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문화재단, ‘런약사 정보라의 달리기 처방전’ 인문학 토크콘서트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토요일 두 시에 산책가자 런약사 정보라의 달리기 처방전'인문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강연에는 '런약사'로 알려진 약사이자 러너인 정보라 강연자가 참여해 '약은 약사에게, 달리기는 런약사에게'를 주제로 달리기를 통한 건강한 삶의 방식과 실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정보라 강연자는 러닝 기반 건강관리 콘텐츠 제작과 러닝크루 운영, 기부형 러닝 활동 등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초보 러너부터 러닝 동호인까지 다양한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행사는 4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홀에서 진행되며 러닝에 관심 있는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후 관람할 수 있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제천문화재단 생활문화팀으로 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최근 러닝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토크콘서트가 시민들이 건강한 삶의 방식을 인문학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과 연결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괴산 동진천 음악분수 첫 개장..빛과 물의 향연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음악분수가 1일 첫 개장하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개장한 음악분수는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다양한 형태로 연출되고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화려한 경관을 선보였다.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공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운영 시간은 매일 낮 12시와 오후 8시 30분 하루 두 차례이며 각각 20분간 가동해 산책 나온 방문객에게 도심 속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재생 곡목을 대폭 추가했다.어린이 동요부터 대중가요까지 장르를 넓히고 시각적인 요소를 보강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게 새 단장을 마쳤다.군은 동진천 일대를 중심으로 수변 공간과 경관조명을 묶어 주민 휴식처를 넓히고 새로운 야간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귀농․귀촌의 꿈, 생거진천에서 첫발..‘진천에서 살아보기’ 입소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이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진천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생거진천 정착 지원에 나섰다.군은 지난 1일 오후 백곡면 물안뜰체험마을에서 입소식을 열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입소자들을 환영했다.이날 행사에는 개인 1명과 부부 2쌍 등 총 5명의 참가자와 함께 마을 이장, 노인회장, 선배 귀농인,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의 자리를 마련했다.'진천에서 살아보기'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직접 거주하며 영농 기술과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실제 정착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앞으로 3개월간 물안뜰체험마을에 머물며 농작물 재배 실습, 농촌 일자리 체험, 지역 명소 탐방, 주민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를 통해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입소식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각자의 입소 소감을 통해 설렘과 기대를 전했으며 마을 주민들은 따뜻한 환영 인사로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특히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기념촬영에서는 참가자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제2의 인생'을 향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부 참가자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농촌 생활을 진천에서 직접 경험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3개월 동안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진천의 매력을 깊이 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장병옥 농촌지원과장은 "참가자들이 낯선 농촌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링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이 귀농 귀촌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진천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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