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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5 담당부서 가족복지과 아동청소년친화팀 팀 장 이 용 규 담당자 최 현 영 우천청소년문화의집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우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우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상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상반기 프로그램은 지역적 특성상 학원이 없고 돌봄이 필요한 우천 지역의 초,중,고 청소년들에게 베이킹, 피아노, 미술, 합창 프로그램을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하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우천청소년문화의집을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동아리, 찾아가는 프로그램 등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TF'를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본부'로 격상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도의 이번 조치는 단순한 '상황 관리 차원'을 넘어선 '비상 대응 체계'로 전환하고 실국 단위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기존 5개 과 단위 중심의 TF 대응체계에서 벗어나 경제, 산업, 농업, 건설, 관광 등 8개 분야에 대해 9개 실국이 함께 참여해 전방위적으로 대응하는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이번에 운영되는 대책본부는 '선제적 대응', '민생 최우선', '속도 중심'대응 기조 아래 ➊ 물가 민생 안정 최우선 대응, ➋ 기업 소상공인등 피해 최소화, ➌ 에너지 수급 리스크 선제 관리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물가 등 민생경제 안정 등 6대 분야 에 대한 대책을 집중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물가 등 민생경제 안정, 긴급 금융지원 확대, 에너지 생활물가 수급 안정, 산업 고용 안정화, 농 어업 경영 안정, 공공부문 선도대응 특히 도는 직접적 피해가 예상되는 수출기업의 유동성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3월 11일부터 1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마련해 수출기업, 원자재 물류피해기업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책을 비상경제 대책본부를 통해 강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나서 차량 2부제 등을 시행하고 상반기 재정의 70%를 조기 집행해 경기 회복을 뒷받침할 예정이다.도는 4월 8일 비상경제대책 확대간부회의 개최하고 분야별 중동상황 장기화 대응 점검 및 대책을 논의한다.김진태 도지사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경제 전반에 부담을 넘어 충격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는 3대 전략 6대 분야를 중심으로 4월 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중점 논의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홍천 청년 농업인들이 모여 운영하는 카페 ‘사계 농부’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을 활용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은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딸기를 활용해 딸기 따기 체험 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스마트팜 환경에서 자란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 소비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이를 통해 미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계 농부’카페는 홍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로컬브랜드 카페로 농업과 체험, 소비를 연계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기획 운영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청년 농업인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농업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사계 농부 카페는 앞으로도 계절별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 체험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제8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4월 2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평창군과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군산림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읍면별 지정된 장소에서 선착순으로 묘목을 배부할 예정이다.배부되는 묘목은 총 7종으로 플럼코트, 왕대추, 돌배나무, 헛개나무, 철쭉, 산수유, 세로티나벗나무이다.특히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고려해 평창읍을 제외한 7개 면사무소에서도 자체적으로 행사를 운영해 보다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성모 군 산림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회를 얻고 산림의 소중함과 공익적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자원 조성과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에서는 지난 3월 31일 오후 1시,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관내 13개 여성단체장 및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여성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역 여성 리더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명사 초청 특강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배우 김석훈이 ‘기후 위기 대응과 우리 삶의 자세’를 주제로 환경 보호를 위한 여성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2부에서는 체질 심리 전문가 김용균 강사가 ‘사상체질을 통한 건강관리와 소통 심리’를 주제로 실용적인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조혜경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 지도자들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인 여성 리더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지원을 통한 관내 균형 발전 실현을 위해 4월 1일부터 17일까지 ‘2026 평창군 도시재생 주민 제안 공모 사업’을 신청받는다.이번 공모는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및 활성화 관련 사업에 대한 기획 공모 사업으로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심사를 통해 최종 3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당 1천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본 공모 사업에 관심 있는 단체는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및 각 읍면 밴드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보건의료원은 흡연과 음주를 시도하거나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중심의 흡연 음주 폐해 예방교육과 캠페인, 건강체험관, 금연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오는 4월 1일 대화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흡연 음주 폐해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이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16개교, 약 11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사용 증가 추세를 반영해 위해성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청소년기의 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중심 교육과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사진 제공 예정 (재)평창관광문화재단 신규직원 임용, 조직 역량 강화 기대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1일 평창군청 부군수 집무실에서 재단 직원 공개채용에 최종 합격한 신규직원 3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올 2월부터 공개채용 절차를 진행해 지난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임용된 직원들은 각 부서에 배치되어 평창군의 관광 및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인재들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관령면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제8회 대관령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를 오는 4월 2일 오전 9시부터 대관령 올림픽플라자 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나무 심기 문화 확산과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관령면민을 대상으로 총 1680본의 나무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가 열리는 대관령 올림픽플라자 광장은 지난 2025년 10월 새롭게 개관한 곳으로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배부 수종은 플롬코트 590본 왕대추나무 590본 돌배나무 110본 철쭉 130본 산수유 130본 세로티나 벚나무 130본으로 구성되며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1인당 2본씩 묘목 소진 시까지 배부받을 수 있다.박형숙 대관령면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우리 후손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며 “새로운 지역 명소인 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이 참여해 직접 나무를 심는 기쁨을 누리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와 연계해 ‘찾아가는 유도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스포츠클럽 소속 유도 지도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방문형 체육 프로그램이다.‘찾아가는 유도교실’은 학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스포츠클럽의 전문 인력과 역량을 활용해 학교와 연계 추진된다.학생들의 체육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유도 종목은 시설 구축과 안전 확보 등의 이유로 학교 현장에서 운영이 쉽지 않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클럽이 유도매트 설치와 도복 지원 등 교육 환경을 직접 마련해 학생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방과후 시간에 전문 체육기관의 지도 역량을 활용해 일반 체육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준의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수업은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기본동작 훈련부터 기술 습득, 연습 대련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유도의 기본 이념을 바탕으로 예절과 상호존중, 협동심을 기르는 인성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영월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스포츠의 긍정적 가치를 바탕으로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체육 거점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예술인 및 단체 43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선정단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지원금 집행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팀은 전문예술 16팀, 지역생활예술 20팀, 찾아가는 문화활동 5팀, 청년예술 1팀, 장애예술 1팀 등이다.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을 고르게 선정해 지역사회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 지원금 교부 및 집행 기준 정산 및 결과보고 작성 방법 사업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절차를 안내했다.특히 지원금 사용 기준과 정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설명이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선정단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영월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더욱 건강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지원사업은 영월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공연예술 16팀, 시각예술 18팀, 문학 6팀, 다원예술 3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중 문화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봄이 무르익는 4월 속초시에서는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행사들이 이어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첫 행사는 4일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시작된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속초시립박물관의 ‘노리숲길 숲속마켓’ 이 4월 4일과 5일 이틀간 펼쳐진다.2020년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올해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린다.4월 숲속마켓에서는 20여 개 셀러가 참여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소상공인들의 수공예 상품은 물론 다양한 체험, 먹거리, 정보 공유가 이뤄지며 지역 문화나눔의 장으로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셀러는 연중 모집한다.또한 박물관에서는 같은 날 ‘2026 속초 국가유산 생생축제’도 개최된다.속초사자놀이 캐릭터를 찾는 게임 한판 미션과 도문농요 공연, 도토리묵 만들기 체험 등이 관람객들을 찾아간다.10일에는 ‘풋풋한 속초여행’ 이 진행된다.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도보형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인 ‘풋풋한 속초여행’은 속초의 대표 국가유산인 조양동 유적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속초해변 시계탑을 출발해 청호동 구석기 유적을 거쳐 조양동 유적으로 이어지는 약 2 3km 구간을 도보로 탐방하며 속초의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이 행사는 사전 신청한 참가자들을 상대로 8월까지 총 5회 진행된다.11일과 12일에는 속초시의 대표적 봄축제인 ‘영랑호 벚꽃축제’ 가 영랑호 일원에서 열린다.공연과 체험, 마켓, 먹거리가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영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축제는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밖에 18일 상도문 돌담마을에서는 ‘2026 상도문 봄맞이 축제’ 가 열린다.상도문 봄맞이 축제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2024년 공식 폐지됐지만 마을을 지키려는 주민들의 의지로 다시 추진됐다.상도문 노인회와 부녀회, 청년회가 힘을 모아 기획과 운영을 맡고 문화원은 행정 지원을 하는 등 마을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관계자는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을 맞아 속초시에서는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행사들이 잇따라 열릴 예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알차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2026년 4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인 신세계센트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박주형 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 관계 공무원, 기업 관계자, 사회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추진 상황 보고와 협약서 서명 교환 등이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영랑호의 생태적 가치를 최대한 보전하면서 환경친화적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인프라 확충과 지역민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1976년 유원지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던 영랑호 일원에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지난해 6월 유원지 도시계획 결정이 취소된 이후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영랑호 일원 131만 8436 부지에 총 1조 원 이상을 투자해 호텔, 콘도, 스포츠센터, 뮤지엄, 야외식물원, 영랑호 전망대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2025년부터 2031년까지 민간사업자인 신세계센트럴이 추진하게 된다.속초시는 지난해 1월 민간사업자의 사업 신청 이후 시민 간담회와 시의회 보고 주민설명회 등을 진행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원주지방환경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영랑호 관광단지 지정 승인을 위한 핵심 절차를 마무리하며 지정 승인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개발 모델을 구축하고 체류형 관광인프라 확충과 북부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또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경 보전과 공공성을 균형 있게 고려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관광단지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협약은 영랑호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행정절차 이행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의 실행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