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음악분수가 1일 첫 개장하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개장한 음악분수는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다양한 형태로 연출되고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화려한 경관을 선보였다.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공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운영 시간은 매일 낮 12시와 오후 8시 30분 하루 두 차례이며 각각 20분간 가동해 산책 나온 방문객에게 도심 속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재생 곡목을 대폭 추가했다.어린이 동요부터 대중가요까지 장르를 넓히고 시각적인 요소를 보강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게 새 단장을 마쳤다.군은 동진천 일대를 중심으로 수변 공간과 경관조명을 묶어 주민 휴식처를 넓히고 새로운 야간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이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진천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생거진천 정착 지원에 나섰다.군은 지난 1일 오후 백곡면 물안뜰체험마을에서 입소식을 열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입소자들을 환영했다.이날 행사에는 개인 1명과 부부 2쌍 등 총 5명의 참가자와 함께 마을 이장, 노인회장, 선배 귀농인,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의 자리를 마련했다.'진천에서 살아보기'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직접 거주하며 영농 기술과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실제 정착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앞으로 3개월간 물안뜰체험마을에 머물며 농작물 재배 실습, 농촌 일자리 체험, 지역 명소 탐방, 주민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를 통해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입소식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각자의 입소 소감을 통해 설렘과 기대를 전했으며 마을 주민들은 따뜻한 환영 인사로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특히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기념촬영에서는 참가자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제2의 인생'을 향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부 참가자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농촌 생활을 진천에서 직접 경험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3개월 동안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진천의 매력을 깊이 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장병옥 농촌지원과장은 "참가자들이 낯선 농촌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링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이 귀농 귀촌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진천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1대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재활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다.군은 앞서 2023년 군청 주차장에 무인회수기 1대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며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신규 설치 장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증평군립도서관이다.이번에 도입된 회수기는 AI 기반 자판기 형태의 장비로 뚜껑과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장치가 자동으로 인식 분류한 뒤 압착 과정을 거쳐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용자는 수퍼빈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가입 후 사용할 수 있으며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대량의 투명페트병을 보유한 경우 수퍼빈 고객센터에 신청하면 일정 조율 후 현장에서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로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시스템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친환경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외국인 체납자에게 영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베트남어가 병기된 지방세 체납안내문 고지서를 발송해 체납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군은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과 체납 방지를 위해 체계적인 체납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재 관내 외국인 체납자는 514명, 체납액은 약 27백만원에 달하며 군은 납세 관련 정보 부족과 언어 소통의 어려움이 체납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군은 외국인 체납자에게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첫 단계로 4개 국어가 병기된 체납안내문을 제작해 개별 발송했다.박송희 재무과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외국인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납세 의무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공정한 세금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이해도 높은 세정 서비스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체납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징수팀 또는 각 읍 면 지방세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전MCS 증평괴산지점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산불 예방 감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증평군의 행정 역량과 현장 활동이 잦은 한전의 인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검침 인력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신속히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 따라 한전MCS 증평괴산지점은 검침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군에 제보하고 산림 인접 지역 등에서 산불 위험요인을 확인할 경우 즉시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군은 제보된 사례에 대해 상담과 현장 확인을 거쳐 긴급복지, 돌봄, 생활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산불 예방 대응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의 복지 안전 정책이 지역 현장과 더욱 긴밀히 연결되면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산불 예방 대응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영 군수는 “민 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안전망을 한층 촘촘하게 만들 것”이라며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 노인회분회 광장에서 엘리베이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엘리베이터 시승, 시설 라운딩을 진행했다.엘리베이터는 총사업비 3억 5000만원을 투입해 청천면 노인회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자 마련됐다.거동이 불편했던 어르신들도 회의나 행사에 한결 수월하고 편안하게 참석할 수 있게 됐다.준공식 후에는 청천면 어르신 한마음 윷놀이 노래자랑 대회가 열렸다.대회는 노인회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1994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청천면 전통 행사 중 하나다.행사는 청천 농악대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푸르내앙상블의 색소폰 연주, 윷놀이,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진행됐다.송인헌 군수는 “엘리베이터 설치가 분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르신들의 따뜻한 화합의 장이 굳건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지난 19일 연풍면 수옥정에 있는 호텔 웨스트 오브 가나안에서 귀농 귀촌인 6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워크숍은 11개 읍면 지회로 구성된 괴산군귀농 귀촌협의회의 소통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민규 농촌공간 대표가 ‘귀농 귀촌 이후, 지역사회에서의 삶과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이어 귀농 귀촌 지원 사업, 귀농 귀촌인과 지역 주민 화합 활동 등 다채로운 토론 발표로 협의회의 향후 활동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방승욱 회장은 “귀농 귀촌인들이 지역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가 앞장서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21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청소년 40여명을 대상으로 문경에코월드로 생태문화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석탄산업의 역사와 우리나라 산업 발전 과정을 이해하고 미래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문경 에코월드에서 석탄 등 화석연료와 에코에너지에 대한 복합미디어 체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 에너지에 대해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병노 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미래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를 지역사회와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진로체험을 비롯해 사격 볼링 등 스포츠 활동, 가족 체험, 심리상담, 코딩, 동극, 수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증평군청소년수련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 회인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회인면 중앙리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R 자원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3R 운동은 재사용, 재활용, 발생줄이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버려지는 자원을 수거 분류 판매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활동이다.이날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각 마을에서 모아온 빈 병과 농약병, 고철 등을 수거하며 자원 순환 실천에 앞장섰고 지역 내 환경 보호 의식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노창우, 이공순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자원모으기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회인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남규 회인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지구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군청 민원과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담당자별 역할을 실제처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폭언 발생 시 대응을 시작으로 팀장 개입,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까지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경찰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며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김인식 민원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매뉴얼에 따라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연 2회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11개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경찰 또는 보안업체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보은군자연보호협의회 주관으로 회남면 남대문리공원 대청호 주변에서 환경보전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환경보전활동은 대청호 수질 보호와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환경위생과, 회인면 회남면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민 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대청호 주변에 방치된 스티로폼, 플라스틱병, 폐지 등 각종 생활쓰레기 약 300 을 수거하며 수질 오염 예방과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보은군생활자원순환센터로 이송해 적정 처리할 예정이다.김기동 회장은 “대청호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게 보전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자연보호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환경위생과장은 “민 관이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이 지역 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보은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로 민간 분야의 안전취약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점검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이며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이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 분쟁 중인 시설, 개별 법령에 따라 점검이 이루어지는 시설 등은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집중안전점검 신청’을 선택한 뒤 점검이 필요한 시설과 내용을 간략히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위험도와 설치 연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급성과 위험 정도를 고려해 보수 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