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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0일 칠암동 남강 야외무대에서 ‘제31회 진주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화합과 진주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진주 시민의 날’은 1592년 진주대첩 승전일인 10월 10일을 기념해 1995년 진양군과 통합 이후 지정됐다.진주시는 해마다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나라를 지켜낸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시립국악관현악단, 팝페라 가수,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진주시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시민의 노래 제창 △기념 퍼포먼스 △인기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념식 퍼포먼스로‘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에 대한 시민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분리 재검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향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또한 기념식에 이어 진주 시민의 날만의 특별한 행사인 ‘합동 농악놀이’ 가 펼쳐져 시민의 날을 자축했다.이 행사에는 30개 읍면동 농악대가 한자리에 모여 흥겨운 농악 한마당을 선보였으며 시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지역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올해‘진주시민상’의 영예는 장일영씨에게 돌아갔다.장일영씨는 경남일보 논설위원, KBS객원해설위원, 진주문화예술재단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2005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해 왔다.특히 오랜기간 지역사 편찬과 향토자료 집필 등에 참여하면서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등 지역의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규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진주의 오늘을 함께 만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시민 여러분과 함께 경남진주혁신도시를 완성하고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을 착실히 키워 진주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 와 연계한 ‘금기숙 작가 초청 워크숍’을 오는 13일과 17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금기숙 작가의 작품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1회차에는 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 해설과 작품 제작 시연을 진행하고 2회차에는 박물관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이 물방울 형태의 작품을 완성해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전시 개막과 함께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행사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됐다.당시 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를 해설하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을 소개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번 워크숍 역시 작가와 소통하며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진주실크박물관 또는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 제작 과정을 체험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실크박물관 상반기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는 오는 18일까지 연장 운영되며 설치·조형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직원들의 장애인식 제고와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30일 본청 및 산하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관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사인 다름아름교육연구소 대표 박은주 강사를 초빙해 ‘장애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주제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누구나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 제고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된 법과 제도,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다루며 구성원이 함께 일하는 평등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상남면은 지난 30일 상남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자매결연도시인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1동을 방문해 주민자치 교류 행사를 진행하며 양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에는 상남면장과 상남면 주민자치회 위원 등이 참여해 망미1동 주민들과 교류하고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상남면 방문단은 제10회 망미1동 배산마을 음악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또한 꽃꽂이와 가죽공예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양 지역 주민자치 관계자들은 교류간담회를 열어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상남면은 이번 방문에서 밀양의 관광자원과 지역 특색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펼치며 자매결연 교류의 폭을 넓혔다.박목희 회장은 “자매결연은 주민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망미1동과 다양한 주민 참여형 상호 교류를 이어나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상반기 종남산 진달래 축제 초청에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상남면과 망미1동이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밀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양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시범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시범운행 기간 동안 시민들의 실제 이용 현황과 현장 의견을 꼼꼼히 살펴 노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버스 노선체계 개편은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시내권역 순환노선 신설 △중복·비효율 노선 통합 및 정비 △알기 쉬운 번호체계 도입 △만 6세부터 18세까지 어린이·청소년 버스요금 무료화 △1시간 이내 1회 무료 환승 시스템 도입 등이다.현행 버스 노선이 전면 개편되는 만큼, 시는 시민들이 달라진 운행 정보를 충분히 숙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대시민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시범운행 첫날인 1일 시는 관내 주요 환승거점인 밀양역과 밀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밀양시청 교통행정과 직원들과 관내 운수업체인 밀양교통·밀성여객 관계자들은 합동으로 시민들에게 노선 개편 안내 책자를 배부하며 신설·변경된 노선과 운행시간표, 무료 환승 이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아울러 노선 이용에 관한 시민 의견과 초기 불편사항을 직접 접수했다.현장 홍보 캠페인은 2일에도 이어진다.시는 노선 개편에 따른 시민들의 혼란과 초기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환승거점에서 안내를 지속하는 한편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을 시범운행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범운행 기간에 발생하는 문제점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새롭게 개편된 버스 노선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운영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버스 승강장 노선도·안내문 부착과 안내 책자 배부는 물론, 다중이용시설 홍보 포스터 게시와 누리소통망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개편 내용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제4대 본부장으로 이종황 전 밀양시 행정국장이 취임해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종황 신임 본부장은 임기 첫날 공단이 운영·관리하는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의 안전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며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종황 본부장은 지난 1993년 12월 밀양시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이후 밀양시 사회복지과장, 교통행정과장, 환경관리과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부서장을 두루 거쳤으며 밀양시 행정국장을 역임하는 등 30여 년간 밀양시 행정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이종황 본부장은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의 안전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밀양시와 긴밀히 협력하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공단의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2026년 제4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사항과 사회복지사업을 안내하고 지역 주민들이 복지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 정보 홍보와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2026년 하반기 특화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깨끗한 우리집, 희망 홈 운영 △시월의 마지막 밤 낭만콘서트 연계 복지 사각지대 홍보부스 운영 △사랑의 떡국떡 나눔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 홍보부스는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복지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복지 플레이 존’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김광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하반기에 추진할 다양한 특화사업의 방향과 세부 일정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었다”며 “특히 우리동네 복지 플레이 존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복지 정보를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와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9월 30일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생 32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함양의 정주환경과 영농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농업 현장과 지역 자원을 경험하며 구체적인 정착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먼저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찾아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착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주거 공간을 둘러보며 초기 정착에 필요한 정보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이어 관내 선도 농가를 방문해 딸기와 양파 재배 현장을 견학하고 농산물 생산에서 온라인 판매와 실시간 방송 판매로 이어지는 농업 경영 사례를 살펴봤다.수제청 만들기 체험을 통해서는 농산물 가공과 상품화, 부가가치 창출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또 상림공원과 로컬푸드 매장을 찾아 함양의 정주환경과 농산물 유통 현장을 둘러보고 개평한옥마을과 일두고택을 탐방했다.이어 솔송주 활용 칵테일 체험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이 관광과 체험으로 연계되는 사례도 살펴봤다.체험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귀농귀촌 준비가 막연했는데, 정책 설명부터 가공과 체험 현장까지 직접 경험해 보니 농촌에서 펼칠 수 있는 일에 대해 구체적인 구상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또 다른 참가자는 “귀농을 단지 농사짓는 것으로만 생각했으나, 가공과 판매, 체험으로 연결되는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 인상 깊었다”며 “정착 전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과정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함양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직접 현장을 경험하고 자신의 여건에 맞는 정착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함양의 영농과 생활 여건을 충분히 경험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과 정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사업과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027년을 앞두고 부서별 신규사업과 역점사업을 비롯해 주요 현안을 미리 점검해 내년도 사업을 연초부터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해 신규사업 103건, 역점사업 77건, 신규사업 150건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별 일정과 예산, 행정 절차,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부서 간 협의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해인 만큼 연초부터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사업별 일정과 사전 절차를 꼼꼼히 챙기고 실효성이 낮은 계속 사업은 재검토해 꼭 필요한 사업에 행정력과 재원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함양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을 보완하고 필요한 사전 절차를 연말까지 마무리해 2027년도 주요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재인증’을 계기로 노인 일자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여가 복지 등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고령친화도시’ 시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2%를 넘어서는 등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섬에 따라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돌봄, 여가생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생활하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과 함께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계획’을 본격화하고 △노인 일자리 78개 사업단 운영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경로당 운영 및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 등 분야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사회참여·일자리까지 지원진주시는 지난 6월 8일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재인증’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제2기 고령친화도시’는 WHO가 제시하는 8대 영역을 중심으로 54개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회참여, 돌봄, 건강, 여가 등 생활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어르신의 활기찬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올해 모두 78개 사업단에 7291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공익 활동 △노인역량 활용사업 △공동체 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올해 하반기에는 실버 카페인 ‘더하모니 신중년리본센터점’을 새롭게 개소해 어르신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수요와 어르신의 경험·역량을 연계한 일자리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제2기 고령친화도시’조성에 맞춰 기존 사업의 내실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령 친화적인 시책을 지속 발굴해 모든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등 전면 추진 진주시는 2026년 3월 27일부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집에서 지속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생활, 주거 환경개선 등을 다각도로 통합 지원하는 ‘의료·요양 및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전면 추진하고 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이며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외의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다.지원 절차는 읍면 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방문해 사전 조사 후 개인별 통합지원 계획을 수립, 통합지원 회의를 거쳐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아울러 돌봄 필요도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과도 긴밀하게 협력해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서비스로 △재가 방문을 통한 가사·외출 동행·목욕·식사 지원 등 ‘일상돌봄 패키지’△퇴원 환자 지역 연계 △복합 질환으로 다양한 약물을 복용할 경우 약물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약사가 방문해 예방 지도하는 ‘방문 복약지도’△안전 손잡이 설치와 대청소·정리 수납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마을 주민·이웃 돌봄 활동가 연계를 통한 안부 확인, 생활 밀착형 틈새 돌봄 및 정서적 지원하는 ‘경남형 이웃돌봄 사업’△거동 불편 대상자에 대한 의료 접근성 향상과 보건의료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방문 진료를 받는 대상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방문 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등이 있다.진주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을 위해 일상생활 돌봄 및 주거 환경개선 사업 수행기관과 보건의료 사업 3개 분야 1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행력을 대폭 강화했다.아울러 서비스 대상자 모니터링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 확충할 예정이다.이처럼 ‘통합돌봄’ 으로 건강 취약계층인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한편 불필요한 시설 입소나 병원의 장기 입원을 사전 예방해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을 대폭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로당 운영 내실화 등 어르신 여가복지 지원 시는 경로당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지역 어르신의 여가와 복지를 증진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활동의 기반 역할을 하는 경로당 운영 지원에 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관내 570여 개 경로당에 △운영비 △냉난방비 △부식비 △정부양곡 △개·보수 △냉방기·전자제품·행복 식탁 보급 △ 그린리모델링 사업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또한 천전동 길마루 경로당과 상대동 동진경로당을 준공해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으로 지역 어르신의 접근성을 개선했다.아울러 문산읍 동산경로당의 신축과 명석면 계원경로당의 개축 공사는 연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경로당 활성화 사업과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가까운 생활권에서 어르신들이 여가 활동과 건강관리, 사회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진주시는 ‘제2기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해 노인 일자리, 통합돌봄, 여가 복지 등 생활밀착형 사업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어르신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고령 친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일자리와 돌봄, 여가 등 분야별 노인복지 정책의 내실을 높이고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활기차게 활동하고 필요한 돌봄과 여가생활을 누리며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고령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30일 하동군의회 의결을 거쳐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8179억원을 확정하고 가뭄과 폭염 등 기후 재난에 대응하는 한편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이번 추경은 제1회 추경 이후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과 특별교부세 등 확정된 재원을 반영하고 기후 재난 대응과 민생 안정에 필요한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편성됐다.특히 가뭄, 폭염 등 긴급한 현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편성한 성립전예산을 이번 추경에 반영해 재난 대응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가뭄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용수 개발과 저수지 준설, 재해대책 및 복구 등 재난 대응 사업과 함께 생활 주변 위험목 제거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사업에 예산을 반영했다.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 할인 보전금과 장애인 활동 지원 급여 등을 반영했으며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사업 등 생활·관광 기반 정비에도 재원을 투입해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추경은 가뭄과 폭염 등 기후 재난에 대응하고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투입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집행부와 의회가 추경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군민 생활과 현장 대응에 필요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일상화되면서 신속한 현장 대응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행정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확정된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집행에 속도를 내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오는 10일부터 11월 8일까지 기획전 남강, 가라앉은 이야기 와 연계한 ‘남강 물길 원정대’ 프로그램을 총 1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남강 물길 원정대’는 전시에서 만난 남강의 이야기를 ‘이야기 길잡이’ 와 함께 강변과 마을에서 이어가는 가을 산책 프로그램이다.걷는 만큼 가까워지고 듣는 만큼 새로워지는 남강을 주제로 해 남강의 역사와 문화, 생태와 풍경을 살펴본다.이번 원정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시선으로 남강을 바라보는 4명의 ‘이야기 길잡이’ 가 등장한다.먼저, ‘권영란 작가’ 가 오는 10일과 11월 8일 강을 곁에 두고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송영진 경상국립대 학예연구사’는 11일과 31일 문화유산에 담긴 남강의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길잡이 한다.이어 ‘윤병렬 조류 탐사가’는 17일과 11월 7일에 계절을 따라 찾아오는 철새와 남강의 생태를 소개하며 ‘유근종 사진작가’는 18일과 11월 1일 가을빛으로 물든 남강의 풍경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이야기를 전해준다.원정 프로그램은 기간 중 토·일요일 오후 2~4시에 진행된다.또한 가을밤의 정취를 즐기는 시간도 마련된다.24일에는 ‘호롱불 밤마실 in 청동기’ 가 박물관 야외에서 열린다.오후 5시 30분 참가자 접수를 시작해 오후 6시 학예연구사의 전시 해설이, 오후 7시에는 ‘재즈 on 진주’ 공연이 이어진다.사전 신청자에게는 전용 좌석과 찻자리가 제공되며 오후 8시 30분까지 이야기와 음악, 차 한 잔이 어우러지는 가을밤을 만날 수 있다.25일에는 배를 타고 ‘까꼬실’마을에 들어가는 특별 탐사가 진행된다.강변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배 위에서 새롭게 마주하고 호수 너머 마을을 찾아가는 경험을 통해 남강에 담긴 기억을 한층 가까이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는 7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다.원정 프로그램의 모집 인원은 회차별 40명이며 ‘호롱불 밤마실 in 청동기’는 80명, ‘까꼬실 탐방’은 20명이다.참가비는 3000원으로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이며 ‘호롱불 밤마실’은 장애인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지난 9월 28일부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접수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청동기문화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남강 물길 원정대’는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남강과 같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과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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