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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도민이 청사 내 목적지 건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10월 1일부터 건물번호 중심의 청사 안내체계를 적용한다.건물 외벽에 동번호를 표시하고 건물 이름을 함께 사용해 민원실과 각 부서를 방문하는 도민의 편의를 높인다.이번 정비는 도민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부터 개선하는 민생 실용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사를 처음 방문하더라도 건물번호를 확인해 목적지 건물을 수월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건물번호는 도지사실과 민원실, 문화홀 등 주요 공간이 있는 충북관을 ‘1동’ 으로 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8동’까지 부여했다.안내 시에는 동번호를 우선 표기하고 건물명을 함께 적어 위치를 쉽게 구분하도록 했다.방문객이 많이 찾는 1동의 주요 공간은 1층 민원실 5층 회의실 6층 문화홀 등이다.민원실을 방문할 경우 외벽에 표시된 ‘1동’을 확인한 뒤 1층으로 이동하면 된다.도는 주차시설인 8동 윤슬관에 청사 내 건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QR 안내코드를 설치할 예정이다.방문객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춰 목적지 건물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건물 내 층별·세부 위치는 청사 1층 안내데스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보행자가 많이 이용하는 서문 인근과 주요 이동 동선에 종합 안내도와 방향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아울러 외벽 번호와 안내 시설의 표기를 통일해 방문객들이 건물번호를 따라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신은정 충북도 회계과장은 “청사를 처음 방문하는 도민도 건물번호를 보고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 과정의 불편을 살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월 1일 충청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조직위원회 시설부와 도,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시설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10개월여 앞두고 도내 경기시설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관별 추진상황과 향후 조치사항을 공유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에 배정된 종목별 경기시설은 김수녕양궁장 등 경기장 10개소와 복대국민체육센터 등 훈련장 8개소이며 신축과 개보수 예산으로 총 1197억원이 소요된다.이번 대회에 신축되는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오창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증평종합스포츠센터, 청주체육관, 청주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김수녕양궁장, 충주호암1·2체육관,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등 기존 경기시설도 FISU 및 ITC의 현장 실사 이후 국제 규정에 따라 개보수를 진행하는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정완수 충북도 체육진흥과장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시설을 조기준공하고 사전테스트 등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시설별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미비사항을 신속하게 보완해 선수와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대학스포츠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간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13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장기 개최 협약을 맺고 2027년부터 3년간 K리그 여자 축구대회와 장애인 축구대회 등 2개 대회를 매년 제천에서 개최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11일부터 제천에서 열린 ‘K리그 퀸컵’ 시상식에 앞서 진행됐다.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비롯해 배동만 제천시의회 부의장,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 김용기 제천시축구협회장이 참석했다.제천시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022년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축구대회인 ‘유니파이드컵’을 시작으로 인연을 이어왔다.이후 장애인 축구와 여자 축구대회 가운데 매년 1개 대회를 제천에서 개최하며 협력 관계를 쌓아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1·2부를 운영하는 한편 여자 축구와 장애인 축구 등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제천시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그동안 대회를 함께 개최하며 쌓아온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 연간 1개 대회 개최에서 한발 더 나아가 2027년부터 여자 축구대회와 장애인 축구대회 2개 대회를 모두 제천에서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제천시는 향후 3년간 두 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하며 여자·장애인 축구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그동안 제천과 좋은 인연을 이어온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앞으로 3년간 두 대회를 함께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자 축구와 장애인 축구의 저변 확대에 제천시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대회가 원활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제천의 관광과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천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제천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지역 관광과 연계해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의 지역 내 체류를 늘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K-water 충주댐지사와 함께 지난 14일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 추석맞이 온기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송편과 전 등 명절 음식을 나누고 기업과 자원봉사단체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청풍샘터와 직영사업 봉사자 등 9개 봉사단체를 비롯해 발전지원단과 내빈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송편을 빚고 명절 음식을 준비해 포장하는 등 이웃들에게 전달할 명절 꾸러미를 함께 마련했다.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송편과 햅쌀, 물김치, 3색전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지역 내 취약가구와 미인가시설 등 약 500가구에 전달됐다.정연수 K-water 충주댐지사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종철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명절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은 K-water 충주댐지사의 지원과 지역 봉사단체의 참여로 추진됐으며 기업과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민관 협력 나눔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했다.이번 나눔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여 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해 뜻을 모았다.각 단체가 정성을 모아 마련한 물품은 백미와 라면, 건강음료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181가구와 경로당 8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는 매년 명절을 비롯해 연중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탁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 수확이 마무리되는 시기를 맞아 수확 후에도 낙엽이 질 때까지 잎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병해충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복숭아나무는 수확 후에도 잎의 광합성을 통해 나무 생육과 이듬해 결실에 필요한 양분을 축적하기 때문에 낙엽 전까지 잎이 일찍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세균구멍병, 탄저병, 잿빛무늬병 등 주요 병해와 복숭아유리나방 등 해충은 수확 후에도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요하다.복숭아유리나방은 줄기와 가지 속으로 파고들어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수지 발생이나 배설물, 갉아먹은 흔적 등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최근 기후 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양상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과거의 방제 시기에만 의존하기보다 실제 발생 상황을 확인해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옥천 복숭아 병해충 및 농업기상 종합정보 시스템’을 통해 기상정보와 병해충 발생 예측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농가는 이를 활용해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고 과원의 실제 피해 여부를 함께 살펴 방제 시기를 판단할 수 있다.또한 병든 과실과 가지 등은 과원에 방치하지 말고 신속하게 제거해 병원균의 확산과 월동 가능성을 줄여야 하며 약제 사용 시에는 등록된 약제를 확인하고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복숭아는 수확이 끝났다고 병해충 관리까지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낙엽 전까지 과원을 꼼꼼히 살피고 병해충 발생 예측정보를 적극 활용해 적기에 방제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문화관광재단은 9월 1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제천작은 미술관 175에서 올해 세 번째 기획전시 Episode 003. 시장-공간 을 개최한다.시장-공간 은 시장을 이미 완성된 하나의 장소가 아닌, 사람들의 움직임과 기억, 소리와 흔적이 끊임없이 쌓이며 변화하는 공간으로 바라보는 전시다.‘공간은 어떻게 감지되고 채워지며 확장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김지원과 양재욱 두 작가의 서로 다른 작업 방식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김지원 작가는 작은 단위를 연결하고 확장하며 공간의 경계를 넓혀가는 작업을 선보이고 양재욱 작가는 공간 안에 이미 존재하지만 무심히 지나쳤던 소리와 기억을 다시 드러낸다.전시는 관람객의 움직임을 통해 두 작가의 서로 다른 감각이 만나는 지점을 보여주며 익숙한 시장을 다시 보고 듣고 느껴보는 경험을 제안한다.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전시는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시장이라는 공간을 청년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는 자리”며 “설치와 사운드, 영상을 통해 평소 발견하지 못했던 시장의 소리와 흔적, 공간의 새로운 모습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제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동석 충주시장은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나눔리더’에 가입하고 14일 충주시청에서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이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하는 개인 기부자 모임이다.이 시장의 이번 가입은 지역 리더들이 솔선수범해 나눔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 동력을 불어넣고 자발적인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달식은 이동석 충주시장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모금회 측은 나눔 실천에 앞장선 이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맞춤형 복지사업 예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동석 시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온기를 더하고자 나눔리더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가입을 계기로 충주시 전역에 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어 시민 모두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나눔리더에 가입해 주신 이동석 충주시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 주덕농공단지에 공장을 둔 이림전자 정재덕 대표가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회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단지 발전부문 유공자 포상으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의 날’은 신기술 개발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산업단지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정재덕 대표는 지난 2003년 이림전자를 설립한 이래 점화코일과 이오나이저 등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을 개발·제조하며 국내 공급은 물론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온 우량기업인이다.탁월한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충남 천안 본사를 비롯해 충주 주덕농공단지와 첨단산업단지에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정재덕 대표는 “기본에 충실한 기업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품질 개발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꾸준한 기술개발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동석 충주시장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투자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온 정재덕 대표님의 동탑산업훈장 수훈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충주시는 앞으로도 이림전자와 같은 우수 기업들이 지역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신니면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신나는, 신니 어반스케치’를 총 20회 과정으로 마무리하고 주민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을 오는 10월 30일 신니면 다목적체육관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문화예술 교육을 접하기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생활 속 일상과 마을 풍경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림으로 기록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여 주민들은 이자영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 기법부터 구도 잡기, 채색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마을의 가치와 매력을 재발견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심규원 센터장은 “주민들이 마을의 풍경을 직접 기록하며 신니면의 가치를 재발견한 과정”이라며 “이번 전시가 주민들의 창작 의욕과 자긍심을 높이고 마을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센터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작품을 지역 내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전시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아울러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활동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와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는 지난 9월 7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현지 기관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택견 세계화 국제교류 사업’의 베트남 전승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택견 현지 지도자 양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하노이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회는 방문 첫날인 7일 오전 기아대책본부 베트남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정기 택견 프로그램 개설에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국제무예센터 주관 ‘무예열린학교’를 통해 삼성희망학교 4곳에 택견을 전수하고 향후 연합 택견대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후 하노이 한인회를 만나 ‘한·베 우정의 축제’ 시립택견단 참여와 체험 부스 운영 방안을 협의했으며 하노이 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2027년 방과후 학교 택견 과목 개설과 충주어린이택견단 공연을 제안했다.8일에는 하노이 태권도연맹을 찾아 태권도와 택견의 상생 전략을 논의했다.양측은 내년도 대규모 택견 세미나 개최와 한국택견협회 간 업무협약 체결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현지 지도자 양성을 통한 베트남 최초의 택견 전수관 개관 방안도 함께 타진했다.일정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대사관 돌담길 축제’ 시립택견단·우륵국악단 공연 방문을 논의하며 택견을 매개로 한 충주와의 경제·문화·관광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옛 탕롱 시절의 하노이는 우리 충주와 마찬가지로 대몽항쟁의 중심지였다”며 “택견을 통해 무예 교류를 넘어 양국 간 문화 발전을 이루고 국내 저변 확대와 함께 세계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하노이에 상근 지도자와 시립택견단원 등 전문 인력을 파견해 동남아 지역의 택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내년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방문 시 택견뿐만 아니라 ‘택볼루션’등 K-컬처를 대표하는 지역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선보여 교류의 폭을 넓히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9일 시립도서관 예성공원에서 야외도서관 프로그램인 '책멍 북캠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공원 잔디밭 위에는 텐트, 빈백, 캠핑 의자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가을 햇살 아래 편안하게 '책멍'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야외도서관으로 꾸며진다.현장에서는 야외 분위기를 더할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원앤온리 도자기 컵 만들기', '캐리커처'등 문화 체험을 비롯해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 속 주인공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특히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로 탈출 프로그램인 '멍로 대탈출'과 '댕댕이 캐리커처'를 비롯해 '과년도 잡지 나눔'등 이색적인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도서관은 9월 한 달간 기존 5권에서 최대 10권까지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두 배로 독서', 연체 기록을 해제해 주는 '연체자를 구해줘', 구독형 전자책·오디오북 대출 확대 등 독서의 달 기념 특별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홍종수 관장은 “'책멍 북캠핑'은 자연 속에서 독서와 캠핑 감성을 함께 즐기는 야외도서관 행사”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일상 속 특별한 힐링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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