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남을 만들어 가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녹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이번 녹색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개선과 녹색생활 실천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앞으로도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곳곳에 주민과 함께 가꾸는 녹색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공단의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경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현재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5부 1실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비롯해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 운영, 경영 개선사항 등 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현황 보고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직면한 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전덕규 이사장은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관리 강화,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덕규 이사장은 “업무를 제대로 이해해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부서 간 벽을 낮추고 서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공단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된 주요 현안과 개선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해 업무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오는 22일 통영체육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을 통해 지진으로 인한 경기장 붕괴·화재 및 인파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복합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역량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시는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해 지난 9월 14일 1차 컨설팅과 훈련현장 워크숍을 실시해 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했다.이어 10월 2일 2차 컨설팅을 통해 보완사항과 기관별 임무·역할 등을 최종 점검하며 훈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컨설팅에는 통영시 협업부서를 비롯해 통영소방서 통영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도 함께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고려한 기관·단체별 역할과 협업 방안, 현장 대응절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실전 같은 훈련으로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통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1일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32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제21회 통영시 문화상 수상자를 시상했다.제21회 통영시 문화상 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극단벅수골 대표 장창석은 1981년 통영을 대표하는 민간극단 ‘벅수골’의 창단 동인으로 참여한 이래, 40여 년간 연극 연출가이자 극단 대표로 활동하며 지역 연극의 맥을 굳건히 이어온 통영 연극계의 산증인이다.특히 장창석 대표는 통영전국소극장 축제와 이를 확대한 통영연극예술축제를 매년 개최해 2021년부터 6년 연속 경상남도 지역대표 공연 예술제로 선정되는 등 통영연극의 예술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섬마을 순회공연 및 통영 지역 생활문화공동체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제한된 무대를 넘어서 연극의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러시아 1개 단체, 이탈리아 7개 단체, 리투아니아 2개 단체, 체코 1개 단체 등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예술교류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통영시 문화상은‘통영시 문화상 조례’에 따라 향토문화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매년 예술, 체육, 지역사회개발 3개 부문에 대해서 후보자 추천을 받아 통영시문화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해‘통영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을 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상권 ESCENA S.A. 대표가 10월 2일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고상권 대표를 대신해 이호원 전 재부악양향우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도시국장과 재정관리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고상권 대표는 악양면 평사리 출신으로 통영수산고등전문학교 어업학과를 졸업한 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정착해 해양수산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트롤선 선장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재우루과이 한인회장을 맡는 등 교민 사회 발전에도 기여했으며 주우루과이 대한민국대사관 명예수산관으로 위촉돼 두 나라 간 해양수산 분야 교류에도 힘써 왔다.현재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ESCENA S.A.를 이끌고 있으며 지난 5월 27일 대한민국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이번 기부를 통해 멀리서도 고향 하동에 대한 애정을 전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도 힘을 보탰다.김현수 하동군수는 “먼 타국에서 활동하면서도 고향 하동을 잊지 않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 주신 고상권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과 농·축협을 통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가을철 건조한 기후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도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지역 내 주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점검으로 비산먼지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군민의 생활 환경과 대기질을 개선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신고 이행 여부 △신고 사항과 실제 설치된 비산먼지 억제 시설의 일치 여부 및 적정 가동 여부 △수송 차량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해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반복적이고 고의적인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근거해 행정 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함안군 관계자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는 시기를 맞아, 비산먼지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비산먼지 저감 조치 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생태계 교란 생물인 ‘가시박’을 제거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집중 제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월 6일 밝혔다.가시박은 덩굴성 1년생 식물로 번식력이 매우 강해 하천변을 빠르게 뒤덮어 토착 식물의 생육을 억제하고 수변 생태계를 파괴하는 생태계 교란 생물이다.함안군은 가시박이 집중 분포하는 가야읍 가야리, 군북면 석교천, 칠북면, 칠원읍 칠원천 일원 등 지역 내 주요 하천 10만㎡를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6월부터 시작한 1차 예초 작업은 완료됐으며 현재 2차 예초 작업이 진행 중이다.가시박은 물길을 따라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하천 상류에서 하류 방향으로 순차적으로 반복 제거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가시박은 번식력이 강해 신속한 확산 억제가 중요하다”며 “작업 전 안전 교육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관리에 유의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함안군은 이번 사업이 가시박 확산을 억제하고 하천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며 지역 경관을 개선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이 지역 내 우수 기업의 인력난을 덜고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함안군 찾아가는 채용 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10월 6일 밝혔다.이번 채용 박람회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된다.박람회 현장에는 이미 참여 신청서를 낸 구인 업체 20여 곳과 함께 폴리텍대학 재학생,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공업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 구직자 등 2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추가 모집 기간은 10월 6일부터 10월 12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함안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참여 기업에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기업별 기본 부스 1개와 면접에 필요한 물품이 무료로 지원된다.함안군 관계자는 “청년 구직자와 우수 인재를 직접 만나 지역 내 기업을 알리고 인재를 채용할 좋은 기회인 만큼, 지역 내 유망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재남해 하동향우회가 지난 10월 2일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6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재남해 하동향우회 회원들이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고향 하동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함께 모아 마련했다.평소에도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온 향우들이 그 마음을 기부로 실천하며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늘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며 소중한 마음까지 전해주신 재남해 하동향우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향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과 농·축협을 통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올 한 해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며 사계절 전지훈련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했다.군에 따르면 올해 하동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은 연인원 5만9천여명으로 당초 목표인 4만명을 크게 웃돌았다.이에 따른 경제 파급 효과는 약 167억7천만원으로 추산된다.종목별로는 축구 100개 팀, 배구 23개 팀, 야구 11개 팀, 유도 16개 팀, 족구 6개 팀 등이 하동에서 훈련을 진행했다.유·청소년팀부터 실업팀까지 폭넓은 선수단이 방문하며 특정 계절에 국한되지 않는 사계절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이 같은 성과는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공공체육시설,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선수단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다.군은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운영과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 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등 선수단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왔다.또한 집와이어와 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시설 할인도 연계해 선수단이 훈련과 함께 하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했다.지역 기관·사회단체의 참여도 힘을 보탰다.지난해부터 하동군산림조합, 하동군수협, 하동축협, 경남은행 하동지점, JCI하동청년회의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하동군축구협회, 하동군배구협회 등이 전지훈련팀을 직접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환영했다.이러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환대는 선수단과 지도자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며 하동이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군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하동군체육회와 협력해 종목별·팀별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훈련 환경 개선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전지훈련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김현수 군수는 “적극적인 사계절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하동이 전지훈련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훈련 환경 개선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특히 기관·사회단체와 연계한 지역사회 참여형 격려 문화가 하동만의 강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지난 2일 켄싱턴리조트에서 유럽한인총연합회와 국제민간교류 활성화 및 지역경제 상생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하동군과 유럽한인총연합회, 지역 기관·단체, 수출업체 및 제다업체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하동군과 유럽 한인사회 간 문화·관광 등 민간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하동전통차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의 유럽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유럽 현지 시장정보 공유와 경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유럽 각국의 한인 네트워크와 하동군의 지역자원을 연계해 민간 차원의 교류 기반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하동군은 향후 유럽 현지 한인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도 이어졌다.김영기 유럽한인총연합회장과 재영국한인회가 하동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하동군장학재단에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협약식에 앞서 방문단은 하동야생차문화센터에서 덖음차 만들기 체험과 차생산자들과의 차담회를 통해 하동의 차문화를 직접 경험했으며 협약식 후에는 환영 만찬에서 지역 관계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10월 3일에는 박경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하아무 박경리문학관장이 ‘소설 ‘토지’ 와 하동의 의미’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방문단은 특강과 함께 최참판댁과 평사리 일원을 둘러보며 하동이 지닌 문학적 가치와 ‘토지’의 배경이 된 지역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하동에서의 마지막 날에는 쌍계사를 찾아 주지 스님으로부터 사찰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쌍계제다 김동곤 명인과 함께 하동 차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처럼 방문단은 3일간 하동의 주요 문화·관광자원을 둘러보며 하동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폭넓게 체험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이번 협약이 하동과 유럽 한인사회를 잇는 지속적인 교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동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이 유럽에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민간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럽 한인사회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문화·관광 교류와 농특산물 홍보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지난 10월 3일부터 11월 8일까지 37일간 악양면 동정호 일원에서 ‘2026 하동 허수아비 아트스케이프’를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CINEMA PARADISE-황금빛 들판에서 만나는, 영화 같은 나의 인생’을 주제로 하동의 가을 풍경과 전통적인 허수아비 문화를 현대적인 공공예술로 재해석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인다.특히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야외 전시를 넘어, 황금빛 들판을 거닐며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기고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행사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는 ‘Bravo, My Life 브라보, 나의 인생’ 이다.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삶에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 펼쳐질 삶도 영화처럼 아름답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관람객이 전시 공간 속에서 자신만의 ‘영화 같은 한 장면’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우리 농촌에서 허수아비는 농작물을 지키는 역할과 함께 풍요로운 결실을 기원하고 근심을 물리치고자 하는 염원이 담긴 상징이었다.이번 전시는 이러한 허수아비의 전통적 의미에 영화적 상상력과 현대 예술을 더해, 익숙한 농촌 풍경을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전시는 홍익대학교 아트앤디자인밸리 한국디자인사이언스연구소가 주관하며 박현주 교수를 비롯한 작가 12명이 작품의 기획과 디자인, 제작에 참여했다.작가들은 영화 속 인물과 장면, 서사를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총 12점의 허수아비 작품을 선보인다.영화적 요소와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작품들은 황금빛 들판 곳곳에 설치돼 한 편의 영화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또한 관람객들이 작품 사이를 거닐며 사진을 찍고 자신만의 ‘영화 같은 한 장면’을 남길 수 있도록 참여형 포토존도 마련했다.전시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과 작품을 직접 경험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전시가 열리는 악양 동정호 일대는 가을이면 황금빛 들녘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이번 아트스케이프를 통해 자연경관과 공공예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가을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하동의 자연과 문화예술, 관광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고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관람형 관광을 넘어 하동의 가을 속에서 쉬고 머물며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하동의 아름다운 농촌 풍경에 허수아비와 영화, 예술적 상상력을 더해 색다른 가을 풍경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동정호를 찾은 분들이 황금빛 들판을 거닐며 잠시 일상의 여유를 느끼고 자신만의 영화 같은 한 장면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 이번 전시가 하동에서의 가을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하동 허수아비 아트스케이프’는 하동군이 주최하고 홍익대학교 아트앤디자인밸리 한국디자인사이언스연구소가 주관하며 전시 기간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