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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14일 오후 1시 50분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제19대 협의회장 선출과 대정부 건의 과제 등이 논의됐다.우상호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는 데 시도지사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에도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각 시도의 공직자와 관계 기관·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한편 제19대 협의회장으로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추대 선출됐다.신임 협의회장의 임기는 8월 14일부터 1년간이며 향후 16개 시도를 대표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중앙과 지방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14일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김우영 국회의원을 예방하고 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도 7호선 확장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핵심 과제를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특히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관련해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또한 전국 14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가운데 유일하게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영동권 균형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취임 이후 지역 현안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0일에는 국토교통부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을 방문해 관련 현안을 협의한 바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강릉의 미래를 여는 사업들이 제때 추진되려면 중앙정부와 국회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 부처를 지속적으로 찾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과 국회 심의 일정에 맞춰 국회 및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한 현안 설명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8월 5일 오후 3시 홍천읍 꽃뫼공원 일원에서 ‘제338차 안전점검의 날’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 김정란 홍천군 재난안전과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경찰서 홍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지사, 홍천군 안전 보안관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관람객 이동 동선, 전기·소방시설 및 주변 위험요소 등을 합동으로 점검했다.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홍천의 여름 대표 축제로 2026년에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다.또한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과 무더위쉼터 이용 △어지럼증 등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휴식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아울러 생활 주변의 안전위험요인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앱의 설치와 이용을 독려하고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지원하는 홍천군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용과 청구 방법도 함께 홍보했다.현장에서는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군민안전보험 안내 리플릿을 비롯해 쿨스프레이와 쿨패치 등 폭염 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번 행사는 축제 시설 점검과 위험요소 제거, 폭염 행동요령, 안전신문고 및 군민안전보험 홍보를 중점으로 추진됐다.김정란 홍천군 재난안전과장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축제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폭염 속에서 축제가 진행되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안전수칙을 지켜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를 안전하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계절별·시기별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촌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총 21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을 확정했다.군은 지난 7월 귀농귀촌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영농 의지, 지역 정착 가능성, 자금 상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확보한 사업비 21억원으로 홍천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11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이 사업은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영농 기반 조성과 주거 여건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농업 창업 분야는 농지 구매, 시설하우스 설치, 농업용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원, 주택 분야는 주택 신축·구매 및 개보수 자금을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 2% 고정금리에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 초기에는 영농 기반과 주거 마련에 대한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융자 지원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의 밑거름이 되길 바며 앞으로도 귀농인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이 고한권역 공영주차장 확충과 체계적인 직영 운영을 통해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체감하는 교통환경 개선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여기에 공영주차장 와와페이 결제 서비스까지 도입하며 주민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끄는 교통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준공한 고한12리 주차타워가 개장 이후 1년 동안 2만 2천여 대의 차량이 이용되는 등 고한권역 공영주차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면서 관광 성수기마다 반복되던 주차난 완화와 주민 불편 해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고한읍은 하이원리조트를 비롯해 고한야생화마을, 마을호텔 18번가, 고한구공탄시장, 만항재, 정암사 등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관광객 증가와 함께 상습적인 주차난과 교통 혼잡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지난해 총사업비 93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2152㎡, 연면적 6087㎡ 규모의 고한12리 주차타워를 조성해 211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고한8리·20리 주차타워와 고한17리 주차타워, 고한복합문화센터 공영주차장 등 권역별 주차시설도 확충하며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는 주차 기반을 구축했다.현재 고한읍에는 6개 공영주차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군은 주차관제 시스템과 통합 콜센터를 기반으로 이를 직영 관리하고 있다.지난해 10월부터는 유료 운영을 시행해 장기 주차 차량을 줄이고 주차 공간 회전율을 높이는 등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했다.또한 군은 지난 6월 1일부터 군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고한읍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와와페이 결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도입했다.이용객은 주차요금을 와와페이로 결제하며 지역화폐 선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보다 경제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군은 이번 서비스가 주민들의 주차요금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교통복지를 실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덕종 교통관리사업소장은 “공영주차장 확충은 주차 공간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 생활환경과 관광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공영주차장 운영과 와와페이 연계 서비스 확대를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광산 주변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광산 개발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7년 광산 주변지역 환경개선사업 대상지 수요조사를 오는 8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광산 주변지역 환경개선사업은 광산 차량 운행 등으로 발생하는 도로 파손과 보행 불편, 생활환경 저해 요인을 개선해 주민들의 안전과 정주여건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수요조사 대상 지역은 정선읍, 신동읍, 화암면, 남면, 여량면, 임계면 등 광산 주변지역이며 인도 설치와 도로포장 및 보수, 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개선사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사업 대상지는 광산과 마을 간 거리가 5㎞ 이내이고 광산 차량 진출입에 따른 피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업은 최대 2개소까지 개소당 최대 1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총사업비의 50% 이내를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한다.군은 신청 접수 이후 현장조사와 사업의 시급성, 주민 불편 정도, 사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9월 중 대상지를 선정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예산 확정 절차를 거쳐 내년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정선군은 광산 주변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5년에는 남면 문곡리 인도데크 설치와 임계면 용산리 아스콘 덧씌우기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신동읍 조동리 아스콘 덧씌우기와 남면 유평리 보안등 설치 및 아스콘 덧씌우기 사업을 상반기에 모두 마무리했다.이처럼 군은 광산 주변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도로와 보행환경, 생활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최승자 전략산업과장은 “광산 주변지역 환경개선사업은 주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인 만큼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꼭 필요한 곳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산 주변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태극기 나눔 행사’ 가 횡성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8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횡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된다.이날 현장에는 광복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강원서부보훈지청, 횡성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횡성은 1919년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강원도 내 대표적인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이 펼쳐진 호국의 고장이다.당시 횡성 장터를 중심으로 일어난 4·1만세운동은 도내에서 가장 격렬하고 끈기 있게 전개된 만세운동으로 평가받는다.이번 행사는 이러한 숭고한 역사적 뿌리를 이어받아 광복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태극기를 배부하며 제81주년 광복절의 의미를 알리고 광복절 계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김문덕 광복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은 “도내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횡성의 역사적 자부심을 바탕으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기쁨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각 가정에서도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나라사랑 마음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청호해수욕장에 대형 양면 모래조각을 조성해 피서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인다.시는 청호해수욕장의 첫 개장을 기념해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캐릭터 ‘스파이더맨’과 ‘헐크’, 속초시 공식 캐릭터 ‘짜니’ 와 ‘래요’를 모델로 한 양면 모래조각 포토존을 조성했다.작품은 가로 5m, 세로 5m, 높이 6m 규모의 대형 입체 조형물로 제작됐다.앞면에는 영화 캐릭터를, 뒷면에는 속초시 공식 캐릭터를 표현해 보는 방향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청호해수욕장의 모래를 직접 활용해 제작함으로써 별도의 인공 재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해변의 특성을 살린 친환경 볼거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번 모래조각은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청호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무소음 여름밤 시네마’ 와 연계해 활용된다.낮에는 가족과 관광객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캐릭터 포토존으로 밤에는 영화 행사와 어우러진 이색적인 야경 명소로 운영될 예정이다.관광객이 촬영한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유되면서 청호해수욕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래된 가족 앨범 속 사진 한 장이 청호동과 아바이마을의 역사를 되살리는 소중한 기록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청호동 주민들이 마을 곳곳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을 직접 모으고 사진 속 장소와 사람에 얽힌 기억을 기록하는 주민 주도형 아카이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청호동아카이브 ‘청담’은 최근 ‘사진 속 청호동, 주민의 기억을 모으다’를 주제로 주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오래된 사진을 수집하고 있다.수집 대상은 옛 신작로와 골목길을 비롯해 갯배를 타던 모습, 아바이마을 풍경, 청호동에 있던 가게와 학교, 운동회, 계모임, 백사장과 어업 현장, 가족사진 등이다.이번 활동은 단순히 사진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는다.사진을 촬영한 시기와 장소, 사진 속 인물, 당시 마을의 모습 등 주민들이 간직한 기억과 사연을 함께 기록한다.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가족사진이지만, 그 안에 담긴 집과 골목, 옷차림과 생업의 모습은 청호동의 변화와 주민들의 삶을 보여주는 소중한 생활사 자료가 된다.개인의 기억이 모여 마을의 역사가 되고 사진 속 작은 풍경들이 아바이마을의 정체성을 설명하는 기록으로 이어지는 셈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이나 전문 연구자가 아닌, 마을에서 살아온 주민이 청호동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옛 모습과 이웃의 이야기를 직접 찾아 기록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청호동 아바이마을은 한국전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실향민들이 삶의 터전을 일구며 형성된 공간이다.갯배와 어업, 함경도식 음식과 골목 풍경에는 이주민들의 정착 과정과 공동체의 기억이 오롯이 담겨 있다.그러나 마을의 모습이 빠르게 달라지고 당시를 기억하는 주민들이 고령화되면서 사진과 구술을 함께 수집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집집마다 흩어져 있는 사진을 지금 기록하지 않으면 청호동의 생활 문화와 주민들의 생생한 기억이 사라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이번 활동이 시작됐다.청담은 청호동 주민의 삶과 바다, 갯배 풍경을 담은 사진을 꾸준히 수집하며 아바이마을의 실향민 문화와 지역의 역사를 기록해 왔다.2025년 추석 연휴에는 첫 번째 기획전시 ‘잇-다, 사진으로 보는 청호동 사람들’을 열어 주민들의 일상과 생업, 갯배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청호동의 생활 문화사를 사진으로 소개했다.올해는 기존 기록 활동을 확장해 주민들의 앨범 속에 남아 있는 다양한 생활 사진을 추가로 발굴한다.청담은 수집한 사진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정리해 오는 9월 추석 연휴 기간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전시는 유명 관광지로 알려진 아바이마을의 모습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실제로 살아온 생활 공간으로서의 청호동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골목에서 뛰놀던 어린이, 갯배로 청초호를 건너던 주민, 백사장과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가던 어민 등 사진 속 평범한 일상을 통해 청호동의 시간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정인수 청담 사무국장은 “주민 한 분이 간직한 사진 한 장에는 가족의 추억뿐 아니라 당시 청호동의 거리와 집, 생업과 공동체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다”며 “사진 속 주인공과 장소를 기억하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더 늦기 전에 기록해 청호동의 소중한 역사로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사진을 기증하지 않아도 잠시 빌려주시면 고해상도로 스캔한 뒤 안전하게 돌려드린다”며 “옛 청호동과 아바이마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소장하고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8월 5일부터 24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대상은 속초시 소재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주택 등 개별주택 236호다.개별주택가격안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하거나 속초시청 세무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속초시청 세무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방문이 어려운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 주택의 특성을 다시 확인하고 표준주택가격과 인근 주택가격 사이에 균형이 맞는지를 감정평가사가 재조사한다.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개별주택가격은 취득세 등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증여세 등 국세, 건강보험료 등을 산정하는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속초시는 보다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결정·공시할 수 있도록 기간 내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빠짐없이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아파트와 다세대·연립주택 등 공동주택가격안도 같은 기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건강보험료 산정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인 만큼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주택가격이 결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와 함께 시 발주공사 현장 4곳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산업재해 예방 책무를 이행하고 사고 발생 이후의 조치가 아닌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건립공사, 속초 반다비체육센터 건립공사, 대포동1지역 화채락정원 조성사업 등 총 4개 건설현장이다.점검에는 속초시 재난안전과 중대재해대응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공사감독관, 시공사 현장소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합동 점검반은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폭염 등 6대 고위험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적정 휴식시간 보장 여부와 휴게시설 운영 상태, 식수 제공 등 폭염 대응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으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작업 전 안전점검과 개인보호구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김명기 횡성군수의 취임 준비를 맡았던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가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새 군정의 비전, 공약 실천 방향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민선 9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는 8월 6일 횡성군청에서 김명기 군수에게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백서는 군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인수위원회의 활동 과정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수위원회 구성과 운영 과정, 주요 추진 활동, 군민과의 약속, 민선 9기 제47대 횡성군정의 출범 과정 등을 총 5장에 걸쳐 상세히 담았다.제1장에는 민선 9기 횡성군정이 지향하는 슬로건과 비전, 군정목표를 집약했다.군정목표와 더불어 관광으로 성장하는 횡성, 함께 잘사는 상생의 경제, 군민이 주인인 참여행정, 모두가 누리는 행복복지의 4대 군정 운영방침을 제시해 향후 정책 추진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지난 6월 출범한 인수위원회는 5개 분과, 14명의 인수위원과 16명의 자문위원, 6명의 파견공무원으로 구성돼 활동한 과정도 함께 담았다.제2장에는 인수위원회가 진행한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와 민선 9기 공약사항, 군정 주요 현안 간담회, 현장 점검 활동이 수록됐다.특히 당초 선거공보집을 기준으로 한 공약을 부서와의 면밀한 협의 조정 과정을 거쳐 “횡성 살릴 공약 114”로 확정하고 지속가능한 활력도시,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 스마트 농축산도시, 안전하고 포용적인 도시, 활력있는 청년교육도시, 고루발전하는 안전도시, 공감하고 소통하는 도시의 7대 분야, 114개 과제로 체계화해 소관 부서에 배정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록했다.제3장에는 민선 9기 군정목표인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미래 정책제안과 군민의 소리를 담았다.지난 정책제안 공모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제안을 소개하고 이 가운데 우수한 안건을 선정해 향후 군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제4장은 ‘민선 9기 제47대 횡성군정의 개막’을 주제로 당선 이후 군수의 주요 활동과 취임 행사 등 새로운 군정 출범 과정을 기록했다.제5장에는 인수위원회 관련 법률과 기구표, 명단, 활동 일지 등 인수위원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부록으로 수록됐다.횡성군은 이번 백서가 인수위원회의 활동을 단순히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선 9기 군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료이자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남열 인수위원장은 “이번 백서가 새로운 횡성의 큰 도약을 이루는 데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민선 9기 장신상 군정이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장신상 횡성군수는 “인수위원회 활동과 백서 발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백서에 담긴 정책 제안과 군민의 기대를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횡성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