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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600㏊ 규모의 덩굴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조림지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현재 3차 사업이 진행 중이다.특히 조림목의 생육상태와 덩굴류 발생 정도 등을 고려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현장 여건에 맞춰 덩굴류를 제거할 계획이다.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림목이 훼손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사업 완료 후에도 생육상태와 덩굴류 발생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짜임새 있게 관리한다.덩굴류는 생장 속도가 빠르고 나무를 감고 올라가 햇빛을 차단하는 등 조림목의 정상적인 생육을 방해한다.어린 조림목의 경우 덩굴류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면 생장이 저하되거나 고사할 우려가 있어 적기에 제거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산청군은 기존 조림지의 칡 등 덩굴류를 제거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있다.통상적으로 덩굴제거사업은 2회 실시하고 있지만 산청군은 덩굴류가 심한 곳은 3차 작업을 시행해 조림 성공률을 높이는데 힘을 쏟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조림사업은 나무를 심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피해지와 조림지에 대한 적기 사후관리를 통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9일 성심인애원 야외무대에서 ‘제7회 전국발달장애인연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성심인애원을 비롯해 전국 10여 개 기관, 300여명의 발달장애인과 지원자들이 참여했다.‘내 삶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자기결정권과 권리 증진에 대한 의미를 나누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자신의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또 발달장애인을 단순한 보호와 지원의 대상이 아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고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데 마음을 모았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누구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2일 합천군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지역의료기관 및 관계기관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합천군의사회,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합천소방서 합천교육지원청, 합천읍 소재 초·중학교, 보육기관 및 감염취약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동 대응 및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예방접종 일정과 전년도 추진실적, 관내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어린이와 감염취약시설의 접종률 향상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의료기관은 충분한 설명과 예진을 통해 대상자의 접종 부담감을 해소하고 교육·보육기관 및 감염취약시설은 예방접종 안내·독려와 감염병 예방관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안명기 합천군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댐노인복지관은 2일 복지관 야외 주차장에서 지역 어르신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도록 문화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행사장 야외 특설무대인 ‘청춘무대’에서는 ‘행복두드림’팀의 신명 나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행복나눔공연단’의 건강체조, ‘사랑나눔봉사단’의 라인댄스 공연과 초대 가수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흥겨운 공연이 펼쳐지는 동안 어르신들은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강당에서는 향수 만들기, 청춘 사진관, 추억의 먹거리, 캘리그라피, 캐리커처 등 문화·체험 부스가 운영됐다.또한, 합천군보건소와 연계해 실버건강상담소, 치매예방 인지활동 부스를 마련해 건강관리와 치매 예방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특히 2개 이상의 체험부스를 이용한 어르신에게 스탬프를 적립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 참여도를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K-water 합천댐지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기념품을 후원했고 대병면 청년회는 천막 등 행사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했다.또한 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 30명은 행사장 안내와 차량 통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진정한 주인공으로서 마음껏 웃고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K-water 합천댐지사와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천군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청덕면은 6일 오전 11시 청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이장 및 기관사회단체장,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합천황토한우축제 및 황매산 억새축제 개최,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동시 예방접종, △친환경 벼 건조비 지원사업, △합천군 농산물 공동상표 ‘水려한 합천’ 사용신청,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독려, △‘그냥드림’ 사업 전국 확대 시행에 따른 운영 안내 등 주요 군정 현안과 축제소식이 폭넓게 다뤄졌다.이은숙 청덕면장은 “농번기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사항이 마을에 전파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군정발전과 행정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3~4일 양일간 초계대공원 일원에서 합천운석충돌구 별쿵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제2회 별내린마을, 별쿵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한반도 유일의 운석충돌구인 합천운석충돌구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로컬브랜딩 지역특화 야간축제다.행사 기간 동안 18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겼다.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 ‘내가 별쿵가수다’어린이 장기자랑대회, 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하는 운석기체험 행사를 비롯해 전자바이올린·청년버스킹·청춘마이크 시너지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이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지역 특색을 담은 먹거리와 농특산물을 선보여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연계행사로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지질과학체험행사인 ‘제1회 지오스타’를 통해 별쿵 마그넷 만들기, 대구대 지구과학팀과 함께하는 천체망원경 체험, 지질퀴즈 이벤트, 합천운석충돌구의 실물 암석 관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합천박물관과 연계한 문화유산 체험활동도 함께 마련해 지역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행사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많은 참여 덕분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유일 운석충돌구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별내린마을 별쿵축제는 올해 2회째를 맞아 행사 기간,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합천운석충돌구의 매력을 쉽고 친근하게 전하는 축제로 거듭났다.군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합천운석충돌구를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사천 사남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과 거창 정장농공단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두 농공단지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84억 7천만원이 투입된다. 사천에는 청년 근로자를 위한 문화·체육·편의시설을 조성하고 거창에는 창업·중소기업 등을 위한 기업 입주공간을 마련해 근로환경 개선과 기업 성장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은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문화·복지·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사천 사남농공단지, 청년이 머무는 문화·복지공간 조성사천 사남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에는 총사업비 57억 2천만원을 투입해 사천시 사남면 월성리 417일원에 연면적 990㎡, 지상 2 층 규모의 청년문화센터를 조성한다.1 층에는 북카페, 무인매점, 청년 소통라운지, 워케이션 공간을, 2 층에는 피트니스존과 다목적GX룸 등을 조성해 근로자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문화·체육·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근로자들의 문화·체육시설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상대적으로 문화·편의시설이 부족한 농공단지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청년 근로자의 산업단지 유입과 장기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거창 정장농공단지, 휴·폐업공장을 기업 입주공간으로 재탄생거창 정장농공단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사업은 총사업비 127억 5천만원을 투입해 거창군 거창읍 정장리 100-4일원에 연면적 1,800㎡, 지상 2 층 규모의 기업 입주공간을 조성한다.기존 휴·폐업공장을 철거한 뒤 1 층에는 앵커기업과 벤더기업 등을 위한 제조형 입주공간과 공유장비 공간을 마련하고 2 층에는 사무·보육공간과 카페, 체력단련실, 세탁실 등 편의·휴게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조성된 공간은 창업·중소기업 등에 주변 시세의 70%이하 수준으로 제공해 기업의 초기 입주와 경영 부담을 낮추고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 등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남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년 근로자를 위한 문화·복지공간과 기업의 성장·입주공간을 동시에 확충하게 돼, 노후 농공단지의 정주환경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이번 공모 선정으로 노후 농공단지에 기업의 성장공간과 근로자의 문화·복지공간을 함께 확충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기업지원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과 청년이 찾고 머무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 지역 특별주간’을 맞아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박람회 주행사장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남광주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금오도·여수세계박람회장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다.(재)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참가 지자체 도민들의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전남과 경남을 잇는 남해안 해양관광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주민 무료입장 특별주간’을 운영한다.특별주간 경남도민은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제시하면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에 마련된 박람회 주행사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주행사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매표·입장 마감은 오후 8시다.특별주간 동안 주행사장에서는 박람회 주제를 소개하는 ‘주제섬’을 비롯해 한국과 세계의 섬을 만나는 ‘국제교류섬’, 디지털 기술과 섬의 미래를 보여주는 ‘미래섬’, 섬과 해양생태를 다룬‘해양생태섬’등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또 바다를 배경으로 한 3천 석 규모의 열린문화공간 공연과 야외 섬 테마존, 도시숲 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식당·마켓섬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경남도는 박람회 전체 기간도내 7개 연안 시군과 함께 주행사장 국제교류섬에‘경남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경남의 섬 관광자원과‘경남형 테마섬’을 알리고 있다.공동홍보관은 도와 7개 시군이 1 주일씩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교대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군별 대표 섬 홍보 영상 상영 및 홍보물 배포와 함께 관람객의 경남 유입을 위한 대표 관광지 할인권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특별주간은 도민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부담 없이 즐기면서 남해안 섬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경남도와 7개 연안 시군도 공동홍보관을 통해 경남의 아름다운 섬과 경남형 테마섬을 널리 알리고 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일본 도쿄 세타가야구 산겐자야 후레아이광장에서 열린‘야마구치Happiness페스타 2026’에 참가해 일본 현지인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남도의 자매결연 지역인 야마구치현이 도쿄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관광과 특산품, 문화를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경남도 동경사무소는 자매지역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한편 일본 현지에서 경남의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경남도와 야마구치현은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경남도 동경사무소는 매년 야마구치현이 도쿄에서 개최하는 지역홍보 행사에 참여해 양 지역 간 우호관계를 이어가는 동시에 경남을 일본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올해 경남 관광홍보 부스에서는 일본 관광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한국의 대표 관광지뿐만 아니라, ‘경남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축제’를 중심으로 경남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소개했다.특히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이 인상적인 함안 낙화놀이, 남강과 유등이 어우러지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을 사진과 홍보물을 통해 소개하고 경남의 지역별 관광지와 축제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경상남도 관광캐릭터인‘벼리’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을 마련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행사장을 찾은 일본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경남을 접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경남 관광에 관심을 보이는 방문객에게는 경남의 위치와 교통, 주요 관광지와 지역축제 등을 설명하고 향후 한국 여행 시 경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했다.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한국 여행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경남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이번 행사에서 낙화놀이와 유등축제를 보고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직접 키링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재미있어서 경남이라는 지역을 기억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박시현 경남도 동경사무소장은“일본 현지에서 관광객들을 직접 만나보면 화려한 축제나 아름다운 풍경처럼 한눈에 경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일본 현지 행사와 자매·우호지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경남의 관광콘텐츠를 알리고 일본인 관광객의 실질적인 경남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3분기 ‘깨끗한 축산농장’ 44 농가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지정으로 도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총 595호로 늘어났다. 도는 올해 신규 100호 추가 지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도내 1,000호까지 확대해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의 적정 사양관리, 축사 내·외부 환경관리, 악취 저감,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농장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제도다.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경남도는 올해 시군, 지역축협, 축산환경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청 농가에 대한 현장 확인과 지정 심사를 거쳐 깨끗한 축산농가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현재 도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한우 366호, 낙농 40호, 양돈 110호, 양계 78호, 오리 1호 등 총 595호다.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가는 축사 청결 유지와 악취 저감, 분뇨의 적정 관리 등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고 악취 등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을 줄이는 한편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도는 하반기에도 신규 지정 확대를 위해 시군 및 지역축협과 협력해 대상 농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한다.특히 깨끗한 축산농장을 중심으로 악취 저감, 가축분뇨 자원화, 탄소중립 실천 등 친환경 축산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농가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깨끗한 축산농장을 지속 확대하고 농가의 환경개선을 지원해 지역주민과 축산농가가 함께 상생하는 축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장기간 개발이 지연된 갈사만 조선산업단지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하동사무소는 지난달 28일 하동군 금성면 궁항리 신도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갈사만 개발과 지역 현안,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갈사만 개발 정상화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개발계획과 지역 발전방안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기타 연주 등 문화공연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특히 하동사무소는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마을별 순회 소통을 지속하면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바탕으로‘갈사만 어르신 합창단’을 구성해 음악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어가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생활 민원은 단순한 청취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하동지구 개발계획 재정비와 신규 사업 발굴 등 향후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최윤종 하동사무소장은“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소통하는 것이 갈사만 정상화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정이 먼저 주민들에게 다가가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하동사무소는 개발 정상화 과정에서 추진되는 주요 사항과 지역 발전 발향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공유하고 지역 내 여러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0월 3일 거창스포츠파크 인라인스케이트장 일원에서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수많은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제3회 거창군수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거창한마당대축제와 연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Class20'12개 팀과 ’Class40'6개 팀 등 전국에서 총 18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경기는 대한드론축구협회 경기 규정을 준용하고 협회 공인 심판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으며 선수들의 빠른 판단과 정교한 드론 조종이 어우러져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Class20’은 예선과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렸고 ‘Class40’은 친선경기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Class20’부문에서는 엔젤 팀이 우승, 어쩌다 한 팀이 준우승, 봉산썬더볼트 팀, 경운대드론축구 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입상팀에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또한 이날 대회와 함께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회장 인근 체험 부스에서는 4족 인공지능 로봇, 드론축구 장애물 통과, 모션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드론과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거창한마당대축제를 찾은 한 방문객은 “단순히 드론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드론과 인공지능 기술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드론스포츠를 통해 미래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친숙하게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또한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이홍기 거창군수는 “드론축구는 청소년들이 미래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협업과 도전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육 콘텐츠”며 “앞으로도 드론을 교육과 스포츠에 적극 연계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경험이 미래 인재 양성과 드론산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지역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거창군수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드론·인공지능 등 미래산업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미래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