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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는 7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보은군민장학회에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2026년 보은군 겨울철 눈썰매장’매점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전달됐다.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는 2023년부터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최미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추진한다.이번 검사는 최근 경기 고양시 등 타 시 도 구제역 발생에 따라 상반기 일제접종을 앞당겨 실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 3월 16일 완료된 관내 우제류 대상 접종 이후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실제 면역 형성 수준을 점검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검사 대상은 관내 소 사육 농가 70호와 염소 사육 농가 4호 등 총 74호이며 가축방역사와 공수의사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시료를 채취한다.소규모 사육농가 및 염소 사육농가는 농가별 5두, 소 전업농가는 농가별 16두를 채혈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군은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에 미달하는 농가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함께 재접종, 재검사 등 사후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기준 미달 농가는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항체 형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집중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김은숙 축산과장은 “농가에서는 일제접종 과정에서 누락된 개체가 없도록 보강접종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축사 소독과 예찰 강화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에도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농업기술센터가 3월부터 관내 주요 농업기술 시범사업장과 청년농업인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년간 추진해 온 시범사업과 주요 농업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이지플 묘목 조성사업, 농산물 가공시설,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장 등이다.센터는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관리 실태를 살피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특히 현장 간담회에서는 인력 수급 문제와 경영비 상승 등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제기됐다.이에 센터는 다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관련 신규 사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배철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봉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1일 지역 주민들이 애용하는 충주천 산책로를 꺠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충주천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여명은 꽃샘추위로 영하권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방동 푸르지오 앞 산책로 일원에서 제초 및 정지 작업을 실시하고 유채꽃 씨앗 3kg을 파종했다.정은택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꽃길 조성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찾고 싶은 봉방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연식 봉방동장은 “꽃길 조성 사업에 참여해 준 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봉방동을 만들기 위해 꽃길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방동은 매년 충주천 산책로에 다양한 꽃을 식재해 도심 속 휴식공간을 조성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앙탑면에서는 이장협의회와 직능단체,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면 소재 주요 도로변과 서충주 신도시 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며 청결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당부했다.같은 날 수안보면에서는 직능단체 회원과 공무원 약 50여명이 면 소재지 일원에서 물탕공원을 비롯한 각종 장소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류주연 면장은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한마음으로 청결 활동에 앞장서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깨끗한 관광지 이미지를 갖추겠다”고 말했다.엄정면에서는 직능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마을 안길 등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했다.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변 잡목과 덩굴류를 정리했으며 불법 광고물도 제거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은 충주시 전역에서 주민과 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주요 도로 하천, 공원 등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문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이승우 통장협의회장이 관내 34개 통을 대상으로 ‘가스타이머콕'설치 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가스타이머콕은 설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를 자동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가스불을 깜빡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는 장치다.특히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안전 시설이다.이번 봉사는 이승우 회장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마련됐다.회장은 매달 3개 통씩 순회하며 각 통당 1가구, 총 34가구에 올해 말까지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이승우 회장은 “통장협의회장으로서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장치 하나가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우리 이웃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설치하겠다”고 말했다.이현섭 문화동장은 “이웃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문화동 관계자는 “이번 봉사로 안전의 의미가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되고 이웃 간 따뜻한 마음이 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용산동에서는 11일 거룡승천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32회 거룡승천제가 용산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거룡승천제는 남산의 맥을 이어 야산 소릉의 작은 못에서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30여 년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용산동의 대표 전통문화 행사다.이날 주민과 직능단체 회원들은 흥겨운 길놀이 행진을 시작으로 용연수 봉송단과 제관, 주민 등이 관내 일원을 순회하며 풍물패와 함께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제례 의식에서는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이후 용 그림을 게양대에 걸어 하늘로 힘차게 올리는 ‘거룡 승천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용산예찬가 합창과 화합의 강강수월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임애자 추진위원장은 “거룡승천제는 지역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행사”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병정 용산동장은 “거룡승천제를 통해 지역 전설과 전통이 주민들과 함께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화합하는 모습을 보며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주덕신협은 11일 주덕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총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최성원 이사장 개인 기부금 100만원과 주덕신협 법인 기부금 2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덕읍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성원 이사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덕신협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덕신협은 매년 취약계층 가정에 난방용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어부바 멘토링, 온누리에 사랑 캠페인,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은 11일 벨포레리조트에서 증평공업고등학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 증평군기업인협회,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지역 취업 및 진학 확대를 위한 지 산 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증평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연계해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고교 대학 기업 지자체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앞서 지난 5일에는 기업인협회와 증평공고 충북비즈니스고가 ‘지역 정주 미래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산학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산학 협력에 지자체 정책과 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이 더해지면서 협력 범위가 지 산 학 협력 체계로 확대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고교생 진로 취업 멘토링 기업 탐방 및 직무교육 방학 기간 현장실습 취업 진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공동 추진한다.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기반으로 AI 디지털 교육과 산업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 혁신 교육 모델을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와 RISE 사업을 기반으로 학교 대학 기업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결해 지역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읍주민자치위원회는 11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드림’봉사활동을 실시했다.봉사활동은 지난 설 명절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때 해당 가구에 방문했던 한 위원이 열악한 주거 환경을 확인하고 제안해 추진됐다.주민자치위원 20여명은 재능기부로 참여해 화장실 수리, 노후 전등 교체 등 시설을 정비하고 집안 청소와 정리를 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류제원 위원장은 “어르신께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장병란 읍장은 “솔선수범해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도입하는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이 무려 72%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숙련된 인력이 다시 돌아오면서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생산성 향상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11일 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순차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도내 최대인 총 1001명이다.국적별로는 캄보디아 561명, 라오스 418명,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 22명 등이다.캄보디아 근로자의 72%인 402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차적으로 재입국한다.2022년부터 방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이 최대 40%대를 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해도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은 2022년 43.8%, 2023년 32%, 2024년 21%, 2025년 29% 등이다.재방문 근로자들은 이미 한국 농업 환경과 작업 방식에 익숙해 현장 적응 기간이 짧고 작업 효율도 높다는 평가를 받아 농가들도 재입국 근로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먼저 이달 19일 라오스 121명과 20일 캄보디아 160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88개 농가에서 본격적인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농가에 배치된 이들은 약 8개월간 지역 내 영농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계절근로자 도입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뚜렷하다.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120억원의 인건비 절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올해는 약 99억원의 인건비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숙련 근로자의 재입국률이 높아질수록 생산성과 작업 안정성이 함께 개선되는 구조다.군은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근로자 보호를 위한 주거환경 점검, 현장 상담, 인권 보호 활동 등을 다층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지난해는 이러한 공로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유공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송인헌 군수는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인력인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민에게 드리는 가장 확실한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 종사자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임산물 생산업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종사하고 연간 판매 금액이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이어야 한다.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전년도와 경영체 등록 정보 변동이 없고 스마트 산림경영일지를 작성해 실적이 유효한 임가 및 농업법인은 3월 31일까지 모바일간편 신청을 이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