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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일부터 11일까지 경포 벚꽃축제 기간 경포호수 습지광장에서 홍보부스와 포토 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홍보부스는 벚꽃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ITS 세계총회 인지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러운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부스에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일정과 장소, 주요 콘텐츠를 안내하고 현수막과 배너, 리플릿 등을 활용해 행사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봄엔 벚꽃, 가을엔 ITS”라는 메시지를 통해 벚꽃축제와 ITS 세계총회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홍보를 추진한다.아울러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 부스를 운영해 사진 하단에 ITS 세계총회 일정과 장소를 자동으로 삽입하고 촬영한 사진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체험 중심의 홍보를 강화한다.임신혁 ITS추진과장은 “경포 벚꽃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ITS 세계총회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형 홍보를 준비했다”며 “10월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ITS 세계총회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자율주행과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 미래 교통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국제행사로 전시, 학술세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립박물관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 5일부터 6월 21일까지 ‘일요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공연에는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선정된 6개 공연단체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참여해 총 11회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지역의 대표 전통놀이인 속초사자놀이를 비롯해 대중가요, 색소폰 연주,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특히 속초사자놀이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이 무형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다양한 생활음악 공연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휴일인 일요일에도 박물관에서 공연하는 예술인들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박물관에서 열리는 일요 작은 콘서트에 참여해 문화가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무대를 확대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지난 27일 오후 2시, 원주시 부론면 행정복지센터 내 독립만세 기념비 앞에서 열린 ‘제107주년 부론면 독립만세운동 추념식’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부론독립만세운동유족, 광복회 강원도지부 및 원주연합지회 등 보훈 단체장과 부론면 기관 단체장, 초 중 고등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부론면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열렸던 1919년 3월 27일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원주독립운동사에 따르면 1919년 3월 27일 오후, 부론면 노림리에서 노림의숙 졸업생들이 일제에 항거하며 원주 지역 최초의 3 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다.그 이후 원주에서는 소초, 귀래, 문막 등 읍면을 중심으로 만세운동이 점차 확산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김재덕 부론면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도 전체 면적의 81.2%를 차지하는 핵심 자산인 산림을 통해 도민의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6차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림계획 변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법적 근거 및 추진 배경 이번 계획은 산림기본법 제11조 및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근거해 수립된 산림 분야 상위 전략계획이며 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 이행 의무 강화, 대형 산불 등 산림 재난의 연중화, 그리고 특별자치도 시대에 걸맞은 산림 규제 개선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계획을 수정 보완했다.비전 및 투자 규모 도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숲으로 잘사는 강원, 숲으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37년까지 총 3조 7670억원의 사업비를 연차적으로 투입해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추진 전략 및 주요 과제 1. 산림자원 순환경영으로 기후변화 대응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목재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매년 순환경영을 통한 건강한 산림 자원을 조성한다.또한, 국산 목재 이용을 활성화해 탄소 저장량을 높이고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해 기후변화 대응력을 강화한다.활엽수 조림비율 45% 확대 및 국산 목재 구매율 80% 달성 백두대간 보호 및 산림생태복원확대 등 생물다양성 증진 2. 산림재난 대응력 고도화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3대 산림 재난으로부터 도민을 적극 보호한다.인공지능 산불 조기 감지 시스템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과학적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임도 확충과 내화수림대 조성으로 재난 대응력을 높인다.패러다임 전환 및 과학적 초동 대응 체계 완성AI 기반 감시 및 24시간 대응체계 재난 안전망 확충 및 인명 피해 Zero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 및 기후 적응형 산림 재편 3. 강원형 산림관광 글로벌 거점 구축 강원특별법 특례의 핵심인 '산림이용진흥지구'를 활용해 산림 규제를 풀어낸다.대관령 산림관광의 성공적 추진을 포함해 권역별 특색 있는 산악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춘천 삼악산 평창 청옥산 등을 잇는 글로벌 산림관광 벨트를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산림이용진흥지구'확대 지역적 특성 고려한 강원형 산림관광 기반 및 지방정원 추진 4.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로 도민 삶의 질 제고 생활권 주변 도시숲, 기후대응 도시숲 등 녹색 공간을 대폭 늘리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산림치유원, 숲속 야영장, 유아숲체험원 등 치유와 휴양 시설을 2037년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해 도민 누구나 누리는 '숲세권'강원을 실현한다.'숲경영체험림'집중 육성 및 산림휴양시설 확대 산림치유시설 확충 및 생활권 내 도시숲 대폭 확장 5. 임업인 경영지원 및 소득향상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임업직불제 지원을 확대하고 청정 임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체계를 현대화하며 강원 특산물 브랜딩을 강화한다.또한, 귀산촌인들을 위한 정착 지원과 임업 경영 컨설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산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영세한 임가구조 규모화 현대화 및 스마트 임업 도입 임업직불제 차등 지원체계대상확대 및 재해보험 신규품목 도입 6. 신산림정책 기반 구축 등 스마트 산림 경영을 위해 춘천 산림바이오 제작단지를 중심으로 산림 바이오 신산업을 육성하고 산림 전문 인력 양성과 산림 관리 주체인 산림조합의 경영 혁신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자생식물 활용 고기능성 신소재 개발 주도산림바이오혁신센터 역할 중요 불합리한 규제 발굴 개선으로 임업인 경영 자율성 보장 기대 효과 이번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산림을 보전의 대상에서 '이용과 상생의 대상'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037년까지 산림 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30% 이상 끌어올리고 산림 복지 수혜 인원을 대폭 확대해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산림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도의 미래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어떻게 보호하고 이용하느냐에 달렸기에 산림 규제는 과감히 풀고 가치는 높여 산림자원이 실질적인 경제적 자산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의 재정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장애인 고용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장애인을 포함한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의 관내 기업 사업주다.고용한 장애인의 장애 정도에 따라 경증장애인은 월 45만원, 중증장애인은 월 80만원을 분기별로 지원한다.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장애인 근로자가 월 16일 이상, 60시간 이상 근로해야 하며 사업주는 해당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단, 고용노동부의 장애인 고용장려금 지급 대상자거나 다른 법령에 따른 지원금 및 장려금을 받는 경우, 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신청은 2026년 1분기 근로분에 대한 신청이며 2025년 기준 미신청 누락분도 소급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 팩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찬길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고용을 장려하고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강원도내 최고 등급을 달성한 춘천시가 올해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고강고 반부패 정책을 본격화한다.춘천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장과 부시장, 국장급 간부 공무원 및 부패 취약업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올해 민간청렴협의체 운영과 '청렴 소통의 날'추진 등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나서고 부패 공익신고 안내와 청렴해피콜 등을 통해 청렴 이행을 점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렴 콘서트 등 직원 소통 공감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춘천시는 이러한 시책들을 통해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한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시책과 공정 투명한 업무 처리, 적극적인 민원 대응을 통한 청렴 행정 구현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춘천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2.3점으로 2등급을 기록하며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았다.전년 대비 2.8점 상승하고 등급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올라서는 성과다.권익위는 춘천시의 내부 의견수렴과 시스템 개선을 통한 전략과제의 지속 가능성과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높이 평가하고 '청렴 골든벨'및 '청렴 콘서트'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소통 강화와 청렴 문화 확산 노력도 긍정적으로 반영했다.육동한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과 전 직원의 자율적 실천으로 흔들림 없는 청렴한 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죽헌 시립박물관은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가 처음 도입된 이후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에 등록된 공립박물관 32곳 가운데 4회 연속 평가인증을 받은 기관은 4곳에 불과해 이번 성과의 의미가 더욱 크다.평가 항목은 전시 교육 수집 연구 등 박물관의 기본 기능 수행 여부를 비롯해 조직과 인력, 시설, 재정 관리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평가 항목 중에 설립 목적의 달성도 항목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오죽헌 시립박물관의 설립 취지를 잘 살리고 있는 것으로 평가 됐다.다만, 전문 인력 및 재정 분야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앞으로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문제점으로 제시됐다.임승빈 오죽헌 시립박물관장은 "4연속 인증은 박물관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서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님의 얼 선양을 위해 참배 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 할 뿐만 아니라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 계승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3년마다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인증을 실시한다.2025년 평가는 박물관 운영 내실화와 공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운영 현황을 정량 및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선진 농정 모델 발굴을 위해 실시한 충청권 선진지 벤치마킹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벤치마킹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선진 지자체의 행정 경험을 원주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해 실효성 있는 농촌 재생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방문단은 27일 청주시 미원산골마을 빵집을 찾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경제 활성화 성공 사례를 확인한 데 이어 괴산군청을 방문해 농업정책과 실무진과 심도 있는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농촌공간 정비사업 추진 시 주민 갈등 관리 방안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시설 운영 방식 등 행정 현장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간담회 이후 방문단은 괴산군 연풍면 농촌공간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실제 사업 적용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전날인 26일에는 부여군 장암면의 스마트팜 업체를 견학하고 은산면 나령리 축사 부지 정비 현장을 방문해 부여군 농촌공간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원주시 관계자는 “괴산군과의 간담회를 통해 농촌 공간의 체계적 재구조화가 농촌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의 핵심임을 다시 확인했다”며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원주시 농촌 지역이 쾌적한 삶의 터전이자 새로운 경제 활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2026년 강원지역 노인일자리 신규 아이템 개발 공모'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모델 경쟁력을 입증했다.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노인일자리 확대와 지역 특화형 사업 발굴을 위해 진행돼 도내 19개 사업이 접수됐다.그 결과 대상에 '은빛 손길 안전 사업단'이, 최우수상에 'AI 스마트토이 인지 안심 케어단'이 각각 선정됐다.평가는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두 사업은 독창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상사업인 은빛 손길 안전 사업단 사업은 전통시장 내 노후 전기설비와 밀집 점포 구조로 화재 위험이 높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모델로 자동소화패치를 활용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모델이다.최우수상 사업은 AI 돌봄기기 보급이 확대되고 있지만 관리 미흡과 활용도 저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시니어를 활용해 독거노인과 치매 고위험군의 생활을 모니터링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수상 사업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며 심사를 통해 2027년 전국 대상 정규사업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 내 수행기관과의 협력과 적극적인 사업 발굴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립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4월한 달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펼치는 순간, 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시민들에게 다가오는 봄의 설렘을 전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핵심인 ‘북콘서트’는 모루도서관, 책문화센터, 초당작은도서관 등 곳곳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4월 11일 오후 2시 모루도서관에서는 김지훤 작가의 “인생을 빛나게 할 다정한 말들” 4월 18일 오후 2시 책문화센터에서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책읽기의 즐거움” 4월 25일 오후 4시 초당작은도서관에서는 김현례 작가의 “문어에게서 얻는 멋진 생각들” 4월 29일 오후 6시 30분 모루도서관에서는 이윤지 작가의 “다정한 돌봄”강연이 차례로 열려 시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4월 12일 오전 10시 초당작은도서관에서는 마술공연이 펼쳐지며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모루도서관에서는 따뜻한 봄날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피크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봄맞이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된다.시립중앙 및 작은도서관에서는 설레나 봄, 모루도서관에서는 예쁜가 봄클래스가 열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행사별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책을 펼치는 순간 찾아오는 봄의 따뜻함처럼,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강릉 시민들이 책과 함께 일상의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나침반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횡성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협력 TF팀 위촉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새로운 복지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에 위촉된 TF팀은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을 단장으로 복지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총 7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는 50여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TF팀은 계획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팀, 계획작성팀, 검토팀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활동하며 횡성 지역 특성에 맞는 실무 중심의 핵심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선포된 제6기 보장계획의 비전인 ‘마음을 잇고 삶을 보듬는 서로돌봄 공동체 횡성’은 주민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되어 의미를 더했다.이는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이웃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바탕으로한 횡성만의 차별화된 복지 지향점을 담고 있다.군은 앞으로 TF팀을 중심으로 분야별 세부 계획안을 마련한 뒤, 오는 8월 공청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계획이다.이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 법정 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우리 군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중장기 계획”이라며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5년 혼인 이혼 통계를 분석한 결과, 도내 혼인 건수가 6292건으로 집계되며 2023년 이후 2년 연속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대비 149건 증가한 수치로 최근 10년 간 지속된 감소세가 2023년 반등한 이후 상승세로 전환된 모습이다.반면 이혼 건수는 2783건으로 전년 대비 233건 줄어들며 감소세를 이어갔다.도는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정책 효과와 인구 구조 변화를 꼽았다.우선, 출산 육아 지원, 주거비 부담 완화, 일자리 및 창업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 전방위 정책이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낮추며 혼인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특히 강원 육아기본수당,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공공주택 공금 등 체감형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대표적으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신혼부부 기간과 부부간 소득기준을 늘려서 혼인신고 10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대출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 3% 이자를 2년간 지원해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또한, 강원 육아기본수당은 전국 최초로 2023년부터 기존 4세에서만 8세 미만까지 확대해 운영 중이며 매월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되며 1인당 총 2760만원을 지원한다.이를 포함해 도는 출생부터 대학까지 아이 1인당 1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혼인 주 연령층인 30대 초반 인구가 최근 증가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도내 30대 초반 인구는 2023년 8만 1185명에서 2024년 8만 2347명, 2025년 8만 3582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내 혼인은 늘고 이혼은 줄어드는 추세"라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은 금년도부터 지원 대상 기간과 소득 기준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가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일자리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강원특별자치도 웹하드 게시 참고 2025년 강원 혼인 이혼통계 결과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혼인 이혼통계 결과 국가데이터처 발표) 2025년 혼인 이혼통계 결과 요약 자료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