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남을 만들어 가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녹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이번 녹색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개선과 녹색생활 실천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앞으로도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곳곳에 주민과 함께 가꾸는 녹색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공단의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경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현재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5부 1실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비롯해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 운영, 경영 개선사항 등 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현황 보고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직면한 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전덕규 이사장은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관리 강화,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덕규 이사장은 “업무를 제대로 이해해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부서 간 벽을 낮추고 서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공단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된 주요 현안과 개선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해 업무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2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거창군체육회 주관으로 ‘제81회 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군민체육대회’는 전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경기를 즐기고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의 결속을 다지는 거창군의 대표적인 체육행사다.이번 대회에는 12개 읍·면에서 선수와 임원 등 2000여명이 참가해 육상, 축구, 파크골프, 5km 레이스, 배구, 족구, 씨름, 게이트볼, 윷놀이, 투호, 바둑, 제기차기 등 1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개회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강호봉 거창소방서장, 박주언·공재권 경남도의회 의원, 거창군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유인환 거창군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날 대회는 각 읍·면의 특색을 살린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개회선언과 대회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이어 2026년도 대한민국 드론축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태영 선수와 제21회 남원전국당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송혜인 선수가 성화 점화에 참여해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으며 승패를 넘어 읍·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대회 결과, 읍부 우승은 △중앙리 △강남동 △강남서 △대동리 △월천리이며 면부 우승은 △주상면 △웅양면 △북상면 △마리면 △남상면 △남하면 △가조면이 각각 차지했다.단체상에서는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대동리, 웅양면이 입장상을 받았으며 대회 기간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가조면이 ‘화합상’, 모범적인 태도로 경기에 임한 마리면이 ‘모범선수단상’, 적극적으로 대회에 참가한 남상면과 남하면이 ‘최다참가상’을 수상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81년 전 광복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시작된 군민체육대회는 이제 군민의 화합을 상징하는 소중한 전통으로 자리잡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체육의 힘으로 군민 여러분을 하나로 연결해 새로운 창조 거창을 열어가는 힘을 응집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거창한마당대축제에서 농협중앙회와 함께 향우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다.축제기간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부 방법과 답례품, 기부금 사용처 등을 안내하고 현장 기부 참여를 도왔다.그 결과 향우와 방문객 등 총 17명이 현장에서 10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 거창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지난 3일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체육대회에서는 신철범 전국거창향우연합회장이 500만원, 김인수 재도청 아림향우회 회장과 회원들이 310만원, 정병수 재구미연합회장이 5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에 뜻을 보탰다.이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14명도 현장에서 140만원을 기부하는 등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이어졌다.이날 거창군과 농협은 체육대회 행사장에서 합동 홍보활동도 펼쳤다.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혜택,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홍보부스에서는 영유아 성장 지원, 초등학력 인정 교육, 이동식 세탁차량 지원, 저소득층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등 기부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소개했다.방문객들이 기부자의 정성이 군민의 일상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도록 사업별 내용을 설명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멀리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응원해 주시는 향우와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거창의 좋은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보내주신 기부금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고 기부자와 군민 모두가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기부금 사용처와 사업 성과를 꾸준히 알리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 30분 진해아트홀 공연장에서 시민들에게 익숙한 음악으로 꾸민 ‘2026 팝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창원시립교향악단의 ‘팝스콘서트’는 정통 클래식의 틀을 벗어나 영화음악, 대중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마련한 기획공연이다.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웅장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창원시립교향악단은 존 윌리엄스의 대표작인 영화 ‘스타워즈’메인 테마곡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과 ‘인어공주’의 오케스트라 모음곡을 연주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이어지는 협연 무대에서는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무대의 품격을 더한다.첫 번째 협연자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조무종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솔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독일 에센 폴크방 음대 최고연주자 및 실내악 최고과정을 졸업한 정통파 음악가다.유럽에서 다져진 깊이 있는 연주력으로 영화 ‘쉰들러 리스트’ 와 ‘시네마 천국’의 러브 테마를 애절하고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로 들려준다.전통의 멋을 더할 소리꾼 최이정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최이정은 국립정동극장예술단 ‘광대’단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KBS ‘아침마당’, MBN ‘한일톱텐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무대에서는 애절한 판소리 ‘쑥대머리’ 와 신명 나는 ‘진도아리랑’을 선보이며 국악과 오케스트라의 색다른 조화를 이끌어낸다.공연의 대미는 보컬리스트 정홍일이 장식한다.JTBC ‘싱어게인 시즌1’준우승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정홍일은 KBS ‘불후의 명곡’우승, MBC ‘복면가왕’ 6연승 가왕 등 대한민국 대표 보컬 예능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다.정홍일은 전설적인 록 밴드 저니의 명곡 ‘Open Arms’ 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대표 넘버 ‘지금 이 순간’을 특유의 폭발적인 성량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맞춰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팝스콘서트는 깊어가는 가을날, 시민들께서 일상의 피로를 잊고 음악으로 위로와 활력을 얻으실 수 있도록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준비했다”며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찾아오셔서 가을밤의 아름다운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거창한마당대축제 기간인 지난 1일에서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등에서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온가족 다문화축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거창군가족센터 주관으로 개최한 올해 축제는 '다름이 아닌, 다양성으로'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비롯한 거리퍼레이드 참가, 평생학습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 80명이 참여한 거리퍼레이드에서는 결혼이민자들이 준비한 댄스와 네팔 전통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활기를 더했으며 체험부스에서는 아시아 배경 인생네컷 사진촬영, 키캡 키링 만들기, 아시아 놀이 체험 등을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축제 마지막 날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거창오름무용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각 나라별 기수대 입장과 개회 선언, 모범 결혼이민자에 대한 표창 수여, 결혼이민자 댄스팀 공연, 드로잉 매직쇼, 레크리에이션 및 가족 장기자랑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는 '우리가족 찍어家'가족 브이로그 공모전을 개최해 다문화 가족의 일상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공유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온가족 다문화축제는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평생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함께 걸어온 세월,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노래자랑을 비롯해 체험부스, 건강부스, 나눔밥상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1부 기념행사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인사말씀, 단체사진 촬영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노인의 날 기념 노래자랑’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복지관 2층 로비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됐다.인제대학교·김해대학교 연계 체험부스와 포토존을 비롯해 시니어클럽 및 스트레스 검사 등 건강 관련 부스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하고 건강을 점검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김해시 기획조정실 AI정책과, 김해대학교 앵커사업단, 인제대학교 생활과학교실,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가야시니어클럽 등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각 기관은 체험 및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했다.이와 함께 복지관 1층 식당에서는 소불고기 정식 나눔밥상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으며 해당 나눔은 김해 본365통증의학과의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된 ‘2026 수려한합천 중학교 1학년 축구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대회는 중등 저학년 축구의 활성화 및 선수의 기량 향상을 위해 기획됐으며 전국 중등 축구팀 32개팀, 850여명이 참가했다.이번 페스티벌은 순위 경쟁보다는 모든 선수가 경기에 참여하고 축구를 즐기는 데 의미를 두고 운영됐으며 골대 맞추기 챌린지, 발볼링 이벤트 등을 진행해 선수들에게 경기 외에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한 단계 배움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잘 성장해 향후 한국축구를 이끌어갈 유망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9월 30일과 10월 2일 6일 총 3일간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한 내년도 사업계획을 집중 점검했다.군은 직속기관과 산하기관까지 포함한 군정 전반의 주요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내년도 사업이 연초부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주요업무의 추진성과와 보완사항을 공유하고 공약사업 71개, 현안사업 142개, 새로운 시책 140개 등 총 353개 사업에 대한 내년도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했다.각 부서는 사업별 추진방향과 세부 실행과제를 제시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단순히 사업계획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추진일정과 소요재원, 사전절차, 부서 간 협업체계 등 실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행 여건을 꼼꼼히 점검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새로운 시책은 ‘새로운 사업’ 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인지에 중점을 두고 주민 생활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특히 민선 9기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공동 대응을 강화해 공약 이행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윤철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 가는 중요한 해”며 “모든 사업은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하다. 추진일정과 재원, 사전절차를 미리 챙기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연초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새로운 시책도 행정 내부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완하고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과 성과관리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민선 9기 공약의 차질 없는 이행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병영 함양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지리산 천왕봉에 올라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알리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진 군수는 지난 3일 엄홍길 대장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과 함께 오전 7시 백무동에서 출발해 장터목을 거쳐 해발 1915m 천왕봉에 올랐다.왕복 15km에 이르는 산행을 통해 함양의 대표 산악관광 브랜드 ‘오르GO 함양’을 홍보하고 방문객 1000만명 시대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이번 산행은 취임 100일을 앞두고 함양의 미래를 이끌 핵심 목표를 지리산 정상에서 직접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천왕봉에서 다진 각오를 바탕으로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관광과 산업, 농업, 정주·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지난 4년간 함양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온 진 군수는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아 민선 9기 군정을 이끌게 됐다.취임 후 100일 동안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주요 공약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집중해 왔다.지난 100일 성과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전과 교통, 농업, 관광, 복지 등 군민 생활과 지역의 미래가 걸린 주요 현안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냈다.먼저 2027년 신규 재해예방사업 4건에 총사업비 1061억원을 확보했으며 30여 년간 지역 주민의 숙원이었던 국지도 37호선 백전~서하 구간 개량사업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총사업비 599억원 규모의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농업과 지역경제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갔다.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에 관내 6개 기업이 참가해 31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19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지역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이와 함께 베트남 동나이시 및 캄보디아 정부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체결해 농촌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도 힘을 보탰다.관광 분야에서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확대를 함께 꾀하고 있다.생활밀착형 정책도 본격화했다.1세부터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5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고 8월부터 평일 오후 9시까지 소아 야간진료와 약국 연장 운영을 시작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문화관광, 도시행정, 지역경제, 동행복지 등 4개 분야 57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세부 실천계획을 구체화했다.방문객 1000만명과 청년 일자리 2000개 창출 등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문화·관광 활성화 ‘2027 함양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산악·웰니스·문화·스포츠를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을 육성해 방문객 1000만명 시대를 연다.지리산과 덕유산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인 ‘지리산 풍경길’과 ‘오르GO 함양’을 연계하고 더블마운틴 산악관광벨트와 국제 트레킹 인증코스 등 함양의 산악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한다.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남계서원, 개평한옥마을 등 대표 관광자원에는 선비문화와 웰니스 콘텐츠를 더하고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관광의 영역도 넓혀 나갈 계획이다.특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숙박과 음식, 체험, 소비가 함께 이뤄지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다.방문객의 발길이 전통시장과 음식점, 숙박업소, 농특산물 판매로 이어져 관광의 성장이 지역 상권과 주민 소득으로 연결되도록 한다는 전략이다.산업·경제 활성화 민선 9기의 핵심 목표인 청년 일자리 2000개 창출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 청년 창업, 소상공인 지원을 아우르는 선순환 지역경제 구축에 나선다.군은 신관지구 산업물류단지 확장을 추진하고 기업 유치와 투자 기반을 넓혀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한다.관광과 농업, 가공·유통, 물류 등 함양의 강점을 산업과 연결해 지역 여건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도 발굴할 계획이다.청년 취·창업과 로컬창업을 활성화하고 누이센터를 활용한 청년 창업·창작공간 제공, 전세대출금 이자 지원 등 일자리와 주거를 연계한 정착 지원도 강화해 청년들이 함양에서 일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판매망도 강화한다.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팀 연간 50팀 유치 등을 통해 외부 방문을 숙박과 음식, 쇼핑 등 지역 소비로 연결해 일자리와 소득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경제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농업 경쟁력 강화 농업의 과학화와 산업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에서 가공·유통·수출까지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전환한다.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해 농업 기계화와 스마트농업을 확대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체계를 안정화해 농가의 일손 부담을 줄여 나간다.산양삼과 곶감, 사과, 양파 등 대표 농특산물의 가공·유통·수출을 확대하는 한편 농산물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을 지원한다.신소득작물과 그린바이오 신산업도 육성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계획이다.장기적으로는 ‘2030 함양산삼엑스포’유치를 통해 함양산삼의 가치를 관광과 웰니스, 관련 산업으로 확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갈 방침이다.정주·복지 강화 출산과 양육부터 청년 정착, 노후와 돌봄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함양을 만든다.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담을 덜기 위해 산후조리비 200만원 지원 등 출산·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과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청년과 일하는 세대의 정착을 위해 일자리와 연계한 임대주택 500호 조성을 추진하고 청년 주거와 창업 지원을 확대한다.읍내 순환버스 배차 간격 축소와 빈집을 활용한 환대하우스 조성 등 교통·주거 여건도 개선해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생활 기반을 넓혀 나간다.아이들을 위한 돌봄과 성장 지원도 확대한다.청소년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다함께돌봄센터를 권역별로 설치·운영해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돌봄과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도 강화한다.찾아가는 ‘행복점빵’을 읍·면으로 확대하고 병원·관공서 동행 돌봄택시와 노인일자리 연계형 경로당 급식도우미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노인복지회관과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해 돌봄부터 여가·건강까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군민 체감 성과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은 함양군은 57개 공약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고 실행에 속도를 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관광과 산업, 농업의 성장을 일자리와 소득으로 연결하고 주거와 교통, 복지 등 정주여건을 함께 개선해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함양을 만드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한다.진병영 군수는 “방문객 1000만명과 청년 일자리 2000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고 사람이 머무는 함양을 만들기 위한 목표”며 “관광과 산업, 농업의 성장이 일자리와 군민 소득으로 이어지고 그 성과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100일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민선 9기가 가야 할 방향과 해야 할 일을 더욱 분명하게 확인했다”며 “천왕봉 정상에서 다진 각오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군민 한 분 한 분이 ‘함양이 정말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을 앞두고 10월 6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경상남도와 함양군을 비롯해 경찰, 소방,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축제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와 분야별 안전대책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대, 조명, 임시구조물 설치 및 고정 상태 △누전차단기 작동 및 전기 배선 관리 상태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및 비상 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관람객 이동 경로 및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이었으며 시설 안전과 인파 관리, 화재 예방 등 축제 운영 전반을 살폈다.특히 개막식과 폐막식.주요 공연 시간대에 관람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인파 분산을 위한 이동 경로와 현장 안전관리요원 배치 계획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야간 행사 종료 후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주차장 연결 통로와 조명, 보행 안전 확보 여부도 점검했다.함양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한 점을 축제 개막 전까지 보완하고 축제 기간에도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개막 전까지 보완하고 축제 기간에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1회 함양산삼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함양읍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산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3일 금요일 19: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가족음악극‘홍길동전 허균의 꿈’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국악을 바탕으로 한 라이브 연주와 음악,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지는 가족 음악극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을 바탕으로 친숙한 홍길동 이야기에 음악극의 재미를 더한 작품이다.음악과 연극이 결합된 무대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리 고전문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공연이다.특히 국제콩쿨 우승자와 소리꾼 등 탄탄한 실력을 갖춘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홍길동과 허균을 비롯한 작품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여기에 8인의 남성 연주자로 구성된 어쿠스틱앙상블재비가 국악을 기반으로 한 풍성한 라이브 연주로 공연의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또한 노이오페라코러스의 웅장한 합창과 태권무 TEAM PERFECT의 힘 있고 역동적인 태권무 퍼포먼스가 더해져 음악극의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든다.특히 태권도와 공연예술을 결합한 태권무는 홍길동의 활약과 극적인 장면을 더욱 역동적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무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가족음악극‘홍길동전 허균의 꿈’은 신분제 사회의 한계를 넘어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찾아 나서는 홍길동의 이야기를 통해 차별과 불평등을 넘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상직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이를 통해 ‘내가 꿈꾸는 세상’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공연은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예매는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의 현장 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하면 1년간 3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