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8월 14일 도청 여는마당2에서 ‘제2차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고강도 세출구조조정 방안 등 도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재정정상화 기본계획, 재정운영전략기획단 주요활동, 제3회 추가경정예산 세출구조조정을 보고받고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위원회는 이번 제3회 추경예산 편성에 앞서 관행적이고 낭비적인 지출을 과감히 걷어내는 ‘세출구조조정’에 뜻을 모았다.또한 재정 효율성 검토가 필요한 주요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는 담당 과장이 직접 출석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심도 있게 재평가했다.위원들은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절감된 재원을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안정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논의 결과는 향후 예산 편성에 즉각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경제부지사를 총괄단장으로 하는 재정운영전략기획단은 지난 한 달간의 활동내역을 보고했다.TF는 경제부지사 주재 사전준비 회의 기획예산처 방문을 통한 중앙정부 세출 구조조정 사례 벤치마킹 세출 구조조정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전 직원 대상 교육 실무회의 3차례 개최 등 재정정상화를 위한 실무 준비에 집중해 왔으며 앞으로도 재정정상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모든 부서가 적극 수렴해 충청북도의 재정정상화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세출구조조정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8월 31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도의회 제출과 함께 민선 9기 재정정상화 방향에 대한 대도민 브리핑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 815천 건, 228억원 부과 - 충북도는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총 81만5057건, 228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이달에 부과되는 주민세는 22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원이 증가됐다.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대상이며 납부 기간은 오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주민세 사업소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시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개인이 대상이다.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경우 해당하며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 5만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에 따라 5만~20만원이다.아울러 사업자의 경우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넘으면 1㎡당 250원의 세액이 추가로 가산된다.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장 연면적 등 과세 내용이 다를 경우 별도로 위택스나 우편, 팩스로 관할 세무과에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주민세를 8월 31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며 납부는 위택스, 현금입출금기, 신용카드, ARS,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다.충북도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에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기한 내 주민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생활밀착형 도서관과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군민 삶의 가치를 높이다 책을 읽고 배우는 일이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누리는 문화가 되고 있다.충북 진천군은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와 맞춤형 평생학습을 확대하며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독서와 학습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교육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군은 먼저 책을 통해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독서 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대표 사업인 ‘진천의 책’은 군민이 함께 책을 선정하고 읽으며 소통하는 지역 대표 독서 운동이다.올해 북페스티벌에서는 진천의 책 선포식을 비롯해 작가와의 만남,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을 운영하며 책을 매개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또 김애란, 천선란, 정여울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을 운영해 군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찾아가는 독서토론회와 전국 글쓰기 공모전, 범군민 독서 릴레이 운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도서관 서비스도 더욱 편리해지고 있다.진천군립도서관은 무장애 환경을 갖춘 무인반납기와 좌석 발급기를 도입해 정보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를 확대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작은 도서관 운영 지원과 영유아·가족 대상 독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생활권 중심의 독서 문화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생활 속에서 언제든 책을 만날 수 있는 환경도 갖췄다.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광장에 설치된 생거진천 스마트도서관은 24시간 무인 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직장인과 학생들도 편리하게 책을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배움의 기회 역시 군민 곁에서 더욱 넓어지고 있다.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생거진천 평생학습관은 상반기 정기강좌 13개 프로그램에 161명이 참여하며 생활권 중심의 학습공간으로 안착했다.공유평생학습관도 정기강좌와 충북시민대학, 교육발전특구 연계 프로그램 등 54개 과정을 운영해 736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성인 문해교육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초·중학력 인정 과정과 고졸 검정고시반, 찾아가는 마을학습장을 운영하는 한편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AI 디지털 문해교육과 생활 문해교육을 새롭게 도입하며 군민들의 기초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군이 추진하는 평생학습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책을 통해 소통하고 도서관에서 문화를 누리며 평생학습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는 선순환을 만들어 군민 누구나 배우며 성장하는 도시를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다.한미경 군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평생학습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생애 전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진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간 청소년 교류를 확대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지역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단양군청소년홍보단 3기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시 청소년들을 초청해 ‘단양·이천 청소년 교류활동’을 운영했다.이번 교류활동은 단양군청소년홍보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현장 안내를 맡아 또래 청소년들에게 단양의 대표 관광자원과 자연환경을 소개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천시 청소년들은 홍보단의 안내를 받으며 만천하스카이워크를 비롯해 사인암과 남천계곡, 소선암 치유의숲 등 단양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했다.홍보단은 단순한 관광 안내에 그치지 않고 각 명소에 담긴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의 가치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또한 체험활동과 미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참여 청소년들이 단양의 매력을 직접 느끼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을 직접 배우고 또래에게 소개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울러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간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넓히는 계기도 마련했다.군은 지난해부터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을 통해 지역특화 프로그램과 청소년 교류활동, 리더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사업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지역 소속감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을 소개하고 다른 지역의 또래들과 소통하는 경험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맑고 차가운 물과 울창한 숲을 품은 단양의 청정 계곡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쉼터가 되고 있다.소백산과 월악산, 금수산에서 흘러내린 차가운 계곡물과 빽빽한 숲 그늘을 찾아 도심의 열기를 피해온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단양의 계곡은 물놀이뿐 아니라 캠핑과 산책, 드라이브, 주변 관광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 모두에게 여름철 최적의 여행지로 꼽힌다.대표적인 여름 피서지인 천동계곡은 소백산에서 흘러내린 맑고 차가운 물줄기가 특징이다.계곡을 따라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어 물가에 발만 담가도 한여름 더위를 잊을 만큼 시원하다.인근 천동물놀이장에는 어린이용 풀장과 유수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천동계곡과 이웃한 다리안계곡은 기암괴석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과 깊은 숲이 어우러진 곳이다.약 13억 년의 지질 역사를 간직한 ‘다리안 연성전단대’를 비롯해 야영장과 산책로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여유로운 계곡 휴가를 즐기기에 제격이다.단양팔경의 절경을 품은 선암계곡도 빼놓을 수 없다.상선암과 중선암, 하선암을 따라 이어지는 맑은 물줄기와 기암괴석은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한다.주변에는 소선암자연휴양림과 오토캠핑장, 도락산 등이 자리해 물놀이와 캠핑, 트레킹을 함께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단양팔경 가운데 하나인 사인암을 품은 사인암계곡은 수직으로 솟은 기암절벽과 남조천의 맑은 물이 어우러진 단양의 대표적인 여름 명소다.웅장한 사인암을 바라보며 즐기는 물놀이는 다른 계곡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풍경을 선사한다.주변에는 산책로와 음식점,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당일치기 피서지로도 손색이 없다.영춘면 남천계곡은 맑고 차가운 물과 울창한 천연림을 간직한 곳으로 매년 여름 물놀이 축제가 열릴 만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피서지다.병풍처럼 펼쳐진 기암괴석이 인상적인 사동계곡과 소백산 자락 깊은 곳에 숨겨진 새밭계곡도 단양의 숨은 여름 명소로 꼽힌다.특히 새밭계곡은 산천어가 서식할 만큼 깨끗한 수질과 울창한 숲, 청아한 물소리를 자랑해 번잡한 관광지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연을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폭염을 피해 맑은 물과 시원한 숲을 갖춘 단양의 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단양의 청정 자연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민선 9기 시장 공약사업 사전 검토 및 2027년 시군종합평가 추진상황 통합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공약과 시군종합평가 대응 전략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49개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간부공무원과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평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공약사업 보고에서는 이행목표와 연차별 추진계획,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법·제도적 제약과 부서 간 협업 과제를 집중 논의하며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어 시군종합평가 보고에서는 정량지표 104개와 정성지표 11개 등 총 115개 지표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부진 지표의 원인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등 평가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공약과 시군종합평가는 모두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목표 달성에만 그치지 말고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앞으로 공약사업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시군종합평가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등 주요 시정 과제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지난 5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진화차와 진화용 살수차를 활용한 도로변 살수작업을 실시했다.시는 산림재난대응단을 봉양면, 수산면, 덕산면, 송학면, 백운면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면 소재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작업을 진행했다.특히 이날 수산면의 체감온도는 36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다.이번 작업은 도로 복사열을 낮추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더위를 완화하기 위해 실시됐다.시는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 위험이 낮은 시기에는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해 폭염 대응 살수작업과 읍면 꽃길 관수, 생활권 위험수목 처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산림재해 위험이 높아질 경우에는 즉시 산불과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로 전환해 재난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제천시 관계자는 “산림재난대응단이 산림재해 예방뿐만 아니라 폭염 대응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현장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상상황을 면밀히 지켜보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가 제천예술의전당 광장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 으로 본격 운영하며 도심 속 문화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을 시민들이 상시 찾을 수 있는 휴식처로 만들기 위해 계절별 맞춤형 테마 조성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먼저 8월 한 달간 무더위를 식혀줄 ‘쿨링포그존’을 운영한다.미세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쿨링포그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청량감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쿨링포그존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개인 사회관계망에 예술의전당을 태그해 함께 게시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시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매주 주말에는 광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8월 8일에는 ‘2026 JIMFF 거리의 악사’본선 무대와 함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관련 OX퀴즈, 플리마켓이 열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8월 15일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8월 22일~23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서커스 체험과 버스킹 공연이 대미를 장식한다.서커스 체험은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버스킹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시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주말 동안 제천예술의전당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이는 주차난 해소는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의 공간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을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주말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이곳이 제천을 대표하는 열린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4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폭염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에는 35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방재단원 4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점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름철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또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생수를 나눠주며 폭염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미리 점검하면 재난은 예방된다 안전점검의 날, 생활 속 안전을 함께 실천합시다’라는 표어 아래 생활 속 안전점검 실천을 독려했다.이동훈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장은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많은 단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은 계절별 재난 예방 캠페인과 예찰 활동, 안전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온모아 달콤나눔’ 사업을 통해 여름방학 기간 지역 아동 350명에게 간식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동안 돌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에게 간식을 제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간식은 지역 아동복지기관과 연계해 △8월 6일 제천시 지역아동센터 연합캠프 △8월 12일 하소아동복지관 △8월 13일 신백아동복지관을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이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아동과 이웃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백아동복지관 한울타리도서관은 지난 7월 30일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프로젝트K. 사투리-스토리 랩’ 참여 아동들과 함께 서울 종로 아이들극장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인문학 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지역 아동들이 공연과 전시를 직접 체험하며 문학과 문화예술을 폭넓게 이해하고 작품에 담긴 의미를 자신의 생각과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아동들은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열린 2026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작품 ‘권정생의 마지막 이야기-랑랑별 때때롱’을 관람했다.그림자극과 인형극, 영상,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생명 존중과 나눔, 평화의 가치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만났다.이어 서울공예박물관에서는 전시를 관람하며 다양한 재료와 장인의 손길로 완성되는 공예의 과정을 살펴보고 생활 속 물건에 담긴 문화와 시대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을 진행한 김문숙 강사는 “아이들이 책으로 접했던 이야기를 무대에서 직접 만나며 인문학을 지식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자연과 생명,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석진 관장은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경험하며 자신과 이웃,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와 사람, 아이들의 목소리를 잇는 인문학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젝트K. 사투리-스토리 랩’은 제천 지역어와 충청도 사투리에 담긴 삶과 정서를 아동들이 직접 탐구하고 이를 랩과 이야기로 재창작하는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신백아동복지관 한울타리도서관은 독서와 지역 탐방, 주민과의 만남, 문화예술 활동을 연계해 아동들이 지역의 문화와 공동체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8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도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북도 영양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충북농업기술원이 충북단재교육연수원으로부터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추진하는 이번 연수는 영양교사의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급식과 식생활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업기술원 생활과학관과 흙살림푸드에서 총 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과편성은 기초소양교육 3시간, 현장교육 3시간, 조리 실습교육 4시간으로 이론과 현장 체험, 실습을 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과목은 △기후위기 시대의 지혜, 지역먹거리 △우리쌀·콩을 활용한 교안 만들기 △충북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실습 △충북 농산물 가공제품 소개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정, GAP 이해 등이다.특히 충북에서 생산되는 쌀과 농산물 등을 활용한 실습교육을 통해 영양교사들이 지역 농산물의 특성과 활용법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급식 및 학생 대상 식생활 교육에 접목할 수 있도록 과목을 편성했다.또한 도내 농업인이 생산한 HACCP 인증 농산가공제품을 소개해 충북 농산물 가공제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학교급식 등 다양한 소비처와의 연계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충북농업기술원 남중관 농촌자원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올바른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 현장”이라며 “이번 연수가 영양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충북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