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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기차여행과 대학생 MT 문화의 상징으로 사랑받았던 춘천 남산면 강촌리 일대가 국토교통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구곡폭포 관광지 개발도 본격 추진되면서 사계절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한다.춘천시는 도시재생사업과 구곡폭포 관광지 개발을 연계해 관광과 문화,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강촌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정원·문화 입힌 강촌 도시재생 공모 선정 춘천시는 30일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지방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남산면 강촌리 일원 31만1677㎡를 대상으로 ‘새로운 상상정원문화가 꽃피는 리.플레이 가든 강촌’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사업은 감성놀이정원, 생태놀이정원, 교류문화정원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구 강촌역 일원에는 디지털아트정원과 스카이워크를 갖춘 ‘강촌 상상정원 스테이션’과 정원광장, 방문자지원공간이 들어서고 어린이 생태체험장과 강촌천 생태정원, 강촌로 가든스트리트 등을 조성해 걷고 머무는 관광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구곡폭포·문배마을 체류형 관광지로 새 단장 이와 함께 강촌 일대의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일원 91만㎡를 대상으로 ‘구곡폭포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을 마련해 지난 4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에 최종 승인을 받았다.주요사업으로는 구곡폭포 내부의 울창한 숲 위를 직접 걷는 듯한 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트리탑탐방로’ 가 핵심 시설로 도입 및 폭포의 전설을 시각화한 ‘구곡혼 이야기’포토존과 야간경관 조명을 연출해 야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한다.또 구곡폭포 입구에는 자연 속 휴식 공간인 전망휴게소를 신규 조성해 당일치기 관광에서 머무르는 숙박·체류형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고유의 마을 생태계를 활용해 야생화정원, 생태습지, 생태연못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자연 속 휴식과 생태 교육을 동시에 즐기는 명소로 가꾼다.이 밖에도 춘천시는 강촌의 재도약을 위해 도시재생과 관광 인프라 확충, 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최근 강촌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국가철도공단 유휴부지를 활용한 피암터널 관광자원화 사업과 방하리 관광지 개발도 함께 추진 중이다.이번 도시재생사업과 구곡폭포 관광지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강촌을 관광과 문화,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공모선정은 강촌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밤낮으로 함께 고민하고 계획한 시와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강촌의 정원 중심 도시재생과 구곡폭포의 자연친화적 체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엮어 사계절 내내 전국에서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체류형 활력 도시’를 만들면서 소외되고 침체됐던 골목 상권을 반드시 되살려 강촌의 백년대계 성장동력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정신응급 대응과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춘천시는 30일 정신건강협의체 간담회와 지역자살예방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정신응급 대응체계와 자살예방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자살예방관인 현준태 부시장이 참석해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실효성 있는 예방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 기관들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자살위기 대상자 지원을 위한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춘천시 정신건강협의체는 춘천시를 비롯해 경찰과 소방, 지역 정신의료기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분기마다 간담회를 열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새롭게 조성된 두곡리 마을경로회관은 대지 1580㎡, 건물면적 179.58㎡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도비 5천만원과 군비 5억 2천만원 등 총 5억 7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이 시설은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활동과 소통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두곡리 이장은 “기존 경로당은 건립된 지 70년이 넘어 매우 노후했고 노인회원들이 이용하기에도 매우 협소했는데, 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이 더불어 함께 여가 및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생겨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명기 횡성군수는 “우천면 두곡리 마을경로회관 준공을 위해 힘써 주신 송양면 이장님과 송승현 노인회장님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신축 마을경로회관이 지역 어르신과 주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 대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으로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대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고독사 위험군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온기나눔 영양돌봄사업’을 6월부터 10개월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속초시 이웃연대 희망나눔운동기금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450만원을 활용해 추진된다.최근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함께 연대해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제철과일과 영양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정헌수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군 가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체는 ‘온기나눔 영양돌봄사업’을 시작으로 폭염 취약계층 냉감이불 지원사업, 화채마을 빨래방 세탁서비스사업, 난청 어르신 초인등 지원사업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영월형 반값여행’의 7월 여행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23일 영월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 3회차 사전 신청에는 전국 각지에서 신청자가 몰리며 개인·청년·가족·단체를 포함한 1천여명 규모의 모집이 16분 만에 마감됐다.‘영월형 반값여행’은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의 하나로 영월을 방문하는 숙박여행객에게 여행경비의 50%, 최대 10만원을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참여자는 영월 지역 숙박시설을 이용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해야 하며 사전 신청 후 여행을 완료하면 증빙 확인을 거쳐 환급을 받을 수 있다.영월군은 지난 4월부터 6월 여행까지 누적 사전 신청 2625건, 6169명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1233건에 대해 총 2억6200만원을 지역화폐로 환급했다.8월분 사전 신청 일정은 7월 중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영월군은 앞으로도 영월형 반값여행을 통해 주요 관광지 방문과 지역 소비를 연계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이언 관광마케팅팀장은 “영월형 반값여행은 관광객에게는 여행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에는 소비 활력을 더하는 사업”이라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영월을 찾아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재향군인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3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군민이 함께하는 군민 안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계승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지역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보 전문 강사인 강동화 강사와 유현주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올바른 안보관 확립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승한 영월군재향군인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군민 모두가 안보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 김삿갓면체육회와 김삿갓면노인회는 6월 23일 방랑식객 일원에서 주민 화합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제2회 김삿갓면 몰키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김삿갓면 14개 경로당 회원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각 팀 4명으로 구성된 남자부 14팀과 여자부 10팀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몰키는 숫자가 적힌 12개의 핀을 나무 막대로 맞혀 점수를 얻는 핀란드 전통놀이로 규칙이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이날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오랜만에 면내 경로당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부를 나누고 함께 식사하며 정을 나누는 등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정규식 김삿갓면노인회장은 “이번 몰키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도 챙기고 이웃들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화합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참가자들은 “경기를 하며 웃고 즐기는 가운데 오랜만에 이웃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24일 둔내면 일원에서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상대적으로 청소년 보호활동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면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둔내청소년문화의집과 협력해 진행한다.참여자들은 둔내면 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및 청소년 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 신분증 확인 의무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계도활동과 홍보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한다.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은정 센터장은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며 “앞으로도 면 단위를 포함한 지역 전반의 유해환경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안전망 구축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지원, 상담 및 예방활동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군정홍보자료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5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문예로41, 횡성한우체험관 http: www.hscf.or.kr h 횡성문화관광재단-KTO 파트너스(주),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관광시설 운영·안전관리·인재양성 분야 실무협력 추진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월 23일 KTO 파트너스(주)와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지역 관광 관련 기관 간 자원 공유와 기능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광시설 운영 노하우와 인력 교류를 통해 관광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관광 분야의 실무형 청소년 교육모델을 마련하고 관광시설 안전 및 안내 교육 등 강원권 관광 협력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진행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이 운영하는 지역축제와 관광시설의 안전관리, 관광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어린이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과 연계한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안내 인재를 육성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이해하고 해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관광시설 운영 경험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광안내·시설운영·안전관리 분야의 실무 교류를 확대해 지역 관광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관광 해설 프로그램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활성화와 미래 관광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 공근면 번영회가 단순 친목을 넘어 이웃돕기와 자원순환 실천을 결합한 ‘생산적 단합대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공근면 번영회는 23일 공근 어울림타운에서 ‘2026년 공근면 번영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번영회원과 재경면민회원, 주요 초청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회원 화합의 뜻을 나눴다.특히 이번 단합대회는 친목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앞서 열린 물품 나눔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 잡곡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 지도자들이 앞장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자원 재활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버려질 수 있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이를 다시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지역공동체의 선순환 모델로 평가된다.1부 개회식은 김수중 번영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이용기 번영회장의 대회사, 주요 내빈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이용기 번영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함께하는 걸음, 발전하는 공근을 위해 번영회가 늘 앞장서겠다”며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단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공식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오찬 장소인 금계관으로 이동해 함께 식사를 하며 정을 나눴고 이어 윷놀이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참석자들은 오랜만의 만남 속에서 친목을 다지는 한편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이용기 회장은 “이번 단합대회는 공근면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회원 간 두터운 정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공근면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만 5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숲체험교육사업 ‘시니어 웰라이프’ 3분기 참가 단체를 오는 8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자연 속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시니어 세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만 55세 이상으로 구성된 20인 이상의 단체이며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캠프는 참가 단체의 일정에 맞춰 △당일형 △1박 2일형 △2박 3일형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숲길 걷기, 명상, 스트레칭, 공예 활동 등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이 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프로그램 참가비와 숙박비, 식비 등이 전액 무료로 지원되거나 일부 자부담으로 운영되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시니어 세대가 숲에서 건강한 여가와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국립횡성숲체원 산림치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구백자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특별전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양구백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히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보물 이성계 발원백자 5점이 제작지인 양구에서 처음 공개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보물 이성계 발원백자는 고려 말인 1391년 제작된 백자로 조선 건국을 염원하는 이성계의 발원문이 새겨진 유물이다.양구의 백토를 사용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금강산 월출봉에 봉안됐다가 1932년 발견된 이후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해당 유물은 그동안 몇 국립박물관에서 공개된 바 있으나, 양구에서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국립박물관 외 기관에서 전시되는 것도 처음이다.특히 양구 백토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유물이 635년 만에 제작지인 양구로 돌아와 선보이는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물관은 이번 특별전을 위해 별도의 전시공간을 조성했으며 유물의 제작 배경과 역사적 가치, 조선 건국기 시대상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양구백자박물관 소장유물도 함께 선보인다.양구백자를 비롯해 분원백자, 해주백자, 청송백자 등 조선시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백자 100여 점을 소개하며 조선백자의 지역별 특징과 조형미를 비교·조명한다.이와 함께 양구백자연구소가 기획한 현대도예 특별전 2026 백자의 여름도 열린다.올해는 ‘오늘의 호’를 주제로 현대 도예가들이 항아리를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전통 백자의 조형미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특별전 개막 식은 27일 오후 2시 양구백자박물관에서 열린다.낭독극과 타악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인사말과 축사, 전시 소개,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 전시 해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이 마련된다.전시 기간에는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2026 백자의 여름 토크 콘서트-스무 살의 양구백자박물관에서는 서울대학교 허보윤 교수의 진행으로 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장과의 대담이 진행되며 멋진 항아리 제작법 워크숍에서는 도예가들의 제작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2006년 개관한 양구백자박물관은 양구백토와 양구백자의 역사·문화를 연구·보존·전시하는 전문박물관으로 지난 20년간 학술연구와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양구백자의 가치 확산에 힘써왔다.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장은 “63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오는 보물 이성계 발원백자는 양구의 역사이자 대한민국 도자문화의 상징적인 유산”이라며 “개관 20주년 특별전을 통해 양구백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구지역자활센터는 23일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구지역자활센터와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 공간 정리와 청소, 방역 활동 등을 실시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서비스는 지난 3월 체결한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양구지역자활센터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이경우 양구지역자활센터장은 “주거환경은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