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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0일 칠암동 남강 야외무대에서 ‘제31회 진주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화합과 진주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진주 시민의 날’은 1592년 진주대첩 승전일인 10월 10일을 기념해 1995년 진양군과 통합 이후 지정됐다.진주시는 해마다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나라를 지켜낸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시립국악관현악단, 팝페라 가수,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진주시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시민의 노래 제창 △기념 퍼포먼스 △인기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념식 퍼포먼스로‘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에 대한 시민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분리 재검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향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또한 기념식에 이어 진주 시민의 날만의 특별한 행사인 ‘합동 농악놀이’ 가 펼쳐져 시민의 날을 자축했다.이 행사에는 30개 읍면동 농악대가 한자리에 모여 흥겨운 농악 한마당을 선보였으며 시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지역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올해‘진주시민상’의 영예는 장일영씨에게 돌아갔다.장일영씨는 경남일보 논설위원, KBS객원해설위원, 진주문화예술재단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2005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해 왔다.특히 오랜기간 지역사 편찬과 향토자료 집필 등에 참여하면서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등 지역의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규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진주의 오늘을 함께 만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시민 여러분과 함께 경남진주혁신도시를 완성하고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을 착실히 키워 진주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 와 연계한 ‘금기숙 작가 초청 워크숍’을 오는 13일과 17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금기숙 작가의 작품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1회차에는 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 해설과 작품 제작 시연을 진행하고 2회차에는 박물관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이 물방울 형태의 작품을 완성해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전시 개막과 함께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행사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됐다.당시 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를 해설하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을 소개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번 워크숍 역시 작가와 소통하며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진주실크박물관 또는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 제작 과정을 체험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실크박물관 상반기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는 오는 18일까지 연장 운영되며 설치·조형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난 30일 평생학습관 ‘누리배움터’에서 시민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개관식과 원데이클래스, 체험부스, 동아리 공연, 성과 전시 등으로 꾸며져 시민이 직접 배우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개관식에는 장금용 제1부시장, 이해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생애주기별 시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평생학습관이 지역 평생학습의 연결고리가 되겠다는 방향을 미리 보여준 자리이기도 했다.34개 체험부스 가운데 18곳을 관내 평생학습센터가 운영했고 지역 대학과 창원장애인평생학교,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도 참여했다.공연 무대에 오른 학습동아리 4팀 역시 평생학습센터에서 함께 배워 온 학습자들이었다.‘세대를 잇고 삶이 자라는 누리배움터’라는 평생학습관의 비전에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관심사를 잇고 지역이 학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뜻이 담겨있다.학습관이 건물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의 중심축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시는 마산·진해 등 원거리 지역을 찾아가는 ‘온동네마을학당’을 운영하고 통합정보지 ‘누리배움지도’ 와 홈페이지·SNS로 지역 학습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전할 계획이다.또 평생학습 관계자 연수 공간으로 학습관을 활용하고 매달 ‘월간 배움소풍’을 열어 각 기관과 학습자들의 성과를 지역과 나눌 방침이다.장금용 제1부시장은 “배움에는 나이도, 정해진 때도 없다”며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의 학습 자원을 연결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의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은 9월 30일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재단의 지원으로 두 복지관 이용 어르신 80명과 함께 무주 일원에서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여행은 두 복지관의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을 즐기고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꿈·희망·미래재단은 여행 기획과 일정 운영을 비롯한 제반 비용을 지원해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이날 두 복지관 어르신들은 스티브 김 이사장의 환영 특강을 시작으로 무주 태권도원을 방문해 전망대와 태권도 공연을 관람했다.이어 반디랜드를 둘러보며 무주의 지역 명소를 체험하고 함께 여가를 즐겼다.참여 어르신은 “평소에는 멀리 여행을 가기가 쉽지 않은데 좋은 기회를 마련해줘서 오랜만에 즐겁게 나들이를 다녀왔다”며 “좋은 경치도 보고 공연도 관람하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뜻깊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꿈·희망·미래재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경험하며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3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서천호 국회의원을 초청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김주태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장과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 정책 반영 및 국비 지원이 필요한 총 17건의 당면 현안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정부 계획 반영과 예산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 국립창원대학교 하동캠퍼스 설립 추진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공모 신청을 비롯해, 환경.생태계 보전과 어업 현안 해결을 위한 △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하동군 유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염해 대책 국회 정책 토론회 개최 건의 △ 국립 국가중요어업유산과건립 유치 등이 포함됐다.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 미래 신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하동양수발전소 유치 △ 경남 개발공사의 갈사산단 공공개발 시행 △ 친환경 식품보장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유치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아울러 남해안 중심 도시로서의 정주 여건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광역 교통망 및 기반시설 사업으로 △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 운행 △국도 19호선 확장 조기 추진 △국도 2호선 4차로 확장 △남해고속도로6차로 확장 △하동 화개~함양 마천 벽소령터널 개설 △제2남도대교 건설 특별교부세 지원 △하동읍 군도 7호선확포장 △농업용수 안정 공급을 위한 송원저수지 준설 사업 등도 빠짐없이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서천호 국회의원은 “이번에 건의된 사업들은 군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현안”이라며 “무엇보다 저뿐만 아니라 하동군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는 자세로 현안 해결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군수는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뜻을 모아 적기에 정부에 건의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겠다”며 “국회와 경상남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안 해결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서천호 국회의원실 및 경상남도와의 긴밀한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하고 당면 현안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어 조속히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전방위적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악양면 평사리 박경리문학관과 최참판댁 일원에서 ‘2026 토지문학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올해 문학제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의 해로 의미를 더한다.“‘토지’는 미래다”를 슬로건으로 기후·환경 위기 시대를 맞아 생명사상과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박경리 작가의 문학정신을 되새기고 그 가치를 오늘의 시각에서 조명한다.하동군이 후원하고 토지문학제운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토지문학제는 200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25회째를 맞는다.그동안 소설 ‘토지’의 문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학도시 하동의 위상을 높이는 대표 문학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문학제는 6일 오후 2시 개막식과 함께 소설 ‘토지’낭독회로 막을 올린다.하동시낭송협회와 하동문인협회, 하동26토지연구회 회원, 전문 시낭송가 등이 참여해 ‘토지’속 주요 장면을 입체적으로 낭독하며 작품의 감동을 새롭게 전달할 예정이다.9일 오전에는 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 ‘토지백일장’ 이 열리며 오후에는 하동지역 문해교실 어르신과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하는 시낭송·소설 낭독 경연대회가 이어진다.본행사가 열리는 10일에는 평사리문학대상과 하동문학상 시상식이 마련된다.올해 평사리문학대상에는 소설 부문 오혜 씨의 ‘환한 그림자’, 시 부문 김미정 씨의 ‘외투를 벗어도 외투’, 수필 부문 정현철 씨의 ‘치마 대를 품다’ 와 류한월 씨의 ‘허공의 지문’, 동화 부문 안효경 씨의 ‘공감 감정 메뉴얼’ 이 각각 선정됐다.소설 부문 당선자에게는 상금 1200만원, 시·동화 부문 당선자에게는 각각 600만원, 수필 부문 공동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이 수여된다.올해 평사리문학대상에는 소설 252건 257편, 시 294건 1472편, 수필 166건 487편, 동화 117건 124편 등 총 829건 2658편이 접수됐다.지난해 총 600건 1836편과 비교해 응모 건수는 약 38%, 작품 수는 약 45% 증가했다.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한 문인에게 수여하는 하동문학상은 박경리문학관장, 이병주문학관장, 토지문학제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지역 문학 발전에 힘써 온 최영욱 시인에게 수여된다.같은 날 박경리문학관 세미나실에서는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 청소년분과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작가의 글기둥’을 주제로 문학세미나를 열어 변화하는 창작 환경 속 문학의 역할을 함께 모색한다.행사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전국의 문인들이 소설 ‘토지’의 배경인 평사리 들판을 직접 걸으며 작품 속 공간을 체험하는 ‘전국 문인 토지길 걷기’ 가 진행된다.폐막공연으로는 마산무용단의 무용극 ‘토지, 그 끝나지 않은 이야기’ 가 무대에 오른다.행사 기간 최참판댁과 세트장 일원에서는 다양한 문학 전시도 펼쳐진다.하동10경 디카시 공모 수상작을 선보이는 문고리 전시회를 비롯해 박경리 ‘토지’속 명문장 전국 예쁜 손글씨 공모 수상작 캘리그라피전, 하동문인협회 회원 디카시전, 토지문학제 참여 문인의 시화전, 하동26토지연구회 회원전, 문해교실 어르신 시화전 등이 마련된다.하아무 토지문학제운영위원장은 “박경리 선생께서 강조하신 생명사상을 되새기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문학제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탄생 100주년을 맞은 올해 토지문학제가 환경 위기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갈 지혜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올해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이라는 점에서 토지문학제의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며 “소설 ‘토지’에 담긴 생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고 평사리의 문학적 자산이 더 많은 사람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토지문학제를 하동을 대표하는 문학 문화 행사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복잡한 건축 민원을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비가림시설 설치 규제를 완화하는 등 군민 중심의 건축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하동군은 민간 건축의 질적 향상과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건축 민원 무료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고질적인 옥상 누수 문제를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옥상 등 비가림시설의 설치 기준을 마련해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합법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군에 따르면 무료 상담실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1월부터 20개월 동안 총 86회, 13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무료 상담실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동군청 별관 1층 복지상담실에서 운영된다.하동군에서 주택을 건축할 예정이거나 건축 관련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인허가 절차와 건축 관계 법령 해석 등이며 하동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9명이 교대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하동군은 그동안 불법 증축 논란이 이어졌던 옥상 비가림시설 등을 일정 요건 아래 가설건축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10일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조례 개정에 따라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가설건축물 범위에 △옥상 비가림시설 △외부 계단 상부 비가림시설 △건축물 외벽에 붙여 설치하는 비가림시설이 포함됐다.옥상 비가림시설은 사용 승인일부터 10년이 지난 건축물에 설치할 수 있다.최고 높이는 1.8m 이하, 지붕 하단부 높이는 1.2m 이해야 하고 지붕은 합성수지나 금속강판 등의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또 외벽이 없는 경량구조로 설치해야 하며 창고나 거실 등 다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외부계단 상부 비가림시설은 벽이 없는 경량구조로 설치해야 하며 소방과 피난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건축물 외벽에 붙여 설치하는 비가림시설은 개방형 구조로 설치하고 해당 시설의 전체 면적은 20㎡ 이해야 한다.기존에 설치한 시설도 해당 기준을 충족하면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를 거쳐 양성화할 수 있다.하동군은 임업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33㎡ 이하의 산촌 체류형 쉼터와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위한 10㎡ 이하의 화장실 등을 가설 건축물로 허용하는 내용의 ‘하동군 건축 조례’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 중심의 건축행정 기조에 따라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겠다”며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편리하고 안전한 건축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과 산청군의회가 맞손을 잡고 지역 철도교통망 확충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힘을 모으고 있다.1일 산청군은 성흥택 부군수와 권의희 부의장을 비롯해 권순경 의회운영위원장, 이종섭 산업건설위원장, 신희동 윤리특별위원장, 신동복 의원 등이 국회를 신성범 국회의원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이날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공공부문 기관 통합·이전 대응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가 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면담에서는 산산청군을 경유하는 대전~남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과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 등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대전~남해선은 대전과 경남 서부지역을 거쳐 남해를 연결하는 광역 철도축으로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경남 서부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산청군은 대전~남해선이 구축되면 서울에서 남해까지 소요시간이 5시간에서 3시간으로 단축돼 경남 서부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인구 소멸 위기 지역에 대한 농어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지역으로 산청군이 최적지라고 피력했다.산청군 관계자는 “대전~남해선이 국가철도망으로 구축되면 경남 서부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고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은 물론 산청군의회와도 긴밀히 협력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통영시 푸드트럭 협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2026년 통영한산대첩축제 참가 수익금 중 일부를 통영시 인재육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고자 마련됐다.통영시 푸드트럭 협회는 관내 8개소 푸드트럭의 연합체로 각종 지역 축제 등에 참가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서정수 협회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통영시 푸드트럭 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달 29일 경상남도체육회 제22차 이사회에서 통영시·거제시·고성군 3개 시·군이 2029년 제68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다.제68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 결정안은 지난 9월 10일 2026년 제4차 도민체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이사회에 상정됐다.경남체육회는 체육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등 대회 개최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측면에서 통영시·거제시·고성군 3개 시·군이 공동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이번 공동 개최는 3개 시·군이 공동 유치에 뜻을 모아 행정기관과 체육회가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통영시는 지난 2023년 제62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회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경기장 시설 정비 및 숙박·교통·안전 등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내실있고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유치는 통영시·거제시·고성군 체육 인프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경남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의 적극적인 발굴을 위해 9월 30일 관내 하나로마트 17곳과 창녕우체국에 복지위기 알림 홍보물 500개를 배부했다.군은 지난 9월 29일 NH농협 창녕군지부 및 지역 농축협과 체결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과 상반기 창녕우체국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에 홍보물을 비치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복지위기 알림 앱’정보무늬와 각 읍면사무소 전화번호가 담긴 갑 티슈 홍보물을 비치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겠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함께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달 29일 용남면 적촌마을회관에서 적촌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적촌 온마을 행복교실’의 ‘행복반찬나눔’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적촌마을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음식 만들기와 나눔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돌봄 등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은 제철 식재료 활용법과 올바른 식품 보관법을 배우고 건강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일상에서 활용하고 이웃과 나눴다.교육은 △건강 한 끼 챌린지 4회 △적촌 온마을 밥상 나눔 잔치 1회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소고기 두부면 스파게티, 오리훈제 된장소스 포케, 팔보채, 유부주머니 만두전골 등 평소 가정에서 직접 만들기 어려웠던 다양한 메뉴를 배우고 조리하며 건강한 식생활과 요리의 즐거움을 경험했다.특히 마지막 수업으로 열린 ‘적촌 온마을 밥상 나눔 잔치’에는 주민 4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배운 음식을 함께 맛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바쁜 업무 중에도 참여한 직장인 주민이 배운 내용을 주변과 공유하는 등 교육을 계기로 자발적인 소통도 이어졌다.한 참여 주민은 “건강한 음식과 식재료 보관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적촌 온마을 행복교실’은 주민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활력 있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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