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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농업기술원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기존 기술과 자체 개발 기술의 현장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보급 방향을 정리하기 위한 자리로 비용 절감과 함께 곤충자원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광열비 절감에는 유충 대사열 활용 기술이 제시됐다.3~5령 유충이 발산하는 35~40 의 생물학적 열을 활용해 생육 초기와 후기 단계 사육장을 효율적으로 조합 구획화하면 불필요한 보일러 가동을 줄여 농가 유류비 지출을 약 15% 낮출 수 있다.비료비 절감에는 기술원이 작물 생산량 증대 효과를 입증한 '분변토 적용 기술'이 활용될 수 있다.상업용 비료를 고품질 곤충 분변토로 대체하면 곤충 농가는 추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고 경종 농가도 원가 부담을 약 10~15% 낮출 수 있다.수입산 어분을 곤충연구소가 검증한 동애등에 사료로 대체하는 방안도 제시됐다.배합사료의 1.2%만 대체해도 8만 3400톤 규모의 수입 대체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축수산 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와 곤충 농가의 수익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박계원 곤충연구소장은 "곤충연구소가 검증한 실증 기술들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 기반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원가 절감과 생산물 용도 확대를 통해 곤충 농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3일 제1회 충청북도 적극행정위원회 에서 도민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관련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이번 선발은 업무관련 담당부서장의 추천과 충북도 누리집 '적극행정 국민신청'게시판을 통해 도민 추천을 받은 공무원 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도는 소통24를 활용한 국민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의 도민 체감도, 사례의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5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이번에 선발된 최우수 공무원은 '축산물을 싣고 찾아가는 행복장터 전국 첫선'이라는 사례를 발표한 동물방역과의 손가인 주무관이다.손 주무관은 인구감소지역 대상 축산물 이동판매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 및 세부 운영지침 등을 매우 속도감 있게 마련해 전국 최초,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축산물 이동판매 허용 및 이동판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선도 모델을 개발한 공적을 인정받았다.이로인해 인구감소지역에서는 원거리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됐으며 거주지역에서 신선한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또한, 에너지과 김현동 주무관은 기존 전문대 졸업 이후에만 취득할 수 있던 산업기사 자격을 도 주관으로 한국전기공사 협회와 도내 공업계 고등학교 간 업무협약을 통해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도입, 고등학생이 전기분야 산업기사 조기취득을 가능케 한 성과를 인정받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이 외에도 도내 중소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든 전국 최초 가족친화인증 500 사업추진, 적극적 부서 협업으로 불용 유휴자산 확보해 도립파크골프장 개장, 시골마을 환경 및 하천수질 개선을 위한 공공하수도 도입, 재난관리 협업으로 충북형 AI차단방역 모델 완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생활과 밀접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들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이번 위원회를 통해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손가인 주무관은 "식품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오지마을 주민도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적극행정 사례가 선정돼 너무나 기쁘고 앞으로도 도민에 꼭 필요하고 도민이 원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공직자의 창의성과 적극성을 바탕으로 도민 이익을 실현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선정 사례를 추진한 우수공무원에게는 충북도 인사위원회 심의 의결 등으로 특별승급, 인사가점,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제작 등을 통해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안남면과 안내면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복지 지원 활동이 이어지며 따뜻한 지역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안남면기관단체협의회는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민회, 배바우도서관, 씨앗기금에 총 16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안남면 기관단체장회의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0만원, 농민회 60만원, 배바우도서관 30만원, 씨앗기금 2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아동복지 증진 등 안남면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전노식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기관 단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안내면에서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0일 안내면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레인지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연합모금사업 재원을 활용해 노후되거나 고장 난 조리기구를 사용하는 저소득 가구에 가스레인지를 구입해 직접 설치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화재 위험에 노출된 가구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체가 어려웠던 가구를 우선 선정해 추진된다.이화목 안내면장은 “민 관이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명길 위원장도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내면과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 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년 도민체전 등 대규모 체육행사 앞두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사진 제공’음성군이 군민 중심 선진 체육행정 구현을 위해 음성군체육회와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강화에 나섰다.특히 지난 5일 당선증을 수령하며 본격 행보에 나선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과 강연수 음성군청 체육진흥과장의 남다른 인연이 눈길을 끈다.두 사람은 1996년 음성군 보건위생과 수질관리팀에서 각각 팀장과 담당자로 호흡을 맞추며 현장 중심의 행정 경험을 쌓은 행정 전문가들이다.강준원 회장은 42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개발과 기반 시설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강연수 과장 역시 홍보실장과 세정과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기획 분야 등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이러한 행정 전문가들의 만남은 민간 체육 조직과 행정기관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체육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들의 시너지는 올해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군은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체육 인프라 정비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등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육 복지 서비스를 한층 더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은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핵심 분야”며 “행정기관과 체육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군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체육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0일 제천시를 방문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한 뒤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제천시민들과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먼저 김 지사는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여성 청년에게 공동작업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하는기쁨’사업 제천 작업장을 방문해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참여자들을 격려했으며 일감 제공기관과 작업 참여자들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일자리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역전한마음시장을 찾아 제천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제천역 주차타워 건립 예정지를 둘러보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후 김 지사는 제천 청년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본 뒤 청년정책서포터즈 단원 등 1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청년들의 지역 정착 여건과 일자리, 창업 지원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제천 남부사회복지관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여성단체 임원 및 돌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돌봄서비스 확대와 여성의 사회참여, 복지정책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이어 진행된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한국환경공단 제천이전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정 반영 방안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함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 등이 소개됐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도와 제천시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지역 상권과 일자리에도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국무총리실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가 추진 중인 자살예방 정책 대응전략 수립 결과 충북도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노인-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일하는 밥퍼’사업이 노인 대상 자살예방 정책 분야 선도사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는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률 문제에 범정부 차원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2월 24일 국무총리실에 설치된 범정부 협의체로 보건복지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참여해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 조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례 선정은 대상별 자살 위험요인에 맞는 정책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 우수 정책 사례 발굴 결과로 충북의 ‘일하는 밥퍼’사업은 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활력 제고 측면에서 우수한 정책 사례로 평가받았다.충북도의 ‘일하는 밥퍼’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가, 소상공인, 기업 등의 일손 부족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참여자들은 경로당, 전통시장, 사회복지관,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농산물 전처리 작업이나 공산품 단순 조립, 상품 포장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사업 시행 1년 7개월 만에 누적 참여 인원 40만명을 달성하고 일 참여 인원도 약 4천 명 규모로 확대되는 등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회적 관계 형성 및 노년기 고립감을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노인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도 긍정적인 정책 모델로 평가받았다.충북의 65세 이상 자살률은 2024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40.0명으로 2021년 54.9명에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서동경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자살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중요한 과제”며 “일하는 밥퍼 사업은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고립감 해소와 자살 문제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노인복지 모델”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우울감 등으로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위기상담, 도내 15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3월 10일 청주 오송 충북C V센터에서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확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조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조사에는 한국개발연구원 조사단과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충북도와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 경기도 안성시 이천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필요성과 지역 의견을 공유했다.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사업은 충북 청주시 오창읍 증평IC부터 경기 이천시 호법JCT까지 54.2 구간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4천억원 규모다.이 구간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도로망의 핵심 축이지만 하루 7만 대 이상 차량이 통행하면서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목 구간으로 지적돼 왔다.특히 청주 진천 음성 지역 산업단지 확대와 물류 증가로 화물차 통행 비율이 높은 데다 청주공항 이용객 증가까지 겹치면서 도로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충북도는 이번 현장조사에서 교통 혼잡 해소와 산업 물류 효율성 확보, 국가 간선도로망 기능 강화 측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또한 현재 서청주~증평 구간은 6차로 확장이 추진되고 있고 호법 인근 구간은 8차로로 운영되는 상황에서 증평~호법 구간만 4차로로 남아 있어 고속도로 네트워크의 병목 구간이 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충북과 경기 남부 산업벨트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가 원활히 진행돼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북도와 시 군은 추가 자료 제출과 정책 논리 보강 등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사업은 2026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며 조사 결과는 올해 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6’에 도내 이차전지 기업 5개사와 공동 참가하고 충북홍보관을 운영한다.올해로 14회를 맞는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다.배터리 제조사부터 소재 부품 장비 기업 등 산업 전반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장이다.충북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 5개 사의 참가를 지원한다.참가기업에는 참가비, 부스 설치비,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하고 바이어 상담 및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운영되는 충북 홍보관에서는 전국 유일의 ‘이차전지 소부장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임을 소개하고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 기반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소재 부품부터 제조 평가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전주기 인프라를 중심으로 충북이 보유한 기술지원 역량과 산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이차전지 산업 중심지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가 도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와 협력 기회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이차전지 기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 환경부서와 시군 환경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환경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환경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환경현안 주요의제로 주민 1인당 분리수거량 실적 제고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철저 수질개선을 위한 범도민운동 추진 등이 논의됐다.특히 시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논의를 함께 진행하며 환경분야 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도-시군 간 공조를 공고히 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충청북도 환경정책과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시군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북의 환경분야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이 함께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도는 앞으로도 도-시 군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환경현안을 해결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엄정면에서는 지난 9일 집 앞에 있는 거대 수목의 줄기에 금이 가고 강풍이 불 때마다 커다란 가지가 지붕 위로 휘어지는 등 안전을 위협한다는 노인가구의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엄정면 자율방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들이 힘을 모아 위험목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자율방재단은 장비를 동원해 지붕이나 전신주를 덮칠 우려가 있는 위험목을 안전하게 제거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거된 나무를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사후 관리에 힘을 보탰다.정선용 엄정면장은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과 협업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엄정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엄정면 직능단체들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사과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 품종인 ‘이지플’묘목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이지플’은 군위 사과연구센터에서 2020년 출원한 품종으로 ‘홍로’와 ‘감홍’을 교배 선발해 개발됐다.숙기는 9월 상 중순이며 당도는 16.7 Bx, 산도는 0.41% 수준이다.기존 중생종 품종에 비해 탄저병에 강하고 저장성이 우수해 중생종의 단점을 보완한 대체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올해 관내 신규 개원 예정 농가를 대상으로 8000주를 우선 공급하고 내년에는 2만5000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가가 신품종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묘목 공급은 충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사업의 성과다.센터는 묘목 생산 농가 3곳을 육성해 자체 수급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공급은 그 첫 결실이자 이지플 품종 확산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시는 현재 15ha 규모의 이지플 재배 면적을 2030년까지 100ha 이상으로 확대해 충주의 대표 브랜드 품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지플 품종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도와 재배 교육을 통해 충주 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평생학습 동아리의 자율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학습 성과가 지역 확산을 도모하는 ‘2026년 충주시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주시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학습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의지가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4월 중 약 30여 개의 우수 학습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별 활동 내용에 따라 강사비와 재료비 등 활동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동아리는 동아리 고유의 학습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평생학습 행사 참여 및 재능 나눔 활동 등 지역과 함께하는 학습 실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접수는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충주시평생학습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학습동아리의 성장을 돕고 배움이 일상과 지역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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