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북도, 반도체 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2026년 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참여기업 모집을 4월 3일 자로 마감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도가 지역 주력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수요에 맞는 고용지원 정책을 추진해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앞서 도는 사업 설명회 개최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내 반도체 기업의 참여를 유도했으며 그 결과 7개 사업에 총 79개 기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충북도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적격 여부 검토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취업연계, 워라밸 지원, 고용안정 인센티브, 산업전환 대응 및 직무 고도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기업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재직자 역량 강화와 고용 유지까지 연계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채용 지원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며 "신속한 기업 선정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2024년부터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 추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 ‘괴산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착수보고회를 4월 6일 오후 2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은 충북도와 괴산군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 고상우 작가 등 유명작가 8명의 작품전시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진특별전에 이어 보는 전시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참여 활동이 마련되어 있는 체험형 전시로 전환해 아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주제는 '상상 속 우주 생태'이고 설치미술, 조형물, 사운드인터렉티브 아트, UV 미디어아트, 볼풀, 그리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소재로 참여형 체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전시 공간은 괴산농업역사박물관이고 약 7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착수보고회는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주재했으며 괴산군, 충북문화재단 관광본부, 용역수행사인 원더미디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개요와 기본구상,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전시는 어린이를 타겟으로 하는 참여형 전시행사로 기획된 만큼,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체험 요소를 충실히 담고 충북 아쿠아리움과 연계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충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용역수행사인 원더미디움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전시 행사 분야의 기획 및 운영 경험을 풍부하게 갖춘 곳으로 충북도는 이러한 경험이 이번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의 완성도와 현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종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시가 충북 관광의 수준을 한층높이고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 흥미로운 행사로 자리매김해 충북 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농기원, 검증 기술로 곤충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국회의정저널] 충북농업기술원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기존 기술과 자체 개발 기술의 현장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보급 방향을 정리하기 위한 자리로 비용 절감과 함께 곤충자원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광열비 절감에는 유충 대사열 활용 기술이 제시됐다.3~5령 유충이 발산하는 35~40 의 생물학적 열을 활용해 생육 초기와 후기 단계 사육장을 효율적으로 조합 구획화하면 불필요한 보일러 가동을 줄여 농가 유류비 지출을 약 15% 낮출 수 있다.비료비 절감에는 기술원이 작물 생산량 증대 효과를 입증한 '분변토 적용 기술'이 활용될 수 있다.상업용 비료를 고품질 곤충 분변토로 대체하면 곤충 농가는 추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고 경종 농가도 원가 부담을 약 10~15% 낮출 수 있다.수입산 어분을 곤충연구소가 검증한 동애등에 사료로 대체하는 방안도 제시됐다.배합사료의 1.2%만 대체해도 8만 3400톤 규모의 수입 대체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축수산 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와 곤충 농가의 수익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박계원 곤충연구소장은 "곤충연구소가 검증한 실증 기술들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 기반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원가 절감과 생산물 용도 확대를 통해 곤충 농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민을 위한 한걸음, 충북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5명 선발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3일 제1회 충청북도 적극행정위원회 에서 도민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관련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이번 선발은 업무관련 담당부서장의 추천과 충북도 누리집 '적극행정 국민신청'게시판을 통해 도민 추천을 받은 공무원 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도는 소통24를 활용한 국민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의 도민 체감도, 사례의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5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이번에 선발된 최우수 공무원은 '축산물을 싣고 찾아가는 행복장터 전국 첫선'이라는 사례를 발표한 동물방역과의 손가인 주무관이다.손 주무관은 인구감소지역 대상 축산물 이동판매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 및 세부 운영지침 등을 매우 속도감 있게 마련해 전국 최초,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축산물 이동판매 허용 및 이동판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선도 모델을 개발한 공적을 인정받았다.이로인해 인구감소지역에서는 원거리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됐으며 거주지역에서 신선한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또한, 에너지과 김현동 주무관은 기존 전문대 졸업 이후에만 취득할 수 있던 산업기사 자격을 도 주관으로 한국전기공사 협회와 도내 공업계 고등학교 간 업무협약을 통해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도입, 고등학생이 전기분야 산업기사 조기취득을 가능케 한 성과를 인정받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이 외에도 도내 중소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든 전국 최초 가족친화인증 500 사업추진, 적극적 부서 협업으로 불용 유휴자산 확보해 도립파크골프장 개장, 시골마을 환경 및 하천수질 개선을 위한 공공하수도 도입, 재난관리 협업으로 충북형 AI차단방역 모델 완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생활과 밀접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들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이번 위원회를 통해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손가인 주무관은 "식품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오지마을 주민도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적극행정 사례가 선정돼 너무나 기쁘고 앞으로도 도민에 꼭 필요하고 도민이 원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공직자의 창의성과 적극성을 바탕으로 도민 이익을 실현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선정 사례를 추진한 우수공무원에게는 충북도 인사위원회 심의 의결 등으로 특별승급, 인사가점,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제작 등을 통해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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