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은 4월부터 군민들의 행정적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신규 시책인 ‘마을 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마을 행정사는 복잡한 행정 절차나 생소한 서류 작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전문 행정사가 무료로 상담과 작성을 지원하는 제도다.주요 상담 분야는 진정, 건의, 질의, 청원, 이의신청 등과 관련된 서류 작성 지원이며 전반적인 행정 업무 처리 절차에 대한 안내도 포함된다.상담은 군민의 편의를 위해 온 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평상시에는 전화, 전자우편, 팩스 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상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해당 행정사 사무소를 직접 방문할 수도 있다.이와 함께 홍천군은 대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출장 상담소’를 별도로 운영한다.출장 상담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홍천군청 민원실에서 열리며 당일 현장 접수순으로 상담을 진행한다.출장 상담은 시군 마을 행정사로 위촉된 행정사가 돌아가며 1명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홍천군은 앞으로도 마을 행정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마을 행정사 운영은 군민이 생활 속에서 겪는 행정 어려움을 덜기 위한 신규 시책”으로 “군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 후평동 일원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 간 협약 체결로 본격 추진된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가 송전선로 지중화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4월 중 지중화 관련 인허가와 국유지 점 사용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어 5월 착공해 2027년 3월까지 지중화 공사를 완료하고 기존 가공선로와 철탑 철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주거 단지 인근 임시 송전탑 설치와 고압 송전선로로 인해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저해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춘천시는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 간 협의를 지속적으로 중재해 왔다.그 결과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춘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와 연계해 일부 구간 노선을 조정하는 방안이 마련됐으며 노선 조정과 공사비 분담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 체결로 이어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주민 우려 해소를 위해 시와 사업주체, 한국전력공사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며 "남은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도 전체 면적의 81.2%를 차지하는 핵심 자산인 산림을 통해 도민의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6차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림계획 변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법적 근거 및 추진 배경 이번 계획은 산림기본법 제11조 및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근거해 수립된 산림 분야 상위 전략계획이며 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 이행 의무 강화, 대형 산불 등 산림 재난의 연중화, 그리고 특별자치도 시대에 걸맞은 산림 규제 개선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계획을 수정 보완했다.비전 및 투자 규모 도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숲으로 잘사는 강원, 숲으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37년까지 총 3조 7670억원의 사업비를 연차적으로 투입해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추진 전략 및 주요 과제 1. 산림자원 순환경영으로 기후변화 대응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목재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매년 순환경영을 통한 건강한 산림 자원을 조성한다.또한, 국산 목재 이용을 활성화해 탄소 저장량을 높이고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해 기후변화 대응력을 강화한다.활엽수 조림비율 45% 확대 및 국산 목재 구매율 80% 달성 백두대간 보호 및 산림생태복원확대 등 생물다양성 증진 2. 산림재난 대응력 고도화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3대 산림 재난으로부터 도민을 적극 보호한다.인공지능 산불 조기 감지 시스템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과학적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임도 확충과 내화수림대 조성으로 재난 대응력을 높인다.패러다임 전환 및 과학적 초동 대응 체계 완성AI 기반 감시 및 24시간 대응체계 재난 안전망 확충 및 인명 피해 Zero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 및 기후 적응형 산림 재편 3. 강원형 산림관광 글로벌 거점 구축 강원특별법 특례의 핵심인 '산림이용진흥지구'를 활용해 산림 규제를 풀어낸다.대관령 산림관광의 성공적 추진을 포함해 권역별 특색 있는 산악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춘천 삼악산 평창 청옥산 등을 잇는 글로벌 산림관광 벨트를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산림이용진흥지구'확대 지역적 특성 고려한 강원형 산림관광 기반 및 지방정원 추진 4.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로 도민 삶의 질 제고 생활권 주변 도시숲, 기후대응 도시숲 등 녹색 공간을 대폭 늘리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산림치유원, 숲속 야영장, 유아숲체험원 등 치유와 휴양 시설을 2037년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해 도민 누구나 누리는 '숲세권'강원을 실현한다.'숲경영체험림'집중 육성 및 산림휴양시설 확대 산림치유시설 확충 및 생활권 내 도시숲 대폭 확장 5. 임업인 경영지원 및 소득향상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임업직불제 지원을 확대하고 청정 임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체계를 현대화하며 강원 특산물 브랜딩을 강화한다.또한, 귀산촌인들을 위한 정착 지원과 임업 경영 컨설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산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영세한 임가구조 규모화 현대화 및 스마트 임업 도입 임업직불제 차등 지원체계대상확대 및 재해보험 신규품목 도입 6. 신산림정책 기반 구축 등 스마트 산림 경영을 위해 춘천 산림바이오 제작단지를 중심으로 산림 바이오 신산업을 육성하고 산림 전문 인력 양성과 산림 관리 주체인 산림조합의 경영 혁신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자생식물 활용 고기능성 신소재 개발 주도산림바이오혁신센터 역할 중요 불합리한 규제 발굴 개선으로 임업인 경영 자율성 보장 기대 효과 이번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산림을 보전의 대상에서 '이용과 상생의 대상'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037년까지 산림 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30% 이상 끌어올리고 산림 복지 수혜 인원을 대폭 확대해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산림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도의 미래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어떻게 보호하고 이용하느냐에 달렸기에 산림 규제는 과감히 풀고 가치는 높여 산림자원이 실질적인 경제적 자산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의 재정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장애인 고용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장애인을 포함한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의 관내 기업 사업주다.고용한 장애인의 장애 정도에 따라 경증장애인은 월 45만원, 중증장애인은 월 80만원을 분기별로 지원한다.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장애인 근로자가 월 16일 이상, 60시간 이상 근로해야 하며 사업주는 해당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단, 고용노동부의 장애인 고용장려금 지급 대상자거나 다른 법령에 따른 지원금 및 장려금을 받는 경우, 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신청은 2026년 1분기 근로분에 대한 신청이며 2025년 기준 미신청 누락분도 소급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 팩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찬길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고용을 장려하고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강원도내 최고 등급을 달성한 춘천시가 올해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고강고 반부패 정책을 본격화한다.춘천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장과 부시장, 국장급 간부 공무원 및 부패 취약업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올해 민간청렴협의체 운영과 '청렴 소통의 날'추진 등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나서고 부패 공익신고 안내와 청렴해피콜 등을 통해 청렴 이행을 점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렴 콘서트 등 직원 소통 공감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춘천시는 이러한 시책들을 통해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한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시책과 공정 투명한 업무 처리, 적극적인 민원 대응을 통한 청렴 행정 구현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춘천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2.3점으로 2등급을 기록하며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았다.전년 대비 2.8점 상승하고 등급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올라서는 성과다.권익위는 춘천시의 내부 의견수렴과 시스템 개선을 통한 전략과제의 지속 가능성과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높이 평가하고 '청렴 골든벨'및 '청렴 콘서트'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소통 강화와 청렴 문화 확산 노력도 긍정적으로 반영했다.육동한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과 전 직원의 자율적 실천으로 흔들림 없는 청렴한 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죽헌 시립박물관은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가 처음 도입된 이후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에 등록된 공립박물관 32곳 가운데 4회 연속 평가인증을 받은 기관은 4곳에 불과해 이번 성과의 의미가 더욱 크다.평가 항목은 전시 교육 수집 연구 등 박물관의 기본 기능 수행 여부를 비롯해 조직과 인력, 시설, 재정 관리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평가 항목 중에 설립 목적의 달성도 항목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오죽헌 시립박물관의 설립 취지를 잘 살리고 있는 것으로 평가 됐다.다만, 전문 인력 및 재정 분야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앞으로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문제점으로 제시됐다.임승빈 오죽헌 시립박물관장은 "4연속 인증은 박물관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서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님의 얼 선양을 위해 참배 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 할 뿐만 아니라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 계승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3년마다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인증을 실시한다.2025년 평가는 박물관 운영 내실화와 공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운영 현황을 정량 및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선진 농정 모델 발굴을 위해 실시한 충청권 선진지 벤치마킹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벤치마킹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선진 지자체의 행정 경험을 원주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해 실효성 있는 농촌 재생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방문단은 27일 청주시 미원산골마을 빵집을 찾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경제 활성화 성공 사례를 확인한 데 이어 괴산군청을 방문해 농업정책과 실무진과 심도 있는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농촌공간 정비사업 추진 시 주민 갈등 관리 방안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시설 운영 방식 등 행정 현장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간담회 이후 방문단은 괴산군 연풍면 농촌공간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실제 사업 적용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전날인 26일에는 부여군 장암면의 스마트팜 업체를 견학하고 은산면 나령리 축사 부지 정비 현장을 방문해 부여군 농촌공간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원주시 관계자는 “괴산군과의 간담회를 통해 농촌 공간의 체계적 재구조화가 농촌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의 핵심임을 다시 확인했다”며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원주시 농촌 지역이 쾌적한 삶의 터전이자 새로운 경제 활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2026년 강원지역 노인일자리 신규 아이템 개발 공모'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모델 경쟁력을 입증했다.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노인일자리 확대와 지역 특화형 사업 발굴을 위해 진행돼 도내 19개 사업이 접수됐다.그 결과 대상에 '은빛 손길 안전 사업단'이, 최우수상에 'AI 스마트토이 인지 안심 케어단'이 각각 선정됐다.평가는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두 사업은 독창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상사업인 은빛 손길 안전 사업단 사업은 전통시장 내 노후 전기설비와 밀집 점포 구조로 화재 위험이 높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모델로 자동소화패치를 활용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모델이다.최우수상 사업은 AI 돌봄기기 보급이 확대되고 있지만 관리 미흡과 활용도 저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시니어를 활용해 독거노인과 치매 고위험군의 생활을 모니터링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수상 사업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며 심사를 통해 2027년 전국 대상 정규사업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 내 수행기관과의 협력과 적극적인 사업 발굴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립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4월한 달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펼치는 순간, 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시민들에게 다가오는 봄의 설렘을 전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핵심인 ‘북콘서트’는 모루도서관, 책문화센터, 초당작은도서관 등 곳곳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4월 11일 오후 2시 모루도서관에서는 김지훤 작가의 “인생을 빛나게 할 다정한 말들” 4월 18일 오후 2시 책문화센터에서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책읽기의 즐거움” 4월 25일 오후 4시 초당작은도서관에서는 김현례 작가의 “문어에게서 얻는 멋진 생각들” 4월 29일 오후 6시 30분 모루도서관에서는 이윤지 작가의 “다정한 돌봄”강연이 차례로 열려 시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4월 12일 오전 10시 초당작은도서관에서는 마술공연이 펼쳐지며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모루도서관에서는 따뜻한 봄날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피크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봄맞이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된다.시립중앙 및 작은도서관에서는 설레나 봄, 모루도서관에서는 예쁜가 봄클래스가 열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행사별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책을 펼치는 순간 찾아오는 봄의 따뜻함처럼,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강릉 시민들이 책과 함께 일상의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나침반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횡성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협력 TF팀 위촉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새로운 복지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에 위촉된 TF팀은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을 단장으로 복지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총 7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는 50여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TF팀은 계획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팀, 계획작성팀, 검토팀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활동하며 횡성 지역 특성에 맞는 실무 중심의 핵심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선포된 제6기 보장계획의 비전인 ‘마음을 잇고 삶을 보듬는 서로돌봄 공동체 횡성’은 주민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되어 의미를 더했다.이는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이웃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바탕으로한 횡성만의 차별화된 복지 지향점을 담고 있다.군은 앞으로 TF팀을 중심으로 분야별 세부 계획안을 마련한 뒤, 오는 8월 공청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계획이다.이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 법정 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우리 군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중장기 계획”이라며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5년 혼인 이혼 통계를 분석한 결과, 도내 혼인 건수가 6292건으로 집계되며 2023년 이후 2년 연속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대비 149건 증가한 수치로 최근 10년 간 지속된 감소세가 2023년 반등한 이후 상승세로 전환된 모습이다.반면 이혼 건수는 2783건으로 전년 대비 233건 줄어들며 감소세를 이어갔다.도는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정책 효과와 인구 구조 변화를 꼽았다.우선, 출산 육아 지원, 주거비 부담 완화, 일자리 및 창업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 전방위 정책이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낮추며 혼인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특히 강원 육아기본수당,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공공주택 공금 등 체감형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대표적으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신혼부부 기간과 부부간 소득기준을 늘려서 혼인신고 10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대출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 3% 이자를 2년간 지원해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또한, 강원 육아기본수당은 전국 최초로 2023년부터 기존 4세에서만 8세 미만까지 확대해 운영 중이며 매월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되며 1인당 총 2760만원을 지원한다.이를 포함해 도는 출생부터 대학까지 아이 1인당 1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혼인 주 연령층인 30대 초반 인구가 최근 증가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도내 30대 초반 인구는 2023년 8만 1185명에서 2024년 8만 2347명, 2025년 8만 3582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내 혼인은 늘고 이혼은 줄어드는 추세"라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은 금년도부터 지원 대상 기간과 소득 기준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가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일자리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강원특별자치도 웹하드 게시 참고 2025년 강원 혼인 이혼통계 결과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혼인 이혼통계 결과 국가데이터처 발표) 2025년 혼인 이혼통계 결과 요약 자료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탄면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제8회 미탄면 나무 나눔 행사 를 오는 4월 2일 오전 8시 30분 미탄체육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나무 심기 문화 확산과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탄면민을 대상으로 총 940본의 묘목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배부 수종은 플롬코트 200본 왕 대추나무 200본 돌배나무 70본 헛개나무 470본으로 구성되며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1인당 최대 3주까지 받을 수 있다.미탄면은 이번 나무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을 하며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마을 경관 개선과 지역 녹지공간 확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오정희 미탄면장은 “식목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나무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조성과 산림 보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