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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1:1대면 상담을 총 8회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군민의 심리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신청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서 의료기관 진단서 또는 소견서 국가건강검진 결과 등을 통해 상담 필요성이 인정된 자 또는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만 19세 이상 군민이다.신청은 거주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성인의 경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바우처는 발급일로부터 120일 이내 사용 가능하며 연 1회 신청할 수 있다.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또한, 이용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원하는 상담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거창군에는 현재 2곳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운영 중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우울 불안 고위험군 관리 등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기타 문의 사항은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공공 현안 해결을 위한 드론 서비스 실증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드론 기업의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 레퍼런스 확보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현장 적용 실적이 부족해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드론기업들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기업이 공공 영역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도록 지원함으로써, 향후 공공 시장 진출 및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강력한 '교두보'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1차년도 사업인 ‘군 특화 드론 배송 시스템 실증’은 군부대 내 물류 사각지대 해소와 첨단 군수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참여기업은 군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국산 최고보안 드론 배송 플랫폼’을 구축하고 조달 시장 등록을 통해 향후 가장 까다로운 국방 시장의 진입 장벽을 넘는 독보적인 사업 이력을 갖게 된다.드론 배송 시스템이 도입되면 격오지 물자 보급 시간이 단축되고 수송 병력의 안전이 확보되는 등 국방 운영의 효율성이 극대화된다.시는 이러한 실증 성과가 지역기업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모델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오는 4월 해군 군수사령부 협의를 시작으로 참여기업 선정, 기체 및 시스템 최적화를 거쳐 본격적인 실증에 나선다.이를 통해 지역 드론 산업의 자생적 생태계 조성 신규 일자리 창출 공공 업무 혁신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테스트를 넘어, 우리 지역기업이 공공 및 국방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결정적인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실증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드론 활용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 주관‘중소조선 함정MRO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美함정MRO시장 진출·전환을 희망하는 중소조선소와 기자재업체를 대상으로 함정MRO수행을 위한 기업지원과 전문인력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95억원이 투입되며 경남과 부산, 울산, 전남이 공동 협력한다.경남 172억원, 부산 161억원, 울산 81억원, 전남 81억원경남도는 도내 60개 기업의 산업전환 지원과 전문인력 600명을 양성하는 한편 경남·부산·울산·전남 4개 광역지자체 컨소시엄의 대표 지자체 역할을 맡게 된다.도는 이번 산업부 공모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오는 6월 발표 예정인 방위사업청의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MRO’ 공모사업 선정에도 주력하고 있다. 해당 사업도 경남이 경남·부산·울산·전남을 대표해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 선정 시 490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공모 선정을 위해 함정MRO종합지원센터 구축, 스마트MRO기술개발, 美함정 사이버보안 인증 및 방산 수출상담회 등이 주요 사업으로 계획되고 있다.경남도는 이러한 재원을 바탕으로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과 인력양성을 아우르는 완결형 함정MRO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도는 2030년까지 글로벌 함정MRO시장 선점과 함정 신조를 목표로 설정하고 ▲함정MRO인프라 및 전략적 파트너 확보▲함정MRO초격차 기술 확보▲함정MRO기업역량 강화 등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함정MRO인프라 및 전략적 파트너 확보’글로벌 함정MRO시장은 연간 88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이 중 미 해군MRO물량만 20조 원에 달해 중소 방산·조선업계에 기회의 장으로 떠오르고 있다.경남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SK오션플랜트, K조선, HSG성동조선 등 선도기업과 관련 산업 인프라 집적으로 국내 함정MRO산업을 이끌 최적지로 평가된다. 이에 도는 창원·통영·거제·고성 일원을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으로 지정받아, 국내 최초 함정MRO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함정MRO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국내외 함정MRO산업전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에는MRO공급망 및 수주정보망을 구축해 정비 공정관리IT서비스와 글로벌 물량 수주 정보를 도내 기업에 실시간 제공하고 대미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MRO수주협의체 운영과美현지 네트워크로 글로벌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춘다.‘함정MRO초격차 기술 확보’함정MRO분야는 군 자체 정비 운영체계로 인해 노후 함정의 설계도면 미비, 단종부품 발생, 시험·인증·성능평가 인프라 부재 등 한계가 있어 민간 첨단기술의 도입이 절실히 요구된다.이에MRO소재·부품 성능평가 기술지원 전용 장비를 구축해 함정용 소재부품에 대한 시제품 제작과 국제규격 맞춤형 인증을 지원할 계획이다.국내 기자재 업체의 기술 역량을 강화해 미 해군 납품 트랙레코드 확보에 기여하고 국내 기업의美해군MRO소재·부품·장비의OEM수준을 넘어서는 상용화 기술을 확보한다. 또한, 스마트 기술과 로봇을 접목한MRO공정혁신, AI기반 상태진단을 통한 지능형 정비체계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함정 선체와 기자재의 수명주기 전반에 발생하는 부품단종 문제에 대응하고 혁신부품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 자립도를 높인다.‘함정MRO기업역량 강화’함정MRO는 선박 신조와 유사한 공정이지만 분해 후 재탑재, 품질검사 등MRO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경남테크노파크, 도내 대학 등 전문기관에 함정MRO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교육·실습 장비를 도입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분야는▲MRO인증▲스마트MRO▲엔진·추진시스템MRO▲선체MRO▲MRO역설계▲고장진단▲함정 정비품질 등 7개 분야로 구성된다.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숙련인력의 고용유지와 원활한 신규인력 수급을 위해 구직자 대상 채용지원금과 재직자 대상 훈련수당을 지원한다.미 해군 함정 수리를 위해 필요한 자격 요건인‘함정 정비 협약’및 사이버 보안인증과 국내 방산업체 지정인증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도내 기업의 수주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한다. MSRA :미 해군과 민간 선박 수리업체 간에 체결되는 함정정비협약⇨대규모 MRO계약 필수 조건 ABR :미 해군과 민간 선박 수리업체 간에 체결되는 함정정비계약⇨소규모 MRO계약 필수 조건CMMC :미 국방부와 계약을 맺는 외부 업체가 민감한 군사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능력을 갖췄는지 검증하는 제도경남도는 방산 수출상담회와 해외 판로개척을 통해 도내 기업의 함정MRO수출 기회 확대와 시장 점유율 제고를 추진하고 경남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려 실제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경남은 다수의 방산 체계기업과 빅 2조선소가 위치한 방위·조선 산업의 최대 집적지로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경쟁우위를 갖추고 있다”며 “함정MRO전략적 파트너 확보, 초격차 기술확보, 기업역량 강화 등으로K-해양 방산의 글로벌 성공모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축분뇨 배출시설과 관련 영업시설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낙동강·영산강유역환경청,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해 주요 하천 인접 지역과 악취 민원 유발시설 등 가축분뇨 관련 시설 12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특히 축산농가 배출시설뿐만 아니라 가축분뇨 수집·운반업, 재활용업, 처리업 등 관련 영업 전반을 중점 점검해 환경오염 예방과 녹조 저감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가축분뇨 무단 배출▲하천 주변·농경지 야적 및 방치▲가축분뇨가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행위▲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처리시설 정상 가동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비정상 가동이나 기준 초과 등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와 함께 개선 완료 시까지 집중적으로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이번 점검은 가축분뇨로 인한 수질오염과 악취를 예방하고 낙동강 녹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통한 환경오염 방지 본연의 목적 달성과 더불어 도민의 핵심 식수원인 낙동강 수질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GSAT2026’의 추진사항과 생생한 현장을 국내·외에 전할‘GSAT 2026 서포터즈’를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GSAT:경남이 과학발전과 문화예술을 융복합한 글로벌 기술의 혁신적 진화 축제GSAT 2026 서포터즈는GSAT 2026 관련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홍보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창업 생태계 관계자를 비롯한 일반 관람객들에게GSAT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4 주간 활동하며▲GSAT 2026 관련 카드뉴스·릴스·숏폼 등 홍보 콘텐츠▲행사현장 방문 및 현장 미션 참여 후기 등의 제작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 원고료와GSAT 2026 현장 참석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SNS를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경남 지역 거주자이거나 콘텐츠 제작 역량 보유자는 우대해 지역 밀착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지원은GSAT 2026 누리집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4월 8일까지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4월 10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GSAT 2026 의 생생한 현장과 혁신적인 창업 에너지를 알리는 서포터즈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참신한 시각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서포터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시설물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는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을 주민이 신청하면, 점검 기간동안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해소하는 제도다.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음신청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 성해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 놀이시설 등 생활주변시설 중 균열·파손·침하·노후 등으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이다. 다만 시설물 관리자가 있거나 공사 중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은 제외될 수 있다.접수된 시설물은 시군에서 위험성 등을 검토해 점검 여부를 결정하고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 점검한 후 보수보강 등 조치 방안을 관리 주체와 신청자에게 알려준다.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주민점검신청제는 도민들의 시각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도립극단이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첫 정기공연 연극‘반야 삼촌’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위촉된 장봉태 신임 예술감독이 경남도립극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연출작이다. 러시아의 대표 작가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인‘바냐 아저씨’를 경남의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반영해 각색했다.극의 배경은 1997년IMF시절 경남의한 시골 마을이다. 먼저 세상을 떠난 누나를 둘러싸고 남겨진 매형과 처남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주변 인물들의 사랑, 미움, 배신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그려낸다.작품은 거창한 사건보다, 오래 참고 살아온 사람들의 일상 속 균열에 집중한다. 가벼운 말투로 던진 한마디 뒤에 숨은 체념, 사소한 다툼 속에 쌓여온 세월, 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 사이의 온도 차가 담담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일상적인 대화와 애잔한 정서가 교차하는 ‘반야 삼촌’은 관객에게“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왔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공연에는 경남도립극단 소속 배우 8명이 열연을 펼친다. 특히 2026년 경남연극제에서 대상을 받은 박승규 배우가 균열의 중심에 선 서준형 교수역을 맡아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4월 9일과 10일 오후 7시 30분, 11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관람 등급은 중학생 이상이다.관람을 원하는 도민은‘놀티켓’과‘경남문화예술회관’홈페이지, 콜센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경남도립극단 장봉태 예술감독은“이번 공연은 결국 무너진 삶의 이야기이면서도 끝내 살아내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이 공연이 지나간 시대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조용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도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도립극단을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도민이 채집한 진드기의 종 분류·동정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바이러스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물린 후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설사, 신경계 증상 등이 나타난다. 특히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4월부터 참진드기 밀도와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야외활동 후 참진드기에 물렸거나 진드기 노출이 의심되는 경우, 채집한 진드기 검체를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검사를 의뢰할 수 있다. 보건소를 통해 접수된 진드기는 연구원에서 종류 확인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바이러스 검사를 무료로 실시해 도민의 감염병 예방과 불안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또한 연구원은 참진드기 개체수가 증가하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주요 공원을 중심으로 서식 분포 조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김영록 감염병연구부장은“풀숲이나 들판 등에서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몸과 옷에 진드기 부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감시와 도민 검사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3월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바람직한 옥외광고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름다운 간판 지원사업', '무연고 간판 정비사업'등 2026년 옥외광고 주요 사업과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한 정당 현수막 게시 방법,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협조 사항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선거철 급증하는 정당 현수막의 설치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민관이 협력해 신속한 정비 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현수막은 군민의 생활 불편은 물론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라며 "옥외광고사업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깨끗한 선거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은 물론, 함양군의 올바른 옥외광고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개 특례시의 오랜 숙원이자 100만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1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특례시 특별법은 지난 2024년 12월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장기간 입법 논의가 지연되며 난항을 겪어왔다.그러나 최근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따라 입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특례시들의 지속적인 입법 촉구 노력이 더해지면서 마침내 소위원회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이번 심의에서 정부안과 8건의 의원발의안이 병합된 수정안이 가결됨에 따라, 특례시의 실질적 자치권 확보를 향한 제도적 이정표가 마련됐다.향후 특별법이 본회의를 최종 통과할 경우, 그간 단발적으로 이루어지던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특례시 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3월 31일 소위원회를 통과한 특별법안은 향후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르면 4월 중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정부안 제출 이후 오랜 기간 국회의 문턱을 넘기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별법이라는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새롭게 확보되는 권한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본회의 통과는 물론 법안 시행 준비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국민체감도 평가단'이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 및 실행역량 강화 등 5대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군은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지방공공기관 적극행정 확산 등 모든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해 적극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직자들의 혁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여성합창단은 지난 3월 28일 경북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2026년 제8회 가야문화권 합창페스티벌'에 참가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페스티벌은 가야문화권 시 군 간의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창녕군을 비롯한 9개 시 군 합창단이 참가해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공연에서 박영환 지휘자와 33명의 단원들은 창녕의 대표 문화유산인 '영산 만년교'를 소재로 한 곡 '만년교에서'와 대중가요 '나는 문제없어'를 섬세한 표현력과 아름다운 선율로 노래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현주 단장은 "단원들이 생업과 가사로 바쁜 와중에도 정기적인 연습으로 정성껏 준비한 무대"라며 "가야문화권이 하나 되는 자리에서 관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합창단의 하모니를 통해 우리 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합창단이 창녕의 문화적 가치를 전파하는 문화전도사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