위기로 단련된 행정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 결과 전국 일일 확진자가 500명을 넘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남양주 확진자의 방문으로 촉발된 국제기도원 집단감염 상황을 7일 만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통장 감염사례는 전국적인 3차 대유행과 시기가 맞물리면서 타 지역으로부터 유입 전파된 사례였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이·통장단의 제주도 연수 그 자체가 감염의 진원지인냥 호도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시 방역 관계자는 “연수는 1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외식, 관광 등 소비사업지원을 포함한 정부의 민생경제회복 정책기조에 맞춰 추진됐다”며 “연수 자제를 포함한 가을철 방역관리 특별대책기간이 이미 끝난 후라 방역지침 위반은 아니었고 도내 타 시군에서도 연수를 실시하는 상황인 점을 고려해 실무진이 연수 실시 여부를 재량 판단할 수 있는 전결사항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이·통장 연수는 2008년 경남도 예산 100% 지원으로 시작됐으며 매년 도내 모든 시·군에서 실시해 온 사업이다. 또한 역학조사를 통해 최초 전파자가 연수 전 창원시의 한 업소에서 이미 감염돼 무증상 잠복기였던 점, 도내 타 시군에서도 이·통장 연수를 실시한 점, 진주와 제주도의 감염병 관리가 안정세였던 점 등 관련 사항은 이미 사실로 밝혀진 바 있다. 시는 코로나19 관리상황 안정화와 감염병 상황 종식을 위한 방역에 힘쓰는 한편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예방접종추진단, 유관기관 및 전문기관 9곳이 모인 지역협의체를 구성했고 예방접종센터 설치 및 접종위탁기관 지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시 방역 관계자는 “방역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민간 및 공공 보건의료인, 인내와 헌신으로 위기 극복에 동참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19를 반드시 종식시켜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진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코로나19 극복 원년을 다짐하는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일권 양산시장은 지난 18일 덕계동행정복지센터 일원 공공시설물 건립공사로 인해 발생한 민원현장을 점검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찾아가는 현장시장실’로 진행된 이날 현장행정에는 김일권 시장과 함께 서진부 시의원 및 관계공무원들이 동행했으며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시나브로복지관·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에 따른 주변 도로 안전문제와 인근 시립어린이집 보육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확인했다. 김 시장은 공공시설물 건립공사로 인한 덕계회야길 도로 안전에 대해 공공시설물 주변 도로 보행공간 확보, 주정차 계도 강화 등을 검토하기도 했으며 아울러 현재 건립 중인 발달장애인복지관 주차공간 확대 추진도 가능여부를 타진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립어린이집 원생 안전문제에 대해서는 공사과정에서 발생되는 소음·진동 예방을 위해 소음 및 방진 설비를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등·하원 안전통로를 만들고 등하원차량과 중장비차량 동선분리 등을 통해 안전대책을 수립하도록 했다. 김일권 시장은 “시민복리를 위한 공공시설물 건립이지만 세심하지 못한 공사진행으로 인해 또 다른 피해를 야기해서는 안 된다”며 “공사현장 특성상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민원이 있겠지만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제시는 오는 25일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에서 ‘거제청년 디지털뉴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분산 운영하며 만 18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채용관·이력서작성관·취업지원관으로 구성되며 거제시·거제고용복지센터·거제조선업희망센터가 공동주최한다. 구인 업체로는 20여개의 거제 청년 디지털뉴딜 일자리사업 선정업체가 참여하며 모집 분야는 디지털 및 비대면 기술 등을 활용하는 부문으로 세부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새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등록제를 운영하는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거제시 일자리지원센터로 전화 또는 이메일 사전등록 후 행사 당일 방문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디지털 및 비대면 기술 활용 업무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며 “이번 행사로 청년 구직자들이 면접의 기회, 일 경험, 취업의 기회를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가 지역사회 아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예정인 ‘양산시 시립지역아동센터’의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물금유치원 내 자리할 양산시립지역아동센터는 면적 451㎡ 규모에 돌봄교실 3개, 돌봄교사실, 준비실 2개와 돌봄 마당을 갖추게 된다. 양산시립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보호, 건강생활 지도, 결식아동 급식을 제공하고 아동의 정서적 함양을 위한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탁 운영자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경상남도에 주사무소 또는 분사무소 주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으로 정관상 아동복지사업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위탁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첨부해 3월 4일부터 10일까지 양산시 아동보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수탁자 선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운영자가 선정되면 6월중에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냉방비 절약효과가 있는 쿨루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쿨루프란 시원한 지붕을 의미하는 것으로 햇볕을 반사, 방사시키며 방수 효과가 있는 밝은색 도료를 지붕에 시공해 햇빛과 지붕의 열기 축적을 감소시켜 건물내부 열전달을 줄여주는 공법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노후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사회취약계층 및 일반가구가 거주하는 주거용 건축물로 보조금은 옥상방수공사 시공비와 쿨루프 공사 시공비 차액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사회취약계층은 최대 1,500천원, 일반가구는 최대 750천원을 지급한다시는 825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2월 19일부터 일반가구는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사회취약계층은 내부규정에 의해 2가구를 선정통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신청은 시공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방수도장업체를 선정해서 양산시 기후환경과 및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 세입자가 사회취약계층일 경우 신청인은 세입자의 동의를 받아 수급자증명서 및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일자리 정책과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시책 발굴 및 심의를 주도하는 거제시 새로운 거제 추진위원회 ‘일자리 분과위원회’가 지난 18일 첫 회의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성대위원을 제2기 일자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거제 청년 디지털뉴딜 일자리사업’ 참여사업장 선정 심의와 위원회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거제 청년 디지털뉴딜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하고자 지역청년에게 디지털·비대면 분야의 일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6개업체 47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해 선정됐다. 위원들은 조선업 불황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청년고용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청년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성대 위원장은 “제1기를 운영한 경험을 살려 4개의 분과위원회 중 가장 진취적이고 소통이 잘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하면서“정부와 경남도 등의 시책을 잘 살펴서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제안 해 줄 것”을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변광용 거제시 새로운 거제 추진위원장도 이날 회의에 참석해 “행정주도의 방향을 탈피하고 민간영역에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위원들이 제안한 좋은 아이디어들이 시책으로 반영되어 시민들에게 수혜가 돌아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제시가 민선7기 공약사업의 순항으로 교통비와 통신비 등 연간 20억원의 서민경제 부담을 해소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민 삶의 질 향상도 기대된다. 19일 거제시청 시장실에서는 변광용 시장과 개인택시시지부 및 법인택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 콜비 면제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서 거제시와 택시업계는 택시 콜비 면제와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 택시서비스 개선과 택시업계 발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시민들은 택시 콜비에 대한 부담이 해소돼 연간 13억원에 달하는 교통비를 절감하는 혜택을 받게 될 것이며 택시 업계 또한 콜센터운영비 절감으로 경영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택시업계 관계자는 “콜비 포기로 수입은 줄어들지만 보다 질 높은 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제시 관계자는 택시업계가 콜비 면제에 합의한 것을 반기면서 빠른 시일 내에 통합콜센터를 개설, 후속 행정적인 절차를 마무리 하고 올 5월경부터는 시민들이 보다 저렴하고 친절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는 서민 통신비 절감을 위한 민선7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2018년 7월부터 2020년까지‘공공 와이파이 구축사업’을 추진해 관내 모든 시내버스, 공원 및 관광지, 문화·복지시설, 버스 대기소 등 공공장소 197개소에 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경남도 내에서도 손꼽히는 촘촘한 서비스망으로 평가 받고 있다. 거제시의 공공 와이파이 구축사업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감소됐다에도 불구하고 약200만명이 138TB의 데이터를 이용, 연간 7억원의 데이터 비용을 절감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광용 시장은 “택시콜비 면제로 가계 교통비 절감은 물론 택시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시민들이 편리하고 부담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서민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으로 행복도시 거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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