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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0일 칠암동 남강 야외무대에서 ‘제31회 진주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화합과 진주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진주 시민의 날’은 1592년 진주대첩 승전일인 10월 10일을 기념해 1995년 진양군과 통합 이후 지정됐다.진주시는 해마다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나라를 지켜낸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시립국악관현악단, 팝페라 가수,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진주시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시민의 노래 제창 △기념 퍼포먼스 △인기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념식 퍼포먼스로‘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에 대한 시민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분리 재검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향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또한 기념식에 이어 진주 시민의 날만의 특별한 행사인 ‘합동 농악놀이’ 가 펼쳐져 시민의 날을 자축했다.이 행사에는 30개 읍면동 농악대가 한자리에 모여 흥겨운 농악 한마당을 선보였으며 시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지역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올해‘진주시민상’의 영예는 장일영씨에게 돌아갔다.장일영씨는 경남일보 논설위원, KBS객원해설위원, 진주문화예술재단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2005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해 왔다.특히 오랜기간 지역사 편찬과 향토자료 집필 등에 참여하면서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등 지역의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규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진주의 오늘을 함께 만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시민 여러분과 함께 경남진주혁신도시를 완성하고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을 착실히 키워 진주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 와 연계한 ‘금기숙 작가 초청 워크숍’을 오는 13일과 17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금기숙 작가의 작품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1회차에는 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 해설과 작품 제작 시연을 진행하고 2회차에는 박물관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이 물방울 형태의 작품을 완성해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전시 개막과 함께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행사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됐다.당시 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를 해설하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을 소개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번 워크숍 역시 작가와 소통하며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진주실크박물관 또는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 제작 과정을 체험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실크박물관 상반기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는 오는 18일까지 연장 운영되며 설치·조형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0월 정례조회에서 250여명의 시민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SIMPAC KDA를 비롯한 5개 기업에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시는 2019년부터 매년 우수한 고용 실적을 달성하고 근로자 복지 증진에 힘쓴 관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주요 평가지표는 △일자리 성장성 및 안정성 △기업경영 건전성 △직원 복지 수준 △사회공헌 활동이며 올해까지 총 74개사가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인증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 수여 △근로환경개선금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금리 0.5%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지원시책 우선 적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시는 지난 4월 공고를 시작으로 신청 기업을 접수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심사위원회 의결 등 엄정한 과정을 거쳐 △SIMPAC KDA △월드튜브 △코스메디슨 △레디로버스트머신 △터머솔 5개 기업을 선정했다.선정된 5개 기업들은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인재와 취업취약계층 채용에 앞장서 왔으며 신규직원 정착지원과 청년친화적인 조직문화 혁신으로 장기근속을 유도해 근로자 수 증가율, 고용유지율, 직원 복지 증진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영두 시장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해 주신 기업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1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 으로 홍경선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홍씨는 2007년 9월 무료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19년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왔다.내외동 자원봉사캠프의 주민참여 프로그램 지원과 김해시청 민원 안내를 비롯해 의료기관 입원환자와 어르신을 위한이·미용, 생활지원 활동을 이어왔다.환경정화와 헌혈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지난 8월 총 16회, 57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누적 봉사실적은 1813회, 5859시간에 달한다.수상소감에서 홍씨는 “봉사현장에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며 오히려 더 큰 기쁨과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영두 시장은 “19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살펴온 홍경선씨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인정·예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시민 중 대상 기간 한 달간 활동실적이 가장 높은 봉사자를 ‘우수 자원봉사왕’ 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센터 내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급격하게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년 김해시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해당 계획은 김해시 산림전역 2만3640ha를 대상으로 피해 현황과 확산 추이를 분석하고 지역별 산림 여건에 따른 방제 우선순위와 중장기 관리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모든 산림을 일률적으로 방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보전가치가 높은 소나무림과 생활권 주변 산림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피해가 심각해 지속적인 관리가 어려운 지역은 수종 전환을 검토한다.반면 소나무가 적고 활엽수가 우점하는 지역은 무리하게 인공조림을 추진하기보다 기존 산림의 자연적인 회복과 자연천이를 유도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으로 관리하는 방안도 마련한다.아울러 9대 명산과 주요 청정지역, 생활권·도로·등산로·문화재 주변 등 중요관리지역에 대한 맞춤형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장유지역 공동방제구역과 인접 지자체 간 공동방제 전략도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강성식 김해시 산림과장은 “이번 지역방제계획은 단순히 재선충병 피해목을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김해의 산림을 어디는 지키고 어디는 바꿀 것인지 선택하고 집중하는 장기적인 산림관리 계획”이라며 “보전할 가치가 높은 산림은 적극적으로 지키고 활엽수가 많은 지역은 자연천이를 유도하는 등 산림의 특성에 맞는 관리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심사 결과 김상성 작가의 ‘분청어의 꿈’을 대상작으로 선정하는 등 총 50점의 수상작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은 분청도자의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공모전으로김해도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남도·김해시가 후원한다.올해는 전국에서 75명의 작가가 총 101점의 작품을 출품했다.심사는 지난달 14일 김해분청도자박물관에서 진정욱 전북공예협동조합 이사장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수상예정작 발표 후 15일부터 24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쳤으며 이의신청이 접수되지 않아 지난 29일 최종 수상작 50점을 확정했다.심사 결과 대상은 김상성 작가의 ‘분청어의 꿈’ 이 차지했다.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금상은 정미진 작가의 ‘중첩의 시간’ 이 선정돼 경남도지사상과 상금 400만원이, 은상은 박성숙 작가의 ‘청화화원’ 이 선정돼 김해시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전체 수상작 가운데 김해지역 작가의 작품은 16점이다.대상 1점을 비롯해 동상 1점, 장려상 3점, 특선 2점, 입선 9점으로 분청도자의 본고장 김해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개막식에서 열린다.수상작은 같은 날부터 11월 10일까지 롯데호텔앤리조트 1층 로비에서 전시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개한다.시 관계자는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은 전통 분청기법을 계승하면서도 작가들의 다양한 조형적 시도와 현대적 해석을 만날 수 있는 자리”며 “수상작 전시를 통해 분청도자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가능성을 많은 분들이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김해탄소중립체험관 개관 2주년을 맞아 오는 2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기념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김해탄소중립체험관은 2024년 10월 2일 개관한 이후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이번 행사는 개관 2주년을 기념하고 체험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10월 3일에는 체험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이벤트가 열린다.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아동극 공연을 제공하며 개관 2주년을 기념한 생일 떡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또한 체험관 내 “지구동행사진관”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인증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온라인에서는 10월 2일부터 18일까지 김해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 참여후기 게시판을 통해 시민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시민들은 체험관에서 운영했으면 하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탄소중립 관련 초성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0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탄소중립체험관이 개관 2주년을 맞기까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해탄소중립체험관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체험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지역 환경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9일 신세기메디텍 에서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의료기기 제조분야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주력산업 맞춤형 전문기능인력 양성 과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김해시 주력산업인 의료기기 제조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에는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학생 17명이 참여했으며 신세기메디텍 의 세미나실과 제조현장에서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공정에 대한 이론교육과 CNC 가공 실습, 품질검사 및 후공정에 대한 직무교육이 진행됐다.학생들은 먼저 의료기기 제조기업과 치과용 임플란트 제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제조공정과 생산·품질관리 분야의 주요 직무를 살펴봤다.이어 원자재와 CNC 자동선반 가공공정, 제조현장의 안전수칙 및 작업과정 등을 학습하며 제품이 생산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CNC 자동선반을 활용한 가공 실습에서는 실제 제조장비와 작업과정을 접하며 가공 프로그램과 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공 결과물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측정장비를 활용한 품질검사와 세척·포장 등 제품 완성공정을 살펴보고 현장 종사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의료기기 제조 분야의 직무와 업무환경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지역 기업의 실제 제조환경에서 생산부터 품질관리까지의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직무 탐색의 기회를 넓혔다.한편 진흥원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제조 분야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분야의 직무역량 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보건의료 분야 교육은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보건간호과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 1회와 의료기관 현장 실습 4회로 운영되며 병원행정·간호·재활치료 등 의료기관 내 다양한 직무를 직접 탐색하고 현장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진흥원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의료기기 제조와 보건의료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지역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지역 주력산업의 실제 제조현장을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직무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와 보건의료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지역인재의 진로와 취업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는 ‘2026 제8회 창원조각비엔날레’ 가 9월 30일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개막식을 시작으로 47일간 창원 전역에서 14개국 74개 팀의 작품 200여 점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이날 개막식은 해외 참여작가와 예술계 주요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조혜정·장쥔 예술감독의 작가 및 작품 소개,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성산아트홀 전시작품 관람 투어 순으로 이어졌다.역대 최초로 내·외국인 공동 예술감독 체제로 진행되는 올해 비엔날레는 ‘공명장’을 주제로 조각이 인간과 세계가 공명하는 장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진다.특히 작품이 특정 전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성산아트홀 △창원의집·창원역사민속관 △진해역 일대 △마산어시장 등 창원 전역 4개 권역에서 전시가 펼쳐진다.항만과 시장, 군항과 철도, 산업과 계획 도시라는 창원만의 독특한 역사와 장소성이 전시의 핵심 축이다.전통과 근대, 시민의 일상이 교차하는 공간 곳곳에 작품이 스며들어, 관람객은 작품을 따라 도시를 이동하며 익숙했던 창원을 새로운 시선으로 발견하게 된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비엔날레는 작품이 전시장 안에만 머물지 않고 도심 곳곳을 무대로 삼아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왔다는 차별성이 있다”며 “예술이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2026 창원조각비엔날레’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지며 자세한 전시 및 프로그램 정보는 창원조각비엔날레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악양둑방 경관단지 가을꽃길을 지난 24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 29일 저녁 바람깃발 점등식과 노을 버스킹, 먹거리장터가 어우러진 ‘악양둑방 야행 페스티벌’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가을꽃길은 코스모스를 중심으로 둑방길 3.6km와 하천둔치 13ha 규모로 조성됐다.다만 7월 초 파종 이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의 영향으로 일부 구간은 생육이 다소 불균일한 상태이나, 10월 초에는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함안군은 가을꽃길 운영 기간에 맞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악양둑방 야행 페스티벌’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악양둑방 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둑방길 500m 구간에 조성된 바람깃발과 조명 경관이 초가을 저녁의 낭만을 더하고 있다.또한 주말과 공휴일 저녁에는 노을 버스킹과 먹거리장터,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은 꽃길 감상은 물론 지역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특히 지난 29일 오후 6시 30분께 열린 바람깃발 점등식과 버스킹 공연은 야행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며 악양둑방의 가을밤 경관에 특별한 볼거리를 더했다.함안군수는 “악양둑방의 낮 꽃길에 야간 볼거리와 공연, 먹거리, 체험을 더한 야행 페스티벌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가을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악양둑방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박물관은 지난 30일 수강생과 관계 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4기 함안박물관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9주간의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올해 제24기 함안박물관대학은 ‘유물과 기록으로 만나는 함안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강의 7강좌와 답사 2회로 구성된다.주요 강의는 △금속의 등장과 고대인의 삶 △문화유산 보존과학의 이해 △가야 무기와 무구의 이해 △가야 말갑옷의 이해 △함안 무진정의 역사와 문화사적 의미 △함안 성산산성 출토 목간의 이해 △고대 금속공예의 이해 등으로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차석호 함안군수는 “함안박물관대학은 2003년 개관 이후 이어지고 있는 함안박물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하고 모두가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개강식에 이어 진행된 첫 강의에서는 국립김해박물관 이양수 관장이 ‘금속의 등장과 고대인의 삶’을 주제로 강연했다.강의는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현장 강의 영상은 별도로 제작해 함안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군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함안박물관대학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30일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사)한국농촌지도자함안군연합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2026년 함안군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농촌지도자 회원과 내빈 등 700여명이 참석해 지역농업 발전 의지를 다지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식후공연, 오찬,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농업 실천 의지를 다졌다.결의문에는 △토양개량제 및 완효성비료 사용 △퇴비 완전 발효 후 살포 △농약·플라스틱·비닐 등 농자재 수거 및 재활용 △친환경 사육시설 운영 △농기계 정기 관리 △비료·농약 안전사용 지침 준수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이 담겼다.행사장에는 10개 읍·면이 참여한 우수 농산물 전시관도 마련돼 함안 농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렸다.전시된 농산물은 행사 종료 후 기탁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한마음대회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화합을 다지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