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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0일 칠암동 남강 야외무대에서 ‘제31회 진주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화합과 진주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진주 시민의 날’은 1592년 진주대첩 승전일인 10월 10일을 기념해 1995년 진양군과 통합 이후 지정됐다.진주시는 해마다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나라를 지켜낸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시립국악관현악단, 팝페라 가수,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진주시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시민의 노래 제창 △기념 퍼포먼스 △인기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념식 퍼포먼스로‘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에 대한 시민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분리 재검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향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또한 기념식에 이어 진주 시민의 날만의 특별한 행사인 ‘합동 농악놀이’ 가 펼쳐져 시민의 날을 자축했다.이 행사에는 30개 읍면동 농악대가 한자리에 모여 흥겨운 농악 한마당을 선보였으며 시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지역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올해‘진주시민상’의 영예는 장일영씨에게 돌아갔다.장일영씨는 경남일보 논설위원, KBS객원해설위원, 진주문화예술재단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2005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해 왔다.특히 오랜기간 지역사 편찬과 향토자료 집필 등에 참여하면서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등 지역의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규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진주의 오늘을 함께 만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시민 여러분과 함께 경남진주혁신도시를 완성하고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을 착실히 키워 진주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 와 연계한 ‘금기숙 작가 초청 워크숍’을 오는 13일과 17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금기숙 작가의 작품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1회차에는 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 해설과 작품 제작 시연을 진행하고 2회차에는 박물관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이 물방울 형태의 작품을 완성해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전시 개막과 함께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행사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됐다.당시 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를 해설하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을 소개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번 워크숍 역시 작가와 소통하며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진주실크박물관 또는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 제작 과정을 체험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실크박물관 상반기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는 오는 18일까지 연장 운영되며 설치·조형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지역혁신 분야 행사인 ‘2027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올해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 등이 공동 주최하며 지난 2019년 인천광역시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박람회는 지난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충북 청주시에서 열리고 있으며 30일 개막식에서 진주시가 차기 개최지로 공식 발표되면서 2027년에 아홉 번째로 박람회를 개최하는 도시로 확정됐다.진주시는 개최지 선정 심사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 성과 △원도심 활성화 노력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적 가치 △우주항공·바이오 등 미래 산업 거점으로서의 성장성 △우수한 인프라 및 교통 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내년 박람회는 2027년 하반기에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전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150여 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300여 개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도시·지역혁신 기술과 정책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행사 기간에는 전국의 우수 혁신사례 전시관 운영을 비롯해 콘퍼런스, 학술 세미나, ‘도시·지역혁신 대상’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시는 이번 박람회 유치로 전국에서 관계자와 전문가, 참관객 등 3만여명 이상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방문객들에게 진주시의 우수한 도시재생 성과와 미래 성장 비전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진주시 관계자는 “2027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를 진주에서 아홉 번째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도시·지역 혁신의 다양한 주체들이 한데 모여 소통하고 미래 모델을 제시하는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청주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주시 도시재생사업 현황과 관광 자원 등을 알리는 한편 차기 개최지로서 2027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 일원이 국가첨단전략산업 방산 분야 특화단지로 최종 지정되면서 대한민국 첨단항공엔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경남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첫 사례다.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는 차세대 전투기급을 포함한 중·대형 첨단항공엔진을 중심으로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와 독자엔진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항공엔진 공급망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화단지로 지정된 창원국가산단에는 첨단항공엔진 분야 선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정밀기계·가공 분야 협력기업 등 43개사가 집적돼 있다.또한 핵심 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이 위치하고 있어 첨단항공엔진 핵심 소재·부품부터 엔진 개발·생산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첨단항공엔진 기술자립 중요 핵심 공급망 경쟁력 강화 항공엔진은 고온·고압의 극한 환경에서 장기간 운용되는 만큼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분야다.특히 핵심 소재·부품과 관련 기술은 국제적인 수출통제 등의 영향을 받는 전략기술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핵심기술 자립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과제로 꼽힌다.첨단항공엔진 개발에는 장기간에 걸친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와 국가적 역량의 집중이 필요한 만큼, 기술개발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육성 전략이 중요하다.이에 정부의 첨단항공엔진 개발계획과 연계해 기술개발 성과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핵심 소재·부품부터 엔진 개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산업 기반 구축이 요구된다.산·학·연·관 역량 결집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 이끌어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지역의 산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한 산·학·연·관 협력의 성과다.시는 지난해 8월부터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과의 워킹그룹에 참여하며 특화단지 육성계획을 구체화해 왔다.올해 2월 특화단지 지정 신청 이후 경남 창원은 방산 분야 전국 유일 후보로 선정됐으며 산업통상부의 검토·평가와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최종 지정됐다.지난 5월 발표평가에는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동 대응해 창원의 탄탄한 산업 기반과 독자엔진 개발 역량, 향후 성장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제시했다.3대 전략·36개 과제 추진 첨단항공엔진 전주기 생태계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기업과 연구·지원 기능을 집적하고 산업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산업기반시설과 공동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기업의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인·허가 신속 처리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 투자와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첨단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다.창원시는 ‘K-방산 선도도시 창원, 한국형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를 목표로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실행력 확보 △첨단항공엔진 독자기술 국산화 지원 △첨단항공엔진 공급망 자립화 지원 등 3대 전략과 36개 과제를 바탕으로 2036년까지 총 7731억원 규모의 첨단항공엔진 산업 육성을 경남도와 함께 본격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험·평가·인증 기반과 산업 인프라를 고도화할 계획이다.또한 독자엔진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핵심 소재·부품 공급망 강화와 지역 기업의 항공엔진 산업 진출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2035년 매출 6조·수출 3조 기대 통합 방산 클러스터로 확장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인한 첨단항공엔진 산업 육성의 기대효과로는 2035년까지 국내 항공엔진 산업 매출 6조 원, 수출 3조 원, 8000명 이상의 신규고용이 예상된다.또한, 핵심 품목의 국산화율을 현재 22% 수준에서 90% 수준까지 높여 항공엔진 핵심 공급망의 자립화와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현재 추진 중인 함정 MRO 사업과 이번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을 연계해 기존 지상무기체계 중심의 방산 기반을 해양과 항공 분야까지 확대하고 통합 방산 클러스터 조성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창원이 대한민국 지상무기체계 생산의 중심지를 넘어 첨단항공엔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창원이 보유한 방산기업과 제조업 역량을 결집해 첨단항공엔진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와 독자엔진 개발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산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과 부안군 의용소방대가 한자리에 모여 영·호남의 우정을 나누고 지역 안전과 봉사를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함안군은 30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부안군 의용소방대원 35명과 함안군 의용소방대원 35명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호남 의용소방대 화합 및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호남 의용소방대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의를 높이고 지역의 재난·안전 대응과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지역 의용소방대는 주요 활동과 시책을 소개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문화·관광자원 등에 대한 정보도 나눴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가 바쁜 일정에도 식적 행사에 참석해 부안군 의용소방대원들을 환영하고 차담회를 가졌으며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영·호남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양 지역은 서로의 특산품을 주고받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함안군은 부안군 방문단에 아라뜰 표고버섯을 기념품으로 전달했으며 부안군 의용소방대에서는 함안군에 뽕잎 고등어를 선물했다.이와 함께 부안군 의용소방대는 이날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의용소방대 간 교류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의용소방대는 지역의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안전지킴이”며 “오늘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활동을 나누고 영·호남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돈돈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 의용소방대원들이 이날 함안박물관과 무진정 등 함안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30일 마산합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정호원 제2부시장의 주재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준비보고회는 관광과를 비롯한 17개의 지원부서·유관기관 그리고 마산국화축제위원회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해 부서별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축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교통 △환경정비 △음식점 위생관리 △불법영업행위 등 축제장 운영과 관련한 분야별 대책 방안을 논의했으며 축제와 지역상권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특히 올해는 축제장을 해양신도시까지 확대 운영함에 따라 경찰·소방·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행사장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번 준비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남은 기간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해양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난 9월 30일 ‘대산면파크골프장’에서 ‘제13회 창원시협회장배 클럽대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 1152명과 임원 및 운영요원 등 총 1400명이 참가해 열띤 기량을 펼쳤다.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다.개인전은 남녀 1그룹부터 4그룹으로 나누어 18홀 개인 타수 방식으로 치렀다.단체전은 개인전 종료 후 선수 8명 중 상위 6명의 타수를 합산해 최저타수를 기록한 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대회가 열린 ‘대산면 파크골프장’은 90홀 규모의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공인을 획득해명품 경기장으로 인정받았다.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는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가 개최될 예정이다.개회식에 참석한 정호원 제2부시장은 “파크골프의 큰 인기를 증명하듯 많은 동호인 한자리에 모여 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수 여러분께서는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말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파크골프 수요에 발맞춰 경기장 운영과 시설 확충에 힘쓰는 동시에, 중장년층의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여성회관과 남지종합복지관 수강생 13명이 ‘제26회 대한민국 국제 여성구상 미술대전’에서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캘리그라피 부문 등에서 여성회관은 우수상 1명, 특별상 1명, 특선 3명, 입선 4명 등 9명이 입상했으며 남지종합복지관에서는 특선 1명, 입선 2명, 추천작가 1명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경남구상작가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제 여성구상 미술대전은 여성 작가의 등용문으로 올해는 국제 대회로 승격돼 위상이 높아졌으며 중국 작가도 참여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수강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가 어우러진 결과로 앞으로도 군민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10월의 국경일과 국가 기념일을 맞아 나라의 소중함과 민족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되새기기 위해 ‘10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전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군 누리집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각 가정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고 있다.또한 10월 9일까지 공공기관 청사와 유관기관, 도로변 국기 게양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오염되거나 훼손된 국기는 즉시 교체할 계획이다.태극기는 ‘대한민국국기법’따라 국경일과 국군의 날 등에 게양하며 매일 24시간 게양할 수도 있다.다만, 심한 비나 바람 등으로 훼손이 우려될 경우는 게양하지 않는다.군 관계자는 “10월에는 국군의 날과 개천절, 한글날 등 뜻깊은 기념일과 국경일이 이어지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산면사무소에서는 국공립 영산 초록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해, 어린이들이 태극기와 친숙해지고 일상에서 태극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9월 29일 신창여자중학교 3학년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학교 연계 진로 프로그램 ‘카이스트 체험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 분야의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시대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학생들은 한국과학기술원을 견학하고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등 여러 전시관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한국과학기술원에서는 재학생 홍보단 ‘카이누리’ 가 캠퍼스 견학을 안내했다.학생들은 학과별 소개와 진학 정보를 생생하게 들으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에서는 인공지능 체험, 드론 조종, 가상현실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과학기술을 체험했다.한 학생은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다양한 과학 분야가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돼 놀랍고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재규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와 부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교차 기부를 통해 두 지역의 상생과 발전을 응원한다.함안군은 30일 오전 11시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함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와 부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교차 기부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부식에는 정유돈 함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인숙 함안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 허진규 부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조인숙 부안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을 비롯한 양 지역 의용소방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상호교차 기부에는 정유돈 함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이인숙 함안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 허진규 부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조인숙 부안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이 참여했다.함안군 의용소방대 측과 부안군 의용소방대 측은 각각 상대 지역에 1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두 지역의 안전과 상생, 화합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특히 이번 기부는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용소방대가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지역 의용소방대는 이번 상호교차 기부를 계기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정유돈 함안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함안과 부안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허진규 부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함안과 부안의 의용소방대가 고향사랑기부로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교차 기부를 계기로 두 지역의 교류와 화합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함안·부안 의용소방대가 고향사랑기부로 나눔을 실천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번 상호교차 기부가 안전과 상생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두 지역의 화합과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9월 29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불빛나눔’LED 전등 교체 사업을 실시했다.‘사랑의 불빛나눔’은 한전MCS(주) 함안지점과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는 가야읍 특화사업이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리모컨형 LED 전등을 설치해 주고 있으며 이번 6차 사업에는 한전MCS(주) 의령지점도 동참해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이번 사업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전등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중심으로 선정했다.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존 전등을 리모컨형 LED 전등으로 교체하고 어르신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작동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리모컨형 LED 전등은 어르신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전등 스위치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조명을 켜고 끌 수 있어,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야간 이동에 따른 낙상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송평옥 한전MCS(주) 함안지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는 일이 어르신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사업에 함께해 주신 한전MCS(주) 함안·의령지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전MCS(주) 함안지점은 2024년부터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랑의 불빛나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2가구에 LED 전등을 지원했다.2026년에는 이번 6차 사업을 포함해 총 10가구를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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