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북 영동군 양산면 양산심천로 144 선교 총본산

[국회의정저널] 선교는 지난 5일 충북 영동군 송호 관광지에서 개최한 '제3회 송호숲길 자연명상'행사를 8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노송 군락과 금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속에서 펼쳐졌다.참석자들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호흡하며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는 선도호흡명상을 통해 깊은 휴식과 기운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정영철 영동군수님은 축사를 통해 "선도문화 부흥과 발전을 위해 선교의 역할이 앞으로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명상을 직접 지도한 선교 만월 도전은 "태양으로부터 기운을 받는 '하늘명상', 나무 및 땅과 교류하는 '땅 명상', 그리고 사람과 눈빛을 주고받으며 기운을 나누는 '사람명상'을 안내해 드렸다"며 "오늘 받은 천지인의 기운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주변을 아끼며 세상과 홍익을 나누는 삶이 여러분과 늘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의 품격을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영동군 난계 국악단이 초청되어 자연과 공명하는 아름다운 국악 선율을 선사했으며 송호 숲을 배경으로 한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와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남석 님은 "오래된 소나무 숲에서 국악 연주도 감상하고 선도명상을 하니 일상의 스트레스가 씻겨 나가는 기분이었다"며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선교 국조전 도기석 도원장은 "자연명상은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내면의 평화를 되찾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 자산인 선도문화를 널리 알리고 전국에서 운영 중인 '선도수행방'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홍익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강면 새마을협의회, 한수원 영동양수건설소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앞장

[국회의정저널] 7일 영동군 양강면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이 펼쳐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봉사는 양강면 새마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수원 영동양수건설소와 협력해 양강면 내 취약가구 2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두릉리 농산물 집하장에 집결한 뒤 각 대상 가구로 이동해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현장에서는 장판 교체와 벽지 도배, 주방 수리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의 숙련된 손길로 낡고 불편했던 주택이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정미숙 양강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한수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을 더욱 살기 좋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집수리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생활이 불편해도 엄두를 내지 못했던 집수리를 이렇게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덕분에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이범식 협의회장과 김애자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집수리 봉사를 진행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한수원 영동양수건설소와 함께 힘을 모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양강면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충청북도 청년, 충주 관아골에서 내일의 지도를 그리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4월 7일 도내 현장형 청년인턴 34명을 대상으로 충주시 성내동 관아골 일원에서 정책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사무실 책상 앞을 벗어나 정책현장을 직접 가보며 원도심에 청년의 아이디어로 숨결을 불어 넣는 도시재생의 생생한 사례를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견학은 도내 청년인턴 34명이 참석해 청년인턴 사업 개선 의견, 교류 및 소통의 시간 원도심 활성화 사례, 청년창업 및 협업 특강 로컬 브랜드 및 골목상권 현장 탐방 순으로 진행했다.청년인턴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어떻게 골목상권을 살려내는지, 낡은 건물이 어떻게 개성 넘치는 청년창업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는지 그 해답을 엿보고 지역 내 정주 여건 확보와 창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날 견학에 참여한한 청년인턴은 “매일 사무실에서 문서와 데이터만 다루다가, 이렇게 직접 정책 현장에 나와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활기를 되찾은 거리를 둘러보니 정말 흥미로웠고 인상적이었다”며 밝은 표정으로 현장 방문의 만족감을 드러냈다.또 다른 청년인턴은 “청년인턴 사업으로 막연했던 공직 실무를 직접 경험해 내 역량을 강화하고 어떤 직무에 강점이 있는지 알게 됐다”며 “취업 준비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충북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주도적으로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갖길 바란다”며 “이번 견학이 청년인턴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충북 안착을 돕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 현장형 청년인턴은 경력직 채용 등으로 일 경험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미디어 홍보, 데이터 분석 및 AI활용 등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는 행정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신규 사업으로 청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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