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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남을 만들어 가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녹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이번 녹색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개선과 녹색생활 실천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앞으로도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곳곳에 주민과 함께 가꾸는 녹색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공단의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경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현재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5부 1실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비롯해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 운영, 경영 개선사항 등 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현황 보고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직면한 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전덕규 이사장은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관리 강화,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덕규 이사장은 “업무를 제대로 이해해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부서 간 벽을 낮추고 서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공단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된 주요 현안과 개선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해 업무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민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2일 제48회 함양군민상 수상자로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48회째를 맞는 함양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 등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함양군의 대표적인 상이다.함양군민상 심사위원회는 함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후보자의 공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창구 원장을 올해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함양읍 출신인 이 원장은 교사를 시작으로 제5대 경상남도의원, 제5·6대 함양군의원과 군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주민생활지원네트워크 회장, 체육단체 통합준비위원장, 함양예총 회장, 천령문화제위원장, 남계서원 원장 등 교육·의정·문화·체육·봉사 분야에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민 화합,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특히 남계서원 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원의 보존과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등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가치 확산에 기여해 왔다.제48회 함양군민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7일 열리는 제65회 함양군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7월 1일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업무를 시작한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민선9기 합천군 군정이 8일이면 출범 100일을 맞는다.합천군은 민선9기 군정비전을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 으로 정하고 ‘대한민국 1등 부자농촌, 군민 행복 합천’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앞으로 소통과 공감, 화합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두고 군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합천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군은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민선9기 5대 분야 71개 공약사업을 지난달 30일 확정하고 공약별 세부실천계획을 이달 안에 확정·공표할 예정이다.민선8기에 그려놓은 발전의 밑그림을 민선9기에서 속도감 있게 완성해 ‘군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하는 합천’을 만드는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더 큰 합천, 더 행복한 합천을 위한 5대 분야 71개 공약 민선9기 공약은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도시 △서부경남 교통 중심, 미래 50년 도약도시 △아이와 청년이 머무는 도시 △군민행복 안심복지·생활안전 도시 △체류형 문화관광·스포츠 명품도시 등 5대 분야 71개 사업이다.특히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합천운석충돌구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 관광인프라 구축, 합천IC 인근 스마트 물류·산업단지 조성, 합천 역세권 개발과 같은 합천 미래 성장 마중물이 될 굵직한 사업과 지도를 바꿀 사업들도 포함됐다.오도산 양수발전소는 봉산면 압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1조8천억원을 들여 900㎽급 양수발전소를 설치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군은 이미 민선8기인 2023년말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민선9기에는 두무산과 연접한 오도산에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는 이른바 ‘쌍둥이 양수발전소’유치를 추진한다.오도산은 두무산과 닮은 지형으로 그 자체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은 물론, 인접한 두 발전소를 연계함으로써 비용은 낮추고 효율은 올리는 ‘집적의 경제’를 얻을 수 있다.군은 오도산이 가진 위치적·지형적 강점과 95% 이상 주민의 사업 지지 등 장점을 적극 부각해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오도산 양수발전소 건설을 반드시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농어촌 기본소득은 현 정부가 농어촌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도입한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현재 17개 군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군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본격 추진하고자 지난달 22일 기획예산담당관 내에 전담조직인 기본소득T F를 신설했다.군은 기본소득T F 주도하에 앞으로 조례 제정 등 제도 도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하반기에 예상되는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민선8기 때 국내 유일 운석충돌구를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시작한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인프라 구축은 민선9기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을 목표로 계속 추진된다.먼저 운석충돌구 거점센터가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운석충돌구를 둘러볼 수 있는 지질생태 순환탐방로는 2029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국가지질공원 인증과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1단계 사업도 철저한 사전 준비로 공백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 밖에도 대양면 덕정리 일원에 약11만평 규모로 조성해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합천IC 인근 스마트 물류·산업단지 조성사업, 남부내륙철도 KTX 합천역 연계로 합천읍 영창리 일원에 주거와 생활인프라가 결합된 지역활력타운을 조성하는 합천 역세권 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간다.김윤철 군수는 지난달 9일 개최된 공약사업 실천보고회에서 각 부서장에게 “사업별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즉각적인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속도감 있게 성과를 다음달라”고 주문했다.앞으로 군은 세부실천계획에 따라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함으로써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합천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 계획이다.민선9기 100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군은 민선8기 동안 다져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서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그 결과, 전국 최초 농촌특화지구 선정 및 남부재생활성화지역 농촌협약 체결, 초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선정, 5년간 전국레슬링대회 유치, 2026년 을지연습 최우수기관 선정 등과 같은 가시적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군은 그동안 농식품부의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정·시행 및 농촌특화지구 지정 추진에 발빠르게 대응해왔다.그 결과 지난 7월 농식품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돼 국비 35억원 포함 총70억원의 사업비로 쌍백면 평구2구에 펫-웰니스 상생플랫폼과 상생마을숲을 조성할 예정이다.그리고 남부권 재생활성화지역에 5년간 총사업비 431억원을 들여 농촌 정주환경 개선 및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12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초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은 ‘합천운석충돌구’라는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해 관광·상권·정주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사업이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250억원 규모이며 운석 체감 체험관, 운석 테마가로 및 태양계 포켓공원 등을 조성해 ‘별 내린 첫 마을, 임팩트 타운 초계’라는 컨셉을 살린다.아울러 주민역량강화 및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그 밖에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축산악취 개선사업,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 등 공모사업이 잇달아 선정됨으로써 민선9기 들어서만 벌써 74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하고 있다.한편 ‘스포츠 명품도시 합천’의 위상에 걸맞게 각종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지난 7월 10일 대한레슬링협회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전국레슬링대회 유치 협약을 맺었다.군은 앞으로 기존 축구대회 뿐만 아니라 유도,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실내종목 전국대회도 유치해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킨다는 전략이다.소통과 공감, 화합과 공감의 군정 김윤철 군수는 민선9기 취임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소통·공감 행정을 추진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군정의 모든 출발점은 군민과의 소통에 있다고 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정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다.행정에 대한 신뢰는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그리고 신뢰는 정책수용자인 군민에 대한 사전의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으로부터 시작된다.군은 앞으로 사소한 부분이라도 잘 설명하고 작은 불편사항도 소홀히 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행정 내부의 소통 역시 중요하다.군은 부서간 칸막이 해소 및 업무 공유·협업을 위해 주요 회의는 직접 관련 없는 부서라도 참석해 의견을 교환하도록 하고 직원 내부망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회의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11월에는 직원 간의 결속과 역량을 강화하는 워크숍도 개최한다.군은 앞으로 더 다양한 소통 채널과 방식을 통해 구성원 간의 정보 공유와 협업을 유도함으로써 더 나은 군정,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칠 계획이다.군민, 향우, 공직자가 합심해 다시 도약하는 합천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 향우, 공직자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민선8기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건축, 사상 첫 예산 1조원 시대 개막과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합천이 가진 저력을 바탕으로 군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더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 민선9기 임기동안 더 많이 듣고 현장을 다니겠다. 그래서 소멸을 걱정하는 곳이 아닌 누구나 살고 싶은 합천, 군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하는 합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6일 시청 시장실에서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급박한 전황 등으로 훈장을 받지 못했던 유공자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고 허상도 상병의 유족 허태정 씨와 고 백규현 병장의 유족 백태고 씨를 비롯해 강홍수 밀양시 보훈단체협의회장, 전규철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밀양시지회장, 김홍빈 육군인사사령부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장 등이 참석했다.안병구 시장은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유족들에게 훈증서와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수훈자인 고 허상도 상병은 수도사단사령부 소속으로 1950년 9월 5일부터 1951년 6월 20일까지 강원 동해안지구 전투에 참전해 공을 세웠다.고 백규현 병장은 1951년 2월 5일부터 1955년 2월 1일까지 제7사단 제3연대 소속으로 전선에 참전해 대한민국 수호에 크게 기여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쳐 헌신하신 영웅들의 훈장을 늦게나마 유족의 품으로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 가곡동은 6일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명이 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양 지역의 주민자치 우수 사례를 견학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가곡동 주민자치회의 주요 특화사업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구포2동의 주민자치 활동 현황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간담회에 이어 구포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가곡동 일원의 주요 도시재생 현장과 용두산 생태공원 잔도길 등을 둘러보며 지역 발전 현장을 살펴봤다.남상흡 구포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가곡동 주민자치회와 가곡동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배운 우수 사례를 구포2동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 접목하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가곡동을 찾아주신 구포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가 양 지역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부북면은 6일 부북면 자원봉사회 회원 10명과 함께 부북면 행정복지센터 주변 주요 도로와 화단에 국화를 식재하고 가을 꽃길을 조성했다.이번 국화 식재는 직원들과 자원봉사회가 함께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화단과 가로 화분에 국화를 심으며 지역 곳곳에 가을 분위기를 더했다.이무경 자원봉사회장은 “직원들과 함께 국화를 심으며 지역을 가꾸는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자원봉사회원들과 함께 조성한 국화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부북면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의 다채로운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주남저수지 환경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자연의 선물, 주남의 사계를 사진에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접수 기간은 2026년 10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한 달간이며 주남저수지를 아끼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출품작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촬영된 사진으로 1인당 2점까지 응모 가능하다.시상은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21점으로 총 27점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500만원 규모다.주남저수지 환경사진 공모전은 주남저수지만의 생태적 우수성이 드러나는 자연경관을 주제로 창의적이고 참신한 작품을 선정해 왔다.출품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격년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창원특례시의 홍보물 제작 및 생태 교육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특히 수상작들은 내년부터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 상설 전시되어 탐방객들에게 주남저수지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전하는 동시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주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구수익 주남저수지과장은 “사계절 변화하는 주남저수지의 경이로운 순간을 담아내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사진 애호가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공모전을 통해 확보된 고품질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해 주남저수지의 생태 관광을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모 결과는 오는 12월 4일 주남저수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 및 주남저수지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현동에 캠핑카 전용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10월 20일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현동 캠핑카 주차장은 현동교 하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총 43면의 캠핑용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시는 올 연말까지 시민들에게 주차장을 무료로 시범 운영한 뒤,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전환할 방침이다.최근 레저 문화 확산과 캠핑카 등록 대수 증가로 인해 도심 내 주차난과 주정차 문제가 대두되어 왔다.이에 창원시는 지난해 7월 도내 최초로 의창구와 진해구에 캠핑카 주차장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 마산합포구 현동에 세 번째 주차장을 마련하게 됐다.이번 캠핑카 주차장 개장을 통해 지역별 분산형 주차 공간이 확충됨에 따라, 도심지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캠핑카 이용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차장 이용자격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주소를 둔 캠핑용 차량 소유자이며 이용 신청은 오는 10월 13일부터 창원시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창원시 관계자는 “국·공유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이 일상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캠핑카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대목을 맞아 지역 특산물과 소상공인 상품의 소비를 진작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 임직원이 뜻을 모아 진행됐다.공사 임직원들은 동상·장유·외동·진영·삼방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직접 찾는 오프라인 장보기와 함께 김해시 대표 공공쇼핑몰 ‘김해온몰’, 경남 대표 쇼핑몰 ‘e경남몰’을 통한 온라인 구매를 병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적극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사 임직원들은 약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며 지역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공사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약 1000만원가량 전통시장 이용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비롯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공사는 지역 전통시장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구매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이 추석맞이 장보기에 앞서 동상시장 입구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다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장유 롯데가든파크에서 열린 ‘2026년 김해시복지박람회’ 와 연계해 ‘2026년 청소년 다문화 페스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문화청소년·가족을 비롯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다양한 세계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김해시청소년수련관과 공동운영기관인 영진코리아가 함께 참여해 총 4개의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영진코리아는 ‘러시아 마트료시카 파우치 꾸미기’를 운영했으며 청소년수련관은 ‘찰칵 세계문화 한 컷’, ‘내 손목 위에 세계여행’, ‘돌리고~ 세계 한바퀴’등 3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했다.특히 참가자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국기를 활용한 팔찌를 만들고 문화퀴즈에 참여하는 등 관람 위주가 아닌 참여·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김해시복지박람회와 연계해 다문화청소년과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3일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6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과 독서를 연계한 ‘공연도 보고 책도 보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루리 작가의 베스트셀러 원작 도서인 ‘긴긴밤’을 사전에 구입해 아동들에게 배부하고 독서 지도를 선행한 뒤, 가족이 함께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긴긴밤’은 멸종 위기의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어린 펭귄이 서로 의지하며 희망을 찾아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참가한 아동과 양육자들은 책의 감동을 무대 위 생생한 공연으로 다시금 느끼며 깊은 교감을 나누었다.시 아동청소년과 김주연 과장은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쌓았기를 바란다”며 “책과 공연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것에서 더 나아가 멋진 뮤지컬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이 됐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진솔하게 소통하고 온전히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올해 총 5억 6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례관리 아동 300명과 그 가족에게 심리치료 지원을 비롯한 4개 분야 27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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