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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쾌적한 주소정보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재교부'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유자 과실 없이 장기간 햇빛 노출 등으로 자연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하며 소유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재교부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지난 3월 시행 이후 한 달여 만에 100여 건이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교체를 희망하는 시민은 훼손된 건물번호판의 사진을 지참해 밀양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밀양시는 이번 사업과 더불어 자체적인 정비사업을 병행해, 주소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내 주소정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사업 시작 이후 많은 시민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소정보 환경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사전 홍보를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온라인 리듬게임 챌린지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전 국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밀양시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나 네이버 카카오 배너 광고를 통해 랜딩페이지에 접속해 리듬게임을 즐긴 후,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게임 점수와 관계없이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밀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참여자에게는 당첨 확률을 높이는 혜택을 제공해, 보다 폭넓은 온라인 관심 확산과 채널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이벤트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인 만큼,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상의 참여가 실제 축제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리듬게임 이벤트를 통해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더욱 친근하게 알리고자 한다"며 "축제를 기다리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2026년 읍 면 의료급여사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 담당자 간 정보 공유를 통해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의료급여사업 주요 개정 사항, 요양비 등 현금급여 지원제도, 연장승인 선택의료기관 제도, 과다 외래이용자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군 관계자는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복지행정의 내실을 도모하고 수급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해 건강 수준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건전성 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군민을 지원하기 위해 '안부ON살핌꾸러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독 고립 위험이 있는 대상자 60명을 선정해 매월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물품 지원과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을 통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역 내 이웃, 희망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생활 실태를 살피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 고립 위험 대상자의 고립감 완화와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안부ON살핌꾸러미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관심과 온기를 함께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독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 성산면은 지난 27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학교 주변 및 상가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일반음식점 및 슈퍼마켓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 담배 판매 금지'표지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청소년 보호 참여를 당부했다.김재식 면장은 "청소년은 우리 지역의 미래"라며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점검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31일 진해구 석동에서 석동유적전시관 개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석동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전시관 조성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석동유적전시관은 석동터널 개설공사 과정에서 확인된 대규모 가야유적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조성된 전시공간으로 주거지와 고분이 함께 확인된 복합유적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조성됐다.석동유적은 약 1600년 전 가야 사람들이 살아가던 마을의 모습을 보여주며 생활공간과 묘역, 창고 등이 확인되어 고대 마을의 공간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철기와 토기 등 다양한 유물의 출토되어 남해안 해상교역의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석동유적전시관은 이러한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고대 석동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시실에는 마을 모형, 영상 콘텐츠 등이 마련되어 가야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석동유적전시관은 개발 과정에서 확인된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석동유적전시관이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전시관은 2026년 4월 1일부터 정식 개관되며 가야유적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민공간으로 제공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산합포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4월 12일을 '도서관의 날'로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정한 도서관법에 따라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체험 중심의 '체험한마당'이 운영된다.체험한마당에서는 독후활동으로 '컬러링 미니북 만들기'창의력 향상을 위한 '디폼블럭 만들기'참여자들이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협동화 그리기'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존'등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관람 및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버블이 퐁 상상이 톡'버블 공연 창원의 책과 관련된 문제를 풀며 독서 흥미를 높이는 '창원의 책, 유 퀴즈?'도서관 이용과 독서 장려를 위한 다양한 도서 대출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당일 또는 기간 내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명숙 마산합포도서관과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책으로 소통하고 문화로 즐기는 책과 함께 하는 특별한 한 주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중 산불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제로 3원칙’을 전면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의령군의 '산불제로 3원칙'은 인화물질 반입 금지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및 아궁이 불씨 취급 주의 등이다.군은 지난 10년간 산불 발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산불이이 세 가지 원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했다.군은 지난 26일 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 직후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원을 보강하고 소속 공무원 6분의 1을 비상대기하도록 조치했다.또한 전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담당 지역 주 2회 이상 현장 순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도록 했다.군은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한편 지난 27일에는 표주업 부군수가 군 산불대응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부림면 동부진화대를 찾아 대원들을 격려했다.이어 지정면 봉곡산과 봉수면 국사봉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3월 31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통합방위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진주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22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 방위를 총괄하는 협의기구로 유사시 지역 안전을 조기에 회복하기 위해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는 위기관리를 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조를 위해 열렸으며 각 기관별 주요 안내사항 공유와 협조 요청, 최근 이란 미국 간 전쟁 관련 안보 논의 등이 이뤄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위해서는 굳건한 안보태세를 기반으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가 필요하다”며 “항상 철저한 대비태세로 지역의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24일 열린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에서 경남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2026년 통합방위업무 유공’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는 위원들의 협조와 업무 수행에 따른 결과로 지역 안보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진주시는 민 관 군 경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 실전과 같은 훈련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며 통합 방위태세 확립과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본격적인 산림 이용 증가 시기를 앞두고 산림 내 불법 훼손 및 골짜기 인근 불법 시설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전국적으로 계곡을 중심으로 불법 평상, 천막, 취사 시설 등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물이 흐르는 지역을 중심으로 관내 여건을 반영해 골짜기 등 산림 취약지역 위주로 예찰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임야 지역에서 무단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와 쓰레기 투기, 불법 경작 등의 행위는 자연경관을 해치고 산불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불법 훼손에 대해서는 사법 조치와 함께 복구 조치할 예정이며 불법으로 설치된 평상, 덱, 천막 및 시설물 등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및 복구 조치할 예정이나,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계곡 중심 단속이 전국적으로 강화되는 상황에서 우리 시는 계곡은 없지만 유사한 환경의 골짜기까지 포함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산림 내 불법 훼손은 물론 불법 시설물 설치를 금지해 건전한 산림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3월 31일 관계 공무원, 7개 민간 제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돌봄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에 ‘통합 돌봄 위탁계약증서’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체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사업 시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관은 가사 지원 동행 지원 방문목욕서비스 식사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이웃돌봄사업 노인 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 집중서비스 등 총 7개 서비스를 제공한다.진주시 통합 돌봄전담부서는 돌봄 필요도 조사 및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에 따른 통합 지원 회의를 거쳐 일상 돌봄분야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제공기관으로 서비스 제공을 의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시와 제공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 복귀할 때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진주시는 지난 6일 통합 돌봄사업의 보건의료 분야에서 민간 의료기관 단체와 협약을 맺고 의료 돌봄 지원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위탁 증서 수여식으로 다양한 일상 돌봄 서비스를 확충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해 서비스 품질을 관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에 화사한 벚꽃과 화려한 실크등이 어우러진 색다른 봄철 야경 명소가 조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진주시는 봄철을 맞아 문산읍의 실크융복합농공단지의 실크연구원~직물조합 간의 약 400M 구간에 1500여 개의 실크등을 설치해 새로운 야간 경관 명소인 ‘진주실크로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낮에는 벚꽃이 만들어내는 화사한 봄 풍경을, 밤에는 은은한 빛의 실크등이 연출하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 설치되는 실크등은 동일 계열 색상의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연출을 적용해 한층 세련되고 통일감 있는 경관을 구현했다.이에 따라 낮에는 인근 ‘진주실크박물관’과 연계한 다양한 전시 관람을 즐기고 밤에는 아름다운 실크 조명을 감상하는 주야간 연계형의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실크등은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 전시 콘텐츠로서 국내외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2023년 ‘브라질 상파울루 특별전’을 시작으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누적 31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했다.올해는 독일과 헝가리 등 유럽의 주요 도시로 확대될 예정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K-문화콘텐츠’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벚꽃과 실크등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야경을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의 힐링 공간과 차별화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주실크로드 일원을 한국실크연구원, 진주실크박물관과 함께 실크 전시와 판매, 체험과 교육이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