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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도민이 청사 내 목적지 건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10월 1일부터 건물번호 중심의 청사 안내체계를 적용한다.건물 외벽에 동번호를 표시하고 건물 이름을 함께 사용해 민원실과 각 부서를 방문하는 도민의 편의를 높인다.이번 정비는 도민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부터 개선하는 민생 실용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사를 처음 방문하더라도 건물번호를 확인해 목적지 건물을 수월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건물번호는 도지사실과 민원실, 문화홀 등 주요 공간이 있는 충북관을 ‘1동’ 으로 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8동’까지 부여했다.안내 시에는 동번호를 우선 표기하고 건물명을 함께 적어 위치를 쉽게 구분하도록 했다.방문객이 많이 찾는 1동의 주요 공간은 1층 민원실 5층 회의실 6층 문화홀 등이다.민원실을 방문할 경우 외벽에 표시된 ‘1동’을 확인한 뒤 1층으로 이동하면 된다.도는 주차시설인 8동 윤슬관에 청사 내 건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QR 안내코드를 설치할 예정이다.방문객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춰 목적지 건물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건물 내 층별·세부 위치는 청사 1층 안내데스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보행자가 많이 이용하는 서문 인근과 주요 이동 동선에 종합 안내도와 방향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아울러 외벽 번호와 안내 시설의 표기를 통일해 방문객들이 건물번호를 따라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신은정 충북도 회계과장은 “청사를 처음 방문하는 도민도 건물번호를 보고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 과정의 불편을 살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월 1일 충청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조직위원회 시설부와 도,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시설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10개월여 앞두고 도내 경기시설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관별 추진상황과 향후 조치사항을 공유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에 배정된 종목별 경기시설은 김수녕양궁장 등 경기장 10개소와 복대국민체육센터 등 훈련장 8개소이며 신축과 개보수 예산으로 총 1197억원이 소요된다.이번 대회에 신축되는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오창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증평종합스포츠센터, 청주체육관, 청주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김수녕양궁장, 충주호암1·2체육관,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등 기존 경기시설도 FISU 및 ITC의 현장 실사 이후 국제 규정에 따라 개보수를 진행하는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정완수 충북도 체육진흥과장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시설을 조기준공하고 사전테스트 등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시설별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미비사항을 신속하게 보완해 선수와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대학스포츠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간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는 10~11일 제437회 정례회 2, 3차 회의를 열어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등 위원회 소관 5개 기관에 대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의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 시설장비 12억원’을 조례상 반드시 거쳐야 하는 도의회 동의를 받지 않았고 사업비 편성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사유로 전액 삭감했다.이윤재 의원은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 시설장비와 관련해 “민간위탁은 의회의 사전 동의가 필요한 사항”이라며 “동의받지 않은 시설·장비 구입비를 위탁사업비로 편성한 것은 사전 동의 절차를 사실상 건너뛴 것”이라고 조례 위반을 지적했다.양순경 의원은 경제통상국 보조위탁대행 사업과 관련해 “도 회계상 100% 집행된 사업도 최종 수행기관의 실제 지출과 정산에 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며 “성과 평가가 각 사업의 수행 방식과 예산 규모 개선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재명 의원은 AI과학인재국의 2025년 세외수입과 관련해 세입 예산현액 대비 실제 수납액 차이가 합계 12억 1051만원에 달하는 점을 지적하며 세입 추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근본적인 개선책을 요구했다.정재우 의원은 투자유치국 사업과 관련해 “유치한 기업이 착공에 이르지 못해 지원 예산이 되돌아오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시·군과의 촘촘한 사후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숙애 의원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글로컬대학 통합지원이 지정 중단 통보 이후 집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과 향후 예산 회수 가능성을 따졌다.이재화 의원은 경제통상국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예산이 제3회 추경에서 88.3% 대폭 감액된 사유를 묻고 “사업계획 단계부터 수요예측과 대상 및 선정, 참여 조건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는 등 제도를 보완해 차년도에는 예산의 정확성과 고용효과를 높여 달라”고 요청했다.임동현 위원장은 세외수입 미수납액 증가에 대한 체계적인 회수 대책을 주문하고 공모 선정 이후 지방비가 뒤늦게 편성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공모 단계부터 재원 확보와 편성 시기를 함께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임 위원장은 이어 “결산과 추경안 심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임위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과 영동중앙신협이 14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달 영동새마을금고에 이어 두 번째로 체결된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약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금융기관을 통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기반이 마련됐다”며 “보조사업자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책임있고 신뢰할 수 있는 보조금 집행 환경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그동안 군 지정 금고은행에서만 개설이 가능했다.그러나 연초 제도개선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지역 금융기관도 개설이 허용되면서 군은 영동새마을금고에 이어 영동중앙신협까지 협약 대상을 넓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계좌 개설·보조금 집행 과정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군은 보조금 전용계좌 및 카드 추가 구축 시스템 작업을 연내 마무리하고 2027년도부터 확대된 지방보조금 취급 금융기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씨엘오페라단이 오는 9월 16일 오후 7시 30분 진천예술의전당에서 창작오페라 ‘레스큐’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충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씨엘 오페라단의 창작 역량을 도내 관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레스큐’는 2001년 서울 홍제동 화재 참사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희생과 동료애, 가족의 아픔을 오페라로 풀어냈다.작품은 소방서에 처음 발령받은 신임 소방관 ‘동우’ 가 현장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화재 현장에서 동료를 잃은 슬픔과 아픔을 딛고 다시 현장으로 향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을 통해 희생과 용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씨엘오페라단은 그동안 ‘강수-붓으로 그린 사랑’, ‘은행나무가 연가’, ‘우리 아빠’등 지역의 역사와 삶을 소재로 한 창작오페라를 꾸준히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해 왔다.김순화 단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삶과 희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만든 창작오페라를 다양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겠다”고 말했다.공연 시간은 약 60분이며 전 연령이 관람할 수 있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14일 민선9기 군정비전인 ‘격이 다른 진천’ 실현을 위한 5대 분야 70개 공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에는 진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그동안의 성장 성과를 군민의 삶의 변화로 연결하기 위한 민선9기의 실천과제를 담았다.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과 JTX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등 진천의 미래를 바꿀 대규모 전략사업을 추진하면서 문화·체육·복지·교육·행정 등 일상과 밀접한 생활정책도 균형 있게 추진해 ‘성장의 결실을 군민의 삶으로’돌려준다는 구상이다.민선9기 공약은 취임 이후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 부서의 검토, 군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공약은 △혁신성장 ‘진격’15개 △정주환경 ‘품격’19개 △일상행복 ‘감격’18개 △미래인재 ‘인격’10개 △맞춤행정 ‘적격’8개 등 5대 분야 총 7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공약 이행에 필요한 잠정 사업비는 약 7천654억원으로 국비 2천717억원, 도비 497억원, 군비 1천686억원, 민자 등 기타 재원 2천754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된다.미래성장의 첫 번째 축인 ‘혁신성장 진격’에는 15개 공약, 약 5천425억원을 투입한다.△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개발 △JTX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수도권 알짜 공공기관 이전 유치 등 대규모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진천의 새로운 성장판을 넓힌다.이와 함께 이커머스 기반 농산물 유통·해외수출 판로 확대, 스포츠테마타운 조성과 스포츠산업엑스포 개최, 지역자원 연계 관광거점 조성, 청년농업인 스마트 영농기반 구축,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정례 유치 등을 통해 산업과 농업, 스포츠·관광까지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다각화한다.성장하는 도시의 경쟁력을 삶의 질로 연결하는 ‘정주환경 품격’분야에는 19개 공약, 약 1천285억원을 투입한다.재난취약지역 실시간 수위 감시체계 구축과 탄소중립지원센터 설립·운영을 비롯해 진천읍 교동지구 노후주거지 정비, 혁신도시 주차타워 건립 등을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반다비체육센터와 역사테마공원 돔 족구장, 백곡호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문화도시 지정과 진천예술의전당을 기반으로 한 고품격 문화거점 조성 등을 추진해 군민의 문화·체육 향유 기반도 넓힌다.군민의 일상을 더욱 촘촘하게 살피는 ‘일상행복 감격’분야에는 18개 공약, 약 838억원을 반영했다.농업인 월급제와 新노년 성장플랫폼 구축, AI 기반 스마트 통합돌봄 체계, 장애인 365 맞춤형 돌봄서비스, 진천형 공공보건의료체계, 빈틈없는 아동 돌봄체계,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등을 추진한다.영유아부터 청년과 중장년,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복지·돌봄·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리는 생활복지 기반을 갖춘다는 계획이다.진천의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인재 인격’분야에는 10개 공약, 약 49억원을 투입한다.AI 미래인재 글로컬 탐방단과 K-스마트 AI·SW 융합캠프, 올패스 패키지 청년 친화도시 조성을 비롯해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스쿨, 전문 체육지도 체험프로그램, 맞춤형 진로·진학 성장 지원 등을 추진한다.아이들이 지역에서 미래역량을 키우고 청년들이 진천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진로·취업·정착까지 이어지는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군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는 ‘맞춤행정 적격’분야에는 8개 공약, 약 57억원을 투입한다.진천군민 의사결정 플랫폼과 365일 AI 민원상담 플랫폼을 구축하고 민원실 내 아이동반 프리패스 창구 신설, 읍·면 정기 주민간담회 운영 등을 통해 군민의 정책 참여와 행정 편의성을 높인다.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제도를 강화하고 일과 성과 중심의 유연근무 문화를 조성하는 등 군민에게 더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행정체계도 만들어간다.군은 앞으로 70개 공약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이행 과정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공약이 실제 군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김명식 진천군수는 “민선9기 70개 공약은 진천의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는 동시에 그 성장의 결실을 군민의 삶으로 돌려드리기 위한 약속”이라며 “공약 하나하나를 속도감 있게 실행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병옥 군수는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도민체전 후속 조치 및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조 군수는 지난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요인으로 체육회 관계자, 체육인, 후원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묵묵히 헌신한 공직자들의 노고와 함께 군민들의 높은 성숙 의식과 단합을 꼽았다.그는 대회 이후 마무리 작업도 중요하다며 “현수막 제거, 임시 시설물 철거, 시가지 환경 정비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주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다음 달 1일부터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이번 도민체전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미흡한 점과 개선 사항을 분석해 보완하라고 덧붙였다.군은 도민체전의 열기를 오는 17일 개막하는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로 이어간다.올해 축제는 ‘단짠마켓’, ‘명작달빛야장’등 신규 먹거리 프로그램과 함께 K-컬처페스티벌, 평생학습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가 더해진다.조 군수는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그는 “야간 가수 공연 시 인파 밀집에 대비한 동선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를 강화하고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한 셔틀버스의 원활한 운행 등 수송 대책도 재점검하라”고 당부했다.또, 그는 “음성명작페스티벌의 가장 큰 의미는 지역의 고품질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있다”며 “농산물 장터의 품질 관리와 위생 점검은 물론 농산물의 합리적인 가격 판매로 ‘다시 찾고 싶은 명품 농산물 축제’로 만들기 바란다”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축제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 위반, 음주운전, 대가성 금품·향응 수수 등을 엄단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1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해달라며 현금 300만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려운 이웃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류근형 회장은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회공헌 활동만큼은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 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지난 12일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과 국가유산청의 지원으로 운영된 문화취약계층 대상 국가유산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번 탐방은 문해교육 학습자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교실 밖 현장학습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학습자들은 충남 아산시를 방문해 이순신기념관과 현충사, 외암민속마을을 차례로 둘러봤다.먼저 이순신기념관과 현충사에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살펴보고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외암민속마을에서는 전통가옥과 돌담길 등 조선시대 마을의 모습을 직접 관찰하며 우리 고유의 생활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탐방은 평소 문화유산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학습자들이 국가유산교육사의 전문 해설을 바탕으로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탐방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책과 사진으로만 보던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가 보니 당시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했다”며 “학우들과 함께 걸으며 보고 듣고 이야기할 수 있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탐방이 학습자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다양한 문화와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학습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금빛평생학습관과 설성평생학습관에서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운영하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의 기초문해능력 향상과 학력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 12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MBTI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부모와 자녀가 성격유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로의 기질적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성격 유형별 특성에 맞는 바람직한 양육 방식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 초빙 아래 △부모와 자녀의 성격유형 검사와 결과 분석 △유형별 강점과 약점 이해 △다름을 인정하는 긍정적 의사소통 방법 △자녀 성향에 맞는 의사소통 방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9월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부모가 자신의 양육 태도를 돌아보고 자녀와의 차이를 인정함으로써, 일상 속 잦은 갈등을 줄이고 부모·자녀 간 건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성향이 달라 답답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의 행동을 더 깊이 이해하고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지 못해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와 지혜롭게 소통하는 방법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화목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 드림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복지·보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성면 양덕2리 하재림 이장이 14일 삼성면민대상 시상금 100만원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수상의 의미를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삼성면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봉사한 주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삼성면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난 5일 하재림 양덕2리 이장을 제3회 삼성면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하재림 이장은 평소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하재림 이장은 “지역 주민들의 뜻이 담긴 소중한 상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어 장학기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삼성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남국 삼성면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하재림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을 장학사업에 충실히 활용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성면장학회는 지역 교육복지 향상과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2011년 9월 설립됐다.주민과 기업 등 각계각층의 관심과 기탁을 바탕으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러진 데에는 묵묵히 대회를 뒷받침한 음성 군민들의 노력이 있었다.먼저 음성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300여명은 대회 기간 내내 대회장 곳곳에 배치돼 관람객 안내와 안전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이들은 대회장을 처음 찾은 방문객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한편 현장 구석구석을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탰다.교통 분야에서도 지역 봉사자들의 활약이 돋보였다.음성군모범운전자회를 비롯해 EBC충북헌병전우회, 자율방범연합대 등 60여명은 대회장 인근 주요 지점에서 차량 흐름을 조율하고 주차를 안내하는 등 교통 통제에 힘썼다.대규모 인파와 차량이 몰리는 상황 속에서도 이들의 헌신 덕분에 큰 혼잡 없이 대회가 진행될 수 있었다.아울러 270여명의 9개 읍면 서포터즈 응원단과 170여명의 군민 성화 주자들도 곳곳에서 활약을 펼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이번 체전에 참가한 한 봉사자는 “내 고장에서 열리는 큰 대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뿌듯했다”며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대회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그간의 고생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고 말했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준 자원봉사자와 협조 기관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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