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이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지방정부 국정 비상 점검회의’를 열고 지방행정 공백 방지와 민생경제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되는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방행정 공백 방지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재정 운용 및 경제 상황 관리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군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소극적 업무 행태나 복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선거 관여 금지 사항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또한 고유가 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 완화와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정부 추가경정예산 사업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즉시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체계도 점검했다.군은 특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 총 26조2000억원 규모로 편성된 정부 추경 사업과 연계해 관련 민생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강화할 계획이다.앞서 군은 전날인 2일 ‘비상경제대응 TF’첫 회의를 열고 민생물가 관리와 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안정 등 분야별 대응 계획을 긴급 점검하며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비상경제대응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상황총괄반, 민생물가안정반, 수출입기업지원반, 에너지안정반 등 4개 대응반으로 구성돼 운영된다.군은 TF를 중심으로 물가 관리와 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안정 등 분야별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62개 중점 관리 품목에 대한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 3% 이차보전금 지원 확대와 점포 시설 개선 등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병행한다.또 수출입 기업 지원을 위해 ‘기업애로 신고센터’를 온 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도 확대한다.충청북도와 협력해 5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 지원 자금 연계와 운전자금 만기 1년 연장 등 금융 지원책도 안내할 예정이다.에너지 수급 관리 차원에서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지역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위반과 석유 불법 유통 단속을 실시하고 공공기관 승용차 요일제 운영 등 에너지 절약 대책도 병행한다.아울러 종량제 봉투 재고 관리와 매수 제한 점검 등을 통해 사재기 우려에 따른 주민 불안 심리 차단에도 나설 계획이다.김두환 부군수는 “선거 시기에도 행정의 연속성과 공직기강을 확립해 군민들이 행정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비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이 제81회 식목을 맞아 3일 도안면 송정리 814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군청 공무원과 군의회 의원 등 300여명이 참여해 기후위기 시대 숲과 나무의 가치, 그리고 산림을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참석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소나무 4500그루를 식재하며 지역의 산림을 가꾸고 미래 세대를 위한 녹색 기반을 확충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재영 군수는 “오늘 우리가 심은 한 그루의 나무가 우리 증평의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의 숲이 될 것”이라며 “나무를 심는 것만큼 지키고 보호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해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교훈 삼아 산불 예방에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박용규 의원은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초고압 송전선로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충청북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영동에서는 지난해 주민들이 세 차례 대규모 궐기대회를 여는 등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고 제천에서도 초고압 송전선로 계획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현장의 불안과 반발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또 "국가 전력망 사업 99개 중 34개가 충북 11개 시 군을 관통하는 만큼,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북 전역의 생활권과 정주환경에 영향을 미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어 "현행 법령은 송전 변전설비 설치 과정에서 주민 의견 반영 절차를 규정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의견 청취가 형식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 주민 불안도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 의원은 충청북도에 전담 대응기구 설치 및 시 군 상시 협의체계 구축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협의 과정 관리 공개 한전에 노선 재검토, 주거 농업지역 지중화 검토, 전력계통 경로 공개를 도 차원에서 공식 요구할 것을 제안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조성태 의원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의 충주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조 의원은 도립 대표도서관이 도내 도서관 정책을 총괄하는 지식 문화 거점 시설임을 강조하면서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충북 전체의 균형발전과 도민 이용 편의라는 관점에서 입지가 결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이어 "주요 행정 문화 인프라가 청주에 집중된 상황에서 대표도서관까지 청주에 건립될 경우 북부권 도민의 문화 접근성 격차는 더욱 확대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조 의원은 "충주는 도내 주요 지역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교통의 중심지"라며 "충주시가 지난해 매입한 포스코이앤씨 기술연수원 부지는 8만7000 규모로 대표도서관 건립은 물론 다양한 문화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20일 창의파크에서 풀꿈환경재단 염우 대표이사의 특별강연으로 '2026 탄소중립 환경강사단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환경강사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환경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강의 전문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에는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 환경강사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습지 생태계의 이해 탄소중립 교육 신재생에너지 이론 안전관리 교육 등을 주제로 2시간의 이론교육이 진행됐다.이론교육에 이어 6월 환경의날까지 환경강사들의 강의 역량 강화를 위해 총 10시간 과정의 그룹별 스터디 교육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강사들은 강의 주제별로 3팀을 구성해 강의 내용을 연구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보완할 계획이다.신건영 센터장은 "증평군 환경강사팀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으로 지역 환경교육의 효과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예총괴산지회와 충북대 우암연구소는 20일 괴산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조선시대 대표적인 아동 교육서인 동몽선습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행사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장, 학계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학술대회는 네 가지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첫 순서로 고수연 유원대 교수가 '조선시대 괴산함양박씨 사족활동과 화암서원'을 발표했다.이어 주영서 전 중원대 교수는 '조선시대 동몽선습 가치인식과 편찬기록 연구'를, 박용만 충북대 교수는 '동몽선습을 계승한 박지겸의 생애와 학문'을 조명했다.어강석 충북대 교수는 '박지겸의 애한정 건립과 ‘애한정팔영’의 내용'을 설명했다.모든 발표가 끝난 뒤 김근수 충북향토사연구회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펼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한국예총괴산지회 이금용 회장과 함양박씨 애한정공파 박용화 종중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 문화와 지역학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선현들의 뜻이 지역사회 후학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학술대회가 과거 역사 연구를 넘어 괴산의 학문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켜 지역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논의된 연구 성과와 제언이 괴산 군정에도 의미 있게 반영되도록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칠성봉기원제봉행위원회가 지난 19일 중앙공원 일원에서 관내 기관단체,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칠성봉기원제’를 봉행했다.이번 기원제는 한국국악협회 제천지부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이 초헌관을, 송중호 봉행위원장이 아헌관을, 김옥미 중앙동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진행했다.제례에서 최승환 부시장은 “혁신과 소통, 협치를 기반으로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 구현”을, 송중호 위원장은 “시민 화합과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김옥미 동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각각 기원하며 예를 올렸다.칠성봉은 제천 시내 한가운데 위치한, 다른 산줄기와 이어지지 않은 북두칠성 모양의 일곱 개 봉우리로 고대 칠성신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제6봉 아후봉이 속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시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 2월 25일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기원제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13회를 맞이했다.송중호 봉행위원장은 “제13회를 맞이한 칠성봉기원제는 중앙동 직능단체에서 자체 기금을 마련해 진행하는 전통 주민 화합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을 이어가고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은 “칠성봉을 중심으로 형성된 칠성신앙은 예부터 지역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키우는 문화적 기반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19일 관내 주요 병원장과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제천시 공공보건의료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시는 정부 정책 방향과 충청북도의 의료 여건을 바탕으로 보건소가 구상 중인 ‘2026년 공공의료체계 강화 사업’의 방향을 공유했다.특히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 과 관련해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운영을 앞두고 응급의료, 분만, 중증외상 등 다양한 필수의료 분야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민간 병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료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제천시 공공의료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도내 최초로 도입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신청 접수를 지난 2월 28일 마감했다고 밝혔다.시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총 4281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 서비스는 개인 휴대전화 번호 대신 가상의 안심번호를 차량에 비치함으로써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차량 관리 환경을 제공하는 제도다.신청자는 여성 51.7%, 남성 48.3%로 여성 비율이 더 높았다.연령대별로는 50대가 29.6%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25.7%, 60대 이상 22.8%, 30대 17.2%, 20대 4.6%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40~50대에서는 여성 비율이 높았고 60대 이상에서는 남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신청 경로는 온라인 신청이 72.6%로 방문 신청 27.4%보다 월등히 많았다.온라인 신청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전체 신청자의 약 4명 중 3명이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방문 신청은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보완적 수단으로 활용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차량 연락처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개인정보 보호 인식 확산과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시 관계자는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는 도내 최초로 시행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9일 제천여성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위원과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유공 우수위원 표창과 제천 기후변화교육 강사 위촉식, 제천 지속희망봉사단 창단,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목표 실천 다짐 행사 등이 진행돼 향후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특히 새롭게 출범한 ‘제천 지속희망봉사단’은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발전 실천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후변화교육 강사 위촉을 통해 시민 대상 환경교육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참여 확대, 지역 맞춤형 지속가능발전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영표 상임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제천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창규 시장 또한 “지속가능발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해 시민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0년 ‘지방의제21’ 추진을 위한 ‘청정제천21실천협의회’발족을 시작으로 2007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제안과 실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 참여 중심 협력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19일 사회복지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제천복지아카데미’ 교육 과정의 하나로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사회복지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초청된 이창승 공인노무사는 사회복지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과 사회복지시설 적용 사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5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을 통해 시설 내 안전 점검 체계 마련과 종사자 안전 교육 강화, 위험 요인 사전 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익혔다.신길순 이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으로 현장의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재단은 ‘제천복지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관련 정보는 재단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보건소는 20일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과 시민 참여 기반 건강도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건강도시를 보건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환경 복지 도시 정책 등 시정 전반과 연계해 추진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사회와 함께 건강도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과 연계한 건강도시 정책 추진을 통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건강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도시 및 SDGs 연계 정책 발굴,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건강도시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 소통 활동 등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시는 그동안 도시 건강 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고령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부담 등 구조적인 건강 과제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단순한 사업 제공을 넘어 시민이 건강 정보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왔다.이번 협약은 이러한 문제 인식에 기반해 행정과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도시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 참여 기반의 건강도시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건강도시 가치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건강도시 정책과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