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0일 칠암동 남강 야외무대에서 ‘제31회 진주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화합과 진주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진주 시민의 날’은 1592년 진주대첩 승전일인 10월 10일을 기념해 1995년 진양군과 통합 이후 지정됐다.진주시는 해마다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나라를 지켜낸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시립국악관현악단, 팝페라 가수,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진주시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시민의 노래 제창 △기념 퍼포먼스 △인기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념식 퍼포먼스로‘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에 대한 시민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분리 재검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향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또한 기념식에 이어 진주 시민의 날만의 특별한 행사인 ‘합동 농악놀이’ 가 펼쳐져 시민의 날을 자축했다.이 행사에는 30개 읍면동 농악대가 한자리에 모여 흥겨운 농악 한마당을 선보였으며 시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지역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올해‘진주시민상’의 영예는 장일영씨에게 돌아갔다.장일영씨는 경남일보 논설위원, KBS객원해설위원, 진주문화예술재단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2005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해 왔다.특히 오랜기간 지역사 편찬과 향토자료 집필 등에 참여하면서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등 지역의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규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진주의 오늘을 함께 만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시민 여러분과 함께 경남진주혁신도시를 완성하고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을 착실히 키워 진주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 와 연계한 ‘금기숙 작가 초청 워크숍’을 오는 13일과 17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금기숙 작가의 작품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1회차에는 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 해설과 작품 제작 시연을 진행하고 2회차에는 박물관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이 물방울 형태의 작품을 완성해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전시 개막과 함께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행사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됐다.당시 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를 해설하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을 소개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번 워크숍 역시 작가와 소통하며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진주실크박물관 또는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 제작 과정을 체험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실크박물관 상반기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는 오는 18일까지 연장 운영되며 설치·조형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민선 9기를 맞아 주민들이 거주지역 가까이에서 진료부터 예방·건강관리까지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군은 보건지소 순회진료 확대와 경남 최초 통합형보건지소 운영, 원격협진, 보건진료소 관할구역 확대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있다.특히 상리면보건지소를 일차진료와 건강증진을 함께 제공하는 ‘건강증진형보건지소’로 전환해 단순 진료를 넘어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생활권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했다.이 같은 정책은 고령인구 비중이 높고 면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서비스 수요가 지속되는 고성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고성군은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40.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6년 2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전국 547개 일차의료취약지에 관내 10개 면이 포함돼 있다.또한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이 감소하는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한정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주민들이 ‘어디서나, 누구나, 끊김 없이’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보건지소 10개소 순회진료 확대 의료공백 최소화 현재 고성군 보건기관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5명, 한의과 6명, 치과 3명 등 총 14명으로 전년도보다 7명이 감소했다.군은 한정된 의료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주민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 13개 보건지소 가운데 10개소를 2~3개 권역으로 묶어 순회진료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의료인력을 특정 지역에 고정 배치하는 대신 지역별 의료수요와 여건에 따라 순환 배치함으로써 공중보건의사 감소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기본적인 진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고성군은 앞으로도 보건지소별 이용실적과 주민 수요 등을 면밀히 살펴 순회진료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경남 최초 ‘통합형보건지소’의료인력 감소 속 새로운 해법 순회진료를 실시하지 않는 하이면·영현면·마암면 보건지소 3개소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인 ‘통합형보건지소’로 운영하고 있다.고성군이 경남에서 처음 시행한 통합형보건지소는 기존 공중보건의사가 담당하던 의과 진료를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91종의 의약품 범위 내에서 수행하고 한의과 공중보건의사를 함께 배치해 한방진료를 병행하는 방식이다.눈에 띄는 점은 통합형보건지소 전환 이후 이용이 줄지 않았다는 것이다.현재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근무하는 통합형보건지소의 방문 환자 수는 운영 이전보다 오히려 18% 증가했다.이는 단순히 진료 횟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제한된 의료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주민들이 기존 생활권을 벗어나지 않고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바꾼 결과다.군은 통합형보건지소를 통해 일차진료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관리 등 지역 밀착형 보건의료 기능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보건지소, 진료에서 건강관리까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전환 고성군은 9월부터 상리면보건지소를 ‘건강증진형보건지소’로 전환해 소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기존 일차진료와 예방접종 기능은 유지하면서 △치매 예방관리 △영양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생활실천사업 등 지역주민의 건강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기존 보건지소가 ‘아플 때 찾아가는 곳’ 이었다면 앞으로는 주민들이 평소에도 찾아와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생활권 건강관리 거점으로 역할을 넓히는 것이다.고성군은 상리면 운영 성과와 주민 만족도 등을 살펴 향후 지역 여건에 맞춰 건강증진형보건지소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보건진료소 관할 구역 확대 더 촘촘한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보건진료소의 역할도 확대한다.고성군은 의료인력 감소에 대응해 보건진료소 관할구역을 기존 인근 마을 중심에서 해당 소재지 면 전체로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아울러 보건소 각 부서와 보건진료소 간 연계를 강화해 일차진료와 함께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상담 등 주민 건강관리 기능도 촘촘하게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보건진료소를 단순 진료시설이 아닌 주민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지역 밀착형 보건의료 거점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병원까지 멀리 가지 않아도”원격협진으로 의료 접근성 높인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주민에게는 원격협진이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또 하나의 대안이 되고 있다.고성군은 보건진료소와 통합형보건지소를 중심으로 관내 강병원, 더조은병원, 고성성심병원과 관외 삼천포제일병원 등 4개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진료가 필요한 주민에게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관 원격상담과 방문검사, 처방, 건강교육 등을 연계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현재까지 총 27건의 원격협진이 이뤄졌으며 장거리 이동이 쉽지 않은 고령 주민의 의료 이용 부담을 덜고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원격협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의료취약지역의 진료 공백을 보완할 계획이다.‘진료받는 곳’에서 ‘평생 건강을 관리하는 곳’ 으로 고성군은 이번 보건의료체계 개편을 통해 공중보건의사 감소라는 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순회진료, 통합형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원격협진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한다.고성군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감소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거주지역에서 기본적인 진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공공보건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별 의료수요와 주민 이용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건기관 운영체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의료취약지역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간 건강격차를 줄이는 맞춤형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 이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30일 다목적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및 관내 경로당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 건강특강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날 교육에는 ‘진주굿모닝병원’박기종 병원장이 참석해 ‘노인성 어지럼증의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60분간 열띤 특강을 진행했다.박기종 병원장은 평소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앞장서고 어르신 건강증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강의 또한 어렵고 생소한 의학용어 대신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진행해 어르신들의 웃음과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건강분야에 대해 신경과 전문의인 병원장님이 자세하고 알기쉽게 설명을 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정말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김숙견 이현동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굿모닝’을 위해 흔쾌히 명품 특강을 진행해주신 박기종 병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훌륭한 의료·보건 인프라와 연계해 우리 동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오는 3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음식 판매 부스를 대상으로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만들기에 나선다.이번 다회용기 지원은 지역축제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과 회수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지난해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처음 도입한 다회용기 사용을 올해도 지속함으로써 친환경 축제 문화를 정착하는 데 힘쓴다는 방침이다.진주시는 세척 업체와 협력해 사용한 용기의 수거·세척·살균·건조·재공급으로 이어지는 순환 체계를 갖춰 축제 참가업체들이 다회용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자원순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은 물론 회수와 반납 과정에도 시민과 축제 방문객들이 회수 장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홍보할 계획이다.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은 사용한 다회용기를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다회용기 회수 부스’또는 ‘다회용기 회수함’에 반납하면 된다.또한 다회용기 사용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축제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축제와 행사 특성에 맞는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도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께서도 사용한 다회용기를 회수 부스나 회수함에 꼭 반납하는 작은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9월 30일 고성군 책둠벙 도서관 2층 지식둠벙에서 ‘2026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건설분야 건축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축 현장의 규제로 인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군 관계자 3명과 고성지역건축사회 이창민 회장을 비롯한 관내 건축사 10명 등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각종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현장의 불편사항과 애로·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취지 공유 △규제로 인한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등 의견 공유 △관련 부서 협조 사항 안내 순으로 의견을 나눴다.관내 건축사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건설현장의 실질적인 규제 장애물이 해소되어 인허가 및 시공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행정절차가 단축되고 현장에 부합되는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간담회가 군과 건축사 업계 간의 소통 창구가 되어 미리 민원을 예방하고 현장의 불확실성을 낮추는 등 업무가 더 효율적이고 예측 가능한 건축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 기대된다.군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기업 및 소상공인 현장 중심으로 규제 애로 현장을 방문해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아울러 신속한 검토와 건의자 피드백으로 규제개선 체감도를 높이고 관련 부서 간 협조체계 강화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올해 상반기에는 조선업체, 소상공인 사업체 등 5개소를 방문했고 지난 9월 16일에는 고성군 숙박업 지부를 방문해 숙박업 운영과 관련한 규제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11월까지 기업체 및 소상공인 사업체 등 민생 경제와 직결된 다양한 업체를 방문할 예정이다.정강호 기획예산담당관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일하는 현장에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건의된 사항은 소관부서 검토 후 추진상황을 수시로 안내하겠다”며 “군민의 생활과 기업의 경영활동에 불편한 규제들을 발굴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9월 28일부터 지역 농가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언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농촌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주민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과정은 오는 11월 3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전문 교재를 활용한 기초 한국어 교육과 함께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문화체험이 병행된다.수업에 참여한 한 라오스 근로자는 “한국말 어려웠어요. 선생님 와서 책 보고 공부하니까 아주 좋아요. 농사할 때, 밥 먹을 때 많이 쓸 수 있어요. 감사한다”며 서투르지만 환한 미소로 소감을 전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생활·정착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내 ‘고성군 다시봄 갤러리’에서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소속 정득권 작가의 달항아리 작품 20점을 전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풍요와 복, 평안한 삶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평면 달항아리 작품을 선보인다.달항아리에 담긴 전통적인 상징성과 도예의 조형미를 바탕으로 구성된 작품을 통해 풍요와 복, 평안한 삶에 대한 의미를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들이 달항아리 작품에 담긴 풍요와 복, 평안한 삶과 행복의 의미를 만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통해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다시봄 갤러리는 매월 새로운 전시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전시 관람 문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이면 주민자치회는 9월 30일 하이면 복지회관에서 고성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공룡발자국의 가치를 알리고 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공룡발자국 알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1억 년의 발자국, 그 가치를 배우다’를 주제로 특별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주민들이 공룡발자국의 역사적·학술적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오전에는 진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김경수 교수를 초청해 ‘지질과 공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공룡발자국이 지닌 학술적 가치와 함께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으로서 갖는 의미를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오후에는 김미영 강사와 함께 ‘상족암 공룡발자국 모양 비누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공룡발자국을 소재로 비누를 직접 만들며 고성의 자연유산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하이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공룡발자국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면서 자연유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오는 10월 10일에는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인 상족암군립공원 인근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룡발자국 탐방 현장 교육을 실시해 공룡발자국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정의진 하이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우리 지역 자연유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룡발자국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탈박물관은 전통 나전칠기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나전칠기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체험 교실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고성탈박물관 2층 사랑채에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나전칠기 기법을 활용해 손거울, 책갈피, 열쇠고리, 목걸이 등 매주 다른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나전칠기의 다양한 표현과 제작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의 ‘찾아가는 공예 체험 교육’ 수행기관으로 고성탈박물관이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지역 주민들이 전통공예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나전칠기의 아름다움과 전통공예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성탈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 교실을 통해 참가자들이 나전칠기의 아름다움과 전통공예의 매력을 경험하고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고성탈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통공예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다.관련 문의는 고성탈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월 30일 고성소방서 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종합사회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됐다.훈련은 △119 신고 △이용자·아동·장애인 신속 대피 △중요 자료 안전 이송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부상자 응급처치 등 화재 발생 시 대응해야 할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훈련 종료 후에는 소방관의 지도로 심폐소생술 실습과 소화기 실제 작동 체험이 이어져, 자위소방대와 참여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고성지역자활센터,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고성군맘쓰허그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가 함께 입주한 복합시설로 영유아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하는 만큼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성소방서 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훈련에 참여한 아동들과 자위소방대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훈련에 임했으며 특히 자위소방대의 소방훈련 역량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확인한 보완점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훈련을 이어가, 이용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복지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고성군가족센터 2층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고성군가족센터 △고성정신요양원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성지역자활센터 △고성교육지원청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7개 기관에서 총 1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고성군 청소년의 자해·자살 관련 현황에 대한 심층 보고가 진행됐다.이어 각 기관의 역할과 자살예방을 위한 활동 및 지원체계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자해와 자살사고를 경험하는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가운데, 관련 문제가 점차 저연령화되고 있는 현실에 공감했다.특히 위기 상황 발생 이후의 개입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작은 변화와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예방적 노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고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관별 정보를 공유하며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참석 기관들은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지원하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심리검사 및 해석, 위기 청소년 발굴·지원, 청소년전화 1388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