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보은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집중기간 운영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신고 납부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 방문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마감일에는 신고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원활한 처리를 위해 사전 신고가 권장된다.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광판, 현수막,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수출 중소기업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하는 등 세정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재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방태석 재무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는 기한 내 정확한 신고 납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는 7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보은군민장학회에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2026년 보은군 겨울철 눈썰매장’매점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전달됐다.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는 2023년부터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최미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 추진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추진한다.이번 검사는 최근 경기 고양시 등 타 시 도 구제역 발생에 따라 상반기 일제접종을 앞당겨 실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 3월 16일 완료된 관내 우제류 대상 접종 이후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실제 면역 형성 수준을 점검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검사 대상은 관내 소 사육 농가 70호와 염소 사육 농가 4호 등 총 74호이며 가축방역사와 공수의사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시료를 채취한다.소규모 사육농가 및 염소 사육농가는 농가별 5두, 소 전업농가는 농가별 16두를 채혈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군은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에 미달하는 농가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함께 재접종, 재검사 등 사후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기준 미달 농가는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항체 형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집중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김은숙 축산과장은 “농가에서는 일제접종 과정에서 누락된 개체가 없도록 보강접종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축사 소독과 예찰 강화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에도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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