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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청명 한식기간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림녹지과, 산림재난대응단과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합동훈련을 지난 3일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교동 고분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협업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훈련 내용은 현장 출동 및 점검, 안전교육, 산불상황 전파, 초기 대응 공조 체계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초동 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산내면은 6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 실천을 위해 분기별 '친절공무원'선정과 친절 교육을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 강화에 나섰다.이번 1분기 '친절공무원'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적극적인 민원 응대와 친절 서비스로 모범이 되는 직원을 선발한 결과 민원재무담당 조지훈 주무관이 선정됐다.산내면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친절 교육을 통해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더욱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특히 직원이 강사로 참여하는 교육을 운영해 자발적인 친절 문화 조성과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조정제 면장은 "친절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친절 공무원 선정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산내면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친절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26일 고현면보건지소에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을 실시했다.‘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은 의료 취약지역의 보건의료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매년 상 하반기 경상남도와 마산의료원이 협력해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이 사업은 안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전문 진료과가 없는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이날 무료검진에서는 안과 기본검사, 이비인후과 기본검사, 비뇨의학과 전립선 초음파, 요도폐색 확인, 배뇨장애 확인 등 검사가 진행됐으며 총 9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다.차후 검진결과 유소견 발견 시 병원 진료 안내 및 보건소 연계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곽기두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 사업을 통해 전문 진료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불빛나눔'엘이디 전등 교체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불빛나눔'사업은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과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는 가야읍 안심파수꾼 특화사업으로 리모컨형 엘이디 전등을 설치해 어르신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쉽게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사업으로 3가구의 엘이디 전등 교체를 완료했으며 가야읍은 올해 총 1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송평옥 한전엠씨에스MCS(주) 함안지점 지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뜻깊다"며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은 2024년부터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랑의 불빛나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7가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관련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7일 시를 방문한 함양읍 이장단 및 읍사무소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추진했다.이날 통영시는 이장 직원 화합 행사차 통영을 방문한 함양읍민을 환영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상호 기탁했다.김실환 세무과장은 “교육생 시절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행사 장소로 통영을 선택해 주신 박현기 함양읍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통영에 기부해 주신 함양읍 이장님과 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기탁식이 함께 지역을 발전시키고 지속적으로 상생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유소년 축구단 운영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간식비 지원’등 아동과 청소년의 육성 보호를 위한 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태양광 우편함 안심 골목길 조성’, ‘경로당 에어컨 청소 지원’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27일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개강식을 함안군노인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사회참여와 적응 능력 향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올해로 22년째를 맞았다.이날 개강식에는 신평철 주민복지과장,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노인대학 수강생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노인대학장 인사, 주요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노인대학은 단순한 배움의 장을 넘어 어르신들께서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노인대학과 함께 운영 중인 칠원노인대학은 올해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개보수 공사로 인해 9월 중 개강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프로그램으로 대신해 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함안노인대학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교양, 인문, 건강관리 웃음 치료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여가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입학 신청은 전년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기타 문의는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올해 고용률 66.6% 달성과 일자리 9268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일자리 부분은 전년도 목표 7226개 보다 2042개 확대했다.목표 달성을 위해 시에서는 산업 복합 관광단지 활용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사회적 가치 선순환 생태계 조성 고용안정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미래형 인재 양성 지원,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7개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에 공시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의 전체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강점을 살린 일자리 모델을 계속해서 창출해 나갈 예정이며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저출산, 청년인구 유출 심화, 초고령화 사회, 제조업 부진에 따라 산업구조가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 상황으로 2026년에는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중점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4월 14일 오후 2시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여성리더대학 수강생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되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여성친화도시와 CPTED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요인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교육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시민 체감 안전도 설문조사 문항 구성과 여성친화도시 안전사업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아울러 양산시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한다.해당 시스템은 성인지 관련 영상, 이미지, 퀴즈, 자가진단 등으로 구성돼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평등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이 생활 속 안전문제를 직접 살피고 개선 방향을 함께 제안하는 뜻깊은 자리”며 “성인지 감수성 자가학습시스템 운영과 함께 시민 체감형 안전정책과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27일 합천군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합천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에 근거해 추진 됐으며 공공과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심의 관리해 보다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돌봄 제공기관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 생활환경 경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이를 통해 21개 가구에 대한 가사지원, 동행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이 결정됐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를 반영한 실질직인 지원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행정이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합천군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및 간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와 자체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지표를 점검하고 올해 계획된 청렴 시책에 대한 실효성 점검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핵심 추진과제로 계약, 인허가, 보조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민원 만족도 조사와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군민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들도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청렴 시책을 통해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분기별 이행점검 회의를 열어 시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렴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공직자 모두가 실천해야하는 공직생활의 기본"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올해 107주년을 맞이한 진영읍 기미독립만세운동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8일 진영 서어지공원에서 기념식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김해 진영읍의 독립만세운동은 당시 진영리장터에서 1919년 3월~4월 2500여명의 군중들이 모여 일제의 강압에 항거하고자 대규모 만세 시위를 벌인 김해의 대표 항일 운동이다.이날 기념식은 진영청년회의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김해의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 단체, 학생 등 시민 2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에서는 만세운동 포토존, 태극기 만들기, 태극기 바디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후 행사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서어지공원 주변을 함께 행진하며 107년 전에 울려 퍼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재현했다.홍 시장은 "이 자리가 독립운동의 역사를 다시 되돌아보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고결한 정신을 미래세대가 이어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넘어, 봄철 영농기 대비 농업용수 확보와 마을별 환경정비 사업 등 산내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주민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행정 정보가 소외되는 주민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김진삼 회장은 "행정과 현장이 허심탄회하게 머리를 맞대고 지역 발전을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주민의 대변인이자 행정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살기 좋은 산내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이 산내면 발전의 큰 자산이 된다"라며 "논의된 건의 사항들을 검토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