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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기차여행과 대학생 MT 문화의 상징으로 사랑받았던 춘천 남산면 강촌리 일대가 국토교통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구곡폭포 관광지 개발도 본격 추진되면서 사계절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한다.춘천시는 도시재생사업과 구곡폭포 관광지 개발을 연계해 관광과 문화,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강촌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정원·문화 입힌 강촌 도시재생 공모 선정 춘천시는 30일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지방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남산면 강촌리 일원 31만1677㎡를 대상으로 ‘새로운 상상정원문화가 꽃피는 리.플레이 가든 강촌’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사업은 감성놀이정원, 생태놀이정원, 교류문화정원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구 강촌역 일원에는 디지털아트정원과 스카이워크를 갖춘 ‘강촌 상상정원 스테이션’과 정원광장, 방문자지원공간이 들어서고 어린이 생태체험장과 강촌천 생태정원, 강촌로 가든스트리트 등을 조성해 걷고 머무는 관광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구곡폭포·문배마을 체류형 관광지로 새 단장 이와 함께 강촌 일대의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일원 91만㎡를 대상으로 ‘구곡폭포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을 마련해 지난 4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에 최종 승인을 받았다.주요사업으로는 구곡폭포 내부의 울창한 숲 위를 직접 걷는 듯한 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트리탑탐방로’ 가 핵심 시설로 도입 및 폭포의 전설을 시각화한 ‘구곡혼 이야기’포토존과 야간경관 조명을 연출해 야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한다.또 구곡폭포 입구에는 자연 속 휴식 공간인 전망휴게소를 신규 조성해 당일치기 관광에서 머무르는 숙박·체류형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고유의 마을 생태계를 활용해 야생화정원, 생태습지, 생태연못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자연 속 휴식과 생태 교육을 동시에 즐기는 명소로 가꾼다.이 밖에도 춘천시는 강촌의 재도약을 위해 도시재생과 관광 인프라 확충, 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최근 강촌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국가철도공단 유휴부지를 활용한 피암터널 관광자원화 사업과 방하리 관광지 개발도 함께 추진 중이다.이번 도시재생사업과 구곡폭포 관광지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강촌을 관광과 문화,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공모선정은 강촌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밤낮으로 함께 고민하고 계획한 시와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강촌의 정원 중심 도시재생과 구곡폭포의 자연친화적 체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엮어 사계절 내내 전국에서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체류형 활력 도시’를 만들면서 소외되고 침체됐던 골목 상권을 반드시 되살려 강촌의 백년대계 성장동력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정신응급 대응과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춘천시는 30일 정신건강협의체 간담회와 지역자살예방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정신응급 대응체계와 자살예방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자살예방관인 현준태 부시장이 참석해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실효성 있는 예방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 기관들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자살위기 대상자 지원을 위한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춘천시 정신건강협의체는 춘천시를 비롯해 경찰과 소방, 지역 정신의료기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분기마다 간담회를 열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강릉시 세인트존스호텔에서 도내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기관 관계자와 시군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의료관련감염병이란?환자가 의료기관에 입원하거나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모든 감염을 의미 의료관련감염병 중 전파 위험, 관리 시급한 다제내성균 7종을 법정감염병 지정 · 전수감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 · 표본감시: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 다제내성녹농균, 다제내성아시네토박터바우마니균, 칸디다오리스감염증 이번 워크숍은 최근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응해 감염병 예방·관리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최일선의 민관 협력 기반 감염병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의료관련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주요사업 안내 △의료관련감염병 진단 및 대응 교육 △의료관련감염증 집단발생 실무대응 사례 공유 △원내 감염관리교육 우수사례 발표 △리더십 함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염관리 실무교육과 집단발생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의료기관과 보건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과 관리는 의료기관과 도, 시군 보건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기관 감염관리 실태조사와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과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민생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522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으로 총 예산규모는 기정예산 8조 6696억원 대비 6% 증가한 9조 1923억원으로 늘어났으며 강원도정 역사상 최초로 9조 원을 돌파했다.구 분 2026년 예산 기정예산 증 감 % 합 계 9만1923 8만6696 5227 6.0일반회계 8만2091 7만7428 4663 6.0 특별회계 9832 9268 564 6.1 이번 예산안은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복합적인 경제위기에서 도민의 살림살이를 지키기 위한 민생 안정 예산을 최우선으로 담아냈으며 침체된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마중물 재원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도는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세입 감소에 따른 재정적 한계를 극복하고 적극적인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2158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결정했다.이 재원은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필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투입되어 도민들의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확실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중점 분야별로는 도민 살림살이와 직결된 민생 경제 회복 촘촘한 민생 복지망 구축 및 필수 공공의료 강화 미래성장 기반 조성 및 SOC 인프라 확충 3대 분야를 최우선으로 편성했다.도민 살림살이와 직결된 민생 경제 회복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과 취약 교통업계의 피해 대응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집중 투입하는 한편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한 농·어업 분야 지원 대책도 두텁게 반영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사업에 화천군이 추가 선정되고 정선군 도비 부담률을 12%에서 30%로 상향 조정하면서 관련 예산이 대폭 증액 됐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농·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을 지원하는 예산도 신규로 반영됐다.고유가 피해 대응 : △버스 운송사업자 손실액 재정지원 34억원, △비료 가격 안정 지원 36억원, △농업용 면세유 인상분 지원 7억원,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 지원 10억원, △어업용 면세유 일부 지원 11억원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지원 2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4억원,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9억원, △AI 소상공인 안심경영 지원 서비스 7억원,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5억원, △재해 소상공인 이자지원 3억원, △수출 물류비 지원 1억원 등 농업분야 지원대책 :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사업 250억원, △농지이용관리 지원 31억원, △조사료 생산 지원 27억원,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설치 11억원, 공동선별비지원 11억원 등 어업분야 지원대책 : △연근해 어선감척 100억원, △수산물 종합 판매장 건립 17억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10억원, △무역항 활성화 사업 7억원, △지방어항 미보상 용지 취득 5억원 등 촘촘한 민생 복지망 구축 및 필수 공공의료 강화 정부 지원에서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우고 실질적인 도움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 지원, 저출산 대응, 공공의료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기능 강화 및 지방의료원 경영손실 개선 예산 등이 반영됐다.맞춤형 복지 지원 : △생계급여 121억원, △노인일자리 74억원, △장기요양보험 급여 66억원, △긴급복지 11억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10억원, △노인맞춤돌봄 9억원, △노인회관 신축 8억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2억원 등 저출산 위기 극복 : △육아기본수당 202억원, △부모급여 63억원, △영유아보육료 41억원, △아동수당 급여 26억원,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19억원,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설치 13억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8억원 등 공공의료 강화 :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 33억원, △지방의료원 경영손실 개선 15억원, △권역심뇌혈관 질환센터 운영 11억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5억원,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5억원 등 미래성장 기반 조성 및 SOC 인프라 확충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이 될 첨단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동시에지역 균형 발전의 근간이 되는 인프라 확충 및 정비 예산에도 재원을 짜임새 있게 배정했다.지역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미래 신산업 투자와 도로·하천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을 병행함으로써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사회 기반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첨단산업 육성 :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105억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89억원, △지방투자 촉진보조금 지원 69억원,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조성 25억원,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20억원 등 SOC 인프라 확충 : △지방도 유지보수 250억원, △지방도 확포장 213억원, △지방하천 정비 197억원, △도시재생사업 88억원, △지자체 ITS 구축 지원 53억원, △원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 30억원,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23억원, △생활권 보행환경 정비 사업 5억원 등 한편 도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새롭게 구성되는 제12대 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24일 세계경제포럼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가하며 글로벌 혁신 흐름을 살피고 미래산업 분야 국제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전날 다롄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포럼 참석을 통해 도시 간 교류를 경제·산업 협력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중국 랴오닝성 다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차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 총회에 참석했다.하계 다보스포럼은 세계경제포럼이 주관하는 국제 경제·기술 포럼으로 세계 각국의 정치·경제·산업 리더들이 모여 미래 산업과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2007년부터 중국 다롄과 톈진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경제 포럼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포럼은 ‘규모에 맞는 혁신’을 주제로 △무역 및 산업 △경제 트렌드 분석 △AI·바이오 △기술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 △친환경·에너지 전환 등 미래 성장과 직결된 핵심 의제를 다뤘다.전 세계 정·재계 리더 1500명이 참석해 글로벌 경제와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특히 이번 포럼은 다롄시가 한국 우호도시를 일괄 초청하지 않는 방침이었음에도 한국 내 8개 우호도시 가운데 춘천시만 단독으로 초청해 양 도시가 23년간 이어온 신뢰와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날 개막 총회에 참석한 육동한 시장은 세계경제포럼이 제시한 글로벌 경제·산업 변화 방향과 미래산업 전략을 살피고 춘천시 정책과 연계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특별 초청 세션인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 중국 및 그 이상의 확장성’에 참석해 세션 첫 순서인 ‘파이어스타터’를 맡았다.육 시장은 정밀의료와 의료 AI 를 기반으로 한 춘천형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경험을 소개하며 “지방정부는 혁신 기술이 연구실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삶 속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책임 있는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춘천시는 지난해 AI 정책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첨단바이오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등 AI 와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AI·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등 핵심 의제는 춘천시가 중점 추진 중인 미래산업 정책과 맞닿아 있는 만큼 글로벌 협력 기반 확대와 정책 고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육동한 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AI 와 바이오, 양자기술 등 딥테크가 앞으로 산업과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 또한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방향이 춘천이 가고 있는 길과 상당 부분 맞닿아 있다고 느꼈다”며 “기업과 연구기관이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부 정책과도 연계해 춘천의 강점인 바이오와 AI 를 결합한 산업 생태계를 미래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오후 대표단은 중성 솨위완 축구장과 빈하이루 해안관광 인프라를 시찰하며 체육·관광 분야 우수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이어 저녁에는 다롄시가 포럼 참가자들을 위해 마련한 ‘문화의 밤’행사에 참석해 각국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청정 환경 보전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횡성읍 학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오는 2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4일 수요일 오전 10시 학곡1리 마을회관과 오후 4시 학곡2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주요 내용과 구체적인 사업 효과, 향후 추진 일정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학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횡성읍 학곡리 일원을 대상으로 총 연장 5.4km의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대규모 기반 시설 사업이다.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 184가구가 직접적인 하수도 정비 수혜를 받게 되며 하루 평균 95㎥의 하수가 횡성하수처리장으로 적정 유입 처리되어 인근 수질 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조기성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청정 횡성의 수질 환경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의 여름밤을 영화로 물들일 제13회 춘천영화제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메가박스 남춘천점과 공지교 하천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영화제는 한국단편경쟁부문 선정 작 16편을 비롯해 장편 19편 단편 34편 등 총 5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메가박스 남춘천점에서는 한국단편경쟁작과 김대우 감독 특별전, 강원 출신 배우 이재인 특별단편선, 시네마틱 춘천 등 다양한 부문의 작품이 상영된다.또한 감독과 배우가 관객을 직접 만나는 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된다.영화 ‘히든페이스’, ‘인간중독’등을 연출한 김대우 감독을 비롯한 다양한 영화인들이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공지교 일원에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야외상영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개막 일인 25일에는 개막 작 ‘비커밍 킴’ 이 상영되며 26일에는 가족영화 ‘마틸다’, 27일에는 애니메이션 ‘트롤’ 이 야외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또한 전국 청년 아티스트 12개 팀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봄봄 라이브’ 와 스페셜 라이브 공연이 열려 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포토박스, 패브릭 DIY, 스탬프 엽서 만들기,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영화제는 28일 한국단편경쟁 시상식과 폐막 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시 관계자는 “춘천영화제는 영화 상영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며 “많은 시민들이 공지천의 여름밤 속에서 영화가 전하는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기후변화와 서식환경 변화 등으로 감소하는 내수면 어족자원을 회복하고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산종자 336만 마리 방류에 나선다.시는 소양호와 춘천호, 청평호, 홍천강 일원에 동자개, 쏘가리, 뱀장어, 메기, 잉어, 다슬기 등 총 여섯 종류의 수산종자를 단계적으로 방류한다.방류 종자는 모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개체로 생태계 안정성과 정착률을 높였다.시는 품종별 생태 특성과 성장 시기를 고려해 6월부터 11월까지 단계적으로 방류할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 17일 홍천강 일원에 동자개 2만7000 마리를 방류했으며 오는 26일에는 쏘가리 5만5000여 마리를 방류한다.이어 7월부터 뱀장어 2만6000여 마리와 메기 7만8000여 마리, 잉어 6만8000여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11월에는 청평호와 홍천강에 다슬기 약 310만 마리를 방류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한다.방류사업에는 2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춘천시는 방류 이후에도 어족자원 증식 효과와 서식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방류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회복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는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조성을 통해 건강한 수생태계를 만들고 지역 어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효정봉사단은 6월 24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정규상 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속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큰 힘이 되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작은 유리 용기 안에 자연의 순환을 담아내며 아이들 손끝에서 생태계의 신비가 피어났다.홍천군 홍천생명건강과학관은 지난 6월 20일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과학특강 프로그램 과학 마블 생태 탐험 연구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빛과 자연환경, 생태계의 원리를 주제로 한 체험형 융합과학교육으로 학생들이 과학 개념을 책으로만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학생들의 눈길을 가장 사로잡은 활동은 단연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였다.학생들은 투명한 유리 용기 안에 이끼와 화산석, 흙 등을 정성스럽게 배치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미니 생태계를 완성해 나갔다.손바닥만 한 공간 안에 초록빛 이끼와 돌, 흙이 어우러지자 작은 숲이 만들어졌고 학생들은 생물이 살아가는 환경과 생태계 순환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웠다.특히 이끼가 물과 빛, 공기와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지 살펴보며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필요성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특강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 보고 만지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학생들은 직접 만든 테라리움을 통해 작은 생태계 안에서도 생명과 환경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배우며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홍천생명건강과학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관찰과 실험, 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홍천생명건강과학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과학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 자연과 연결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체험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기존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을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 으로 확대 개편해 시행한다.이번 사업 개편은 어르신들의 보건·위생 관리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지원 연령 확대와 이용 범위 확대, 지급 기준 개선 등이 주요 내용이다.기존에는 평창군에 주소를 둔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비만 지원했으나, 오는 7월부터는 지원 대상을만 7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목욕업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지원 금액은 연간 12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지만, 매월 1만원씩 지급하던 방식에서 반기별 6만원씩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자격 변동에 따른 지원 기준도 월 단위에서 반기 단위로 조정된다.이에 따라 2026년 7월 평창군으로 전입한 경우에는 다음 반기인 2027년 상반기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군은 대상자 확대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연령별 신청 시기를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기존만 75세 이상 미신청자는 읍·면사무소에서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이미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중인 대상자는 별도의 재신청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만 70세부터 74세 어르신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 재원을 확보한 뒤 오는 9월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평창군 관계자는“지원 연령을만 7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목욕업소 이용까지 가능하도록 혜택을 넓힌 만큼 더 많은 어르신들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자들이 누락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민간 연계 지원사업까지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착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평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신한금융그룹과 (재)함께일하는 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임팩트업 프로젝트를 통해 총 1억 6천만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사회연대경제 임팩트업 프로젝트는 신한금융그룹과 (재)함께일하는 재단이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신한금융그룹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모델 선정 지역의 우수 조직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평창군은 에너지 임팩트업, 베이스 임팩트업, 소셜 임팩트업 등 3개 분야에서 지원을 받게 됐다.먼저 에너지 임팩트업 사업을 통해 ‘태기 숨빛길 골목형상점가’에 위치한 지역 소상공인 9개 점포에 고효율 냉난방기 14대를 지원한다.총 2천800만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 냉난방기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는 물론 탄소배출 저감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평창목토랑협동조합은 소셜 임팩트업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는다.소셜 임팩트업은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사업과 연계해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혁신 사업모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평창목토랑협동조합은 지역의 목공·가구 제작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청년에게 전수하는 사업승계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고령화로 인해 단절 위기에 놓인 지역 기술과 사업을 청년에게 전수하는 사회연대경제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를 통해 지역 기술을 계승하고 청년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사회적협동조합 윈터700은 베이스 임팩트업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개발비 3100만원을 확보했다.베이스 임팩트업은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고도화와 신규 사업 발굴을 지원한다.특히 이번 성과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조성된 사회연대경제 기반이 신한금융그룹 등 민간의 후속 지원과 협력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공의 정책 지원과 민간의 사회공헌이 결합해 청년, 소상공인,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사업 선정에 이어 신한금융그룹 임팩트업 사업까지 연이어 선정되면서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가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소상공인,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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