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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14일 오후 1시 50분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제19대 협의회장 선출과 대정부 건의 과제 등이 논의됐다.우상호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는 데 시도지사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에도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각 시도의 공직자와 관계 기관·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한편 제19대 협의회장으로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추대 선출됐다.신임 협의회장의 임기는 8월 14일부터 1년간이며 향후 16개 시도를 대표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중앙과 지방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14일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김우영 국회의원을 예방하고 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도 7호선 확장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핵심 과제를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특히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관련해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또한 전국 14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가운데 유일하게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영동권 균형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취임 이후 지역 현안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0일에는 국토교통부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을 방문해 관련 현안을 협의한 바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강릉의 미래를 여는 사업들이 제때 추진되려면 중앙정부와 국회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 부처를 지속적으로 찾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과 국회 심의 일정에 맞춰 국회 및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한 현안 설명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6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강원지역 농산물의 출하·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산지와 소비지 유통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도매법인과 중도매인, 농협강원본부, 농협가락공판장, 경매사 등이 참석해 농산물 유통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연간 약 230만 톤의 농수산물이 거래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영도매시장이다.참석자들은 농협가락공판장과 도매법인의 경매장을 둘러보며 경매 진행 과정과 주요 품목의 거래 상황을 살펴보고 소비지 시장의 수요와 가격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번 방문은 강원지역의 고랭지 배추·무·양배추와 감자 등 여름철 농산물 출하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품목별 출하와 거래 동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등 이상기상으로 변화하는 시장 동향을 공유했다.아울러 농산물 품질관리와 적기 출하, 산지와 소비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종배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여름철은 강원 고랭지 채소의 출하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소비지 시장의 거래 흐름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방문이 경매 운영과 유통 여건을 점검하고 산지와 소비지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8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마을별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 확대 운영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농기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발대식은 순회 기술교육을 기존 연간 100회에서 200회로 확대하고 순회수리반도 기존 1개 조에서 2개 조로 확대 운영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겠다는 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김진훈 홍천군 이장 연합회장, 신교인 홍천읍 이장 협의회장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순회수리반 결의문 낭독과 출정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 중심의 농기계 서비스 확대 의지를 다졌다.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점검과 경정비, 안전 사용 기술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이고 영농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작업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순회수리반을 2개 조로 확대 운영함에 따라 서비스 대기시간을 줄이고 더 많은 마을을 방문할 수 있어, 농업인의 이용 편의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업기계는 적기 영농을 위한 핵심 장비인 만큼 신속한 점검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선 9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마을별 순회 기술교육을 즉시 확대 시행해 변화된 농정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농업협동조합 임직원 일동이 인접 지자체 간 상생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6일 횡성군청을 방문해 총 112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원주농협 측에서 원경묵 조합장, 김정규 노조지회장, 황의식 상임감사, 서봉수 관리본부장 등 4명이 참석했으며 횡성군에서는 횡성군수와 행정복지국장, 세무회계과장이 참석했다.특히 원주와 횡성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매년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아 상호 교차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이 같은 매년 지속적인 교차기부는 동일 생활권인 두 지역 간 유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모범적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전달식에 이어진 환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과 상호 협력 체계 강화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원경묵 원주농협 조합장은 “매년 이어오는 교차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횡성과 원주가 함께 성장하자는 임직원들의 진심 어린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이웃 지자체 간 상생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장신상 횡성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횡성군에 따뜻한 애정과 응원을 보내주는 원주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청호해수욕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무소음 여름밤 시네마’를 광복절 연휴인 8월 15일부터 16일까지로 연기한다.이번 행사는 테마해수욕장 ‘고요가 찾아오는 여름밤바다’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당초 8월 8일부터 9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속초시는 행사 기간 우천과 강풍 등 악천후가 예보됨에 따라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행사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일정을 일주일 연기했다.행사 장소와 프로그램은 기존 계획대로 유지된다.영화는 이틀간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상영하며 15일에는 ‘군체’, 16일에는 ‘만약에 우리’를 선보인다.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행사 당일 오후 8시부터 청호해수욕장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하루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관람객은 현장에서 제공하는 전용 헤드폰을 통해 영화 음향을 들을 수 있다.파도 소리와 주변 소음의 영향을 줄이면서 해변에서 영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속초시는 행사 일정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변경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광복절 연휴 기간 현장 안전관리와 관람객 편의 제공에도 힘쓸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야외 행사인 만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일정을 변경했다”며 “광복절 연휴 청호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밤바다의 낭만과 색다른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 관광캐릭터 ‘봄내크루’ 가 관광지 팝업스토어와 관광기념품, 축제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춘천을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춘천시는 이달 말까지 국립춘천박물관에서 ‘봄내크루’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박물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춘천 관광캐릭터를 소개하고 지역 업체가 개발한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함께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봄내크루는 춘천시 공식 관광캐릭터로 오랫동안 춘천을 대표해온 소양강 처녀를 모티브로 한 ‘소양이’ 와 춘천의 대표 먹거리인 막국수·닭갈비·감자를 형상화한 ‘막이’, ‘꽁지’, 감자삼형제 ‘북이’, ‘산이’, ‘호이’등 여섯 친구로 구성됐다.지난 3월 시청 로비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연 이후 애니메이션박물관과 남이섬,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이상원미술관, 감자페스타 등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찾아 시민과 관광객을 만나왔다.이번 국립춘천박물관 운영까지 더해지면서 봄내크루는 관광지와 축제를 아우르는 춘천 대표 관광콘텐츠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전국 단위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봄내크루는 현재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본선에 올라 온라인 국민투표가 진행 중이다.춘천시는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투표 인증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며 전국적인 인지도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민간과 함께하는 관광기념품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는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업체가 봄내크루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6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제작하고 있다.개발된 상품은 하반기 춘천재즈페스타와 춘천커피페스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주요 축제에서 팝업스토어와 함께 전시·판매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는 것은 물론 관광객에게 춘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10월 열리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서는 봄내크루의 ‘막이’ 와 ‘꽁지’ 가 축제 마스코트로 활약한다.캐릭터 포토존과 다양한 홍보 콘텐츠, 관광기념품을 통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춘천시 관계자는 “봄내크루가 관광지와 축제, 지역 업체를 연결하는 관광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업과 관광기념품 개발을 확대해 춘천을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분쟁을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홍천군 공동주택 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6명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위원으로 위촉되면 위촉 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공동주택 관리 분쟁조정위원회는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운영과 동별 대표자의 자격·선임·해임·임기, 자치 관리 기구 운용,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의 징수·사용 등에 관한 분쟁을 심의·조정한다.또한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보수·개량, 리모델링, 층간소음, 혼합 주택단지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비롯해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해 조정이 필요한 사항을 다룬다.지원 자격은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을 갖춘 사람으로 주택 분야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대학이나 공인 연구 기관에서 조교수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위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이다.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건축사·공인노무사 자격이 있는 사람이나 판사·검사,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으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주택관리사도 지원할 수 있다.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홍천군수가 인정하는 사람도 모집 대상에 포함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공개 모집 지원서와 자격 증명서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청렴서약서 등을 준비해 홍천군청 토지 주택과 주택 팀에 제출하면 된다.소속 기관의 추천을 받으면 추천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접수는 방문과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방문 접수처는 홍천군청 별관 2층 토지 주택과 주택 팀이며 우편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석화로 93 홍천군청 토지 주택과’로 보내면 된다.전자우편은 l4099 korea.kr로 제출할 수 있다.우편과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경우 8월 18일 오후 6시까지 서류가 도착해야 하며 신청자는 반드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토지 주택과 주택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전문적이고 공정하게 조정하기 위해 서는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지식이 필요하다”며 “주민의 주거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힘을 보태 주실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장애영유아의 보육 공백을 막고 안정적인 공공보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0일 시립하나어린이집을 정식 개원한다.시립하나어린이집은 교동 커뮤니티돌봄센터 자리를 리모델링해 연면적 230㎡ 규모로 조성됐으며 정원 33명 규모의 장애영유아 전문 보육시설이다.내부 문턱을 없앤 무장애 공간과 외부 비상대피 경사로를 설치해 안전성과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연령별 보육실과 전문 치료실, 실외 놀이터 등을 갖췄다.특히 특수교사와 언어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언어·인지·감각통합 등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보육·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애영유아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과 치료를 함께 제공한다.시는 이번 어린이집 개원을 위해 기존 공공시설을 활용한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위탁 운영자를 선정하는 등 개원 준비를 마쳤다.이를 통해 장애영유아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보육을 이어갈 수 있는 공공보육 기반을 마련했다.개원 첫날인 10일에는 별도의 개원식 없이 아동들의 안정적인 적응과 보육에 집중할 예정이다.이번 개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재신축에 따라 기존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운영이 종료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보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춘천시는 이번 시립하나어린이집 개원을 계기로 장애아 전문 공공보육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장애아동과 가족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꼭 필요한 보육과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라며 “장애아동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강촌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새로운 녹색쉼터인 ‘강촌 물깨말정원’의 문을 열었다.이번 사업은 춘천시가 지난해 산림청 생활밀착형숲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국비를 포함한 총 5억원을 투입해 남산면 강촌리 출렁다리 인근에 약 2000㎡ 규모의 실외정원을 조성했다.‘물깨말’은 ‘물가에 있는 마을’ 이라는 뜻으로 강촌의 옛 지명에서 이름을 따왔다.정원은 강촌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휴식공간으로 꾸며져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비롯해 파고라와 벤치, 피크닉테이블, 데크 등을 설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과거 기차를 타고 강촌을 찾았던 청춘들의 추억을 담아 청춘을 상징하는 수목과 기찻길 산책로 암석원, 출렁다리와 연결되는 데크광장 등을 조성해 강촌만의 이야기와 정취를 담은 공간으로 완성했다.시는 이번 정원이 강촌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강촌 도시재생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주민들과 함께하는 가드닝 체험 등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정원이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정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강촌 물깨말정원이 강촌의 자연과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시민들의 일상 속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관광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8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마을별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 확대 운영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농기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발대식은 순회 기술교육을 기존 연간 100회에서 200회로 확대하고 순회수리반도 기존 1개 조에서 2개 조로 확대 운영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겠다는 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김진훈 홍천군 이장 연합회장, 신교인 홍천읍 이장 협의회장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순회수리반 결의문 낭독과 출정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 중심의 농기계 서비스 확대 의지를 다졌다.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점검과 경정비, 안전 사용 기술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이고 영농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작업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순회수리반을 2개 조로 확대 운영 함에 따라 서비스 대기시간을 줄이고 더 많은 마을을 방문할 수 있어, 농업인의 이용 편의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업기계는 적기 영농을 위한 핵심 장비인 만큼 신속한 점검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선 9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마을별 순회 기술교육을 즉시 확대 시행해 변화된 농정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이 주최하고 강원 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수상레저 프로그램 ‘2026 홍천강 물 마실’ 이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홍천군 토리 숲 홍천강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홍천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수려한 자연 속에서 홍천강을 직접 느끼는 것은 물론, 감성적인 체험 요소를 더해 홍천에서 무더위를 날리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휴가를 선사할 예정이다.참가 접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홍천강 위에서 카약과 패들보드를 체험하고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패들보드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다.또한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오후 수상레저를 즐긴 참가자 중 예매 선착순 30명에게는 국내 최대 규모인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견학과 전통시장 탐방 기회가 제공되어 홍천만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참가비는 1만원으로 전원에게 홍천 사랑 상품권으로 환급되며 상품권은 전통시장과 맥주 축제장 중 가맹점으로 등록된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특히 ‘2026 홍천강 물마실’ 참가자에 한해, 사용 금액과 관계없이 전통시장 소비 영수증을 현장 접수처에 제시하면 1인 1회 즉석 뽑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 결과에 따라 타폴린 백, 1인용 방석, 종이 방향제 중 한 가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홍천강에서 즐기는 체험 행사와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홍천군의 수려한 자연과 다채로운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10회를 맞는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는 8월 5일 꽃뫼 공원에서 열리는 전야제 ‘군민의 밤’을 시작으로 6일부터 9일까지 도리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본행사가 진행된다.특히 5일 전야제에서는 LED 별빛 컵을 구매하면 생맥주와 수제 맥주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6일 밤 10시에는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져 화려한 빛으로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