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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11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해 전국 교구 본사 주지스님, 중앙신도회 관계자 40여명이 밀양을 방문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회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앞두고 시범라운딩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월 본대회 개최를 앞두고 파크골프장 코스와 운영 전반을 사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우 스님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36홀 라운딩을 함께하며 경기 방식과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본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종단 최고 지도자와 전국 교구 본사 주지스님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대회의 상징성과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밀양시 관계자는 “종단 지도자분들이 밀양을 찾아 본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오는 10월 개최될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11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경남 춘계 보디빌딩 선수권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00여명이 참가해 18세 이하부, 마스터즈, 시니어, 남자 피지크, 클래식보디빌딩, 여자 비키니피트니스 등 총 11개 종목으로 진행됐다.대회에서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특히 선수 간 정보교류와 화합의 장 역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영산면은 4월 2일 새마을3단체와 함께 봄철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경남 수양벚꽃 명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영산면 연지못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관광명소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환경보호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천,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을 적극 홍보 했다.또한 캠페인과 함께 재활용 동네마당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주요 관광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하회근 면장은 "연지못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군의 대표 명소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영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2일 부산 KT G 상상마당에서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주최한 '2026 Tourism Biz Bridge: 관광 오픈이노베이션'행사에 참가해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인 함안낙화놀이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 제안과 홍보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대기업 및 중견기업, 글로벌 OTA, 관광스타트업, 소상공인 등 약 150개사,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울경 지역 관광콘텐츠 발굴과 민관 협업 확대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함안군은 '협업 제안'분과에 참여해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2026 대형 한류 종합행사'연계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 협력 제안을 주제로 발표했다.발표에서 함안낙화놀이와 글로벌 OTA 및 기관의 협력으로 초광역 관광루트 연계 대형 유통 SPA 브랜드와의 프로모션 F B 콘텐츠 개발 호텔 및 교통 숙박 연계 상품화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해 참여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함안군은 함안낙화놀이를 공연, 체험, 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고도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 연계 전략을 강조했다.또한 이번 행사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에서 OTA, 유통기업,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며 향후 상품화와 공동 마케팅 기반을 마련했다.함안군 김미화 주무관은 "우수 기업과의 협력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낙화놀이는 최근 대통령 주재 '2026 국가관광 전략회의'에서 수도권에 집중된 방한 관광시장을 지방으로 분산시킬 수 있는 우수 관광 콘텐츠로 언급됐으며 '2026 대형한류 종합행사'공모에 선정돼 국가 브랜드이자 글로벌 관광자원으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 부곡면은 지난 4월 2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산사태 피해에 대비해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차실마을회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공무원, 경찰, 소방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실시됐다.재난 안내 방송이 울리자 주민들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신속히 지정된 대피소로 이동했으며 119안전센터 대원과 주민대피지원단, 마을 이장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를 부축해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인명 구조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날 훈련에서는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을 가정해 주민대피훈련이 이뤄졌으며 재난 상황의 신속한 전파, 주민 대피 동선 확보, 대피소 운영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권태덕 면장은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므로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 대산면사무소는 지난 2일 대산면 서촌초등학교 동문회가 대산면 관내 초등학생 2명에게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서촌초등학교 동문회 강종주 현 회장과 최정욱 전 회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서촌초등학교 동문회는 지난해부터 대산면 하기리와 서촌리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물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서촌초등학교 동문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등으로 지역 복지 수준 향상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안성희 대산면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마련해 주신 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천면은 '찾아가서 도움주는 천사'맞춤형 건강상담실을 지난 2일부터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면내 14개 마을 2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된다.건강상담실에서는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태 점검과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상담, 어르신 맞춤형 건강교육을 제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상담 결과에 따라 보건소와 연계한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실시하고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통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군 통합돌봄사업 홍보도 병행해 주민들의 돌봄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윤희정 면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모든 면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및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행사장 및 경기장 주변 가로등 보안등에 대한 야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22일간 진행되며 행사장과 종목별 경기장 일원에 설치된 가로등 및 보안등 6108개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점검 내용은 등기구 점 소등 정상 작동 여부,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시설물 이상 유무 등이며 현재까지 21개소에 대한 보수를 완료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야간 조명시설 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사 기간 중 증가할 방문객의 야간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가로등과 보안등은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대규모 행사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수리점이 없는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농업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농기계 수리점과 멀리 떨어진 취약지역 농업인들은 농기계를 제때 고치지 못해 영농 일정에 차질을 겪는 경우가 많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군은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를 점검 수리하고 농업인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한 사용법과 자가 정비 요령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올해 순회안전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주 2~3회씩 총 42회에 걸쳐 진행된다.관리기, 경운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수리를 지원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별 3만원 이하의 수리비는 무상으로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농기계를 제때 수리해 적기 영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효율적인 농작업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은 농업인들의 일상과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오지마을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밀양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밀양시립도서관은 총 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동아리는 오카리나 동아리 '사랑샘 오카리나'와 숟가락 난타 동아리 '담다 숟가락 난타'등 2곳이다.각 동아리는 300만원씩 지원받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연습과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정보 센터를 넘어,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뒷받침하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서연주 밀양시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제25회 진주 논개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진주 논개제 제전위원회는 지난 2일 진주지식산업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2차 총회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의 추진 계획과 예산을 최종 승인했다.이번 총회에는 제전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방향성과 새롭게 도입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올해 제25회 진주 논개제의 가장 큰 변화는 '교방 배움'프로그램의 체계화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신규 체험 콘텐츠의 도입이다.전통 교방 문화의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배우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교방 배움-전통을 몸으로 배우는 체험 진주검무 가야금 전통 소리 등 교방 문화의 악 가 무를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는 '교방 플레이존', 진주검무 동작에 케이팝 리듬을 결합한 '진주검무 플래시몹', 조선시대의 민관군으로 분장한 배우와 함께 교방 문화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배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방 문화', 시 서 화 악 가 무-6예를 미션 형식으로 체험하는 '교방 문화로 놀장'까지 전년 대비 한층 강화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AI 활용 체험-전통과 첨단의 만남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AI 체험 콘텐츠도 주목된다.전통문화 체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시도로 관람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실제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AI가 교방 문화 6예 중 자신의 유형을 찾아주는 '나의 교방 유형 찾기', AI 음악 생성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직접 논개제 주제곡을 만들고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논개제 로고송 제작',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교방 콘셉트의 초상화로 변환해 인화해 주는 '논개제 사진 인화'가 3종 세트로 운영된다.교방, 청춘을 잇다-관내 4개 대학 적극 참여 '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행사의 주제에 걸맞게 지역 청년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진주 관내 4개 대학이 직접 공연 주체로 나서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청년 문화존'에서 자체적으로 구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에 앞서 각 대학 총학생회가 논개제 제전 위원과 기획위원으로 참여해 축제의 기획 단계부터 청년의 시선과 창의성을 더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전통 의례 중심의 논개제에 지역의 청년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새로운 시도로 세대를 잇는 축제로의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이 밖에도 전국의 교방 예술 단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3회 전국교방문화 대제전'부터 진주성 중영을 배경으로 한 '무소음 헤드셋 공연 툇마루 음악회', '실경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 '남강 카약 체험'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4일간 쉼 없이 진행된다.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총회 인사말에서 "올해는 교방 문화의 정체성을 더욱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진주 논개제가 진주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제25회 진주 논개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자원봉사센터 이전을 완료하고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이전은 10만 자원봉사자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양산시 자원봉사 정책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1997년 양산시청 인근에 설치된 이후, 노후하고 협소한 조립식 건물에서 운영돼 왔다.그러나 180여개 단체, 10만여명의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기에는 공간적 한계가 있어 지속적인 이전 요구가 이어져 왔다.이에 시는 2017년부터 이전을 본격 검토하고 다방동 교통광장 부지에 신축을 추진했으나, 사유지 매입 등의 문제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며 계획이 무산되는 어려움을 겪었다.이후 시는 사업 방식을 신축에서 리모델링으로 전환하며 해법을 찾았다.특히 기존 양산시 여성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부지 확보 문제를 해소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기존 신축 계획 대비 약 80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며 효율적인 행정 추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새롭게 문을 연 자원봉사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386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무공간은 물론 자원봉사자 휴게실과 교육 회의 공간 등을 갖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 지원이 가능해졌다.양산시 자원봉사센터는 4월 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4월 10일에는 자원봉사자와 주요 내빈을 초청해 센터 이전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센터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10만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기다림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 자원봉사센터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과 나눔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양산을 만들어 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