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음성군,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음성군과 음성군체육회는 10월 1일 음성체육관에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음성군 선수단은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관내에서 열린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가장 우수한 성적 향상을 보인 시군에 수여하는 성취상 1위도 함께 차지했다.이날 해단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서효석 음성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종목별 출전 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박제욱 선수단 총감독의 성적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반납, 대회기 봉납, 대회 유공자 표창, 입상 단체 및 선수 포상금 전달,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은 “대회 기간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종합 2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음성군 체육의 저력을 보여준 모든 선수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13년 만에 음성에서 열린 도민체전을 성공적인 화합의 축제로 만들어 주신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예정지 현장점검

[국회의정저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0월 1일 오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일원의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이광희 국회의원,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클러스터 조성 예정부지의 입지 여건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장관은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과제와 협력 방안에 대해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했다.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3459억원을 투입해 수열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대청댐의 풍부한 수열자원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첨단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도모한다.앞서 충북도는 지난 9월 18일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GS ITM, 충북테크노파크, 임픽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AI데이터센터 구축,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 마련, 수열·재생에너지 활용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감사드리며 수열에너지 확대를 위해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도 “기후부, 청주시,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수열에너지를 기반으로 친환경 첨단산업을 육성해 지역의 새로운 산업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청, 이제 건물번호로 쉽게 찾으세요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도민이 청사 내 목적지 건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10월 1일부터 건물번호 중심의 청사 안내체계를 적용한다.건물 외벽에 동번호를 표시하고 건물 이름을 함께 사용해 민원실과 각 부서를 방문하는 도민의 편의를 높인다.이번 정비는 도민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부터 개선하는 민생 실용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사를 처음 방문하더라도 건물번호를 확인해 목적지 건물을 수월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건물번호는 도지사실과 민원실, 문화홀 등 주요 공간이 있는 충북관을 ‘1동’ 으로 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8동’까지 부여했다.안내 시에는 동번호를 우선 표기하고 건물명을 함께 적어 위치를 쉽게 구분하도록 했다.방문객이 많이 찾는 1동의 주요 공간은 1층 민원실 5층 회의실 6층 문화홀 등이다.민원실을 방문할 경우 외벽에 표시된 ‘1동’을 확인한 뒤 1층으로 이동하면 된다.도는 주차시설인 8동 윤슬관에 청사 내 건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QR 안내코드를 설치할 예정이다.방문객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춰 목적지 건물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건물 내 층별·세부 위치는 청사 1층 안내데스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보행자가 많이 이용하는 서문 인근과 주요 이동 동선에 종합 안내도와 방향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아울러 외벽 번호와 안내 시설의 표기를 통일해 방문객들이 건물번호를 따라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신은정 충북도 회계과장은 “청사를 처음 방문하는 도민도 건물번호를 보고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 과정의 불편을 살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개최 준비 ‘착착’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월 1일 충청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조직위원회 시설부와 도,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시설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10개월여 앞두고 도내 경기시설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관별 추진상황과 향후 조치사항을 공유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에 배정된 종목별 경기시설은 김수녕양궁장 등 경기장 10개소와 복대국민체육센터 등 훈련장 8개소이며 신축과 개보수 예산으로 총 1197억원이 소요된다.이번 대회에 신축되는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오창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증평종합스포츠센터, 청주체육관, 청주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김수녕양궁장, 충주호암1·2체육관,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등 기존 경기시설도 FISU 및 ITC의 현장 실사 이후 국제 규정에 따라 개보수를 진행하는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정완수 충북도 체육진흥과장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시설을 조기준공하고 사전테스트 등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시설별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미비사항을 신속하게 보완해 선수와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대학스포츠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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