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 청명 한식일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봄철 산불 최대 취약시기인 청명 한식일을 앞두고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청명 한식일 전후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기상 여건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시기이다.특히 이 시기 발생한 산불은 대부분 성묘객과 등산객의 부주의,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따라 강릉시는 청명 한식일 특별대책 기간에 산불방지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24시간 비상 연락망 유지 입산통제 및 등산로 관리 강화 공원 마을묘지 등 산불취약지역 특별관리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집중 단속 산불예방 홍보 활동 강화 등 선제적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또한 특별대책기간 중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축제 등으로 상춘객과 관광객 등 봄나들이 인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 공무원을 담당구역에 배치해 특별감시와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최준광 산림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청명 한식기간 성묘객분들께서는 산림 내 화기물 소지를 삼가시고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를 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강릉시, 경포 벚꽃축제 연계 ‘2026 강릉 ITS 세계총회’홍보 부스 운영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일부터 11일까지 경포 벚꽃축제 기간 경포호수 습지광장에서 홍보부스와 포토 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홍보부스는 벚꽃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ITS 세계총회 인지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러운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부스에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일정과 장소, 주요 콘텐츠를 안내하고 현수막과 배너, 리플릿 등을 활용해 행사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봄엔 벚꽃, 가을엔 ITS”라는 메시지를 통해 벚꽃축제와 ITS 세계총회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홍보를 추진한다.아울러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 부스를 운영해 사진 하단에 ITS 세계총회 일정과 장소를 자동으로 삽입하고 촬영한 사진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체험 중심의 홍보를 강화한다.임신혁 ITS추진과장은 “경포 벚꽃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ITS 세계총회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형 홍보를 준비했다”며 “10월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ITS 세계총회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자율주행과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 미래 교통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국제행사로 전시, 학술세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속초시립박물관, ‘일요 작은 콘서트’ 개최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립박물관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 5일부터 6월 21일까지 ‘일요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공연에는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선정된 6개 공연단체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참여해 총 11회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지역의 대표 전통놀이인 속초사자놀이를 비롯해 대중가요, 색소폰 연주,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특히 속초사자놀이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이 무형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다양한 생활음악 공연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휴일인 일요일에도 박물관에서 공연하는 예술인들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박물관에서 열리는 일요 작은 콘서트에 참여해 문화가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무대를 확대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속초시립박물관, 캐릭터 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립박물관 캐릭터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전국에서 총 232개의 작품이 접수되며 박물관의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줬다.접수된 작품들에 대한 위원회 심사와 선호도조사를 거쳐 4개의 작품이 최종 시상 대상으로 선정됐다.선정된 작품들에 대한 시상은 4월 3일 속초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됐다.최우수상은 경기도 평택시 유성훈 씨의 작품인 ‘노리, 모리, 어리에서 따온 이름으로 청초호에 머물며 속초의 문화와 역사를 지키는 청룡의 모습으로 표현됐다.어리는 속초시민의 흥과 얼이 모여 탄생한 캐릭터로 전통음악을 지키며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준다.최우수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해당 캐릭터들은 박물관의 첫 캐릭터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이외에도 우수상 1점 100만원 장려상 2점 각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전달됐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캐릭터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두고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속초시립박물관의 증축 리모델링과 맞춰 캐릭터가 박물관의 새 얼굴로 다양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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