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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기간을 운영한다.연결납세법인의 신고 납부기한은 6월 1일까지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납세의무자가 법인소득을 과세표준으로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지방세다.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건축물 연면적과 종업원 수를 기준으로 안분해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안분 대상 법인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나머지 사업장에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올해는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영위 중소기업, 고용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 지원도 시행한다.해당 법인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다만 신고는 기존과 같이 이달 말까지 해야 한다.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일부 세액을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 이내에 분납할 수 있다.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까지 가능하다.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200만원 이하이면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200만원 초과이면 해당 세액의 50% 이하 금액을 나눠 납부할 수 있다.신고 납부기한은 4월 30일까지이며 위택스로 전자 신고하거나 속초시청 세무과 지방소득세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고하면 된다.속초시 관계자는 “4월 마지막 주에는 신고가 집중돼 원활한 처리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복원하고 건강한 산림으로 전환하기 위한 식목행사를 연다.춘천시는 식목일을 맞아 8일 오전 10시 남면 가정리 산77-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입은 수종전환 벌채지를 활용해 산림을 복원하고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청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이날 참가자들은 해당 부지에 낙엽송 7200본을 식재한다.특히 피해목 제거 이후 수종전환이 이뤄진 지역에 나무를 심어 산림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춘천시는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녹색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재선충 피해지를 건강한 숲으로 되돌리는 데 의미가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숲을 가꾸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 설명회'를 4월 7일 원주 강릉, 8일 춘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신규 지정된 강원연구개발특구를 딥테크 창업 성장 및 글로벌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초로 지원되는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지역 산 학 연 관의 이해도를 높이고 연구소기업 등 유망 기술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특구가 위치한 3개 기초지자체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주요 내용 ’ 3대 특화산업 : 생명 과학 신소재, 디지털 건강 관리, 반도체 소재 부품 3대 지구 행정구역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일원 3대 지구 사업화Ⅰ지구 사업화Ⅱ지구 연구개발 지구 총 11.7km2 3.4km2 5.5km2 2.8km2 기존 강원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강원연구개발특구에 포함 올해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은 총 56억원 규모, 26개 과제로 추진되며 국가전략기술 및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술 기반의 창업부터 성장, 투자, 스케일업까지 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한다.주요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딥테크 분야 공공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실증 프로젝트를 통한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지원 등 기술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 지역 기업의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이노폴리스캠퍼스 등이다.이와 함께 설명회에서는 에이아이 글로벌 빅테크 육성 사업, 글로벌 부스트업 사업 등 연구개발특구 공통사업도 함께 안내해 다양한 지원 연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강원특구는 생명 과학과 첨단 의료기기 산업 등을 중심으로 혁신역량이 축적되고 있는 지역으로 공공기술 사업화와 창업을 통해 지역 혁신을 선도할 잠재력이 크다"며 "특구재단은 강원특구를 중심으로 공공 연구성과 확산과 기술사업화를 촉진해 강원지역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강원연구개발특구의 성공은 현장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과 연구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있다"며 "이번 특구육성사업이 지역의 우수 기술을 사업화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강원특구가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사업 공고 세부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특구재단 누리집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설명회 참가는 안내 포스터 내 큐알 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1일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을 위해 거문초등학교를 방문했다.‘찾아가는 이동상담실 고민을 부탁해, 네 편이 되어 줄게’는 평창읍에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거리로 인해 접근성이 낮거나, 상대적으로 서비스 이용 기회가 적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날 이동 상담은 거문초등학교 강당에 상담 지원 부스,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부스, 청소년 안전망 부스 등을 설치해 운영됐다.상담 지원 부스에서는 퍼즐 맞추기 활동을 통해 1388 청소년 전화 홍보를 진행하고 심리검사 도구 전시 및 설명과 함께 개인 상담존을 마련했다.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부스에서는 ‘청소년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청소년 안전망 부스에서는 사방치기와 징검다리 활동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학교폭력 STOP HERO’를 운영했다.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단순 상담 기능을 넘어 놀이와 체험이 결합한 친근한 공간임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이번 이동상담실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상담 및 심리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 지원 연계해 평창군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동 상담 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소외되거나 지원이 부족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를 방문해 이동 상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상담 및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 위기청소년에게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 방림면 소재 정을담은식당은 31일 방림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한국외식업중앙회 방림면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팔례 대표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했다.행사에는 방림3리 부녀회원 6명이 함께 참여해 전날부터 식재료를 준비하고 당일에는 즉석에서 면을 뽑아 짜장면과 떡, 과일 등을 정성껏 제공했다.정성이 가득 담긴 짜장면 한 그릇을 받은 어르신들은 연신 고마움을 표하며 즐거운 점심 시간을 보냈다.신팔례 대표는 “협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지역 분들께 받은 사랑을 어떻게 돌려드릴지 고민하다가,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요리로 마음을 전하게 됐다”며 “현장을 찾아주신 이웃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장승임 방림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중화요리를 준비해 주신 신팔례 대표와 함께 봉사를 해주신 방림3리 부녀회원들께 주민을 대표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팔례 대표님과 방림3리 부녀회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한편 신팔례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기온 상승과 함께 본격화하는 위생 해충 활동에 대응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하절기 민간 위탁 방역 소독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구온난화 등 환경 변화로 해충의 번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해 모기 등 매개체로 인한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방역 업무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전문 방역 업체 3곳을 선정하고 지역을 지리적 특성에 따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관리하는 책임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기온이 일찍 오르는 1권역과 2권역은 4월부터 10월까지, 3권역은 5월부터 9월까지 지역별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선정된 방역 업체는 각 권역의 지형적 특성과 해충 발생 양상을 고려한 맞춤형 방역에 나선다.특히 해충 활동이 활발한 일몰 전후 시간대를 중심으로 연무 소독을 진행하며 시가지와 주거 밀집 지역, 쓰레기 적치장, 하수구, 공중화장실 등 방역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주변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고지대 해충 발생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병행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기온 상승으로 위생 해충이 증가하는 만큼 체계적인 방역이 중요하다”며 “여름철 지속적인 방역 소독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집 주변의 빈 화분이나 폐타이어 등에 고인 물을 제거하는 등 모기 서식 환경 차단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용평면 지역 주민의 걷기 실천 일상화를 위해 11월까지 매월 11일 오후 3시에‘마을길 힐링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주말 여부와 관계없이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마을길 힐링 걷기’는 용평보건지소 앞마당에서 출발해‘진뚜루 마중길’을 따라 걷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3km와 5km 두 가지 구간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개인의 운동 능력과 나이, 건강 상태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누구나 무리 없이 걷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특히 용평면 마을 길을 활용한 이번 코스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 3월 11일에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금연, 절주, 비만 예방을 주제로 한 건강 캠페인이 병행 추진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용평건강위원회 등 총 111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지역 주민의 꾸준한 걷기 실천을 통해 용평면과 봉평면의 걷기 실천율이 향상되고 있다”며 “마을 단위 걷기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많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기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 ‘북적북적 경험할 사람 모여라’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며 중국 베이징 차오양 캐빈을 거점으로 현지 청소년들과의 교류 및 다양한 문화 체험이 펼쳐질 예정이다.참가 청소년들은 현지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세계적인 역사 문화 유산인 만리장성, 명 13릉, 이화원, 자금성, 천안문 등을 탐방하며 중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한다.자연경관이 뛰어난 룽칭샤 방문을 통해 문화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중학교 2학년부터 20세 청소년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3월 31일 오전 9시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다.참가비는 10만원이며 참가 신청은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 양식을 작성하거나, 기관을 방문해 참가 신청서를 수령 후 접수할 수 있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국제 교류는 단순한 해외여행을 넘어 청소년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홍천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국민건강보험공단 홍천 양구 인제지사,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홍천군노인복지관과 3월 31일 오후 4시 홍천군 자살 예방 및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자살 예방 교육 생명 사랑 치료비 지원 자살 수단 통제 사업 자살 유가족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홍천군의 자살률 감소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다.협약기관들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타 협력기관으로부터의 의뢰 및 협력 요청에 적극적인 업무 협조로 자살 예방을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의 내용으로는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의뢰 복지 사각지대 자살 고위험군 선별 및 정보 공유 발굴 대상자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및 서비스 지원 자살 예방 인식 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 기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사항이다.협력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홍천군민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살 위기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병용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과제”며 “홍천군 내 자살 예방 사업의 전문기관으로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살 위험이 있는 사람을 발견한 경우나 상담을 원하는 경우, 홍천군자살예방센터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야간 및 휴일에는 109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도움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소이전 캠페인을 본격화했다.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인구 유출이 맞물리며 지역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학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시는 30~31일 이틀간 강원대, 한림대, 춘천교대를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상담소'를 운영했다.전입상담소에서는 실거주지 기준 전입신고 방법부터 주소이전 장학금, 청년월세 지원 등 대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내를 제공했다.단순한 전입 독려를 넘어 학생들이 실제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과 직결된 지원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연중 6개 대학을 대상으로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와 카드뉴스를 활용해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대학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구 유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대학과 기업 등 지역 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인구가 유입되고 지역의 활력이 넘치는 춘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체육회와 제주시체육회가 지난 30일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위해 12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기부했다.이번 교차기부는 각 지역 체육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기부를 통해 다른 지역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상호 교차기부가 서로의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두 지자체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고향사랑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원이다.세액공제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44%, 20만원 초과분은 16.5%가 적용된다.답례품은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제공된다.한편 춘천시는 봄을 맞아 오는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한다.춘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중 40명을 추첨해 춘천의 대표 관광상품인 강아지숲 입장권, 레고랜드 이용권, 남이섬 입장권, 춘천사랑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전국 공모전 최우수작에 서울 강서구 거주 김해영 씨의 '한강에 봄내음이 실려올 때 생각해요. 춘천, 당신이 보낸 인사일까 하고'가 선정됐다.춘천시는 31일 문안심사위원회의 심사로 선정한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전국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문안심사위원회는 지역성 심미성 전달성 참신성 대중성 등 5개 기준으로 접수 문안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 당선작으로 김해영 씨의 문안을 최종 선정했다.문안심사위는 "봄과 호수로 대표되는 춘천의 정서를 직관적으로 연결하면서도 서울에서 느끼는 춘천의 매력을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김해영 최우수작 당선자는 "서울에서 한강을 바라볼 때면 자연스레 춘천이 떠올랐다"며 "넘실거리는 물결과 한강변 버드나무의 활력은 늘 춘천에서 온다고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봄내글판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봄의 생명력을 닮은 춘천을 떠올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우수상은 베트남 유학생 CHU THUY DUNG씨의 이국땅에서 춘천을 제2의 고향으로 품게 된 진심을 담은 '낯선 길 끝에서 만난 춘천, 이제는 돌아가도 그리운 나의 봄'이 선정됐다.장려작에는 윤제훈씨의 '소양강을 타고 봄이 흐르는 곳, 내 마음에도 춘천이 흐른다'와 최예헌씨의 '소양강 물안개 사이로 걸어오는 계절의 이름 춘천'이 이름을 올렸다.입선작으로는 허문씨의 '춘천, 부르는 순간 봄이 되고 머무는 순간 내가 된다'와 이운수씨의 '공지천은 봄날의 오르골, 호수를 감싸는 벚꽃 선율을 나는 사랑해, 박나영씨의 '가볍게 왔다가, 마음 하나 두고 가는 도시 춘천'이 선정, 총 7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선작들은 이날부터 춘천시청 앞 대형 봄내글판에 게시되며 도심 주요 건물과 게시대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당선작에 담긴 춘천 이야기는 춘천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사랑하는 춘천'을 주제로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봄내글판 문안을 공모한 가운데 총 2054편이 접수되며 응모 열기가 이어졌다.경쟁률은 293:1로 집계됐다.접수작은 춘천 지역 이외에도 전국 17개 시 도에서 응모가 이어졌으며 특히 서울 경기 응모자가 전체의 약 30%를 차지했다.직접 쓴 손 글씨로 정성스레 문장을 적어 보내거나 문장과 어울리는 그림을 함께 그려 제출한 신청자도 있었다.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춘천에서 꿈을 키운 대학생, 행복했던 여행을 추억하는 가족, 아름다운 도시에 반해 정착한 부부의 이야기 등 저마다의 사연들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응모자 권현우씨는 "방황하던 대학시절, 춘천에서의 시간이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줬다"며 "춘천은 나에게 꿈을 만들어준 곳"이라는 사연을 전했다.이의정 씨는 응모작에 "타지 생활에 지친 나에게 춘천은 진정한 쉼이자 위로였다"는 고백을 담았다.문안심사위원회 관계자는 "각자의 이야기를 문장으로 담아 낸 춘천의 모습이 매우 다채롭게 다가왔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시는 오는 5월 2차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봄내글판 공모전을 분기별로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도시 감성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000편이 넘는 문장들이 하나같이 춘천의 느낌과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고 춘천을 향한 전 국민의 사랑이 담겨있다"며 "이번 공모전에 담긴 이야기들은 전 국민이 춘천을 인식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