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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산시 행정국은 지난 13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이통장연합회 양산시지회와 청렴 실천을 위한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행정 일선기관과의 소통 창구이자 주민을 대표하는 이통장을 통해 행정국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로의 청렴 문화 확산, 감시망을 통한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시정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서는 오형구 행정국장을 비롯해 행정국 소관 부서장 4명, 13개 읍면동 이통장 대표 및 총무 등 26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드론 산업을 지역 경제를 견인할 핵심 혁신 동력으로 삼고 탄탄한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유망 기업들과의 현장 교류에 나섰다.시는 14일 ‘엔디티 엔지니어링 ’과 ‘이플로우’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한 ‘엔디티 엔지니어링 ’은 우주항공청으로부터 우주발사체의 무게를 줄이는 새로운 용접 기술을 ‘우주신기술’로 인정받았다.이 기술은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도심항공교통 분야에 적용될 경우, 이음새 없는 기밀 구조를 통해 배터리 냉각수나 연료 누출 위험을 원천 차단해 기체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방문한 ‘이플로우’는 축방향 자속형 모터 전문 기업으로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이면서도 회전력은 250% 이상 끌어올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현장 소통에 함께한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 해당 기업 관계자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드론 산업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아우르는 유기적 지원망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하며 상호 긴밀한 소통 채널을 유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창원특례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기업 소통망을 구축하고 관내 기업들이 첨단 기술 연구개발과 판로 개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조성환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현장을 직접 살피고 “엔디티 엔지니어링과 이플로우 같은 우수 기업들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주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드론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산재보험 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을 종합적으로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21년도 농업인 재해안전 공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재해안전 공제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이 농작업 중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신체 상해와 농작업 관련 질병에 대비하는 농업인 안전보험의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 15세부터 87세까지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면 연중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조합원인 경우는 회원 농협에서 비조합원은 관할 농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자를 제외한 기존 가입자는 결격사유가 없으면 해마다 갱신 가입할 수 있다. 재해 시 공제에 가입한 농업인은 관할 농협에 사고 발생을 통보하고 공제금을 신청하면 심사 후 공제금이 지급된다. 보장내용으로는 유족급여금, 장례비, 장해급여금, 간병급여금 등이 포함된다. 가입자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많은 농업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고 있다. 2020년 기준 통영시는 3,122명이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재해안전 공제료 지원사업은 불시에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농업인들의 경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사업이므로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에서는 비대면 문화서비스의 확장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2021년 2기 비대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영시립도서관에서는 포스트코로나시대 부모교육으로‘초등 집공부의 힘’이진혁 작가의 강좌 ‘혼자서도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최고의 방법’과 초등학생을 위한 코딩프로그램 ‘미술관 속 코딩‘, ‘스마트한 인공지능 냉장고‘, ‘빛의 마술사 야경디자이너‘가 운영된다. 충무도서관에서는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 ‘맛있는 영화, 재밌는 영어’,와 초등 경제·용돈교육 ‘경제야 놀자’가 준비되어 있다. 모든 강좌는 온라인 강의 플랫폼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강사와 수강생이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3일부터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강좌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비대면 문화프로그램의 참여 연령대를 다양하게 확보하고 시민의 관심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및 정부 방침에 따라 추후 대면 문화프로그램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 문화관광국은 23일 오전 민선 7기 들어 힘차게 비상하고 있는 진주시의 문화·관광 시책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남강이 품은 천혜의 환경과 어울려 진주를 더욱 빛나게 할 역사·예술·생활 공간을 확대하고 독창적인 문화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시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일상이 여행이 되는 삶을 향유케 하기 위한 민선 7기의 문화·관광 사업을 설명했다. 진주시의 박물관·미술관이 새롭고 다양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보다 몰입감 있고 색다른 시각에서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과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지난해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실감콘텐츠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데 이어 문체부가 주최한‘2021 스마트박물관 구축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보다 업그레이드된 전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역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을 통해 2억 7000만원을 지원받아 미술관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전시 공간 확대 및 새로운 콘텐츠가 보강됐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의 시대를 맞이한 민선 7기의 스마트 박물관과 미술관은 새로운 콘텐츠를 비대면 플랫폼 등 다양한 경로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축해 아이에게는 상상력을, 어른에게는 동심을 일깨우며 시민 모두가 구경하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2018년 ‘기업가정신 수도’지정 이후, 진주시는 지수면 승산리 일원에 관광테마 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2019년 주민설명회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마치고 지난 해 말 게스트하우스 및 한옥스테이 설계에 착수 후, 올 1월에는 사업부지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으며 4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발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GS家의 기업가 생가 개방을 위해 MOU를 체결하고 관광테마 마을조성 관련 활성화 용역을 시행해 사업을 추진한다. 한옥스테이 및 한옥체험관 조성, 기업가 생가 개방, 스토리텔링 팸 투어 프로그램 등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해 누구나 찾고 싶은 관광테마마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중앙상권 활성화 사업이 2019년 중기부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중앙시장, 장대시장, 청과상점가, 로데오거리 및 중앙지하도상가 등 5개 구역을 하나의 원도심 상권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국비 40억원과 시비 40억원을 합해 모두 80억원의 예산을 5년간 지원해 낙후 상권 개선과 특색 있는 상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 로데오거리 글로벌푸드존 특화거리 ‘마이무 푸드존’을 조성해 다양한 길거리 퓨전요리를 판매하고 있으며 또한 올해 1월 논개시장 면 특화거리 ‘누들로드’를 조성해 개성 있고 다양한 골목식당을 새롭게 열었다. 또한 논개시장 야시장 특화거리 ‘올빰야시장’을 조성해 개장을 준비 중에 있으며 중앙시장 먹자골목 환경 개선, 노점 매대 개선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를 대표하는 생활형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논개시장의 상생 추진을 위한 아케이드 설치사업은 2020년, 2021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길이 184m, 면적 2221㎡로 기존 노후된 시설물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현대식 아케이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에 착공해 8월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로 상권 침체의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에 대한 방역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기도 했다. 중앙동 전통시장 3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진주시복지재단 등으로부터 취약계층에 방역물품 지원 및 방역원 35명을 배치해 방역사항을 홍보함으로써 안전한 전통시장을 알리고 시민 이용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민선 7기 들어 추진된 중앙상권활성화사업은 전통시장의 관광 자원화 및 대규모 시설개선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가 가득한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시민이 찾고 싶은 쾌적한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하며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청년의 활동·참여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올해 청년정책 사업으로 지난해 수립된 ‘사천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토대로 4개 분야 24개 세부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5억 1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청년정책 분야로 청년친화도시 및 공모사업활성화,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등 3개 사업, 일자리 지원강화 분야로 현장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사업, 대학생 여름 아르바이트 등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그리고 청년주거·생활 지원 분야는 맞춤형 청년주택 지원, 청년월세 지원 등 4개 사업, 문화·여가활동 활성화 분야는 청년문화체육 동아리 지원 등 4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주거부담 경감을 통한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맞춤형 청년주택과 청년월세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맞춤형 청년주택사업은 총 16억원의 사업비로 신축한 임대주택을 청년들에게 주변 시세의 절반 정도의 임대료를 받고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 청년주택사업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인데, 사천시가 선정됐다. 올해 신규사업인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생활고를 겪는 청년세대에 임차료를 보조해 주는 사업으로 월 15만원의 월세를 10개월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내 정착을 위해 기존 청년 일자리 사업들과 더불어 현장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사업도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항공서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항공분야 졸업예정자와 취업예정자에게 현장중심의 교육과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항공MRO 육성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김현수 혁신법무담당관은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토대로 청년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홍보할 예정다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통로를 통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제안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23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6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수립과 이행을 위한 민·관 협치기구이다. 제6기 위원은 당연직인 창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학교수, 기업체 임직원, 시민단체 활동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 88명 구성돼 있다. 이날 위촉식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신규 위촉위원 23명만 참석했다. 신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창원시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환경분야 뿐만 아니라 복지, 경제, 교육 등 시정전반의 시민 실천운동 발굴과 행동목표 수립, 정책 자문 등 핵심적 역할을 맡는다. 위촉식에 이어 제1회 정기총회는 24일 10시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공동의장단 등 임원선출과 2021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협의회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은 창원시의 환경비전인 2030 스마트 기후환경도시 창원의 추진전략 중 하나로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최근 코로나19, 기후 위기 등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서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월동 후 양파 생육재생기를 맞아 추비시용, 잎 유인작업 및 배수로 정비 등 포장관리 요령에 대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월동기 평균기온이 전년대비 2℃ 낮았고 누적강수량도 전년대비 121mm적어 생육재생기가 5일 정도 늦은 것으로 예상되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생육재생기 웃거름은 1차, 2차로 나누어 표준시비량을 기준으로 10a당 요소 17kg, 염화칼리 5.2kg를 주되 가뭄 시 물비료 형태로 시용해 흡수를 촉진토록 하고 3월 말 이후 추비는 저장성 저하 요인이 되므로 지양하는 것이 좋다. 표준시비량 이상으로 과량 시용 시 비료성분이 토양에 축적되어 뿌리장해 등 생리장해를 일으켜 생육을 나쁘게 하거나 병해충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사를 활용해 농가 포장별 적정시비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겨우내 비닐 속에서 자란 양파 잎 유인작업도 해줘야 하는데, 양파 잎이 더 생장한 후 꺼내면 상처받기 쉽고 작업도 불편하므로 10~15cm정도 일 때 유인해 주면 효과적이다. 군 관계자는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해 월동 후 포장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강우 시 습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베토기를 활용한 배수로 정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전 군민의 자발적인 방역 지침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으로 대규모 집단 감염 없이 코로나19를 지난 1년간 잘 극복해오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군 재정 살림의 허리띠를 졸라매어 지난 2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제2차 긴급재난기본소득 지원을 시작했으며 군민들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각종 세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 건물주에 대해 건물분 재산세를 최대 50% 감면하였던 부분을 임대율 인하기간에 따라 최대 75%까지 감면율을 확대 적용함으로써 건물주는 물론 소상공인의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물 임대료를 일정기간 할인을 하였거나 무상으로 임대해준 건축물 소유자가 감면 대상이며 임대료 할인 관련 임대차 계약서를 지참해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감면신청을 하면 된다. 함양군은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을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 활성화를 위해 관내 건물주에게 세제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긴 안내문을 제작·발송해 제도 참여에 적극 동참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던 주민세 감면을 지방세법 개정에 따른 주민세 기본세율을 감면함으로써 올해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개인 사업주는 전체 감면대상이며 법인 사업주의 경우 자본금액 또는 출자금액이 30억원 이하인 법인이 감면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종전 주민세에 대한 감면까지 확대 검토 중에 있으며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세금 부담을 조금은 완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재산세, 주민세 감면은 군의회 동의나 조례개정을 거쳐 정기분 부과되기 전에 확정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공유재산 사용·수익허가 및 대부자 중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해 기간연장 또는 대부료 감경 및 대부료율을 인하할 예정이다. 기간 중 사용하지 못한 대부자에 대해서는 사용하지 못한 기간만큼 대부료를 연장 또는 감경하고 사용한 대부자에 대해서는 전년도 인하율 50%이상의 수준으로 대부료 인하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유재산을 임차한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해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피해규모 등을 고려해 지원하며 경작용 및 주거용 공유재산에 대해서는 지원에서 제외 된다. 체납세 징수 분야에서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마련 중이다. 코로나19 피해로 기한연장·징수유예 등 지원신청을 제때하지 못해 가산금 등이 발생한 소상공인은 가산금 등을 감면 받을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협의 중이다. 2020년 이후 고지된 지방세를 납부하지 못한 소상공인이 이를 늦게 납부하더라도 납부시점까지 발생한 가산금 등은 지원신청을 통해 감면할 수 있도록 제도마련을 검토하고 있다. 3회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납세자는 제외되나, 그동안 성실히 납부했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영업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금전적인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자제해 왔으나,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및 늘어나는 자동차세 체납액의 효율적 징수를 위해 가급적 대면 징수를 지양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 유예, 징수유예, 분납유도 등을 통해 효율적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하는 등 감면뿐만 아니라 징수활동도 코로나19에 대응해 실시한다. 그 밖에도 경상남도와 함께 신고세목에 대한 신고납부 기한 연장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기업에 대한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대상기업에 대한 조사연기 등 적극적인 세제지원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함양군은 지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방세 감면 5,000만원, 공유재산 대부료 경감 5,100만원 등 모두 1억100만원의 세제지원을 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더 많은 세제 경감을 통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에 예비 귀농인들이 3월 3일까지 입소한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 공간을 제공하고 일정 시간 영농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18년부터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영하고 있다. 2021년 입교생은 지난 1월 15일까지 제4기생 모집 공고를 한 결과 30세대 49명을 선정했으나 이중 2세대가 포기해 추가 모집 공고중이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28세대 47명은 소정의 교육비 납부 후 체류형 주택에 11월까지 거주하며 귀농 전문교육과 실습 등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비는 20평형의 경우 보증금 76만5,000원에 월 25만5,000원이며 15평형은 보증금 57만6,000원에 월 19만2,000원이다. 군은 입소가 완료되면 인구가 47명 증가할 뿐만 아니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류형 센터는 올해 4번째 교육생을 맞이했다. 으로써 2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게 됐으며 수료생 중 60~70% 정도가 함양군에 정착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앞으로 90% 이상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산항 가포물량장조성 사업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2013년 12월부터 마산항 물량장 사업자 고시를 시작으로 2014년 6월 제3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하고 2016년 9월부터 2019년 5월까지 모래부두에 대한 기본계획변경, 비관리청항만공사 시행허가, 실시계획 신청 승인 반려, 시행허가 취소 등 사업이 지지부진하게 진행되어 오던 중 2019년 7월에 민간사업자가 비관리청항만공사 시행허가를 재신청해 2019년 8월에 시행허가를 득하고 2021년 1월 실시계획 사업승인을 검토하고 있었다. 그동안 창원시는 마산항 가포모래부두 사업 추진에 대한 시민들의 반대의견에 귀 기울여 왔었다.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전국항만기본계획 및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에 모래부두가 반영되지 않도록 여러 차례 반대입장을 밝혔으며 창원시의회에서도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금년 1월에는 창원시에서 시행허가와 실시계획을 검토중에 있던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을 여러차례의 방문과 공문발송으로 창원시의 입장과 시민의 반대의견을 설명했으며 또한 현재 마산항 주변의 주거 여건 변화,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 마산해수청과 창원시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마산항 친수공간 조성사업과의 부조화, 마산항 모래물동량 급감에 따른 사업 타당성 부족 등에 대한 근거를 바탕으로 가포 모래부두사업 추진 중단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그리고 2020년 12월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이 고시되고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의 모래부두 사업 추진이 알려지면서 지역 주민자치회 및 자생단체, 환경단체 등의 기자회견, 언론인터뷰, 반대 현수막 게첨, SNS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반발하고 있었고 창원시도 주민들의 반대 입장에 공감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마산해수청에서는 모래부두 물동량 재산정 및 입지 타당성을 포함한 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는 회신을 받았다. 금번 용역 추진시 주민생활여건을 고려한 제반 환경변화와 현실적인 모래물동량이 반영되어 마산항 가포모래부두가 백지화될 수 있도록 마산해수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구도시이지만 바다가 없다”는 뼈아픈 과거가 있었지만 마산항 서항지구와 구항 방재언덕 친수공간사업이 올 6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고 미래혁신 성장을 도모하고 문화, 관광 및 스마트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감성도시인 마산해양신도시가 조성되면 마산항은 시민들이 바닷길을 거닐수 있는 숲속의 휴식공간이자 놀이공간으로 한층더 시민과 친숙해질 것이라 보고있다. 마산항이 하루라도 빨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뿐 아니라 향후 준공 후에도 시민들이 찾고 느끼고 싶은 마산항의 친수공간으로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호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마산항에서 더 이상 모래바람으로 시민의 얼굴에 그늘이 지워지지 않고 코로나 때문에 힘든 우리 시민들에게 상쾌하고 탁 트인 바닷바람을 맞을 수 있는 마산항 조성에 힘 쓰겠다”고 밝히며 “마산항 가포모래부두 반대, 서항지구 및 구항 방재언덕의 명품 해양친수공원 조성 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지만 일부 잘못된 언론보도 내용으로 지역 주민들의 오해를 불러올 수 있어 이를 바로 잡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산업교류관 참가기업을 6월 말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산삼·항노화 관련 생산·유통업체와 관련 기관·단체 150개사 규모이며 모집분야는 산삼가공품, 원료기술, 바이오·제약, 화장품·뷰티, 건강기능식품, 헬스케어 등 6개 부문이다. 엑스포 조직위에서는 산업교류관을 통해 해외기업 및 바이어들과 국내 참가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교류관은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되며 참가기업은 B2B, B2C 거래를 위한 전시판매와 판로개척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별강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해 비즈니스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바이어 1:1 매칭 온라인 비대면 수출상담회와 대형 쇼핑 플랫폼 연계를 통한 온라인 판촉기획전, 입점기업 온라인 홍보관 운영을 통해 참가기업의 기업 이미지 홍보와 제품 판매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참가기간은 엑스포 개최 전 기간과 단기간 중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엑스포 누리집, 이메일 팩스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5월 말까지 사전 신청하면 참가비의 10%~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종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참가가 어려운 해외기업 유치를 위해 산업교류관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참가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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